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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 1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21-06-04 작성자 admin 조회수 102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150만 독자를 위로한 고민 상담소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021년 봄날 한정판
“여러분이라면 어떤 고민을 상담하시겠습니까?”
- 히가시노 게이고
전 세대 독자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는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021년 봄날 한정판. 지난겨울 독자들의 변치 않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여 준비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100쇄 기념 땡큐 에디션이 큰 성원 속에 종료되면서 이어진 앵콜 에디션 요청에 새봄을 맞이하여 계절 한정으로 봄날의 나미야 잡화점을 선보인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추리소설계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으로, 오랫동안 아무도 살지 않던 잡화점에 숨어든 삼인조 좀도둑이 과거에서 도착한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하면서 일어나는 하룻밤의 기묘한 이야기를 그려낸 소설이다. 인간 내면에 잠재한 선의에 대한 믿음이 작품 전반에 녹아 있는 이 이야기에는 살인 사건이나 명탐정 캐릭터가 전혀 등장하지 않지만, 마치 추리소설처럼 퍼즐을 맞추어가는 치밀한 구성 속에 가슴 뭉클한 반전을 선사하면서 장르와 세대를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 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살지는 않아
저자: 장폴 뒤부아

프랑스 국민작가 장폴 뒤부아의
세상과 나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는 따뜻한 위안
2019년 아멜리 노통브를 제치고 “대중성과 문학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작품”이라는 심사평을 받으며 제117회 공쿠르상을 수상한. 『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살지는 않아』.이 소설은 『프랑스적인 삶』 『타네 씨, 농담하지 마세요』 등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프랑스 국민작가 장폴 뒤부아의 최고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프랑스에서 캐나다로 이주한 뒤, 렉셀시오르 아파트에서 이십육년간 관리인으로 근무하다 우연한 사건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한 남자의 이야기로, 시련 속에서도 자기 자신이 되기를 선택한 주인공의 모습이 빛난다. 자칫 무겁게 흘러갈 수 있는 줄거리지만 프랑스 주요 일간지 『르몽드』가 “장폴 뒤부아는 고통스러운 이야기 속에서도 반짝이는 해학의 순간을 포착했다”라고 평할 정도로 시종 담담하면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다.
현대 프랑스 소설에 하나의 브랜드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는 장 폴 뒤부아는 언제나 작품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주목한다. 그가 그리는 인생은 아름답지만은 않다. 가족 사이의 몰이해로 인한 갈등, 가까운 이들의 죽음, 상실, 실패자로 낙인찍힌 삶이 연이어 펼쳐진다. 하지만 작가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 작품에서 ‘삶의 불행을 넘어 어떻게 자기 자신이 될 것인가’에 대한 물음의 답변을 내놓는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살면서 맞닥뜨리는 상실과 불행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느냐, 그것이 바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물음의 중요한 열쇠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또 각자의 이유로 상처받는 삶을 어루만지며 인생에 대한 길을 제시하는 장폴 뒤부아의 소설들이 ‘인생 소설’로 꼽히며 사랑받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을 것이다.

3. 소설 보다 봄 2021
저자: 김멜라, 나일선, 위수정

새로운 세대가 그려내는 봄의 소설적 풍경
독자에게 늘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특별 기획, 『소설 보다: 봄 2021』이 출간되었다. 〈소설 보다〉는 문학과지성사가 분기마다 ‘이 계절의 소설’을 선정,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계절마다 엮어 출간하는 단행본 프로젝트로 2018년에 시작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문지문학상 후보로 삼는다.
지난 2년간 꾸준히 출간된 〈소설 보다〉 시리즈는 젊은 작가들의 소설은 물론 선정위원이 직접 참여한 작가와의 인터뷰를 수록하여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매 계절 간행되는 〈소설 보다〉는 주목받는 젊은 작가와 독자를 가장 신속하고 긴밀하게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소설 보다 : 봄 2021』에는 2020년 겨울 ‘이 계절의 소설’ 선정작인 김멜라의 「나뭇잎이 마르고」, 나일선의 「from the clouds to the resistance」, 위수정의 「은의 세계」 총 3편과 작가 인터뷰가 실렸다. 선정위원(강동호, 김보경, 김형중, 양순모, 이수형, 조연정, 조효원, 홍성희)은 문지문학상 심사와 동일한 구성원이며 매번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작품을 선정한다. 심사평은 문학과지성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시선으로부터,
저자: 정세랑

“이 소설은 무엇보다 20세기를 살아낸 여자들에게 바치는 21세기의 사랑이다.”
한국문학이 당도한 올곧은 따스함, 정세랑 신작 장편소설
독창적인 목소리와 세계관으로 구축한 SF소설부터 우리 시대의 현실에 단단히 발 딛고 나아가는 이야기들까지, 폭넓은 작품 세계로 우리에게 늘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했던 정세랑.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이경미 감독, 정유미 주연)과, SM에서 제작중인 케이팝 드라마 〈일루미네이션〉의 각본을 집필하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그가 장편소설 『시선으로부터,』로 돌아왔다. 『시선으로부터,』는 구상부터 완성까지 5년이 걸린 대작으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피프티 피플』 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신작 장편소설이다. 『시선으로부터,』는 올해 3월 오픈한 웹진 〈주간 문학동네〉에서 3개월간 연재되었으며, 〈주간 문학동네〉 연재 후 출간되는 첫 소설이기도 하다.
이 소설은 시대의 폭력과 억압 앞에서 순종하지 않았던 심시선과 그에게서 모계로 이어지는 여성 중심의 삼대 이야기이다. 한국전쟁의 비극을 겪고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난 심시선과, 20세기의 막바지를 살아낸 시선의 딸 명혜, 명은, 그리고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손녀 화수와 우윤. 심시선에게서 뻗어나온 여성들의 삶은 우리에게 가능한 새로운 시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협력업체 사장이 자행한 테러에 움츠러들었던 화수는 세상의 일그러지고 오염된 면을 설명할 언어를 찾고자 한다. 해림은 친구에게 가해진 인종차별 발언에 대신 화를 내다가 괴롭힘을 당했지만 후회하거나 굴하지 않는다. 경아는 무난한 자질을 가지고도 오래 견디는 여성이 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뒤따라오는 여성들에게 힘을 주고자 한다.

5. 쓸쓸해서 비슷한 사람
저자: 양양

쓸쓸하고 외롭지만, 비슷하게 사랑스러운 우리의 이야기
『쓸쓸해서 비슷한 사람』은 외국의 어느 강가에서, 허름한 순댓국밥집 테이블 위에서, 서른일곱 시간을 횡단하는 열차의 비좁은 삼층 침대에서 써내려간, 쓸쓸해서 비슷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뮤지션이면서 작가인 저자의 눈길은 삶, 사람, 세상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문장을 적고 멜로디를 만든다. 그렇게 완성된 그녀의 글은 바쁜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자신의 감정을 살핀다.
밤길을 걷다가 불 켜진 빌라의 어느 창문을 올려다본 순간이나 시골장터에서 마을 버스 위를 줄줄이 오르는 등이 굽은 할머니를 보는 순간들, 무심하여 몰랐던 가족들의 옆얼굴을 오랫동안 응시하며, 열세 장의 삽화는 더 깊은 감정으로 이끈다. 무심히 식탁 위에 놓인 과일들, 둔덕에 올라가 있는 누군가의 뒷모습 등 익명의 타인들이 쓸쓸한 색감으로 그려진다. 이를 통해 나의 사람들, 나의 가족들, 나의 연인들 그리고 나의 시간들과 공간들을 떠올린다. 쓸쓸하고 외로운 우리의 삶은 결국 남들과 다르지 않으며, 비슷하게 사랑스럽다는 것 또한 일깨운다.
이 책의 다섯 챕터는 동명의 제목으로 나온 앨범 ≪쓸쓸해서 비슷한 사람≫ 속 다섯 곡의 노래 제목과 같다. 글과 노래가 각자의 방식으로 불리고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놓였다. 책은 앨범을 함께 작업한 뮤지션 이상순, 하림이, 앨범은 이병률 시인과 김경주 시인이 추천사를 더해 주어 뮤지션이 이 책을 보는 시선과 시인이 앨범을 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다.

6. 씁쓸한 초콜릿
저자: 미리암 프레슬러

독일의 대표적인 청소년문학 작가 미리암 프레슬러의 올덴부르크 청소년도서상 수상작 『씁쓸한 초콜릿』. 지독한 열등감에 빠져 있던 뚱뚱한 소녀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성장소설이다.
뚱뚱한 외모로 고민하며 움츠러들기만 하는 에바는 자신의 몸 때문에 외롭고, 아무에게서도 사랑받지 못한다고 여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에게 다가온 미헬과 함께 멋진 나날들을 보내게 되면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갈라놓는 것은 비곗살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7.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
저자: 슈테판 클라인

시간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서!
만인에게 평등하지만 그 누구도 똑같이 사용하지 않는 동서고금의 미스테리 시간. 이 책은 시간의 숨겨진 비밀을 다룬다. 《우연의 법칙》《행복의 공식》의 저자 슈테판 클라인이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를 통해 시간은 우리와 무관하게 그저 외부에서 흘러가는 것인지, 시곗바늘이 가리키는 시간과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시간은 동일한지, 어째서 즐거운 시간은 금방 지나가는지,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 가는 과학적 이유 등 뇌과학과 심리학 최신 연구결과를 넘나들며 그동안 시간에 대해 궁금했던 문제들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시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제공한다. 시간이 갑작스레 빨라졌다가 무한정 늘어지는 기이한 경험을 했던 환자, 평생을 몇 초라는 짧은 시간 속에서만 살아가는 노인, 교묘한 트릭으로 관객들의 시간감각을 일그러뜨린 히치콕 감독 등 심리학과 뇌과학, 생물학, 문학에 이르는 저자의 시간에 대한 글쓰기는 거침이 없다. 뉴턴 이후 정립된 시간 개념은 오래전에 무너졌다. 책에서 제시하는 시간 활용법 6단계를 통해 더 이상 시간에 쫓기지 않고 오히려 시간을 풍족하게 누리며 살 수 있을 것이다.

8.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저자: 정재찬

JTBC 〈톡투유〉, tvN 〈어쩌다 어른〉출연
15만 베스트셀러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정재찬 교수의 인문 에세이
15만 독자를 만난 베스트셀러 《시를 잊은 그대에게》(2015), 각종 방송과 매체를 통해 시를 전하며 메마른 가슴에 시심(詩心)의 씨앗을 뿌려온 이 시대의 시 에세이스트, 정재찬 교수(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가 신간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로 돌아왔다. 이 책은 인생의 무게를 오롯이 견디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해 고단한 어깨를 보듬는 열네 가지 인생 강의를 담았다. 정재찬 교수는 밥벌이, 돌봄, 배움, 사랑, 관계, 건강, 소유 등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에 대하여 시에서 길어낸 지혜와 깊은 성찰을 들려준다. 지긋지긋한 밥벌이 속에서도 업(業)의 본질을 찾아내고, 수많은 난관에도 ‘모든 것이 공부’라며 미소를 띠우면서, 지독한 현실 속 우리가 잊고 살던 마음들을 소환하는 특별한 인생 수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강의를 듣는 듯 느끼도록 차분하고 담담하게, 유머러스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입말을 사용하며, 시가 안내하는 인생길의 경관으로 독자들을 친절하게 이끈다. 그가 펼치는 열네 번의 시 강의는 박목월, 신경림, 이성복, 황동규, 문정희, 나희덕, 김종삼 등의 시 60여 편에 달하는 주옥같은 시 작품들뿐 아니라, 인문학, 영화나 가요 등의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풍요로운 콘텐츠로 가득하다. 이문세의 〈옛사랑〉같은 흘러간 가요나〈어린 왕자〉, 알랭 드 보통 등의 명저들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방탄소년단의 〈페르소나〉나 영화 〈기생충〉등 신드롬이 된 대중문화를 통해 내면 깊이 들여다보며, 고려가요 〈청산별곡〉과 TV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고독의 가치를 되새기는 등 인생의 맛을 다채롭게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학연구자의 내공과 통찰, 그리고 일상의 순간조차 시적 언어로 섬세하게 그려내는 미문(美文)은 이 책에 깊이를 더한다.

9. 일인칭 단수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가장 개인적인, 가장 보편적인 기억과 기록의 주인공
‘나’라는 소우주를 탐색하는 여덟 갈래의 이야기
《노르웨이의 숲》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의 작품으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여자 없는 남자들』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소설집. 작가 특유의 미스터리한 세계관과 감성적인 필치, 일인칭 주인공 ‘나’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작품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단편들을 모았다. 누군가의 삶을 스쳐가는 짧고 긴 만남을 그려낸 여덟 작품 속에서 유일무이의 하루키 월드를 구성하는 다채로운 요소들을 한데 만나볼 수 있다.
첫 장편소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부터 최근작 《기사단장 죽이기》까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세계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일인칭 화자의 정체성과 그 역할이다. 일정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하루키 월드 속의 ‘나’는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며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는 한편으로 비현실적인 매개체를 통해 저도 모르는 사이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그와 함께 읽는 이들을 깊은 우물과도 같은 내면으로 끌어들인다. 학생운동의 소용돌이 속에서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재즈와 클래식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온 작가의 라이프스타일을 익히 알고 있는 독자들에게 몇몇 작품은 자전적인 이야기로 보이기도 하고, 취미생활에 대한 애정을 담담하게 서술하는 글은 단편소설이라기보다 에세이에 가깝게 읽힌다. 《여자 없는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듯 다른 소재의 이야기를 아우르며 책을 끝맺는 표제작은 짧고도 강렬하다.

10. 존재의 아우성
저자: 김민령, 이금이, 전삼혜, 진형민, 최상희, 최서경, 최영희

아는 척하지 마 : 정체성
한 인간이 정체성을 지닌 고유한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나의 정체성은 무엇으로 이야기될 수 있는가?’를 끊임없이 되묻는 문학작품이 우리에게 필요한 까닭이다. 김민령, 이금이, 전삼혜, 진형민, 최상희, 최서경, 최영희의 작품이 실린 『존재의 아우성』은 매순간 흔들리기도 솟구치기도 끓어오르기도 의식의 저편으로 숨어 버리기도 하는 우리의 정체성을 향해 손짓한다.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소설의 시공간 속에서, 지워질 수 없는 한 인간의 이야기가 오히려 선명하고 또렷하게 들려온다.
일곱 명의 작가들은 정체성이라는 공통테마에 머리를 맞대되, 깊은 주제의식을 가지고 다양한 군상을 제시함으로써 청소년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저마다의 돌파구를 냈다. 이들이 마련한 일곱 색채의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소외된 존재, 기계화된 존재가 아니라 진정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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