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신규 회원 가입 보이스 위드 2.4 다운로드 웹메일
책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 웰북
공지사항 전자도서관 음성도서관 화면해설 갤러리 온라인강좌 잡지 신작 영화&도서 커뮤니티 기관소개 책나래 서비스
채용공고
공지사항
제목 2월 3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21-02-19 작성자 admin 조회수 77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
저자: 르네 고시니

니콜라와 함께 떠나는 어린 시절의 추억
프랑스 문학 사상 가장 유명한 초등학생 니콜라의 이야기. 단순하고도 상상력이 풍부한 어린아이의 눈으로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인물들을 만들어내 시공간을 초월한 어린 시절의 기쁨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르네 고시니의 글과 인간에 대한 따스함으로 무한한 감동을 전하는 장 자크 상페의 그림으로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가슴 뭉클하게 펼쳐내는 아이들의 꿈과 어른들의 추억을 만나볼 수 있다.
귀여운 꼬마 니콜라는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 한 학기 가 끝났다. 학기말 종업식에서 표현력상을 받은 니콜 라는 묵은 교과서와 공책정리를 끝내고 올 여름 휴가 를 어디서 보낼 것인가 고민에 빠진다.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에는 여름방학동안 일어난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삽화와 함께 실려있다.

2. 난민들(한 개의 섬, 두 개의 시선)
저자: 안느리즈 에르티에

『난민들』은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지금 귀를 기울여야 할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해변, 태양, 그리고…… 사람들로 가득한 작은 고기잡이배. 어딘가 이상하고, 잘 그려지지 않는다. 고요하고 품격마저 느껴지는 지중해와 람페두사 섬과는 결코 어울리지 않는 장면이다. 누군가에게 지중해는 사랑스럽고 낭만적인 곳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목숨을 건 경계선이다. 개인의 불행에만 갇혀 있는 밀라와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자신의 나라를 뒤로할 수밖에 없는 에리트레아 난민들. 구원의 섬 람페두사를 향한 두 개의 시선이 얽혀 든다. 당장 난민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이 세상을 향한 한 걸음이 될 것이다.

3. 돈의 속성
저자: 김승호

최상위 부자 김승호 회장이 직접 밝히는 돈에 통찰과 철학
맨손에서 종잣돈을 만들고 돈을 불리는 75가지 방법
매출 2조원 대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이 말하는 〈돈의 속성〉 완결판
맨손에서 만들어낸 종잣돈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에게 받은 유산은 커녕, 30대 후반까지 낡은 자동차에 그날 판매할 과일을 싣고 다니던 어느 가난한 이민 가장이 이룬 진짜 부에 대한 모든 방법이 담겼다. 종잣돈 천만 원을 만들고 그 돈을 1억 원, 10억 원, 100억 원, 수천억 원이 될 때까지 돈을 관리하며 터득한 ‘돈’이 가진 속성을 정리한 안내서다. ‘진짜 부자’가 된 실제 인물이 말해주는 ‘진짜 돈’만들기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돈의 특성을 매우 특이하게 정의했는데 바로, 인격체라고 지칭한 것이다. 돈을 너무 사랑해서 집 안에만 가둬 놓으면 기회만 있으면 나가버리려고 할 것이고 다른 돈에게 주인이 구두쇠니 오지 마라 할 것이다.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을 부자가 되게 하는 데 협조도 하지 않는다. 가치 있는 곳과 좋은 일에 쓰인 돈은 그 대우에 감동해 다시 다른 돈을 데리고 주인을 찾을 것이고 술집이나 도박에 자신을 사용하면 비참한 마음에 등을 돌리는 게 돈이다.
옛말에 ‘고기를 주기보다 고기를 낚는 법을 주라’ 했다.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환경에 놓여 있다. 지적 수준이 다르며 경제적 상황 역시 다르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이득이 된 방법이라고 나에게 이득이 될 수는 없다. 우리는 이 책 『돈의 속성』을 통해 돈을 만들고 지키고 기르는 한 명의 농부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4. 보헤미아의 우편배달부
저자: 구드룬 파우제방

전쟁의 어리석음과 삶의 비애에서 아름다움을 길어 올린 소설
냉철한 ‘시대의 목격자’ 구드룬 파우제방의 걸작
유려한 자연 묘사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 섬세한 복선과 충격적인 결말

5. 빨대
저자: 정석화

소설가 정석화의 『빨대』. 1999년 소설집 《임마자라는 이름의 여자》를 발표하며 문단에 나온 저자의 소설집이다. 우리는 모든 존재가 절대 평등하지 않음을 일깨우는 소설 8편을 수록하고 있다. 서로를 이해하고 평등한 공존이 전제된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현하기 위해서는 강자의 욕망을 배제해야 함을 강조한다.

6. 사람에 대한 예의
저자: 권석천

“나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저널리스트 권석천의 대담하고 날카로운 시각
극단의 시대, 우리가 놓친 것들을 낯선 눈으로 돌아보다
우리는 재벌과 공직자의 갑질에,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라 말하는 자들에게 신경이 곤두선다. 성폭력에 분노해 모여서 외치고, 막말을 참지 못해 언론사에 제보한다. 그리고 말한다. 제발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라고,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라고. 민주주의, 산업화, 공정, 정의, 복지, 기본소득에 이르기까지, ‘사람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한 변화는 계속되는데 왜 사람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는 걸까. 우린 왜 사람을 종종 잊고 마는 걸까.
JTBC 보도총괄 권석천의 『사람에 대한 예의』가 출간되었다. 칼럼이 나오는 날이면 진보ㆍ보수를 막론하고 독자들이 돌려가며 읽는 거의 유일한 글쟁이, ‘중앙일보의 송곳’으로 불리는 그는 책에서 극단적인 대립, 각자도생의 한국 사회를 통과하며 우리가 놓쳐버린 가치들을 되돌아본다.
이 책은 1부에서 4부까지 인간, 조직, 태도, 한국 사회를 다루는데 인간 개인이자, 조직의 일원이자,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인 독자 모두가 한번쯤 경험하고, 통과하고 있으며, 고민해볼 법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총 37챕터의 글들은 하나하나 영화나 소설 속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생생한 톤으로 진행된다. 권석천의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세상이 만들어낸 악인들의 속사정까지, 사람은 어떻게 흑화하는지 조커를 소환해 심각하게 질문하는가 하면, 반응의 노예가 되어 SNS에 중독되었던 자신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저커버그에게 질문하기도 한다. 또한 우리 사회가 어떻게 개인들을 ‘좀비공정’으로 내모는지, 그리고 비극에 사회가 침묵할 때 사람은 어떻게 고통받는지 아프고 따뜻한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7. 쓰레기에 관한 모든 것
저자: 피에로 마르틴, 알레산드라 비올라

미다스 왕은 만지는 모든 것을 금으로 바꾸었다.
하지만 우리들이 만지는 것은 모두 쓰레기가 된다.
만약 쓰레기가 금처럼 귀하다면 어떨까?
미다스 왕은 손대는 모든 것을 금으로 바꾸었다. 우리는 그보다 더 소박하게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것을 쓰레기로 바꾼다. 정말 많이, 많아도 너무 많이 만들어낸다. 그럼으로써 귀중한 자원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오염시키고 소모한다. 에베레스트에서부터 대양의 해구까지, 지구의 깊숙한 곳에서부터 달에 이르기까지, 도달한 곳이 어디든 우리는 흔적을 남기며 그 방식조차 기묘하다. 이 모든 쓰레기의 종착지가 어디일지 연결해보라.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생각이 바뀔 수 있다.

8. 알바 패밀리
저자: 고은규

고은규 장편소설『알바 패밀리』. 소비자본주의 사회의 메마른 풍경 속에서 살아가는 작은 개인들의 아픔을 게임하듯 발랄하고 경쾌한 언어로 풀어낸다. 시대의 비극과 그것을 견뎌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족애를 보여주며 서늘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저 따뜻한 저녁상과 관리비를 밀리지 않는 게 꿈인 한 가족의 왁자지껄한 알바 이야기를 들려준다.

9. 추억 수리 공장
저자: 이시이 도모히코

* 《모모》와 《해리포터》,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또 하나의 판타지 소설
* 스튜디오 지브리 프로듀서, 이시이 도모히코의 첫 소설책
* 이쪽 세계와 저쪽 세계를 오가며 쉼없이 펼쳐지는 신비로운 이야기
*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휩쓸려 달려가는 우리들의 놓쳐버린 소중한 기억에 관한 이야기
[줄거리]
할아버지가 유일한 친구였던 소녀 피피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유일한 유품인 로봇인형을 고치기 위해 이쪽 세계에 있는 ‘추억 수리 공장’으로 향한다. 시계탑광장을 지나 톱니바퀴광장을 거쳐 도착한 추억 수리 공장에서 피피는 괴팍한 성격에 작은 괴물같이 생긴 즈키, 물건을 고치는 일에는 최고의 장인인 흰 수염의 지사마, 아침에는 소녀, 낮에는 어른, 밤에는 할머니가 되는 레이디ㆍ미스ㆍ미세스ㆍ마담와 장난감 박물관장 에르네까지 여러 친구를 만난다. 피피는 스스로 로봇인형을 고쳐보라는 제안을 받고, 할아버지처럼 고장 난 물건을 고칠 수 있는 장인이 되기 위해 차근차근 노력한다. 그러다 문득 피피는 자신이 할아버지의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하지만 피피는 그 어떤 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한편, 추억 수리 공장의 장인들과 저쪽 세계 사람들의 추억을 빼앗고 공장을 폐쇄하려는 ‘메모리체인’의 음모에 속은 사람들은 하루종일 스마트폰에 빠져 산다. 그러다 저쪽 세계 구시가지의 역사를 함께해온 시계탑을 해체하는 데 동의한다. 사람들은 오래된 추억 따위는 잊은 지 오래였고, 점점 더 새로워지는 문명에 홀려 세월을 보낸다. 역사 깊은 시계탑이 사라지고 새로운 디지털시계가 자리를 차지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피피와 추억 수리 공장 사람들은 과연 메모리체인을 막고 추억 수리 공장을 지킬 수 있을까?

10. 페스트
저자: 알베르 카뮈

극한의 절망 속에서도 억누를 수 없는 희망의 의지!
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 '페스트'라는 비극적인 현실 속에서 의연히 운명과 대결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 이 작품은 20세기 문학이 남긴 기념비적인 고전으로 꼽힌다. 무서운 전염병이 휩쓴 폐쇄된 도시에서 재앙에 대응하는 사람들의 각기 다른 모습이 묘사된다. 인물들은 재앙에 대처하는 서로 다른 태도를 드러내 보인다. 그들의 모습을 통해 절망과 맞서는 것은 결국 행복에 대한 의지이며, 잔혹한 현실과 죽음 앞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것이야말로 이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진정한 반항임을 이야기한다. 이번 한국어판은 1999년 우리나라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로 선정된 김화영 교수가 새로운 번역으로 선보인다.
목록으로
사단법인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경북점자도서관 우)37581 경북 포항시 북구 법원로 105 TEL : 054)277-2998~9 / FAX : 054)277-2993
MAIL : kb2999@hanmail.net / Copyright @ 2007-2012 경북점자도서관 All right reserved.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