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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12월 1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 ||||
| 등록일 | 2020-12-01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74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녹나무의 파수꾼(일본소설)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양윤옥 사상 최초 한국·중국·일본·대만 전 세계 동시 출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잇는 또 하나의 감동 대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잇는 감동 소설을 들고 온 히가시노 게이고. “녹나무의 파수꾼”은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라는 다소 황당무계해 보이는 설정이지만 저자는 대가다운 솜씨를 발휘해서 그 나무의 능력을, 그리고 그 나무에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의 사연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정말로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 어딘가에서 감동이 툭, 하고 번져오게 될 것이다. 천애고아, 무직, 절도죄로 유치장 수감 중. 그야말로 막장인생 그 자체인 청년 레이토. 그런 그에게 일생일대의 기묘한 제안이 찾아온다. 변호사를 써서 감옥에 가지 않도록 해줄 테니 그 대신 시키는 대로 하라는 것. 제안을 받아들인 레이토 앞에 나타난 사람은 지금까지 존재를 알지 못했던 이모라고 한다. 그녀는 레이토만이 할 수 있다며 ‘월향신사’라는 곳의 ‘녹나무’를 지키는 일을 맡긴다. 그 녹나무는 이른바 영험한 나무로,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러 온다. 그러나 단순히 기도를 한다기엔 그 태도에는 무언가 석연찮은 것이 있다. 일한 지 한 달 정도 지났을 무렵, 레이토는 순찰을 돌다 여대생 유미와 마주친다. 유미는 자신의 아버지가 여기서 도대체 무슨 기도를 하는지 파헤치려 뒤쫓아 온 것. 레이토는 반은 호기심에, 반은 어쩌다보니 유미에게 협력하게 된다. 2. 검의 폭풍 1(조지 R. R. 마틴 장편소설) (판타지소설) 저자: 조지 R. R. 마틴 역자: 이수현 지금 다시 시작되는 [왕좌의 게임]! 출간 20주년을 맞아 전면 개정판으로 선보이는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제3편 “검의 폭풍” 제1권. 가상의 대륙 웨스테로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권력과 생존을 위한 투쟁을 다룬 작품으로, 미국 HBO 채널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로 드라마화 되면서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검의 폭풍]은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는 동시에 시리즈 1, 2편의 복선과 수수께끼들이 대거 풀리면서 전반부의 피날레라고도 불리는 작품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번역과 함께 용어 및 등장인물명의 정정이 이루어졌다. 더불어 오리지널 표지를 이용한 새로운 표지로 독자들을 만난다. 방대한 세계관과 판타지의 공식을 깨부수는 놀라운 전개,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문체와 촌철살인의 명문장들로 ‘금세기 최고의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는 이 작품을 통해 조지 R. R. 마틴이 구현한 독보적 세계를 더욱 가깝게 느끼게 된다. 웨스테로스 대륙의 칠왕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권력과 생존을 위한 투쟁을 다룬 이 소설에서 저자는 네 개의 대륙부터 무기 하나, 심지어는 풀 한 포기까지 모두 창조해내고 개연성을 부여했다. 그러면서도 ‘장미 전쟁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듯이 온갖 권모술수와 지략이 난무하는 현실적인 서사를 펼쳐 보인다. 3. 검의 폭풍 2(조지 R. R. 마틴 장편소설) (판타지소설) 저자: 조지 R. R. 마틴 역자: 이수현 지금 다시 시작되는 [왕좌의 게임]! 출간 20주년을 맞아 전면 개정판으로 선보이는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제3편 “검의 폭풍” 제2권. 가상의 대륙 웨스테로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권력과 생존을 위한 투쟁을 다룬 작품으로, 미국 HBO 채널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로 드라마화 되면서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검의 폭풍]은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는 동시에 시리즈 1, 2편의 복선과 수수께끼들이 대거 풀리면서 전반부의 피날레라고도 불리는 작품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번역과 함께 용어 및 등장인물명의 정정이 이루어졌다 더불어 오리지널 표지를 이용한 새로운 표지로 독자들을 만난다. 방대한 세계관과 판타지의 공식을 깨부수는 놀라운 전개,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문체와 촌철살인의 명문장들로 ‘금세기 최고의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는 이 작품을 통해 조지 R. R. 마틴이 구현한 독보적 세계를 더욱 가깝게 느끼게 된다. 웨스테로스 대륙의 칠왕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권력과 생존을 위한 투쟁을 다룬 이 소설에서 저자는 네 개의 대륙부터 무기 하나, 심지어는 풀 한 포기까지 모두 창조해내고 개연성을 부여했다. 그러면서도 ‘장미 전쟁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듯이 온갖 권모술수와 지략이 난무하는 현실적인 서사를 펼쳐 보인다. 4. 내 생애 가장 큰 축복(성석제 짧은 소설) (한국소설) 저자: 성석제 소설가 성석제의 눈에 비친 ‘평범하고 재미난 세상’ 평범하고 사소한 일상에서 길어 올린 삶의 감동을 소설로 읽는다! 소설가 성석제의 짧은 소설 모음집 “내 생애 가장 큰 축복”.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문화교양지 월간 샘터에 ‘만남’을 주제로 연재했던 원고 중 40편의 글을 선정해 다시 다듬어 엮은 초단편소설집이다. 가볍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기존 단편소설 문법의 틀을 벗어나 한 편 한 편의 글들이 예상을 벗어나는 결말로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형식의 제한이 덜한 초단편소설을 통해 삶의 다채로운 단면을 드러내 보이며, 일상의 길목에서 마주친 다양한 인간군상을 특유의 해학과 풍자의 문장으로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때로는 익살맞고 의뭉스럽기까지 한 인물의 행동 하나, 짧은 대화 한 마디만으로도 ‘언어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성석제 작가 특유의 해학과 익살, 풍자와 과장의 문장이 살아 숨 쉬는 걸 느낄 수 있다. 5. 일곱번째 배심원(윤홍기 장편소설) (추리소설) 저자: 윤홍기 출세욕에 가득 찬 검사, 국선변호인, 일곱 번째 배심원이 벌이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각본을 쓰고 [봉오동 전투]를 각색하는 등 수십 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한 윤홍기가 펴낸 첫 장편소설 “일곱 번째 배심원”. 카카오페이지와 CJ ENM이 주최한 제2회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카카오페이지 연재 당시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을 만큼 탄탄한 구성력과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출간 전 영화가 확정되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화산역 인근 저수지에서 십대 소녀의 변사체가 떠오른다. 범인으로 지목된 이는 화산역 주변을 떠돌던 노숙자 강윤호. 피고인에게는 폭행 전과가 많은데다 자백까지 받아낸 사건이었기에 사건을 배당받은 검사 윤진하는 어렵지 않은 재판이 되리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범인의 변호를 맡은 국선변호인 김수민이 이 사건에 대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하면서 상황은 윤진하의 예상과 다르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마흔 명의 배심원 후보 중에 일곱 명을 선정해야 하는 배심원 선정. 이 배심원 후보의 명단이 공개되자 특별할 것 없었던 노숙자 살인사건이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62세 무직의 남자 장석주. 윤진하는 전 국민이 다 아는, 특별한 과거를 가진 그가 최종 배심원이 되는 것만은 막으려 애쓰지만 결국 장석주가 마지막 일곱 번째 배심원으로 재판에 참여하게 되고, 언론의 관심이 쏟아지면서 상황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6. 죽음을 보는 재능(추리소설) 저자: M. J. 알리지 역자: 김효정 사람들의 죽는 순간이 보이기 시작했다! “저는 당신이 어떻게 죽을지 알고 있어요.” 케이시는 다섯 살이 되던 해, 아빠의 눈동자에서 아빠가 죽는 환영을 보았다. 아빠가 그 환영 속에서 본 것처럼 거대한 금속 구조물에 깔려 죽은 것이다. 그 날 이후, 케이시는 자신이 사람들의 죽는 순간을 미리 볼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케이시는 사람들의 죽음에 개입하여 그들의 죽음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7.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복잡한 세상과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심리법칙 75) (자기계발) 저자: 장원청 역자: 김혜림 150만 독자가 감동한 재미있고 실용적인 심리 가이드 심리학이 알려준 발상의 전환과 작은 기법으로 세상살이가 수월해진다 아프리카에는 야생말 다리에 붙어 피를 빨아먹는 박쥐가 산다. 다리에 흡혈박쥐가 붙은 야생말은 결국 죽음을 맞는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박쥐가 빨아먹는 피의 양은 미미해 자신보다 몸집이 거대한 말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이다. 말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원인은 분노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떼어낼 수 없는 위치에 붙어 피를 빠는 박쥐를 향한 분노가 말을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이렇게 실제 일어난 일보다는 그와 관련된 심리 반응이 결과의 중요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 점점 밝혀지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심리학은 현대에 이르러 재조명을 받았다. 심리학의 쓸모를 최대한 살린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는 중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수많은 독자의 관심을 끌어 15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수십만 개의 독자 리뷰가 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책은 인간 심리와 관련된 최신 연구 결과 중 가장 주목할 만한 75가지를 정리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성취를 이루는 방법부터 행복을 위한 심리법칙까지 살아가는 데 꼭 알아둬야 할 인간 심리법칙을 총망라했다. 세상을 살다가 뜻밖의 고난과 부딪칠 때, 내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나와 타인의 심리 속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를 알아내 대처할 수 있게 해주고, 단점을 장점으로 끌어올려 성공할 수 있게 해주는 심리법칙을 소개한다. 또한 인간관계를 술술 풀리게 하기 위한 심리기술과 평범함을 넘어서는 탁월함은 어디서 오는지도 알 수 있다. 자아 인식, 인간관계, 투자와 소비, 행복, 직장 생활, 감정 조절 등 살면서 부딪히는 문제에 심리학이 답한다. 그밖에도 무릎을 치게 만드는 깨달음을 주는 내용이 가득하다. 세상을 보는 관점이 확대되고 사람의 심리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8.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삶을 위한 말귀, 문해력, 리터러시) (인문) 저자: 김성우, 엄기호 지금 리터러시를 이야기 할 때 힘의 과시가 아니라 이해를 위한 다리로, 경쟁의 도구가 아니라 공동체의 역량으로, 읽기와 쓰기뿐 아니라 듣기와 보기의 가능성까지! 문화연구자 엄기호와 응용언어학자 김성우가 함께 나눈 좋은 삶을 가꾸는 리터러시“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책을 읽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 지식검색을 하는 것도 아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보며 유튜브 채팅 기능으로 소통한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리터러시의 정의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정치적 입장에 따라, 세대에 따라, 성에 따라, 서로에게 ‘난독증이냐’며 비아냥거리는 댓글을 단다.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려는 낌새만 보여도 ‘꼰대’가 ‘가르치려 든다’고 경계한다. 리터러시가 혐오를 정당화하는 무기가 아니라 성찰의 도구가 될 수는 없을까? 젊은 세대의 읽기 능력이 떨어졌다고 걱정하는 소리가 높다. 최근 몇 년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의 읽기 영역에서 한국 학생들의 순위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거나 ‘문해가 매우 취약한 수준’의 비율(38%)이 OECD 국가 중 하위권(2018년 조사)이라는 수치가 제시된다. “우리 아이가 책은 안 읽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본다.”, “학생들이 교과서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학부모와 교사들의 경험도 근거가 된다. 과연 젊은 세대의 문해력 수준이 떨어진 것일까? 이것을 문해력의 위기라 할 수 있을까?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는 삶이 말에 스며드는 방식에 천착해온 문화연구자 엄기호와 말이 삶을 빚어내는 모습을 탐색해온 응용언어학자 김성우가 문해력/리터러시에 대해 나눈 이야기이다. 지금 리터러시의 상황을 ‘위기’로 부르는 평가가 정당한지, 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인간의 몸과 사고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리터러시를 경쟁의 도구가 아닌 공공의 인프라로 만들어갈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 기록이다. 9.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서울대학교 최고의 ‘죽음’ 강의) (인문) 저자: 유성호 매주 시체를 만나는 법의학자에게 죽음이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지닐까?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이 2017년 여름부터 매월 펼쳐온 다양한 주제의 강의들을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교양을 선사하는 시리즈의 제1권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의 교수이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유성호 교수의 교양강의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20년간 1500건의 부검을 담당하며 누구보다 많이 죽음을 만났고, 누구보다 깊이 죽음을 고찰한 저자는 죽음을 가까이 할 때 역설적으로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법의학과 관련된 폭넓은 경험들, 죽음을 둘러싼 수많은 논제들, 죽음에 관한 정의들을 소개하며 우리 모두 피할 수 없지만, 결코 떠올리고 싶어 하지 않는 죽음을 오히려 먼저 준비할 것을 권한다. 삶에 명확히 마감이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 자신이 추구하려는 가치관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1부 ‘죽어야 만날 수 있는 남자’에서는 법의학자는 무슨 일을 하는지, 법의학적으로 죽음은 어떻게 구분되는지 소개하고,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되었던 부검 사례를 살펴본다. 평범한 사람들의 억울한 죽음, 갑작스러운 죽음 은 죽음이 우리 삶의 뒷면에 항상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2부 ‘우리는 왜 죽는가’에서는 생명과 죽음의 정의,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죽음관의 변천, 죽음의 원인을 밝히고, 죽음이 스스로에 의해, 타인에 의해 선택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명쾌한 해답과 따듯한 조언을 제시한다. 3부 ‘죽음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서는 죽음을 예감하고 남겼던 유언들을 소개하며,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반드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리고 죽음 앞에 놓인 인간은 어떻게 사고하는지, 다른 사람들은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여러 사례들을 소개한다. 이처럼 죽음에 관한 폭넓은 경험과 다양한 논제들을 전해 죽음을 좀 더 쉽고 자주 떠올릴 수 있게 하고, 죽음을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오늘 그리고 삶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10. 불안하다고 불안해하면 더 불안해지니까 (인문) 저자: 나카시마 미스즈 조금 예민하고 걱정 많은 나를 위해, 인지행동 심리학이 전하는 몸에 좋은 생각법. 임상심리학자인 이 책의 저자는 누구나 감기처럼 달고 사는 고민, 불안, 분노, 우울 등의 감정을 뇌 과학과 인지행동 심리학적 측면에서 분석해 이 책에 담았다. 우리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행동의 메커니즘을 알면 스위치를 껐다 켜듯 불안하고 우울한 감정을 잠시 접어둘 수 있다고 말한다. 우울증, 공황장애가 의심되는 사람이나 인간관계·사회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생활 속 간단한 심리 치료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조금 예민하고 섬세한 사람, 극도로 소심한 사람, 남의 시선이 두려운 사람, 자존감이 떨어지는 사람 등의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독자 스스로 마음의 문제를 대면하고 돌파구를 찾는 '곁에 두고 읽는 안정제' 같은 심리서가 될 것이다. 우리가 느끼는 고민, 불안, 분노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아주 작게 만들 수는 있다. 일상의 문제들이 어느 정도 해소되어 눈앞에 있는 먹구름이 걷히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사소한 행복들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과거는 바꿀 수 없다. 하지만 지금 스스로 선택하는 인지와 행동은 바꿀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걱정이 많아 걱정이었던 나에서 심플하고 안정적인 나로 바뀌어 일상이 가벼워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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