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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등록일 2021-05-17 작성자 admin 조회수 77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전화하지 않는 남자 사랑에 빠진 여자 (로맨스소설)
저자: 로지 월쉬
역자: 박산호
인생이 걸린 결정을 위한 선택과 그 아이러니에 대한 이야기!
다큐멘터리 감독, 《마리끌레르》, 《GQ》에서 전문 칼럼니스트로 경험했던 내용을 십분 살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가 일생일대의 사건이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를 완성해낸 로지 월쉬의 데뷔 장편소설 『전화하지 않는 남자 사랑에 빠진 여자』.
로맨스로 시작해 로맨스로 끝나지만 등장인물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사건과 상처들을 치유하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놀라운 힘을 가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국에서 자선 사업가로 자신의 영향력을 키워 가는 사라는 겉보기엔 성공한 여성이지만 실상은 첫사랑과 이혼 서류를 준비하고, 새로운 데이트 가능성마저 제로인 채 심리적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위기일발의 마흔을 앞둔 여자이다.
영국 런던 외곽 숲속에서 목수 일을 하고, 주말에는 취미삼아 축구 선수로 활약하는 에디는 자신의 속도대로 삶을 일구는 마흔에도 여전히 매력적인 남자이다.
하지만 그 역시 실상은 보이는 것과 다르다.
우울증에 걸린 어머니를 보살피느라 꼼짝도 할 수 없이 혼자 살고 있다.
이렇게 공통점이라고는 한 가지도 없는 에디와 사라는 우연히 사라가 휴가 기간에 들른 곳에서 만나 짧은 대화를 나누고, 그것이 맥주 한 잔으로 이어져 다시 일주일을 함께 보내게 된다.
에디는 사라에게 원래 예정된 오랜 친구와의 스페인 여행 후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한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하면 연락하겠다는 약속도 한다.
그 말에 사라는 그를 기다리고, 문자를 남기고, 페이스북에 들어가 메시지를 남기지만 그에게서는 도통 답이 없다.
이쯤이면 호기롭게 잊는 것이 정상이고, 사라의 친구들마저도 ‘그는 더 이상 너에게 관심 없다’라는 냉정한 답변을 하지만 일주일간 에디와 나눈 사랑의 기억 속에서 사라는 그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확신하고, 에디가 연락하지 않는 분명한 이유를 찾아 나서는데…….

2. 굿바이, 헤이세이(제160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작) (일본소설)
저자: 후루이치 노리토시
역자: 서혜영
시대의 끝과 함께 죽음을 선택하려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
안락사가 합법화된 가상의 현대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연애소설 『굿바이, 헤이세이』.
제160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며 일본에서 큰 화제를 일으킨 후루이치 노리토시의 첫 소설로, 죽음은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정당한 수단과 방법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헤이세이(平成)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로 언론에 거론되며 현대적인 삶을 살아가는 히토나리(平成)는 합리적이고 이지적이며 섹스에는 별 관심이 없고 머리에 비해 정서는 메마른 남자이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애니메이션 저작물을 관리하며 부족함 없이 본능에 따라 사는 여자 아이(愛).
아버지의 애니메이션을 영화로 만들기 위해 각본가로 참여한 히토나리와 만나게 되며 흥미를 가지게 된다.
그 후 아이(愛)는 히토나리와 가까운 사람이 되고 싶어 식사와 회식 자리 등 여러 번 만날 자리를 만들고, 결국에는 나름대로의 룰을 정하고 2년 가까이 동거하는 중이다.
어느 날 갑자기 히토나리는 헤이세이 시대가 끝남과 동시에 안락사를 할 예정이라는 말을 아이(愛)에게 덤덤하게 말한다.
아이(愛)는 히토나리가 왜 안락사를 희망하는지 납득하지 못하고 그를 설득하기 위해 직접 안락사 현장을 함께 견학하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아이(愛)의 친동생과도 같은 고양이 미라이의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되는데…….

3. 수상한 졸업여행 (추리소설)
저자: 윤자영
그림: 이경석
과학 추리 모험의 절묘한 만남
일명 ‘추리 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의 청소년 소설이 출간됐다.
저자는 현직 고등학교 생명과학 교사인 동시에, 2015년 등단해 활발히 활동하는 추리 소설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러한 강점을 십분 살려 이야기에 과학 지식과 추리 기법을 녹여낸 작품이다.
거기에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이경석 작가의 흑백 삽화가 더해져 복고풍의 모험 소설이 완성됐다.
평소 ‘과학충 삼총사’라고 놀림당할 만큼 엉뚱하고 남다른 세 주인공 경호, 창훈, 영상.
이들이 속한 중학교 3학년 6반이 졸업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가 거침없이 펼쳐진다.

4. 알마의 숲(은행나무 노벨라 08) (한국소설)
저자: 안보윤
젊은 감성을 위한 테이크아웃 소설 시리즈 「은행나무 노벨라」 제8권 『알마의 숲』.
도서출판 은행나무에서 200자 원고지 300매~400매 분량으로 한두 시간이면 읽을 수 있을 만큼 속도감 있고 날렵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형식과 스타일을 콘셉트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5. 페스트(세계문학전집 267) (프랑스소설)
저자: 알베르 카뮈
역자: 김화영
극한의 절망 속에서도 억누를 수 없는 희망의 의지!
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
'페스트'라는 비극적인 현실 속에서 의연히 운명과 대결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 이 작품은 20세기 문학이 남긴 기념비적인 고전으로 꼽힌다.
무서운 전염병이 휩쓴 폐쇄된 도시에서 재앙에 대응하는 사람들의 각기 다른 모습이 묘사된다.
인물들은 재앙에 대처하는 서로 다른 태도를 드러내 보인다.
그들의 모습을 통해 절망과 맞서는 것은 결국 행복에 대한 의지이며, 잔혹한 현실과 죽음 앞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것이야말로 이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진정한 반항임을 이야기한다.
이번 한국어판은 1999년 우리나라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로 선정된 김화영 교수가 새로운 번역으로 선보인다.

6. 아무튼, 여름(아무튼 시리즈 30) (에세이)
저자: 김신회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휴가, 수영, 낮술, 머슬 셔츠, 전 애인…
여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아무튼 시리즈의 서른 번째 책.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등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김신회 작가의 신작으로, 1년 내내 여름만 기다리며 사는 그가 마치 여름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처럼 때로는 수줍게 때로는 뜨겁게 써내려간 스물두 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다.
책 속에는 휴가, 여행, 수영, 낮술, 머슬 셔츠, 전 애인 등 여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로 그득하다.
여름이 왜 좋냐는 물음에 ‘그냥’이라고 얼버무리기 싫어서 쓰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애호하는 마음’이 낸 길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잊고 지낸 이 계절의 감각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7.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척’에 숨긴 내 마음을 드러내는 시간) (자기계발)
저자: 이주희
“나이 든다는 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적당히 여유롭고 적당히 건강한 인생을 위한 어른의 태도
오십부터는 나이보다 가볍게! 나이만큼 알차게!
어쩌다 보니 오십이 되었다.
세상은 나에게 완성된 어른을 기대하는데 마음대로 되는 일은 없고, 삶은 여전히 치열하다.
부모는 늙어가며 자식은 독립 직전이고 몸은 빠르게 나이듦을 인정해야 하는 시기.
‘중년’이라 불려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나이 오십, 앞으로 다가올 인생 후반부를 지혜롭게 잘 살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걱정을 한 방에 해결해주는 속시원한 오십의 태도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자꾸만 나를 불러 세우는 인생 전반부의 후회들을 물리치고 어제와 다른 오늘, 더 나은 내일로 나를 이끄는 똑똑한 인생 공부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8. 우리가 사랑할 때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욕망과 결핍, 상처와 치유에 관한 불륜의 심리학) (인문)
저자: 에스터 페렐
역자: 김하현
“바람피우는 사람이 가장 매료되는 타자는
새로운 애인이 아니라 새로운 자신이다”
세계적인 심리치료사 에스터 페렐의 뜨거운 화제작
불륜이라는 렌즈를 통해 현대의 사랑을 들여다보다
★★★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추천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NPR 선정 2017 최고의 책
★★★ TED 강연 영상 누적 2800만 뷰
불륜.
이것은 한 사람의 세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
관계와 행복, 정체성을 전부 앗아갈 수 있다.
몹시 치명적이지만 한편으로 너무나도 흔한 이 인간적 경험을, 늘 터부시되고 금지되지만 또 언제 어디서나 일어나는 이 유서 깊은 사건을 우리는 과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왜 사람들은, 심지어 행복하게 지내는 커플조차, 바람을 피울까? 상대의 부정이 왜 그토록 상처가 될까? 불륜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일까? 결혼에 대한 낭만적 기대가 우리를 배신으로 이끄는 것일까? 예방할 방법이란 게 존재할까? 동시에 한 명 이상을 사랑하는 것이 가능할까? 외도가 관계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까?
이 책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심리치료사인 에스터 페렐은 가장 독창적인 시선으로 현대인들의 관계와 사랑을 통찰하는 인물로 꼽힌다.
특히 지난 10년간은 외도로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과 상담을 진행하며 이 주제에 몰두했다.
페렐은 불륜이 오늘날의 사랑과 관계에 관하여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고 말한다.
자신이 무엇을 기대하고 원하는지 또 어떤 권리와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드러낼 뿐 아니라, 개인과 문화가 사랑과 욕망, 헌신을 대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독특한 창문이 바로 불륜이라는 것.
이 책은 금지된 사랑을 다각도로 살핌으로써 오늘날의 다양한 사랑과 관계를 들여다보는 솔직하고 유익하며 도발적인 탐구로 독자를 초대한다.

9. 천년의 화가 김홍도(붓으로 세상을 흔들다) (한국사)
저자: 이충렬
불멸의 작품을 남긴 천재 화가의 알려지지 않은 삶!
김홍도의 일생을 기록한 전기 『천년의 화가 김홍도』.
김홍도의 삶은 그가 남긴 불멸의 작품 뒤에 오랫동안 숨어 있었다.
저자는 조선왕조실록이나 의궤, 승정원일기 같은 국가기록물이나 강세황의 《표암유고》, 김광국의 《석농화원》을 비롯한 동시대인들의 기록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김홍도의 흔적을 그러모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당대 양반 및 중인의 문집, 시대상을 그린 소설, 김홍도와 조선 후기 사회를 설명하는 최신의 연구 자료를 교차 대조하여 그동안 논쟁과 추정에만 기대어온 김홍도의 삶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김홍도의 아호인 단원, 단구, 서호의 연원을 추적해 그의 출생지를 안산 성포리로 비정하고, 자신의 집을 그린 단원도의 배경이 이제까지 알려진 바와 달리 인왕산 옆 백운동천 계곡이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그 밖에 울산목장 감목관 시절을 비롯한 김홍도의 생애 몇 가지 중요한 공백을 메움으로써 김홍도 전기의 정본을 마련했다.
조선왕조 사백 년의 새로운 경지를 이루었다고 평가받기까지, 김홍도의 삶은 화가로서 자아를 찾아나가는 여정이었다.
중인 출신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타고난 재능으로 딛고 일어선 한 예술가의 자각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한 이 책에는 가장 널리 알려진 풍속화를 비롯해 국보로 지정된 군선도, 섬세한 필치의 절정을 보여주는 황묘농접과 송하맹호도, 이후 금강산 그림의 범본이 된 《금강사군첩》과 평생의 득의작인 《병진년화첩》의 그림들, 원숙미와 쓸쓸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말년의 작품까지 대표작이 빠짐없이 수록되어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 화가의 삶과 그림 모두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10.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 (자기계발)
저자: 박성혁
민사고 학생들이 ‘성경’처럼 반복해서 읽은 바로 그 책!
“내 공부의 심장이 미친 듯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 흔한 학원 하나 없는 깡촌 시골마을에서
내가 서울대 법대, 연세대 경영대, 동신대 한의대에 동시 합격한 비결
2015년 2월 출간되어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국 서점 청소년 분야 스테디셀러 1위’를 기록하며 수많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책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 수재들의 집합소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들이 ‘반복독(이 책 한 권을 닳을 때까지 반복해서 읽는 것)’한다고 하여 화제가 된 책, 강남 엄마들이 5권씩 사서 아이 손닿는 곳곳마다 놓아둔다는 바로 그 책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이다.
족집게 같은 공부법을 전하는 것도 아닌 이 책이 그토록 열광적인 인기를 누리며 10만 청소년의 마음을 뒤흔들어놓은 비결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이 책이 ‘공부의 본질’을 전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무리 좋은 공부법을 알아도,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강사의 수업을 들어도 ‘공부하고자 하는 단단한 마음’과 ‘공부의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결코 성적을 올릴 수 없으리라 단언한다.
학원 하나 없는 전라남도 시골마을에서 자랐지만,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오로지 ‘마음가짐’ 하나로 원하는 대학 모두에 합격한 자신의 이야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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