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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1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20-12-04 작성자 admin 조회수 85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광야에서 삶을 배우다
저자: 정현구

오늘날의 인생 광야를 걷는 현대인들을 위한 민수기 인생수업!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광야를 걸으며 배우는 성경의 지혜. 이 책은 정현구 목사의 성경 인생수업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여정 이야기를 담고 있는 민수기에서, 인생이라는 여정을 걷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지혜를 발굴해 내고 있다. 현대인들의 인생도 광야와 같이 느껴질 때가 많다는 점에서 민수기의 옛 광야 여정이 가르쳐 주는 것들이 대단히 많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인생 광야에서 지치고 고된 마음에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것이고, 광야의 장애물을 넘을 하나님의 지혜를 발견할 것이며, 이 여정을 끝까지 걸어 나갈 하나님의 힘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 더블 side B
저자: 박민규

2003년 장편소설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한국 소설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등장한 소설가 박민규의 『더블 side B』. 저자가 첫 소설집 <카스테라>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소설집 중 side B다. 저자 특유의 독특한 스타일, 마이너리티적 감수성, 기발한 상상력을 풍부하게 담아낸 9편의 소설을 수록하고 있다. 상상과 현실, 변칙과 정통을 전부 포괄하면서 그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저자의 개성을 생생하게 맛보게 된다.

3. 모두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
저자: 은모든

어느 날, 경진에게 모두 말을 걸기 시작한다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는 듯 다정하고 담백하게
타인의 말을 듣고 당신과 함께 걷는
대화와 산책의 소설
2018년 《한국경제》 신춘문예로 데뷔하여 『애주가의 결심』 『꿈은, 미니멀리즘』 『안락』 『마냥, 슬슬』 등의 책을 펴내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선보인 은모든 작가의 신작 『모두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가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27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모두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는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무언가를 건드린다. 가까이에서 함께 걷기. 마주보고 대화하기. 주인공 경진에게 며칠 동안 일어나는 이상한 일은, 그래서 희한하게 다정하고 사무치게 빛이 난다. 이 이야기가 어디쯤일지 모르는 재난의 와중을 함께 지나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다정한 위로가 될 것이다.

4. 뻘짓은 나만 하는 줄 알았어
저자: 피터 홀린스

뻘짓에도 특정한 이유가 있다!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의 저자 피터 홀린스가 알면서도 하고 몰라서도 하는, 어쨌든 우리가 평생 반복하는 뻘짓 과 바보짓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들여다 본 『뻘짓은 나만 하는 줄 알았어』. 무한 반복되는 바보 인증과 뻘짓의 배후에 대한 우리의 의문을 풀어주는 책으로, 우리의 뻘짓은 뇌의 균형를 유지시켜주는 기특한 행동이라는 것을, 심리학과 뇌과학의 중간적 시각에서 흥미롭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바보짓에 대해 우울해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적 결론을 얻을 수 있다.

5. 오늘 뭐 먹지?
저자: 권여선

세상에 맛없는 음식은 많아도 맛없는 안주는 없다. 음식 뒤에 ‘안주’ 자만 붙으면 못 먹을 게 없다.
소설가 권여선의 음식 산문을 가장한 안주 산문집 『오늘 뭐 먹지?』. 2016년 제47회 동인문학상, 2015년 제18회 동리문학상, 2012년 제44회 한국일보문학상, 2008년 제32회 이상문학상, 2007년 제15회 오영수문학상 수상 작가 권여선의 첫 산문집이다. 이 책은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로 ‘주류(酒類) 문학의 위엄’이라는 상찬을 받은 바 있는 저자가 ‘음식’ 산문을 청탁받고 쓴 사실상의 ‘안주’ 산문집이다. 소설에서는 미처 다 풀어내지 못했던 먹고 마시는 이야기들이 본격적으로 한 상 가득 차려진다. 먹고 마시는 이야기 속에서 모국어의 힘을 느낄 수 있다.

6. 유리 인형
저자: 양국일, 양국명

탄탄한 구성과 충격적인 반전! 오싹하고 이상한 핏빛 공포소설
내 안에서 몸피를 부풀린 '그것'이 나를 집어삼켰다! 과연 '그것'은 실재하는가?
어렸을 때 불 꺼진 방에 잠자려고 누워서, '내가 잠들었을 때 인형(혹은 로봇)이 혼자서 움직일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지 않은가? 어린 시절에 한 번쯤 해봄직한 상상이 이 책에서는 현실에 소환되어 작동하고 있다. 어쩌면 책을 읽고 책장을 덮고 나면 책장, 선반, 침대, 책상에 장식으로 놓아둔 인형의 위치나 옷매무새를 확인할지도 모른다.
2018년 여름에 출간된 《지옥 인형》은 탄탄한 구성과 충격적인 반전으로 독자의 호평을 샀다. 《유리 인형》은 앞서 출간된 《지옥 인형》과 맥을 같이하는 '인형 시리즈' 공포소설이다. 인형은 '사랑이나 동물 모양으로 만든 장난감'이다. 인형이 공포물의 소재로 쓰일 경우, 사랑스럽고 포근한 이미지가 반전되면서 무섭고 차가운 존재로 다가온다. [사탄의 인형]의 '처키'와 [에나벨]에 나오는 인형이 대표적이 아닐까. 《유리 인형》에 등장하는 인형도 만만찮은 공포를 안겨줄 것이다.

7. 주체적으로 산다
저자: 임홍태

자기를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
자기를 위할 수 있다
혼탁한 시대에 한 줄기 밝은 빛이 되어준 왕양명의 사상이 담긴 《전습록(傳習錄)》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 읽는다. 왕양명은 마음이 곧 이치라고 주장하며, 공부하는 이의 주체성을 강조했다. 복잡한 현대에서도 양명의 가르침을 잊지 말아야 할 이유다. 이음 클래식 시리즈 두 번째 책.

8. 톰, 아주 작은 아이 톰
저자: 바르바라 콩스탕틴

자기를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
자기를 위할 수 있다
혼탁한 시대에 한 줄기 밝은 빛이 되어준 왕양명의 사상이 담긴 《전습록(傳習錄)》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 읽는다. 왕양명은 마음이 곧 이치라고 주장하며, 공부하는 이의 주체성을 강조했다. 복잡한 현대에서도 양명의 가르침을 잊지 말아야 할 이유다. 이음 클래식 시리즈 두 번째 책.

9. 펜으로 노래하다
저자: 김현성

『펜으로 노래하다』는 그 시절의 내 자화상이고 내 추억의 일기이며 그 시대의 우리를 대변하는 노래, 그 때를 다시 떠올리며 오랫동안 하지 못한 정리를 노랫말로 써 내려가며 우리의 삶을 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10. 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저자: 소리타 가쓰히코

아직 혼자가 어색한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독ㆍ상처ㆍ불안 가볍게 이겨내기
‘사람들 속에서 나 혼자 고립되는 경향이 있다’, ‘인생에서 의지가 될 만한 인간관계가 없다’, ‘다른 사람과 있으면 진짜 내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다’ 등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고독을 마주한 사람들에 공감하고 극복해나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고독은 어느 날 문득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우리 곁으로 스며든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는 이 고독이란 감정을 마주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인간관계에서 누구나 한 번은 느꼈을 법한 고독ㆍ상처ㆍ불안의 감정과 그 사례를 들려주고 세심한 처방을 알려준다. 생각을 바꿔 행동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변화를 가져오는 인지행동요법을 통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것들이다. 고독을 불필요하게 두려워하지 않고 가볍게 이겨내며, 나아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김으로써 자기다움을 찾기 바라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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