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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7월 4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1-07-23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82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99 드라큘라 사진관으로의 초대 저자: 김탁환, 강영호 홍대 거리에 괴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야기꾼과 사진작가가 함께 만들어낸 기괴하고 흥미진진한 세계『99: 드라큘라 사진관으로의 초대』. 춤추는 사진작가 강영호와 역사 팩션을 선보여온 소설가 김탁환이 서로 이야기와 상상력을 주고받으며 완성한 장편연작소설이다. '드라큘라 성'이라는 별명을 가진 홍대 앞 상상사진관에 뱀파이어 같은 외모에 독특한 말투를 가진 건축가가 나타난다. 그때부터 홍대 주변에서는 알 수 없는 살인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기괴한 사연을 가진 손님들이 사진관을 찾아오는데…. 2. 거짓에 관한 진실 저자: 송진숙 이 책에 나오는 세 개의 이야기는 거짓에 관한 것이다. 전개나 결과는 전혀 딴판이지만 거짓이 왜 만들어지고, 어떻게 전달되고 커지는지, 그리고 그 거짓의 결과는 무엇이며, 대가를 누가 치르게 되나, 의 관점에서 이 이야기들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저자는 거짓에도 도박과 같은 속성이 있다고 말한다. 좋은 거짓말이건, 나쁜 거짓말이건 한 번 성공하게 되면 더 큰 거짓말을 계속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 평생 거짓말을 안 하고 살 수는 없겠지만, 그럴 때 두 가지 질문을 먼저 할 것을 권한다. 이것은 누구를 위한 거짓말인가, 그리고 그 거짓말의 의도를 다른 사람이 알게 되어도 떳떳할 수 있나. 이 두 개의 문을 모두 통과해도 결과는 예측하기 어려워서 무엇이든 더 조심스럽다. 3. 깨달음 저자: 법륜 눈을 뜨고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새로운 인생! 『깨달음』은 화해를 선도하는데 앞장선 평화운동가 법륜 스님이 지금 바로 이 자리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지혜에 이르는 수행의 말씀을 담은 책이다. 지나간 과거에 매달리거나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는 자세에서 벗어나 지금 ‘깨어있음’에 대해 생생한 현실의 언어로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행복과 불행이 밖에서 왔다고 착각하고, 바깥에 의존하여 행복을 구하고자 애쓰는 태도의 부조리함을 지적한다.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분하려는 자세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본다면 참된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오직 나만이 옳다는 생각을 벗어나 다른 사람과 사물의 처지까지 확대하여 바라보는 안목을 갖는다면 욕심, 분노, 어리석음이라는 세 가지 마음의 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4. 꽃 같은 시절 저자: 공선옥 꽃보다 용감한 아흔 살 언니들이 간다! 2009년 만해문학상 수상작가 공선옥의 장편소설 『꽃 같은 시절』. 2010년 계간 <창작과비평>을 통해 네 차례에 걸쳐 연재했던 작품으로,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를 정면에서 다루고 있다. 재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젊은 부부 영희와 철수는 시골 마을에 터전을 잡으면서 다시 한번 희망을 품는다. 하지만 근처에 불법 쇄석공장이 들어서면서 마을은 순식간에 먼지와 소음으로 뒤덮인다. 게다가 젊은이들이 돈을 받고 공장과 협상하면서 노인들만이 남아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생계 걱정과 현실적인 고민들로 동참하기를 주저하던 영희는 부조리한 세상에 분노를 느끼는 동시에 할머니들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되는데…. 5. 나는 왜 감동하는가 저자: 조윤범 감동을 찾기 위한 클래식 여행! 조윤범의 감동 사냥법『나는 왜 감동하는가』.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의 리더이자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강의와 책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이 감동하는삶과 감동을 창조하는 법, 그리고 클래식 음악의 비밀스럽고 압도적인 감동을 전하는 책이다. 감동은 ‘받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능동적으로 쟁취하는 ‘감동적인 삶’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예술가로 살아가는 ‘자기 자신’의 삶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생활 속의 예술가’들에 대하여 풀어냈다. 지금 이 시대에 예술가로 산다는 것, 그리고 관객들은 전혀 몰랐던 오케스트라와 예술가의 사생활에서부터 어렵게만 생각했던 클래식에서 감동과 재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나아가 지루한 듯 펼쳐지는 일상 속에서 감동을 쟁취해내는 법까지 조윤범이 생각하고 체험한 ‘감동’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6.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저자: 치누아 아체베 2007년 부커 상 수상 작가, 치누아 아체베 대표작 폭력적인 서구 세력에 맞서 부족의 문화와 풍습을 지키려는 한 남자의 숭고한 이야기.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지켜 오던 생활과 문화가 서구 세력의 침입에 의해 서서히 몰락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한 이 작품은 아프리카 탈식민주의 문학의 고전이라 불린다. 19세기 말 아프리카, 우무오피아 마을의 오콩코는 성격이 불같고 공격적이며 권위적인 사람이다. 아버지가 불명예스럽게 죽은 후 그는 부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부지런히 일하며,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전쟁에도 앞장선다. 하지만 오콩코는 예기치 못한 실수를 계기로 마을에서 추방당하고, 칠 년이 지난 후에야 마을로 돌아오게 된다. 그런데 그가 돌아왔을 때 마을은 백인 교회를 중심으로 유입된 서구 문명 때문에 혼란에 휩싸여 있다. 부족의 전통에 따라 버려지고 소외당했던 이들과 억압받던 여성들이 이 세력에 합류하면서 백인들은 점차 힘을 키워 나간다. 또한, 이어서 들어선 학교와 법원은 백인의 법에 따라 부족민들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오콩코는 이 거대한 세력에 맞서 싸울 결심을 하는데…. 7. 아마도 아스파라거스 저자: 황경신 『아마도 아스파라거스』는 작가 황경신의 미발표된 여섯 편의 단편이 새롭게 수록되었고, 2009년 출간되었던 『종이인형』 속 단편 중 일부가 고쳐 실렸다. 미발표된 여섯 편의 단편이 새롭게 수록되었고, 2009년 출간되었던 『종이인형』 속 단편 중 일부가 고쳐 실렸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종말이 닥쳐오는 것도 두렵지 않고(「목성의 마지막 오후」), 재즈처럼 제멋대로인 그를 영원히 사랑하리라 다짐하고(「당신은 재즈처럼」), 충동적으로 떠난 여행에서 스친 짧고 깊은 사랑의 기억을 간직하고(「아마도 아스파라거스」), 서로를 너무 믿은 나머지 오해에 휩싸여 헤어지고(「차라리 체리파이」), 사랑의 풍경이 비로소 행복해지려던 찰나 죽음을 맞이하는(「팝콘 파라다이스」) 다양한 ‘사랑의 풍경’이 황경신 작가 특유의 청아하고 감각적인 문체로 전해진다. 8. 일곱 개의 회의 저자: 이케이도 준 한 중견기업에서 벌어진 추악한 사건…… 진실을 드러내려는 자와 덮으려는 자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한자와 나오키’라는 전설적 스토리를 탄생시킨 작가. ‘조직’ 안에서 부대끼고 부딪히며 살아가는 인간 군상을 가장 잘 그려내는 작가. 자타공인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이자 페이지터너. 이케이도 준의 베스트셀러 〈일곱 개의 회의〉가 한국 독자에게 처음으로 소개된다. ‘내부고발’을 둘러싼 옴니버스 군상극을 담은 〈일곱 개의 회의〉는 호쾌한 전개, 치밀한 복선, 짜릿한 반전까지, 이케이도 준의 매력과 강점이 한 권에 오롯이 압축돼 있다고 평가받는다. 왜 그가 데뷔 이후 한 번의 부침도 없이 꾸준히 ‘최고의 작가’로 손꼽히는지 당당히 증명하는 작품이다. 진한 공감, 생생한 리얼리티, 짜릿한 카타르시스… 감추려는 자와 드러내려는 자가 벌이는 처절한 파워 게임! 실적 압박 때문에 팽팽한 긴장으로 가득한 영업부 회의실. 온종일 조는 게 일상인 만년 계장 ‘야스미’는 오늘도 어김없이 졸다가 발표를 망친다. 이 일로 갈등이 촉발되어, 직속 상사이자 영업부 에이스로 칭송이 자자한 ‘사카도’는 야스미에게 노골적으로 폭언과 질책을 퍼붓기 시작한다. 그러자 야스미는 기다렸다는 듯 사카도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발해버린다. 결과가 뻔해 보이는 에이스와 구제불능의 대결.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사카도에게 대기 발령 조치가 내려진다. 이해할 수 없는 인사의 배경에는 누구도 상상 못 한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9. 작고 이상한 책방 저자: 베스 굿 * 외롭고, 우울하고, 쓸쓸할 때 봄바람처럼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로맨스 소설, ‘작고 이상한 로맨스 시리즈’ * 영국 아마존 킨들 ‘올스타’ 우승 작가의 중독성 강한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지친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달달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 퇴근 후, 휴가 가는 길에, 휴양지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로맨스 소설 외로울 때, 우울할 때 생각나는 달달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소설. 출퇴근길, 자기 전 등 자투리 시간에 가볍게 읽기 좋은 중독성 강한 로맨틱 코미디 소설 시리즈, ‘작고 이상한 로맨스 시리즈’가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 이 책의 작가 베스 굿은 영국 아마존 킨들 ‘올스타’ 우승 작가로, 많은 영국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인기 작가이다. ‘작고 이상한 로맨스 시리즈’는 로맨틱한 관계와 전개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썸과 밀당 묘사, 웃음이 터져 나오는 코믹한 묘사가 더해져 영국 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로맨스 소설 시리즈다.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소설 《작고 이상한 책방》은 영국의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에서 재회한 성공한 여배우와 그녀의 옛 남자 친구의 아찔한 밀당을 그리고 있다.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의 작은 서점 ‘악마의 책방’에서 만난 옛 남자 친구. 악마라는 별명을 가진 그와의 재회를 계기로 일어나는 아찔하고 달콤한 사건들! 고향인 콘월의 햇살 쨍쨍한 바닷가 마을, 폴젤을 떠나 도시에서 연예인으로 크게 성공한 데이지 다이아몬드는 10년 만에 여행 간 부모님 대신 집을 지키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오랜만에 돌아온 집에서 푹 쉬려던 데이지의 계획은 도착한지 5분 만에 박살나고 만다. 어릴 때 연인이었던 남자, 너무 치명적으로 매력적이라서 ‘악마’라 불리던 닉이 그녀의 집 근처에서 책방을 운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데이지를 단번에 알아본 닉은 오래 전 어색하게 끝난 관계를 되돌리려고 애쓰지만, 순진하게 사랑에 목매는 소녀에서 벗어난 데이지는 닉의 시도가 반갑지만은 않다. 특히 졸업식 때 열린 디스코 파티에서 닉이 자신을 뻥 차버린 일을 절대 잊을 수 없었다. 데이지는 닉의 적극적인 구애 공세를 계속 무시할 수 있을까? 두 사람의 밀고 당기는 싸움이 햇살 좋은 콘월 해변에서 펼쳐진다. 10. 희한한 위로 저자: 강세형 “겨우 한고비 넘어온 것 같은데 또다시 시작되는 그 수많은 하루하루를, 다들 어떻게 견디며 살아가고 있는 걸까?” 어제는 조금 우울했지만 오늘은 또 그럭저럭 괜찮은 하루를 보내는 당신에게, 강세형 작가의 위로『희한한 위로』. 6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강세형 작가는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나를, 의심한다》 등의 책을 통해 때로는 위안을, 때로는 가슴 먹먹한 감동을 전해왔다. 최근 몇 년 제법 힘겨운 시간을 보낸 그녀는 ‘다들 어떻게 견디고 있는 걸까?’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찾기 위해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쓴 글들은 오히려 각자의 역량껏 이미 최선을 다해 버티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희한한’ 위로가 되어준다. 어떻게든 애를 써 일어나려 할 때 누군가 다시 짓눌러 주저앉히는 것 같은 삶. 그때 작가는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친구의 농담 앞에서, 낯선 이의 무심한 배려 앞에서, 아무 생각 없이 틀어놓은 영화 앞에서 울고 웃고 위로받았다. “어쩌면 위로는 정말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작정하고 내뱉어진 의도된 말에서보다는 엉뚱하고 희한한 곳에서 찾아오는 것.”이라는 단순명료한 깨우침에 그녀는 슬럼프와 위기가 찾아온 이들에게, (그것을 극복하게 해주진 못해도) 그 시간을 함께 보낼 작은 책을 놓아둔다. 《희한한 위로》라는 작은 책을. “이 책이, 당신의 위로를 발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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