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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 1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등록일 2021-03-02 작성자 admin 조회수 76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시련의 피안(안상대 소설) (한국소설)
저자: 안상대
안상대 소설 『시련의 피안』은 〈운명〉, 〈시련의피안〉, 〈상우〉, 〈조용한 행진〉, 〈인연〉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2. 밀수: 리스트컨선(안전가옥 오리지널 5) (추리소설)
저자: 이산화
“이제부터는 더 위험해질지도 몰라.”
전 세계에 단 한 마리 남은 ‘무지개꼬리 포카이카하‘를 지키기 위해,
다국적 야생동물 밀수 네트워크에 목숨 걸고 맞섰다!
“엿 같은 상황엔 아주 최적화된 인간상이네.”
“살아남았잖아. 이건 환경에 적응했다는 뜻이잖아.”
최후까지 살아남기 위해 한 인간이 벌이는 최초의 투쟁
지구 생태계 보존에 있어, 인류는 그야말로 어떻게 둬도 살아남는 최소 관심(LEAST CONCERN) 등급에 해당하는 종이다.
다만 인류 수준에서는 번성한 종일지언정 인간 단위로는 격차가 있기 마련.
사회적 관심(CONCERN)의 바깥으로 철저하게 밀려나 있던 어리숙한 인간 조도화는 별 교류 없던 일터의 선배에게서 소형 파충류를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렇게 조도화가 임보(임시보호)하고 있던 파충류는 현시점 전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동물 ‘무지개꼬리 포카이카하’였음이 밝혀지고, 도화는 미처 상황을 파악할 틈도 없이 거대한 밀수 사건에 휘말린다.
파충류의 생존, 유일한 대화와 추억의 상대였던 누리 언니의 생존을 담보하기 위해 조도화는 제 자신도 사력(死力)을 다해 살아남기(生)로 한다.
그리고 그런 그녀 앞에 또 하나 위기의 인간이 다가온다.
글로벌 밀수 시스템의 실력자 리 펭란이다.
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신예 이산화의 밀도 높은 범죄 어드벤처
《밀수: 리스트 컨선》은 무엇보다 재미있다.
빠르게 읽힌다.
그리고 이 쾌감 밑바닥에는 많은 범죄물에 있는 것처럼 불쾌나 찝찝함이 자리하지 않는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당신은 《밀수: 리스트 컨선》 속 몇 명/마리의 캐릭터에게 마음속 자리를 내어줄 게 분명하다.
그만큼 도화와 펭란은 입체적이다 못해 애증과 존경을 불러일으키는 ‘살아 있는’ 인물들이다.
그 어떤 역경 앞에서도 ‘살아남는’ 데 이골이 난 인물들, 그런 ‘살아 있는’ 여성들의 귀한 이야기임에도 여성서사라는 수식어만을 부각하고 싶지 않은 것은, 《밀수: 리스트 컨선》은 읽어야 마땅하다는 당위보다 안 읽으면 손해라는 주관적 추천을 앞세우게 하는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읽을거리이기 때문이다.

3. 수이사이드 클럽(레이철 헹 장편소설) (미국소설)
저자: 레이철 헹
역자: 김은영
“스테이크와 와인, 라이브 공연으로 영원한 삶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수이사이드 클럽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구 감소와 의료기술 발달로 인간 수명 300세 시대를 맞은 미래, 완벽한 두뇌와 외모를 갖춘 유전자들의 위험한 도발이 시작된다
평균 수명 300세에 이른 근미래의 미국 뉴욕, 수명유지 시술과 금욕적인 삶에 지칠 대로 지쳐 삶의 환멸을 느끼게 된 사람들은 비밀리에 모임을 가져왔다.
그리고 금지된 음악을 듣고 금지된 음식을 먹고 마시며 삶을 마음껏 즐기는 그들만의 파티를 열어왔다.
그들은 이 모임을 조롱하듯 ‘수이사이드 클럽’이라 불렀다.
하지만 인구 감소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정부 당국은 사람들이 영생의 삶을 포기하도록 방관만 할 수 없었다.
그것은 곧 미국의 세계지배 종말, 재앙과 다름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정부 차원의 조직적인 중상모략이 시작됐는데…….
제목 ‘수이사이드 클럽’과 달리, 이 작품은 삶을 마감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것이 무엇이든 그 삶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 역설한다.
이야기 중심에는 두 인물이 놓여 있다.
먼저 금융계 회사에서 임원 승진을 앞둔 상류층의 프로페셔널한 여성 레아 기리노이다.
이제 막 100세가 되었으나 서른 중반의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좋은 유전자를 타고났고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지위를 확보했으며 제3의 물결 시대가 오면 우선순위로 영생의 삶을 거머쥘 수 있었다.
하지만 삶이 뒤바뀌는 건 찰나의 순간이다.
어느 날 출근길에 88년간 연락이 두절됐던 아버지를 우연히 보고 차도로 뛰어들었으나 정부 당국이 이를 자살 시도로 오해했던 것.
진실을 말하고 싶으나 ‘체제 위반자’가 되어 88년 전 가족을 떠난 아버지를 봤다는 말을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그녀는 정부의 감시대상자 명단에 오르는 운명을 맞게 된다.
레아의 변칙적인 행위가 하나둘 생기면서 정부에서 두 감시요원을 파견하기도 한다.
하지만 작품은 88년 만에 나타난 아버지의 귀환에 보다 강세를 둔다.
한때 젊고 활기찼던 그는 이제 정부의 정책에 반기를 들면서 죽음을 염원하는 중이다.
그리고 삶은 유한해야 하며 살아 있는 순간을 마음껏 즐겨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세계로 레아를 안내한다.
삶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는 이 작품의 주요 화두는 평행선상에 있는 또 다른 화자, 안야라는 스웨덴 출신의 젊은 여성으로 이어지며 확장된다.
오페라 가수인 어머니를 따라 이곳 뉴욕으로 건너온 그녀의 삶은 결코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영원히 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어머니는 시술과 교체에 집착했고, 결국 부작용이 발생해 병상에 누운 채 말이나 거동도 못 하면서 죽을 수도 없는 상태로 삶은 연명하게 된 것이다.
이제 알았다. 이게 바로 끝이었다. 텅 빈 눅눅한 방에 그들의 이름이 붙은 악기 몇 점뿐, 두 사람에게 남은 건 없었다. 치료비는 어느 정도까지만 지원되었을 뿐 연장된 수명을 유지하려면 점점 더 많은 비용이 들었다. 결국 그들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그저 기다리는 일밖에. -본문 중에서
극단적인 상황에 놓인 그녀가 불멸의 황금 반지를 움켜쥔 사람들에게 영원한 삶에 관한 의문을 제기하며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에 앞장서게 된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리고 레아가 정부의 감시대상자 명단에서 제외되기 위해 수이사이드 클럽을 고발할 계획을 세우면서 긴장감은 점차 고조된다.
하지만 정부 차원에서 아이스크림이나 스테이크를 먹는 아주 단순한 즐거움마저 금지시킨다면 불멸의 삶이 그리 가치 있는 것일까?
그런 상태로 수백 년 더 산다 해서 그 삶이 의미가 있을까?
다시 말해, 《수이사이드 클럽》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 삶에 대한 찬가에 보다 가까운 작품이다.
라이퍼와 비라이퍼의 대조적인 삶을 통해 미래 세상과 우리가 사는 세상을 번갈아 보여주며 질문을 던진다.
이유가 뭐든 간에 아버지와 딸을 88년간 떨어뜨려놓는 사회는 살 만하냐고.
건강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뜨거운 목욕을 홀로 즐기는 시간이 중요하지 않느냐고.
설사 건강에 해롭다 해도 군침이 도는 맛있는 음식을 먹지 못한다면 그 삶이 의미가 있냐고.
영미 문단과 언론에서 입을 모아 매우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작품이라 호평을 쏟아낸 이 책 《수이사이드 클럽》은 우리가 종종 잊고 사는 삶의 이면을 들추어내어, 궁극적으로 가치 있는 삶과 죽음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안겨줄 것이다.

4. 루거 총을 든 할머니 (스릴러소설)
저자: 브누아 필리퐁
허울 좋은 도덕으로 무장한 사람들과 루거 총으로 무장한 한 여성 중 과연 진짜 괴물은 누구인가?
노골적인 묘사와 거침없는 서사, 도전적인 주제 의식으로 프랑스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스릴러 『루거 총을 든 할머니』.
자신을 둘러싼 세계가 자신을 궁지로 몰 때마다 거침없이 행동하며 자신을 지켜내고야 마는 베르트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2차 세계대전부터 현대까지 여성이 보통 아내로 살기 위해 감내해왔던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작지 않은 일들에 대한 적나라한 묘사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두 차례 전쟁을 겪고 여러 번 결혼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군인과 가정폭력을 휘두르던 남편을 거침없이 죽여 버린, 102세 할머니의 자백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2세 꼬부랑 할머니에, 페미니스트에, 연쇄살인범에, 괴팍하기 짝이 없는 독설가, 베르트 가비뇰.
어느 날 새벽 여섯 시.
루거총의 강렬한 총성이 한 시골집에서 울려 퍼진다.
베르트가 자기 집을 포위한 경찰들에게 총을 쏜 것이다.
그리고 그날 오전 여덟 시, 수사관 벤투라는 경찰 인생을 통틀어 가장 놀라운 용의자, 베르트 가비뇰을 심문실에서 만나게 된다.
어떤 취조에도 능청을 떨며 대답하지 않는 할머니 앞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벤투라 수사반장은 현장 조사관으로부터 할머니 집의 지하실 사진을 전송받는다.
사진을 본 벤투라 형사는 경악한다.
102세 할머니의 집 지하실에는 사람 뼈와 동물뼈가 가득 널브러져 마치 뼈무덤을 연상케 했던 것이다.
벤투라 반장은 베르트 할머니에게 루거 총과 뼈무덤의 정체에 대해 털어놓으라고 설득한다.
이제 모든 비밀을 털어놓고 홀가분해질 수 있는 기회라는 것.
베르트 할머니는 골똘히 생각하다가, 이윽고 입을 연다.
베르트에게는 마을 사람들이 붙여준 낙인 같은 별명이 있었다.
블랙위도우.
그녀와 결혼한 남자는 반드시 실종된다는 소문과 함께 이 별명은 마을에 퍼져나갔다.
실제로 그녀는 여러 명의 남편을 죽였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녀를 존중하지 않았고, 위협을 가했다는 것.
할머니를 취조하던 벤투라 형사는 평생 법과 정의를 믿으며 살아왔다.
그래서 베르트를 사악한 살인범으로 규정하며 심문을 시작했지만 베르트가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을 하나하나 밝혀낼수록 가치관의 혼란을 느끼게 된다.
왜 항상 존재했다고 믿었던 법과 정의는 그녀를 지켜주지 않았던 것일까?

5. 단순한 진심(조해진 장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조해진
서로의 삶에 스며든 타인들!
신동엽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수상 작가 조해진의 장편소설 『단순한 진심』.
꾸준히 역사적 폭력에 상처를 입은 개인에 주목하는 작품을 선보여 온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역시 특유의 감수성으로 해외입양 문제와 기지촌 여성의 존재를 틔워 올린다.
서로가 서로에게 점등의 순간, 구원의 순간이 될 수 있다는 빛의 소설로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전한 저자는 이번 작품을 통해 삶에 등장한 우연한 타인을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이름을 부르고 껴안으려는 곁의 소설을 선보인다.
35년 전 프랑스로 해외입양이 되어 파리에서 배우이자 극작가로 살고 있는 ‘나나’.
그는 어느 날, 자신의 삶에 중요한 갈림길이 될 두 가지 소식을 받아들게 된다.
하나는 자신이 헤어진 애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
또 하나는 그를 주인공으로 영화를 찍고 싶다는 한국의 대학생 ‘서영’의 이메일이다.
서영은 나나가 해외로 입양되기 전, 그를 보호했던 한 기관사가 지어 준 ‘문주’라는 이름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영화에 담고 싶다며 나나를 설득하고, 결국 나나는 배 속의 작은 생명에게 ‘우주’라는 이름을 붙이고, 서영의 제안을 따라 이름의 기원을 알기 위해 한국행을 결심한다.
스크린 바깥의 인물들이었던 이들을 만나기 위해 인생에서 접힌 페이지였던 나라로 온 나나는 몇 달, 그 여름 동안 어떤 관계보다 끈끈하게 얽히며 서로를 알기 위해 애쓰는데…….

6. 가르쳐 주세요 1(플아다 장편소설) (로맨스소설)
저자: 플아다
〈오빠의 정석〉 플아다 작가님의 신작,『가르쳐 주세요』 제1권.
연재에선 볼 수 없었던 그들의 뒷이야기가 ‘독점’ 수록되어 있다.
아픔도 슬픔도 웃음으로 소화하는 현대판 캔디, 입주 가정교사 김이새.
취직한 지 하루 만에 쫓겨날 위기에 처하다!
주에 이틀 회사에서 집으로 출근하는 워커홀릭, 고용주 안지원.
그는 자신의 기준에서 신뢰할 수 없는 이새를 밀어내지만, 생각만큼 그녀가 순순히 물러나질 않는다.
갑 중의 갑, 얼음 고용주 안지원과 갑질 가득한 집에서 을질 제대로 하시는 발랄 김이새 선생의 티격태격 꽁냥꽁냥 로맨스!

7. 가르쳐 주세요 2(플아다 장편소설) (로맨스소설)
저자: 플아다
〈오빠의 정석〉 플아다 작가님의 신작,『가르쳐 주세요』 제1권.
연재에선 볼 수 없었던 그들의 뒷이야기가 ‘독점’ 수록되어 있다.
아픔도 슬픔도 웃음으로 소화하는 현대판 캔디, 입주 가정교사 김이새.
취직한 지 하루 만에 쫓겨날 위기에 처하다!
주에 이틀 회사에서 집으로 출근하는 워커홀릭, 고용주 안지원.
그는 자신의 기준에서 신뢰할 수 없는 이새를 밀어내지만, 생각만큼 그녀가 순순히 물러나질 않는다.
갑 중의 갑, 얼음 고용주 안지원과 갑질 가득한 집에서 을질 제대로 하시는 발랄 김이새 선생의 티격태격 꽁냥꽁냥 로맨스!

8.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곽정은 에세이) (에세이)
저자: 곽정은
“착한 여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여자는 어디에든 갈 수 있어.”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개정판) 선셋 에디션 출간!
미공개 에피소드 수록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연일 독자의 호평을 자아낸 곽정은 작가의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가 책 읽는 가을, 우리 마음을 위로할 [선셋 에디션]으로 출간된다.
이번 [선셋 에디션]에서 곽정은 작가는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이야기와 명상적 생활이 주는 ‘마음챙김의 지혜’를 추가하여 우리에게 다시금 ‘혼자는 결코 외롭지 않으며, 혼자이기에 오히려 온전하다’라는 깊은 위로를 전한다.
이 책은 우리 삶의 문을 활짝 열고, 책 구절마다에 몸을 맡긴 채 혼자여서 괜찮은 시간에서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로, 나아가 혼자여서 괜찮은 삶을 살아낼 용기를 선물할 것이다.

9. 팩트풀니스(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인문)
저자: 한스 로슬링
전 세계 100만부 돌파! 세계 지성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베스트셀러 마침내 출간!
강력한 사실을 바탕으로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담은 혁명적 저작
전 세계적으로 확증편향이 기승을 부리는 탈진실의 시대에,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이기는 팩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세계적 역작!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13가지 문제에서 인간의 평균 정답률은 16%, 침팬지는 33%.
우리는 왜 침팬지를 이기지 못하는가?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일수록 세상의 참모습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느낌’을 ‘사실’로 인식하는 인간의 비합리적 본능 10가지를 밝히고, 우리의 착각과 달리 세상이 나날이 진보하고 있음을 명확한 데이터와 통계로 증명한 놀라운 통찰.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미래의 위기와 기회에 대처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분야들이 다루고 있는데 극빈층의 비율, 여성의 교육기간, 기대 수명, 자연재해 사망자 수 등 최신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개된다.
언론 등에 휘둘리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면서 우리가 보편적으로 겪고 있는 부정적인 심리 해결책도 제시했다.
즉 어떤 사건에 대해서 확대해석하거나 관점을 왜곡하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10. 공부머리 독서법(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교육의 모든 것) (인문)
저자: 최승필
언어능력을 키우는 독서법은 따로 있다!
전국을 누비며 독서 강연을 하는 독서교육 전문가이자 어린이책 작가, 공독쌤 최승필이 12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독서 논술 수업을 해오며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한 독서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
학부모들로부터 매일같이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책 잘 읽는 아이로 키울 수 있나요?”라는 하소연을 들어온 저자가 가정에서 실현 가능한 독서법만을 엮어 펴낸 책이다.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접 효과를 본 독서법들을 알차게 담아냈다.
책 좀 읽혀보려고 하면 요리조리 핑계를 대며 피하기 일쑤고, 겨우 책상에 앉혀놔도 책을 구경하는 수준으로 후딱 읽어치우는 아이들.
게다가 우리 아이들은 너무나 바쁘다.
학교에 학원에 공부까지,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에 할애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다.
현장에서 아이들과 매일 책을 읽고 있기에 이런 독서교육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는 매년 반복되는 초등 우등생들의 몰락 현상을 보면서 독서와 공부의 상관관계를 12년에 걸쳐 연구했고, 축적된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집약해 이 책을 통해 독서교육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통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언어능력이 낮은 아이들에게 공독쌤이 내린 처방은 ‘푹 빠져서 읽게 되는 이야기책’이다.
재미있게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의 머릿속에서는 주요 장면과 줄거리, 인물들의 관계 같은 정보들이 집처럼 구축된다.
연령대에 맞는 이야기책을 읽고 머릿속에 집을 지을 수 있는 아이는 교과서를 읽을 때도 내용을 이해하고, 자기 방식대로 개념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처럼 눈앞에서 강의를 직접 보는 듯한 문장으로 독서교육의 원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독서교육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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