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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등록일 2021-01-15 작성자 admin 조회수 80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김이설 소설) (한국소설)
저자: 김이설
‘현실’ 그 자체를 정면으로 파고드는 작법 스타일로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구축해온 김이설의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이 ‘소설, 향’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가족을 둘러싼 절망과 좌절, 그리고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통해 오늘날의 가족의 의미를 진지하게 모색한 첫 장편 『나쁜 피』로 2009년 동인문학상 최종심 후보에 오르며 크게 주목받은 김이설 작가는 당시 “간결하고도 긴장감 넘치는 문체로 첫 문장부터 독자를 사로잡는 솜씨가 일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가장이자 어머니이자 여자인 윤영의 고군분투를 담은 『환영』, 외형상의 흉터로 인해 가족과 불통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 『선화』까지, 그의 소설들은 우리가 가족에게 기대하는 환상과 허위를 적나라하게 들추고, 개인의 삶과 존엄은 어떻게 지켜질 수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던져왔다.
『선화』 이후 6년 만의 신작 경장편인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에서는 가족이라는 혈연 공동체의 족쇄에 발이 묶인 한 여성의 숨 막히고도 진저리나는 일상들이 펼쳐진다.
때론 고통스럽고 참혹하기까지 한 삶을 정밀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도, 이러한 현실 직시를 통해 좀 더 나은 삶의 가능성이라는 희망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몇몇 문장과 장면에서 눈길이 멈출 때마다, 잊은 척했던 환멸이 속에서 치받쳐 오른다.
그런 상태를 감내하고 통과해본 사람이 알 수 있는 감각”이라는 구병모 소설가의 말처럼, 지리멸렬한 일상의 파편들과 생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주는 극명한 대비는 우리의 가슴을 파고들며 잊을 수 없는 감각을 새겨 넣는다.
그러니 오늘 밤에도 써야겠다.
오늘도 달리고 있는 당신들의 흙먼지와 흙먼지 속에서 기어이 피어오르는 우리의 언어에 대해서.
_김이설, 「작가의 말」에서

2. 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살지는 않아(제117회 공쿠르상 수상작) (프랑스소설)
저자: 장 폴 뒤부아
|역자: 이세진
2019 공쿠르상 수상작.
아멜리 노통브를 제치고 “대중성과 문학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작품”이라는 심사평을 받으며 제117회 공쿠르상을 거머쥔 『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살지는 않아』가 (주)창비에서 출간됐다.
장편소설 『프랑스적인 삶』 『타네 씨, 농담하지 마세요』 등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프랑스 국민작가 장폴 뒤부아의 최고작이라는 평이다.
프랑스에서 캐나다로 이주한 뒤, 렉셀시오르 아파트에서 이십육년간 관리인으로 근무하다 우연한 사건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한 남자의 이야기로, 시련 속에서도 자기 자신이 되기를 선택한 주인공의 모습이 빛난다.
자칫 무겁게 흘러갈 수 있는 줄거리지만 시종 담담하면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다.
아버지 요하네스는 ‘20세기를 사는 19세기 사람’이다.
영화관 주인인 어머니는 68혁명을 위시한 시대 변화에 기꺼이 몸을 던지지만, 아버지는 자신이 선택한 길이 부질없어졌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미 가라앉기 시작한 배를 떠나지 못하고 점점 소멸해간다.
아들 폴은 20세기를 그럭저럭 잘 살아왔지만 21세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폴의 인생은 구대륙 프랑스를 떠나 신대륙 캐나다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그는 렉셀시오르 아파트의 수고로운 관리 노동을 묵묵히 해낼 뿐 아니라 입주민들의 사사로운 부탁까지 들어주며 보람과 기쁨을 느끼는 사람이다.
그러나 밀레니엄 이후로 그 세계에도 일종의 손 바뀜이 일어난다.
그의 가치를 알아주던 입주자들이 하나둘 떠나면서 관용의 공동체는 사라지고, 폴 같은 전천후 노동자는 무시당한다.
부모님의 연이은 불행, 수상비행기 조종사인 부인 위노나의 사고, 해고, 한순간에 일어난 사건으로 시작된 교도소 수감생활까지.
하지만 폴 한센은 이런 상실과 불행 속에서도 자신이 정한 틀에 갇혀 스러져간 아버지 요하네스 한센과는 다른 선택을 한다.
교도소에서 나와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으로 굳건히 서며 아버지의 삶까지 새롭게 쓰는 그의 모습을 통해, 시대의 잣대로 바라본 성공과 실패는 인간의 존엄 앞에서 아무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3. 일곱 해의 마지막 (김연수 신작 장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김연수
이루지 못한 꿈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다시 쓰인다
60년 전 그에게서 시작되어 마침내 지금 우리에게 도달한 빛
개인이 밟아나간 작품 활동의 궤적을 곧 한국소설의 중요한 흐름 가운데 하나로 만들어내며 한국문학의 판도를 뒤바꾼 작가 김연수의 신작 장편소설『일곱 해의 마지막』.
이번 작품은 청춘, 사랑, 역사, 개인이라는 그간의 김연수 소설의 핵심 키워드를 모두 아우르는 작품으로, 한국전쟁 이후 급격히 변한 세상 앞에 선 시인 ‘기행’의 삶을 그려낸다.
1930~40년대에 시인으로 이름을 알리다가 전쟁 후 북에서 당의 이념에 맞는 시를 쓰라는 요구를 받으며 러시아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는 모습에서 기행이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시인 ‘백석’을 모델로 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1958년 여름, 번역실에 출근한 기행은 한 통의 편지봉투를 받게 된다. 누군가가 먼저 본 듯 뜯겨 있는 그 봉투 안에는 다른 내용 없이 러시아어로 쓰인 시 두 편만이 담겨 있다. 시를 보낸 사람은 러시아 시인 ‘벨라’. 작년 여름 그녀가 조선작가동맹의 초청을 받아 북한에 방문했을 때 기행은 그녀의 시를 번역한 인연으로 통역을 맡았었다.
그리고 그녀가 러시아로 돌아가기 전 기행은 그녀에게 자신이 쓴 시들이 적힌 노트 한 권을 건넸었다.
그런 만남이 있은 후 기행은 북한에서는 발표할 수 없는 시를 적어 러시아에 있는 벨라에게 보냈던 것인데, 그동안 어떤 회신도 없다가 일 년이 지나 답신이 온 것이었다.
봉투에 러시아 시 두 편만이 담긴 채로.
그 봉투를 먼저 뜯어본 건 누구였을까?
벨라라면 편지도 같이 보냈을 텐데 그건 누가 가져간 걸까?
벨라는 자신이 보낸 노트를 어떻게 했을까?
당의 문예 정책 아래에서 숨죽인 채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기행의 삶은 벨라에게서 온 그 회신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4. 이노센트 와이프 (The Innocent Wife) (추리소설)
저자: 에이미 로이드
역자: 김지선
“너는 그를 믿잖아. 그런데 왜 불안해하지?”
★ {나를 찾아줘} 제작사 영화화 확정!
★ {데일리메일} 퍼스트 노벨 컴피티션
★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 전 세계 15개국 번역 출간
{데일리메일} 퍼스트 노벨 컴피티션 수상작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에이미 로이드의 첫 장편 소설 [이노센트 와이프]가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출간 즉시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이미 전 세계 스릴러 독자들에게 검증받은 이 책은 [잭 리처]시리즈의 저자 리 차일드로부터 “첫 줄부터 불길한 음악이 흐르며 독자들을 사로잡는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15개국에 번역 출간되고, 영화 {나를 찾아줘} 제작사와 영화 판권 계약이 체결되는 등 괴물 신인 에이미 로이드의 강력한 서스펜스의 힘이 입증되었다.
정교한 구성과 탁월한 연출력, 그리고 완벽한 캐릭터 설정이 돋보이는 [이노센트 와이프]는 독자들에게 인간의 순수한 욕망이 초래한 광기와 스릴을 쫄깃하게 선사한다.
어린 소녀들을 죽인 죄명을 쓰고 사형수로 복역 중인 남자 데니스 댄슨.
그와 사랑에 빠진 여자 서맨사.
그의 청혼을 서맨사는 감격스럽게 받아들였다.
그는 결백하니까.
그의 결백은 틀림없으니까.
곧 데니스는 누명을 쓴 걸 인정받아 사면되었다.
이제 그는 자유로워졌고 신혼 생활은 달콤할 것이다.
그런데 왜 불안하지?
그는 정말 결백한 걸까?
사라진 소녀들은 모두 어디로 간 걸까?
서맨사는 순수한 공포가 요동치는 걸 느꼈다.

5. 암브로시아 1(Ambrosia,불사의 신찬) (로맨스소설)
저자: 조례진
『암브로시아』 제1권.
불사를 줄 수 있다 전해지는 암브로시아.
그 때문에 여인들의 삶은 고통과 상실로 얼룩졌다.
그리고 여기 한 소녀.
아무것도 미워하지 않았고 미워하고 싶지 않아 했던 어린 소녀가 모든 것을 잃고 비도한 그늘의 세계를 스스로 택해야만 했던 이유.
신에게 버림받은 후예들, 신에게서 버림받은 세계.
그런 폐허에서도 꽃은 피었다.

6. 암브로시아 2(Ambrosia,불사의 신찬) (로맨스소설)
저자: 조례진
『암브로시아』 제2권.
불사를 줄 수 있다 전해지는 암브로시아.
그 때문에 여인들의 삶은 고통과 상실로 얼룩졌다.
그리고 여기 한 소녀.
아무것도 미워하지 않았고 미워하고 싶지 않아 했던 어린 소녀가 모든 것을 잃고 비도한 그늘의 세계를 스스로 택해야만 했던 이유.
신에게 버림받은 후예들, 신에게서 버림받은 세계.
그런 폐허에서도 꽃은 피었다.

7.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영미소설(
저자: 알랭 드 보통
역자: 정영목
2005년 4월 14일 'TV 책을 말하다' 추천도서.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그 놀랍도록 기이한 첫 만남에서부터, 점차 시들해지고 서로를 더이상 운명으로 느끼지 않게 되는 이별까지.
연애에 든 남녀의 심리와 그 메카니즘이 아주 흥미진진한 철학적 사유와 함께 기술되어 있다.
파리에서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클로이'와 5840.82분의 1의 확률로 옆 좌석에 앉게 된 `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희박한 확률로 만났다는 "낭만적 운명론"에 빠져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서로를 이상화하며 서로에게 맞추려고 노력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섹스를 하고 사랑을 하다가 클로이가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 `나'를 떠나면서, 사랑은 종말을 맞이한다.
실연을 당한 `나'는 `자살'을 기도하는 등 실연의 상처에 깊게 베이지만 결국 그녀가 없는 삶에 점차 익숙해지고 "사랑의 교훈"을 깨닫게 되어 어느 순간 다시 새로운 사랑에 빠진다.
만나서 사랑하고 질투하고 헤어지는 `평범한' 사랑 이야기지만 아리스토텔레스, 비트겐슈타인, 마르크스, 파스칼 등 많은 철학자의 생각을 인용하며 사랑을 철학적으로 분석해낸다.
그러나 결코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다.
오히려 읽는 이들의 무릎을 치게 만들 정도의 위트와 유머가 돋보이는 책이다.
현재 낭만적인 사랑 앞에서 열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만남, 절정, 권태, 이별 등 사랑의 전 과정을 체험했던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할 만하다.
'바로 내 이야기야' 하는 공감과 더불어 지적 체험, 재미를 모두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8. 예술하는 습관(위대한 창조의 순간을 만든 구체적 하루의 기록) (인문)
저자: 메이슨 커리
역자: 이미정
모두 똑같은 24시간을 사는데, 왜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이루는 것일까?
『예술하는 습관』의 저자 메이슨 커리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위대한 성취를 이룬 예술가들의 보통의 하루에서 찾고자 했다.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영감으로 일할 것 같은 예술가 대부분은 지독하리만치 규칙적이고 성실했으며 그 누구보다 더 엄격하게 습관을 유지했다.
책은 버지니아 울프에서 프리다 칼로까지, 지난 400년간 이름을 알린 여성 예술가 131명의 일상적인 루틴과 작업 습관들을 소개한다.
몇 시에 일어나서 몇 시에 잠에 드는지, 하루에 몇 시간 동안 책상에 앉아 있는지, 산책과 목욕, 이웃과의 티타임이 창의적 활동에 어떤 활력을 주는지 등 사소할지 모르지만 더없이 결정적인 습관들이다.
영업기밀과도 같은 각자의 ‘일하는 방식’은 위대한 인물들의 습관을 엿봄으로써 동기부여를 얻고 싶은 독자에게 매우 흥미로운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9. 어쩌다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됐을까 (인문)
저자: 일자 샌드
홀가분한 관계의 기쁨을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전하다!
행복한 나라 덴마크의 심리상담가이자 유럽인이 사랑하는 심리상담가인 일자 샌드의 관계 처방전 『어쩌다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됐을까』.
건강한 인간관계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면서도 갈등을 해결하지 않고 마음 한구석에 찜찜하게 쌓아둔 채 살아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함으로써 삶의 활기와 기쁨을 되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덴마크는 행복을 중요한 목표로 설정하고, 특히 따뜻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렇다면 이들은 관계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까? 저자가 말하는 해법은 간단하다.
망가진 관계에 손을 내밀거나, 그러지 못하겠거든 제대로 작별인사를 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간명한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고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
잘 짜여진 프로그램에 따라 운동해야 다치지 않고 건강해질 수 있는 것처럼, 힘든 관계를 풀기 위해서도 잘 짜여진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나가야 한다.
이 책은 마치 상담실에서 실제로 진료하듯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섬세하고도 직접적인 방식으로 꽉 막힌 관계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안내한다.
먼저 1장에서는 관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고, 2장에서는 멀어진 사람과 다시 연결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전화, 이메일, 만남 등 어떤 방법을 선택해 말을 걸 것인지, 구체적으로는 어떤 표현을 사용해서 대화해야 하는지, 다양한 예시 문장과 방법들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조금 더 복잡하고 근본적인 문제에 다가간다.
만약 부모로부터 대물림된 관계 맺기의 패턴이 잘못되었다면 어떻게 그 패턴을 끊어낼 것인지, 또 대화할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대방에게는 어떻게 말을 건넬 것인지, 상대가 멀어진 숨은 이유들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관계의 지도를 그리듯 설명한다.
4장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별해야만 하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불어 각 절의 끝에 실린 14단계의 ‘관계연습’ 코너를 통해 단지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과제를 직접 적어보고 말해보면서 자기 자신과 관계를 좀 더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10.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10인의 작가가 말하는 그림책의 힘) (예술)
저자: 최혜진
유럽의 그림책 작가 10인이 말하는 상상력과 창조성의 진실!
프랑스와 벨기에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에 대한 영감을 찾는『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프랑스 유학 시절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들에 매료된 저자는 그림책 작가 10인의 아뜰리에를 직접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책은 인터뷰와 실제 작업 풍경을 엮은 책이다.
그림책에 관심 없는 독자들이라 해도, 그림책의 힘을 믿고 그림책에 기대고 싶어질 특별한 인터뷰집『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작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뽑아낸 영감과 위안을 주는 창조 ‘키워드’ 들은 그들의 그림책 세계관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작품에 드러난다.
이는 작가들의 가치관이 일관된 서사 구조에 오롯이 배어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의 그들을 빚어낸 유년시절, 그림책을 짓는 작가로서의 철학, 아이들과 소통하는 마음가짐 등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또한 이를 통해 놀라운 상상력이나 창의성의 비밀은 지금 이 순간 우리 주변의 사소한 것들에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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