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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11월 4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0-11-27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84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 저자: 박성만 20여 년간 사람들의 불안, 고독, 공허함을 다독여온 심리치유전문가의 처방 “50 무렵, 몸은 변하고 마음은 흔들린다. 앞으로 남은 날들을 점검할 기회가 왔다.” 반환점에 도착한 이들에게 전하는 심리학자의 지혜 “당신이 몇 살이든, 인생은 항상 출발선에 있다. 태도만 바꿔도 새로운 날을 시작할 수 있다!” 나이 50,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찾아오는 공허함에 마음이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과 삶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야 하고, 마음 근육이 튼튼해야 한다. 그러려면 마음 공부가 필요하다. 목표는 태도 바꾸기다. 관점을 바꾸고 자세를 바꾸고 태도를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다. 생애 전반기에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 50 이후 생애 후반기에는 나를 돌아보고 내 마음에 더 집중하고 내 태도를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앞으로 남은 날들을 흔들림 없이, 두려움 없이 알차게 채워가면 살 수 있다. 『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는 마음의 공허함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선 지나온 시간을 냉철하게 되돌아보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어떤 자세로 받아들일 것인지 결정한다. 몸의 노화, 죽음을 바라보는 시각 등 당장 닥칠 현실적인 문제는 물론이고, 자신의 본 모습을 파악하고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원칙 등을 새로 만들어가야 한다. 20년간 사람들의 마음을 분석하고 돌보아온 저자는 생애 후반기를 맞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태도 갖추기를 권한다. 눈은 먼 곳을 보고 가슴은 사랑으로 채우고 두 발은 현실에 굳건하게 디디고, 앞으로 살아갈 날은 기쁨과 희망으로 맞이하라고 격려한다. 2. 감정시대(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저자: EBS 감정 시대 제작팀 감정에 대해 본격적으로, 그리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시간! 나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 사회에서 떠돌고 있는 감정들을 세밀하게 포착하여 보여주는 『감정 시대』. EBS 다큐프라임 제작팀은 현재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찾아가 감정을 물었다.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그들의 솔직한 마음 이야기를 들은 제작팀은 한 가지 놀라운 발견을 했다. 직업과 나이, 성별, 성격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몇 가지 기본 감정을 지닌 채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현재 한국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지배적 감정에 주목하여 그 안쪽을 속속들이 들여다본 개인들의 속내 일기이자 이 시대의 쓸쓸한 현장 기록이다. 사회 속에서 구성원들은 비슷한 감정을 공유하고, 감정은 그 사회 자체를 규정하기도 한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감과 갑에게 받은 모멸감,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좌절감과 각자도생만이 살 길이 돼버린 고립감, 소중한 존재를 잃어버린 상실감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죄책감…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기본 감정은 그 원인이 사회에 있었다. 지금 한국 사회에 있는 여러 감정들 가운데 EBS 다큐프라임 제작진들은 6가지 감정에 주목했다. 마음이 편하지 않고 초조한 느낌인 불안감과 업신여김과 깔봄을 당해서 수치스러운 느낌인 모멸감, 남과 사귀지 않거나 도움을 받지 못해 홀로 된 느낌을 주는 고립감, 뜻한 바가 이루어지지 않아 자신감을 잃은 좌절감, 무엇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의 상실감과 저지른 잘못이나 죄에 대하여 책임을 느끼거나 자책하는 마음인 죄책감. 현대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은 이 6가지 감정 중에서 하나 이상은 꼭 마음속에 품고 있다. 이처럼 부정적인 감정을 품은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사회는 과연 건강할까? 이 책은 우리에게 묻는다. 이 감정들은 정말 이 사람들만의 몫이냐고. 정말 현대 한국 사회는 이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스러운 감정들에 대해서 아무런 책임이 없는 거냐고. 개인의 감정과 사회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 모습을 더듬어가는 이 책을 통해 나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 나아가 시대적 감정을 알게 된다. 3. 과학의 미해결 문제들 저자: 다케우치 가오루, 마루야마 아쓰시 미해결 문제라고 하면 미궁에 빠진 범죄사건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과학 영역의 미해결 문제다. 수학뿐 아니라 과학 영역 전반에 걸쳐 풀리지 않은 미해결 문제는 산적해 있다. 아직 풀리지 않은 과학 영역의 미해결 문제를 살펴봄으로써 과학의 참재미를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4.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저자: 메리 파이퍼 세월의 강을 항해하는 여행자에게 전하는 세심한 지도, 다정한 안내! 70세가 된 세계적인 심리치료사 메리 파이퍼가 자신의 개인적 경험과 네브래스카대학교에서 여성심리학, 성 역할, 젠더에 관해 가르치고 여성에 관한 글을 쓴 이력을 십분 살려 노년, 그중에서도 여성의 노년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하는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큰딸이자 아내이자 엄마이자 할머니이자 치매로 고통 받은 여동생의 간병인으로서 인생의 굽이굽이를 헤치고 70세에 닿은 저자가 풍부한 심리학적 배경과 사례를 바탕으로 자신의 속 깊은 이야기를 전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여성이 나이 들어가며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와 이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 인생 후반에 닿아서야 발견할 수 있는 기쁨과 삶의 희열에 대해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노년에 닥칠 거센 물결을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당황하지 않고 그 흐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2부에서는 거센 물살과 갖가지 장애물을 맞닥뜨리면서도 인생을 풍성하게 영위할 수 있는 기술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소중한 관계를 어떻게 맺어나갈지, 그들과 무엇을 어떻게 나누며 인생을 걸어가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고, 4부에서는 나이 듦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기쁨 가득한 하루를 만들어갈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길어진 인생, 인생 후반의 기나긴 여정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매우 부족한 상태고, 청년이나 중년에게는 아직 가보지 않은 미지의 영역이기에 무관심이나 두려움의 대상으로 남기 쉽지만, 지혜롭고 사려 깊은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이 듦을 두려움이 아니라 지극한 기쁨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이 열리게 될 것이다. 5. 마리아비틀(Maria Beetle) 저자: 이사카 고타로 인간의 폭력과 악의 근원은 무엇인가? 《골든 슬럼버》, 《사신 치바》 등 다수의 흥행작을 탄생시키며 미스터리 소설 독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까지 사로잡은 작가 이사카 고타로의 「킬러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마리아비틀(Maria Beetle)』. 우연히 신칸센에 올라탄 킬러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개성 만점의 여러 인물이 등장하는 이 소설은 기차라는 폐쇄된 공간과 속도감을 극대화한 전개로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이끌어낸다. 왕년에는 킬러였던 알콜 중독자 ‘기무라’는 권총 한 자루를 들고 도쿄에서 모리오카로 향하는 신칸센 하야테에 오른다. 자신의 어린 아들을 건물에서 떨어뜨려 중태에 빠뜨린 소년 ‘왕자’를 찾아 복수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영악한 두뇌를 가진 사이코패스 왕자는 오히려 기무라를 위협하며 위기에 빠뜨린다. 한편 콤비 킬러 ‘밀감’과 ‘레몬’은 인질로 잡혔던 보스의 아들을 무사히 보호하고, 인질 값이 든 검은 트렁크를 들고 하야테에 탑승한다. 그들이 한눈을 판 사이 보스의 아들이 독살당하고, 검은 트렁크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같은 시간, ‘마리아’의 지시로 검은 트렁크를 찾아내 도쿄 다음 역인 우에노에서 내리라는 미션을 받은 ‘나나오’는 예상치 못한 불운에 처하며 기차에서 내리지 못한 채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린다. 사람의 생명을 놀이로 여기는 왕자의 잔꾀에 여러 인물들이 우연과 필연으로 얽히면서,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살아남는다. 과연 두 시간 반 동안 밀폐된 기차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잔혹한 생존 게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6. 바우네 가족이야기 저자: 손승휘 사랑으로 역경을 헤쳐나가는 바우네 가족의 혹독한 생존 드라마 이 책 『바우네 가족 이야기』는 북한산에 사는 7마리 유기견들이 한 가족이 되어 역경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바우를 중심으로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족이 된 이들은 저마다 가슴 아픈 사연을 지녔다. 그리고 당장은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나야 할지 걱정이다. 그들이 지금 겪는 고통은 모두 인간들 때문이다. 아낌없이 주는 그들과 달리 인간들은 어찌나 이기적인지……. 주인에게 버림받고 살기 위해 북한산으로 흘러든 그들은 이곳에서조차 또다시 인간들에게 내몰릴 위기에 맞닥뜨린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유기견들이다.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그들의 시선으로 보고 그들의 마음에 동화되어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너무도 가볍게 그들의 생사를 결정짓는 인간의 무관심과 이기심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된다. 그들은 애완견이니 애완묘이니 하는, 그저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는 동물이 아니라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이자 가족에 다름 아니다. 그런데도 인간들은 그 사실을 너무도 가볍게 생각하고 너무도 쉽게 잊어버린다. 7. 사라진 그림자 (하) 저자: 심우 퍼즐과 반전, 추리 스릴러 무협의 완결판! 「무극진경」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인가! 사숙이자 태허진인의 넷째 제자인 담곤과 함께 감시의 눈길이 번뜩이는 비룡표국을 탈출한 관조운. 사매 혁련지와 함께 「무극진경」에 대한 단서를 좇아 운부산으로 향한다. 비급의 행방을 따라 셋을 추적하는 무영객의 매서운 손길은 담곤의 산장이 있는 운부산까지 끊임없이 이어진다. 은화사와 금위위도 그들의 행방에 촉각을 세우고, 드디어 동창의 숨은 권력자 노순광까지 황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한편 산장에서 사부 모충연의 수수께끼 같은 유언에서 놀라운 단서를 얻은 관조운은 마지막 실타래를 풀기 위해 소림사로 향하려 한다. 그러나 그 앞에 금위위의 장반 조복이 습격해오는데……. 8. 사람을 얻는 지혜 저자: 발타자르 그라시안 [사람을 얻는 지혜]은 위선과 탐욕이 난무하고 이기심이 판치는 지금 우리 시대에 지혜의 대가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빛나는 통찰과 조언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2012년 출간된 『너무나 인간적이지만 현실감각 없는 당신에게』의 개정판으로, 스페인의 대철학자이자 예수회 신부, 생활철학의 대가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대표작인 『인생을 사는 지혜의 기술』의 내용을 중심으로 번역하였다. 그 밖에 그라시안의 저서들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처세술, 상대의 마음을 얻고 좋은 평판을 유지하기 위해 해야 할 일, 적을 만들지 않고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지침을 담은 내용들을 가려 묶었다. 이 책은 이기적이고 불완전한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살아갈 때 알아야 할 지혜들로 가득하다.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품위와 여러 가지 미덕을 강조하면서도, 한편으로 상대의 속셈을 간파하고 자신이 돋보이기 위해 상대를 적절히 이용하는 생활의 지혜도 알려준다. 지금 우리 사회는 그라시안이 살았던 17세기만큼이나 불신과 위선이 팽배해 있다.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인 그라시안의 날카로운 통찰과 인생 지침들은 지금 우리 현실에 적용할 때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너무나 인간적이지만 현실감각 없는 당신에게>(타커스)의 개정판입니다. 9. 숙명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중요한 건 내게 어떤 숙명이 주어졌는가야.” 유명 대기업 UR전산의 대표이사가 살해당했다. 장소는 묘지, 흉기는 이전 대표였던 우류 나오아키의 유품인 석궁. 해당 사건을 조사하게 된 형사 와쿠라 유사쿠는 우류 나오아키의 아들이자 의사인 우류 아키히코와 다시 마주치며 기묘한 운명을 느낀다. 어린 시절부터 경쟁의식을 느껴왔지만 끝까지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바로 그 상대가 살인 사건에 연루된 것이다. 또한 아키히코의 아내이자 유사쿠의 옛 연인이며, 자신의 운명이 ‘실’에 조종당하고 있다고 믿는 미사코의 존재까지. 그들 세 사람 사이에 얽힌 끈질긴 숙명, 그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 유명 대기업 사장이 화살로 살해된 충격적인 사건. 그 범인은 과연 누구인가……! 마지막 한 줄을 읽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미스터리 대작! 추리 소설을 읽을 때 독자들이 가장 집중해서 읽는 부분은 바로 범인이 누구냐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 그 동기는 무엇인지, 또한 살인사건에 사용된 트릭은 무엇인지를 유추해가며 지적 유희를 즐긴다. 그러나 히가시노 게이고는 단순히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얽히고설킨 두 남자의 운명을 통해, 숨겨진 과거의 비밀을 추적하며 범인이 밝혀진 이후에도 마지막 한 줄까지 멈추지 않고 읽어 내려가게 만든다.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라 메시지와 문학성을 동시에 잡는, 히가시노 게이고 스타일의 원점, 그것이 바로 이 《숙명》이다. 10. 허균, 불의 향기 저자: 이진 이진의 장편소설 〈허균, 불의 향기〉는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책이다. 소설은 허균의 처형 장면으로부터 시작한다. 당시 허균은, 임진왜란의 혼란을 딛고 개혁군주로 거듭나려던 광해군의 측근으로서 승승장구하던 참이었다. 그는 왜 역적으로 몰려 처형을 당하게 되었을까? 망나니의 칼날이 목줄기를 내리치는 절체절명의 순간, 허균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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