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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2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21-07-09 작성자 admin 조회수 86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나는 대한민국 국가공무원이다
저자: 나상미

『나는 대한민국 국가 공무원이다』는 경찰 채용 홍보원정대 구성원으로 활동중은 저자가 경찰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담은 책이다. 경찰이 되려는 청춘들과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저자가 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2. 나이 들지 않는 절대 원칙
저자: 안지현

*** 배우 김남주, 김정은, 추자현 강력 추천 ***
대한민국 톱 셀러브리티들의 안티에이징 주치의가 말하는
늙지 않고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최강의 항노화 원칙!
도대체 저 사람은 무얼 했기에 열 살 젊어 보이는 걸까? 톱 여배우, 재벌가 자제, 유명 기업인 등 흔히 ‘셀러브리티’라고 불리는 이들의 관리법은 언제나 이슈다. 이들에게는 건강과 젊음,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묘약이라도 있는 걸까? 《나이 들지 않는 절대 원칙》은 20년간 셀러브리티들의 안티에이징 관리를 전담하며 ‘VIP 주치의’로 불리는 비만·항노화 전문의 안지현 원장이 쓴 책이다. 저자는 대한민국 안티에이징 1번지인 청담동과 반포동에서 항노화 클리닉을 운영하며 열 살 젊어 보이는 사람들을 수없이 마주해왔다. 이들을 곁에서 관리하고 지켜보며 상위 1퍼센트 항노화 관리란 무엇인지 영감을 얻고, 이를 자신만의 항노화 원칙으로 만들어 책에 담았다.
책에서 저자는 ‘노화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똑같은 속도로 평등하게 오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자신과 또래인 여배우가 나이 들수록 동안으로 보이는 데에는 비결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발견한 상위 1퍼센트 항노화 시크릿이 그 비결로, 바로 노화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책에서는 노화 증상을 최대한 늦추는 방법을 세 가지로 구분해 식사법, 라이프 스타일 관리법, 미용법으로 소개한다. 이는 저자가 실제로 진료실에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주는 처방전이기도 하다.
또한 책에는 저자가 과거에 산후 비만, 번아웃 증후군, 불면증을 앓으며 급격한 노화로 일상을 잃을 뻔한 경험이 실려 있다. 50대임에도 40대로 보이는 저자의 현재 모습을 보면 믿기 어려울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노화의 고통을 겪고 이를 극복했기에 ‘타고난 동안은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책에 실린 모든 항노화 관리법은 저자가 직접 실천하고 효과를 본 것들,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이기에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3.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

인생을 좀먹는 크고 작은 상처들에서 벗어나는 25가지 조언!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평생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삶 곳곳에서 상처를 주고받는다. 하지만 똑같이 부당한 일을 당해도 어떤 사람은 깊은 상처를 입고, 어떤 사람은 상처를 입지 않는다.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치료 권위자인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그 차이를 자신을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는 ‘자존감’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상처에 아파하는 이들에게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근본적인 치유책을 제시한다.
모욕을 준 상대에게 주먹을 날리거나, 자신은 그런 말을 들어도 싼 보잘것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도망치는 대신 저자는 우리의 잘못이 아닌 것들을 상대의 잘못으로 돌려주고 머릿속에서 지워 버릴 것을 주문한다. 기분 나쁜 일을 받아들일지, 받아들이지 않을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는 것으로, ‘나의 잘못’과 ‘너의 잘못’을 분리해야만 끝없는 열등감에서 벗어나 상처받은 상태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4. 땀 흘리는 소설
저자: 김혜진, 김세희, 김애란, 서유미, 구병모, 김재영, 윤고은, 장강명

N포 세상에 ‘을’로 내던져진 청춘들의 이야기
『땀 흘리는 소설』은 현직 교사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제자들을 걱정하며,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지표가 되어 줄 8편의 소설을 가려 엮은 책이다. 책에는 아련한 눈으로 동시대 청년들의 애환을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는 작가 8명(김혜진, 김세희, 김애란, 서유미, 구병모, 김재영, 윤고은, 장강명)의 단편 소설이 실려 있다. 이 8편의 소설 속에는 인터넷 방송 BJ, 공무원 시험 준비생, 카드사 콜센터 직원, 외국인 이주 노동자, 알바생 등 N포 세상에 ‘을’로 내던져진 청춘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땀 흘리는 소설』은 현재 노동 현장에 있는 사회 초년생과 앞으로 일을 하게 될 예비 사회인(학생)에게 일하며 먹고살아야 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5. 마스 룸
저자: 레이철 쿠시너

『마스 룸』은 당신의 마음을 깨부수며 격분시키는 작품이다. 오프라닷컴 『마스 룸』은 소설 그 이상의 것이다. 범죄 수사이고, 공감 활동이며, 시야를 넓히는 예술이다.

6. 어린이라는 세계
저자: 김소영

어린이에 대해 생각할수록 우리의 세계는 넓어진다
어린이는 잘 보이지 않는다. 몸이 작아서이기도 하고, 목소리가 작아서이기도 하다. 양육이나 교육, 돌봄을 맡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우리 곁에 어린이가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기 쉽다. 10년 남짓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독서교실에서 어린이들과 책을 읽는 김소영은 어린이의 존재를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해 부지런히 글을 쓰고 목소리를 내 왔다. 이 책에는 김소영이 어린이들과 만나며 발견한, 작고 약한 존재들이 분주하게 배우고 익히며 자라나는 세계가 담겨 있다. 이 세계의 어린이는 우리 곁의 어린이이기도 하고, 우리 모두가 통과해온 어린이이기도 하며, 동료 시민이자 다음 세대를 이루는 어린이이기도 하다.
독서교실 안팎에서 어린이들 특유의 생각과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기록하는 김소영의 글은 어린이의 세계에 반응하며 깨닫는 어른의 역할과 모든 구성원에게 합당한 자리를 마련해야 할 사회의 의무에 이르기까지 점차 넓게 확장해 간다. 어린이를 더 잘 이해해 보려는 노력은 나 자신을, 이웃을, 우리 사회를 구석구석까지 살피려는 마음과 다르지 않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모두가 경험하지만 누구도 선뜻 중요하다고 말하지 못했던 어린이에 관한 이야기를 비로소 시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7. 옆집에 사는 앨리스
저자: 박후기

-시처럼 음악처럼 펼쳐지는
-기지촌 십 대들의 사랑과 절망을 그려낸 성장소설
‘삶은 아름다운 거라고 꼭 말해주고 싶어요, 라고 말하며 꽃이 죽는다.’
프레베르의 시를 읊조리며, 3월의 태양처럼 살아간 열아홉 살 기지촌 청춘들의 사랑과 절망을 그려낸 소설이 출간됐다.
<옆집에 사는 앨리스>는 시와 소설을 통해 끊임없이 기지촌 정서를 드러내고 있는 평택 출신 작가 박후기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2006년 이미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집을 통해 기지촌 풍경을 잔잔하게 드러내 주목받은 바 있는 저자는 이번엔 소설을 통해 아직도 진행형인 기지촌의 과거를 이야기한다.
“아주 먼 옛날이야기일 수도 있겠으나 더 이상 누구도 말하지 않는 기지촌 이야기는 무늬만 바뀌었을 뿐 나에게, 아니 우리에겐 아직도 현재진행형일 뿐이다.”

8. 장애의 역사
저자: 킴 닐슨

“우리의 몸을 되찾고 세상을 바꾸는 용감하고 시끌벅적한 이야기”
몸을 사유하며 건강한 사회를 질문하는 세 번째 여정 『장애의 역사』. 유능한 시민인 우리는 “자신의 두 발로 서 있어야” 하고 “스스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킴 닐슨은 이러한 서사에서, 독립은 좋은 것이고 의존은 나쁜 것이 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의존은 타인에게 기대는 연약함을 의미할 뿐이고, 독립과 자치로 대표되는 미국의 이상적 가치에 반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말이다. 독립에 긍정의 의미를, 의존에 나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한국사회도 다르지 않다. 그리고 장애를 의존과 동일시할 때, 장애는 낙인이 된다. 장애인은 ‘열등한 시민’으로 호명된다. 그렇다면 의존은 나쁜 것일까? 비장애인은 독립적인가?
킴 닐슨은 말한다. 민주주의 본래 모습이 그러하듯, 우리 모두는 타인에게 의존하며 살아간다고, 의존은 장애를 가진 사람만의 것이 아니며, 우리 모두는 상호의존(Interdependent)하는 존재라고 말이다. 그는 개인주의라는 미국적 이상을 지적하는 역사학자 린다 커버(Linda Kerber)의 말을 인용한다. “실제 삶에서 스스로 만들어진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온전히 혼자인 사람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킴 닐슨은 “의존은 모든 인간의 삶 한가운데 존재”하며, “의존이 공동체와 민주주의를 만든다”고 말하며, 의미를 전복하고 가치를 확장한다. 이렇듯 『장애의 역사』에서는 역사적 사례를 보여주고 질문하며, 기존에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통념들에 질문을 던진다. 전복적인 상상으로 이끌고, 제안한다.

9. 처절한 정원
저자: 미셀 깽

『처절한 정원』은 범죄 속에 깃들어 있는 인간성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베르뎅의 전사였던 그의 할아버지와 교사이며 레지스탕스였던 그의 아버지에게 헌정했다. 1999년 10월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전범자 모리스 파퐁의 재판이 열리는 보리스 법정으로 한 어릿광대가 들어가려 하자 경찰이 막아선다. 모리스의 재판과 삼촌이 전해준 아버지의 과거이야기를 통해 왜 아버지가 어릿광대로 살수밖에 없었는지 알게 되는데….

10. 콘트라베이스
저자: 파트리크 쥐스킨트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의 고뇌를 그린 남성 모노드라마. 인생의 일반적인 문제를 다루면서 한 소시민이 그의 작은 활동공간 내에서의 존재를 위한 투쟁을 다룬 소설이다. 고통을 집요하게 승화해내는 세 작가-토마스 베른하르트,크뢰츠,카를 발렌틴의 역량을 혼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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