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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2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 ||||
| 등록일 | 2021-02-15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80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작은 동네(손보미 장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손보미 손보미 신작 장편소설 출간! 나만 몰랐던 나의 또 다른 이야기 손보미의 신작 장편소설 『작은 동네』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첫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이후 3년 만이다. 작가는 “결정적인 대목을 말하지 않고” “말해지지 않은 덕에 더욱 강렬”(권희철)한 스토리 구성 능력과 “한국 소설의 미학적 지형을 흔드는 신선함”(이광호)을 갖춘 개성적인 감각으로 다수의 문학상(젊은작가상 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학의 중추로 꾸준한 실력을 보여왔다. 이번 소설은 교보생명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를 통해 2018년 1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연재되었던 작품을 묶은 것이다. 1인칭 여성 화자를 내세워 ‘나’의 현재와 내가 살았던 ‘작은 동네’에서의 과거 이야기를 오가는 방식으로 서술되었으며,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고 기억에서마저 지워진 나와 엄마의 서사를 복구하는 추리극이다. 작가는 근래 「밤이 지나면」 「크리스마스의 추억」으로 이어지는 단편소설을 통해 ‘열 살 여자아이’로 그려지는 인물에 작가적 관심을 보여왔는데 이번 장편소설 역시 이러한 관심의 연장선상으로서 손보미의 근래 작품을 따라 읽어온 독자에게는 작가의 확장된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 시절과 기분 (김봉곤 소설집) (한국소설) 저자: 김봉곤 “김봉곤의 소설은 왜 이렇게나 아름다울까” 2020년대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독보적 감수성 빛나는 문장으로 쓰인 섬세하고도 세련된 마음의 서사 김봉곤의 두번째 소설집 『시절과 기분』. 2018년 봄부터 2019년 여름까지 발표한 작품 6편을 엮은 소설집이다. 김봉곤 특유의 리드미컬하고도 섬세한 문장은 “사랑의 환희와 희열을 이어가는 내밀한 몸짓”(강지희 해설)을 아름답게 그려낸다. 첫사랑, 첫 연애, 첫 키스 등 유의미한 ‘첫’들의 순간을 담아낸 이번 소설집을 읽다보면 “나는 고개를 젓다 손뼉을 치다 주먹을 쥐다 음울하게 감동하기를 반복했다”라는 소설가 권여선의 심사평(2020년 젊은작가상)이 과히 과장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표제작인 「시절과 기분」은 ‘나’가 스스로를 게이로 정체화하기 이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귄 여자” 혜인을 7년 만에 다시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처음 대학에서 혜인을 만났던 2005년, 혜인과 마지막으로 만났던 2011년, 그뒤 작가와 세무사가 되어 다시 만난 2018년의 풍경을 서로 교차시키며 작가는 그 ‘시절과 기분’을 촘촘하게 묘사한다. ‘나’는 끝내 혜인에게 성 정체성을 고백하지 못한 채 “조금은 서글픈 기분”을 느끼며 돌아서지만 그 안에서 어떤 답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대신 서울로 향하는 열차의 진동이 계속되기만을 바라며 그 “흔들림”을 기꺼이 껴안는다. 「데이 포 나이트」의 화자는 스스로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인식하지만 아직 “게이라고까지 인정은 하지 못한 상태”이다. 그런 ‘나’는 영화과에서 만난 ‘종인 선배’에게 “숭고”라는 단어까지 떠올릴 정도로 빠져들지만 그에게서 끔찍한 폭력을 경험하고 훼손된다. ‘나’는 그 시절의 종인 선배도 영화도 “잘못 찾아들어간 길”이라고 말하지만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 과거를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인다. 이 소설집의 문을 닫는 「그런 생활」은 김봉곤 소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 보이는 작품이다. 자신의 소설을 읽고 난 뒤 엄마가 내뱉은 “니 진짜로 그애랑 그런 생활을 했나?” 하는 말에서 온 것으로 짐작되는 이 작품의 담백한 제목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또 쓰겠다는 ‘나’의 ‘출사표’로 읽히기도 한다. 3. 황금별자리(이재운 장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이재운 『소설 토정비결』의 작가 이재운 화제소설 시작은 부산 한일해저터널이었다. 바이러스 대재앙을 예견한 바로 그 소설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어줄 황금별자리를 찾아라! 바이러스, 지진, 화산 폭발, 내전… 전 지구적인 대재앙의 원인은 무엇인가 개벽이 온다.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1990년대 초반에 출간되어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소설 토정비결』의 작가 이재운의 화제작. 120년 전 금오(金烏) 천제석이 선언한 후천 개벽이 21세기의 어느 날 부산에서 바이러스 사태로 시작되어, 마침내 새 하늘 새 땅이 열리고 새 사람이 탄생한다는 내용을 담은 소설이다. 2016년에 출간한 『황금부적』을 실존인물의 이름을 가명으로 바꾸고 문장을 가다듬어 새로운 제목으로 다시 펴낸 것이다. 작가는 작품을 개정한 이유를 이렇게 밝힌다. 이 소설은 금오 천제석이 하늘과 땅과 사람을 개벽시키는 공사를 한 지 한 도수 지나서 생길 수 있는 일을 철저히 나 혼자 상상하여 쓴 것이다. 금오 천제석은 이 소설에서 쓴 가명이고, 그의 일대기에 대해서는 『하늘북』이라는 작품으로 따로 썼다. 그의 본명을 쓰지 않는 것은, 그의 법맥 혹은 도맥을 이었다고 주장하는 세력이 너무 많고, 저마다 다른 주장을 하여 내 소설과 그들의 교리가 뒤섞일까 봐 걱정해서다. 난 내 소설이 소설로서 독립하기를 바라지 그들의 주장을 보조하는 근거로 쓰이는 걸 결코 원치 않는다. (「작가 후기」에서) 작가는 소설 『하늘북』에서 일부 김항이 창안한 『정역(正易)』의 세계와 그가 내다본 100년 뒤의 미래를 그린 바 있다. 『황금별자리』는 그 뒤를 잇는 작품으로, 김항에게 『정역』을 전수받은 천제석이 새 하늘 새 땅 새 사람이 어우러지는 후천 세상을 열기 위해 9년 동안 ‘천지공사’를 벌인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그리고 그로부터 120년 뒤 지구물리학적, 천문학적 변화로 말미암아 바이러스, 지진, 화산 폭발 같은 대재앙의 형태로 우리 앞에 순식간에 밀어닥친 개벽의 실체가 그려진다. 4. 구부전 (판타지소설) 저자: 듀나 경이로운 세계관이 섬세하게 펼쳐지는 듀나의 판타스틱 월드! 현실과 이상이 결합하는 낯선 행성, 견고한 일상의 궤도에 틈입하는 새로운 소설 시리즈 「FoP(포비든 플래닛)」. 낯선 미래에서의 놀라운 사고실험과 치밀한 전개로 ‘듀나 월드’라는 독창적 스타일을 탄생시킨 듀나의 소설집 『구부전』. 듀나의 다른 작품들처럼 견고한 논리와 과학적 사고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상상력은 기이하거나 기괴한 아름다움이 펼쳐진 세계를 향한다. 현대인의 관점으로 재구성한 조선 말기 뱀파이어 사건, 별의 표면을 뒤덮은 플라즈마 의식체의 꿈속에서 벌어지는 대모험, 오직 현재의 삶만을 믿는 반종교적 종교의 세계에 사는 사람들, 기이한 외계 행성의 하늘에 또 다른 행성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이야기 등 SF의 경이로움과 환상적 세계관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5.모든 대화는 심리다 (자기계발) 저자: 오수향 관계는 대화가 결정하고 대화는 심리가 결정한다! 오해를 피하고 마음을 여는 심리 대화법 호감형이 되기 위해,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기회를 잡기 위해…. 우리는 수많은 대화법 책을 읽는다.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도통 대화가 풀리지 않고 인간관계는 어렵기만 하다! 무엇을 놓친 걸까? ‘오해는 필연적으로 일어난다!’ 대화와 관계는 반드시 오해를 동반한다. 우리는 누군가와 대화할 때 평소 습관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의 마음은 물론 나 자신의 마음도 고려하지 않는 대화 태도는 오해와 갈등을 일으키고 관계를 어긋나게 만든다. 그러므로 사람 사이에 작용하는 심리를 알면 대화도, 관계도 마법처럼 바꿀 수 있다. 왜 같은 말도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일까? 어떤 사람은 열린 마음으로 타인을 대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불통을 야기하는 태도로 타인을 대한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조하리의 창 이론’이라고 한다. 대화만 하면 오해가 생기고 불안한 이유는 모든 사람이 저마다 다른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기 때문이다. 오해를 피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긍정적인 관계를 이어 가고 싶은가? 심리를 알면 모두 해결된다.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하는 방식을 뜻하는 ‘프레임’을 들여다보면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말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대화할 때 연신 얼굴이나 물건을 만지작거리는 ‘피노키오 증후군’ 양상을 알면 상대방에게 더 신뢰를 주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또한 감시한다가 아닌 관심을 준다는 느낌의 ‘호손 효과’를 이용하면 상대방을 다그치지 않고도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 그의 말투를 따라 하고 관심사를 언급해 효과적으로 대화를 이어 가는 ‘유사성의 법칙’, 상대방의 성별, 성향 등에 따라 대화 방식을 조금씩 바꾸는 ‘성향 중심 대화법’을 사용하면 우리는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모든 대화는 심리다』에는 48가지 심리 법칙과 풍성한 사례가 담겼다. 국내 1호 심리 대화 전문가 오수향은 기업 특강, 가정 상담, 취업 준비생 트레이닝을 해 오면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했다. 이를 토대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해가 생기는 심리적 이유와 다양한 상황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심리 대화법을 세세하게 안내한다. 심리를 알면 대화가 달라지고, 대화가 달라지면 관계가 달라진다. 같은 말도 마음을 움직이게 하면 상대방은 나에게 ‘예스’를 외칠 것이다. 이제부터 오해를 피하고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해 보자. 이 책으로 대화할 때마다 불안하고 답답했던 감정을 날려 버리고 가족, 친구, 연인, 직장 동료와의 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6. 전기자동차 혁명(포스트 사이언스 시리즈 9)(새로운 시장을 열다) (공학) 저자: 무라사와 요시히사 역자: 이성욱 내연기관차의 종언 인간이 이루어 낸 수많은 업적 가운데 자동차는 우리 생활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우리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편리를 제공하는 자동차지만,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하는 온실 가스, 미세먼지 등과 같은 오염물질이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이러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휘발유나 경유와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차를 금지하고, 전기자동차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우선 2017년 7월, 프랑스는 프랑스 내 내연기관차의 판매 전면금지에 대한 준비를 2040년까지 마치겠다고 발표했고, 프랑스에 이어 영국 역시 내연기관차의 판매를 2040년부터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스웨덴의 볼보는 2019년 이후부터는 내연기관차를 생산하지 않을 것을 표명했고, 독일 역시 2030년 이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7.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대한민국이 선택한 역사 이야기) (한국사) 저자: 설민석 설민석표 강연으로 풀어낸 역사 콘서트 MBC 《무한도전》, O‘TVN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스타강사 설민석의 재미있고 깊이 있는 한국사 책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27명의 조선의 왕들을 한 권으로 불러 모아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을 풀어쓴 책으로, 설민석 특유의 흡입력 있는 간결함과 재치 있는 말투를 구어체 그대로 책에다 담았다. 책은 실록에 등장하는 왕의 목소리를 현대어로 풀어써 당시의 정책과 주요 사건들이 일어난 배경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질의응답을 중간에 구성하여 마치 바로 앞에서 강연을 듣고 있다는 느낌을 들게 한다. 자연스레 역사 속 사건들이 하나씩 이해되고, 엉망으로 기억되었던 얕은 국사 지식의 파편들이 차분히 정리된다. 나아가, 이 책의 백미는 고리타분하고 어렵다는 역사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트린데 있다. 왕이기 이전에 아들로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인간적인 삶이 낱낱이 드러난 모습들은 남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조선사의 큰 줄기와 핵심을 알고 싶지만,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편안하고 즐길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8.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최순우의 한국미 사랑) (에세이) 저자: 최순우 혜곡 최순우(兮谷 崔淳雨, 1916~1984) 탄생 100주년을 기념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한국의 미를 알리는 데 평생을 바친 최순우 선생은 살아생전 여러 지면을 통해 ‘내 것의 아름다움’을 일깨우는 글을 썼고 수십 년을 박물관에 몸담으며 우리 문화재를 보존하고 전시하는 일에 힘썼다. 이 책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마음씨를 엿보게 하는 글로 엮은 것이다. 한국 미술을 넘어 한국의 자연 풍경과 음식, 예술인들과의 인연을 다루어 미술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모든 멋을 사랑하고 그것을 알리려 노력한 선생의 삶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다. 9. 그들이 온 이후(세계사) 저자: 워드 처칠 역자: 황건 인디언은 절멸했다. 미국의 토착민 권리운동가이자 저술가이며 대중연설가로 부계로는 크리크족 혈통, 모계로는 체로키족 혈통을 지닌 워드 처칠의 『그들이 온 이후』. 토착민이 쓴 인디언 절멸사다. 절멸로 향해간 인디언의 500여 년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진정한 '토착민 아들'로 불리는 저자가 10여 년간 써온 대표적 평론을 모은 것이다. 토지와 유산을 되찾으려는 인디언의 투쟁에 대해 엄밀하고 방대한 압도적 증거와 꼼꼼한 논리로 살펴보고 있다. 아메리카 대륙을 최초로 발견했다는 콜럼버스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출발한다. 독립전쟁 이후 영토확장에 전투적으로 몰두함으로써 토착민의 공간을 점령하여 정착민의 공간으로 바꿔버린 미국의 추잡한 실상도 폭로하고 있다. 토착민주의(INDIGENISM)라는 세계관을 엿보게 된다. 10. 조선 최고의 예술 판소리 (음악) 저자: 정출헌 인류를 이끌어 온 고전의 향기를 맡는다! 힘없고 미미한 존재들에 주목했던 판소리~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고전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는 '나의 고전읽기' 시리즈, 제13권 『조선 최고의 예술, 판소리』. 이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동ㆍ서양의 고전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전문연구자들이 본디의 의미를 꿰뚫은 원문과 현재의 의미를 되살리는 쉽고 재미있는 해제를 선사한다. 제13권에서는 옛 사람의 삶의 지혜를 만나는 판소리로의 여행길로 떠나본다. 서양의 고전 일리야드와 오딧세이처럼 우리도 자랑스러워할 고전이 있다. ‘춘향과 이 도령’, ‘심청과 심 봉사’, ‘흥부와 놀부’, ‘토끼와 자라’ 등이 소재로 등장하는 판소리가 그것이다. 특히 우리의 고전은 힘없고 미미한 존재들에게 주목하고 있어 더욱 사랑을 받았다. 춘향은 인간 취급도 받지 못한 기생이었고, 심청은 자신의 목숨을 버려야 했던 가련한 여인이었으며, 흥부는 수많은 식솔을 거느린 궁핍한 가장이었다. 이제껏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그렇고 그런 인물들을 작품으로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는 점, 이것이 바로 판소리를 최고의 고전으로 일컫는 까닭이다. [양장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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