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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1월 4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1-01-29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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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가만히 부르는 이름 저자: 임경선 ‘어른의 사랑’이란 뭘까. 바람과 공기와 비의 냄새 사이에서 불현듯 되살아나는 어린아이처럼 투명하고 맑은, 어른들의 사랑 이야기『가만히 부르는 이름』. 《곁에 남아 있는 사람》, 《태도에 관하여》 등 소설과 에세이로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임경선 작가의 소설이다. 작가는 많은 것들이 불안하고 그 어느 것도 믿기 힘든 지금 이 시대에, 마음을 다해 누군가를 사랑하는 어떤 ‘진심’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설계사무소 ‘코드 아키텍츠’에서 일하는 건축사 ‘수진’은 휴일 근무를 하러 나온 어느 날, 고층건물 로비의 조경작업을 하러 나온 조경사 ‘한솔’과 우연히 마주친다. ‘한솔’은 첫눈에 ‘수진’에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수진’에게는 이미 오랫동안 마음에 둬온 건축사 선배 ‘혁범’이 있다. 한없이 투명한 사랑의 모습으로 성큼 다가오는 8살 연하의 ‘한솔’에게 ‘수진’은 계속해서 거리를 두려고 애쓰지만, 과거의 상처로 견고해진 ‘혁범’의 어떤 벽을 느낄 때마다 깊은 외로움을 느끼는 ‘수진’은 ‘한솔’의 직진하는 사랑에 흔들리게 되는데……. 2. 내 이름을 잊어줘 저자: J. S. 몬로 여기는 내 집이에요. 당신은 누구죠?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여자의 미스터리 사건을 다룬 소설 『내 이름을 잊어줘』. 출장을 마치고 녹초가 되어 런던으로 돌아온 여자는 극심한 어지럼증과 함께 돌발적인 기억 상실을 경험한다. 자신의 이름과 직업을 전혀 기억할 수 없는 여자는 핸드백까지 분실하여 자신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찾을 수 없다. 뚜렷하게 기억하는 것은 방금 베를린에서 귀국했다는 사실과 런던에서 살았던 집 주소뿐이다. 그런데 자신의 집 앞에 도착했을 때 안에서 이야기 소리가 들린다. 창문을 통해 집 안을 보니 낯선 남녀가 돌아다니고 있었다. 미친 듯이 문을 두드리자 어리둥절한 표정의 남자가 문을 열고는 자신이 그 집의 주인이라 하고, 곧 그의 아내도 나타난다. 여자는 다시 심한 현기증을 느끼고 기절하고 만다. 여자는 정말로 이 집에 살았던 것일까? 혼란에 빠지는 여자는 다시 생각해 본다. 나는 과연 누구일까? 3. 빌리 엘리어트 저자: 멜빈 버지스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소설판! 발레리노를 꿈꾸는 탄광촌 소년의 성장기를 그린 소설『빌리 엘리어트』.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소설판으로, 카네기 상 수상작가 멜빈 버지스에 의해 재탄생되었다. 단순히 영화의 영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가 놓친 인물들의 심리와 상황을 섬세하게 그려내었다. 또한 각 장마다 다른 화자를 내세우는 다중 일인칭 방식으로 읽는 재미를 더했다. 탄광 노동자의 파업이 격렬하게 진행되던 1984년. 잉글랜드 북동부 더램 주에 살고 있는 빌리 엘리어트는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광산 노동자인 아버지와 형과 함께 사는 소년이다. 여느 탄광촌 소년들과 마찬가지로 빌리는 남자다움을 강요받으며 체육관에서 권투 연습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체육관 바로 옆에서 이루어지는 발레수업에 더 관심이 있다. 우연한 기회에 빌리는 윌킨슨 선생님으로부터 발레수업을 받게 되고, 자신이 진심으로 발레를 좋아하며 소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아버지와 형은 계집애들이나 하는 짓이라며 반대하고, 결국 빌리는 런던의 로열 발레학교의 오디션을 위해 윌킨슨 선생님과 몰래 연습을 시작하는데…. 4. 빛의 전쟁 저자: 이종필 양자역학, 인공지능 그리고 끝나지 않은 과거… 지금, 백 년 전의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이른 아침, 광화문 사거리에 드론 다섯 대가 시신을 배달한다. 이순신 장군의 투구에 걸린, 머리 잃은 남자의 몸. 그러나 정작 사람들을 놀라게 한 건 잘린 목이 아니었다. 복부에 촘촘히 박힌 가느다란 핀들이 하나의 그림을 이루고 있었던 것이다. 인공지능 알고리즘 전문가이자 물리학과 교수인 조성환은 경찰을 도와 시신의 몸에 새겨진 이미지를 분석한다. 사람의 얼굴을 표현한 듯한 그 그림은 분명 인공지능이 그린 것이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성환. 그 심연을 향해 갈수록 거대한 비밀들이 하나둘씩 드러나는데…. 상처 위에 쌓은 역사, 치유할 수 없는 기억을 응시하는 물리학자 이종필의 첫 장편소설! 5.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저자: 김영하 작가 김영하의 기원을 찾아서 복복서가에서는 2020년 김영하 등단 25주년을 맞아, '복복서가x김영하_소설'이라는 이름으로 장편소설과 소설집을 새로이 출간한다. 『검은 꽃』,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아랑은 왜』 세 권을 먼저 선보인 후, 2022년까지 총 열두 권을 낼 계획이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는 김영하의 두번째 소설집으로, 1999년 문학과지성사에서 초판이 출간된 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작가의 판단에 따라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을 빼고 수록작의 순서도 새롭게 조정하였다. 초판에 실렸다가 문학동네판에서는 빠졌던 평론가 백지연의 해설을 추가하였다. 세기말이었던 1999년, 등단 5년차의 신인 작가 김영하는 문학과지성사에서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라는 만화 제목을 연상케 하는 소설집을 발표한다. 첫 소설집 『호출』에서 이미 기발하고 전복적인 상상력으로 문단을 놀라게 했던 김영하는 이 두번째 소설집에서 유려한 서사적 테크닉으로 기왕의 작가적 재능을 더욱 숙성시켜 세상에 내놓았다. “읽는 이의 마음을 맑고 정결한 물기로 적시게”(오정희) 한다는 평을 받은 「당신의 나무」부터 카프카적인 유머로 쉴새없이 몰아치는 표제작, 그리고 사회의 밑바닥에서 거칠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삶을 날것 그대로 담아낸 「비상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 처한 독특한 캐릭터들을 통해 만개한 작가적 역량을 선보인다. 이 소설집에 실린 작품들은 이후 한국 문학의 정서적 기조와 방향을 바꾸어놓았다. 흡혈귀, 투명인간, 삐끼처럼 기존의 문학장 안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았던 캐릭터들을 사용하여 현대인의 고독과 소통의 불가능성, 희망 없는 삶을 묘파해냈다. 평론가 백지연은 김영하가 다루는 이야기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그 위험한 새로움에 주목하며 이렇게 적었다. “김영하가 앞으로 써낼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며, 우리는 문학의 가치 의미를 뒤집는 더욱 불온한 형태들을 만나게 될지 모른다.” 6. 우리가 잃어버린 것 저자: 서유미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서른두 번째 책 출간!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서른두 번째 소설선, 서유미의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출간되었다. 2007년 등단한 이후 방황하는 현대인의 내면을 정직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왔던 작가의 이번 신작은 2020년 『현대문학』 3월호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것이다. 한 여성의 결혼으로부터 출산과 육아의 과정 속에 경력과 함께 잃어버린 것들, 어느새 스스로 이탈한 궤도들과의 이별과 잃어가고 있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까지도 담담하게 직시한 소설이다. 7. 자유놀이의 시작 저자: 에바 칼로, 기요르기 발로그 아기의 개별성을 존중하는 육아를 실천하고 있는 로치 인스티투트의 연구원들이 전하는 자유놀이 이야기. 아기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올바른 놀이 환경 구성과 놀이 도구 선택, 어른의 역할에 대한 실제적인 조언들이 들어있다. 8. 천 개의 파랑 저자: 천선란 우리 SF를 물들일 가장 따뜻한 색, 파랑 SF가 진보하는 기술 속에서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예견하는 장르라면, 『천 개의 파랑』은 진보하는 기술 속에서 희미해지는 존재들을 올곧게 응시하는 소설이다. 발달한 기술이 배제하고 지나쳐버리는 이들, 엉망진창인 자본 시스템에서 소외된 이들, 부서지고 상처 입은 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던 이들을 천선란은 다정함과 우아함으로 엮은 문장의 그물로 가볍게 건져 올린다. 그의 소설은 희미해진 이들에게 선명한 색을 덧입히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안락사당할 위기에 처한 경주마 ‘투데이’, 하반신이 부서진 채로 폐기를 앞둔 휴머노이드 기수 ‘콜리’, 장애를 가진 채 살아가는 소녀 ‘은혜’, 아득한 미래 앞에서 방황하는 ‘연재’, 동반자를 잃고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끝없는 애도를 반복하는 ‘보경’, 『천 개의 파랑』은 이렇듯 상처 입고 약한 이들의 서사를,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따뜻한 파랑波浪처럼 아우른다. 9. 치숙 저자: 채만식, 정홍섭(엮음) 한국의 풍자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채만식!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요 작품들을 엄선한 소설 선집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ㆍ단편소설」 시리즈. 중ㆍ단편소설을 묶어 작가별로 구성하고, 작가의 중요 작품과 작품별 해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한 권에 담았다. 여러 판본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하되, 현대인이 읽기 쉽도록 표기를 다듬었다. 특히 한국문학의 달인들이 충실한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근본적인 문학 감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제3권 『치숙』에서는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 이후까지 당대 현실의 모순을 신랄하게 풍자한 채만식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10. 필루 저자: 소피 빈터 보다 넓은 세상을 향해 떠난 빨강 꼬마 고양이! 행복을 찾아 떠난 길고양이가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 『필루』. 프랑스의 아름다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빨강 꼬마 고양이 필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필루는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고 홀로 거리를 방랑하는 길고양이다. 다른 고양이들에게 조롱과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고, 자신을 거두어준 늙은 암고양이에게 매일 먹이를 갖다 바쳐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필루는 일곱 살 소녀 마를라를 만나게 되고, 그 품에서 천국 같은 따뜻함을 느낀다. 하지만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찾아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를라의 품을 스스로 떠나는데…. 어른들을 위한 동화와 같은 이 소설은 사랑과 책임, 희생과 용서, 자유와 행복 등을 다루고 있다. 또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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