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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등록일 2021-09-15 작성자 admin 조회수 74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추리소설)
저자: 서미애
서미애 장편소설.
연쇄살인범 이병도와의 사건이 벌어진 지 5년.
열여섯 살이 된 하영은 지속적으로 심리 상담을 받으며 그때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애써왔지만 사춘기에 접어들며 여전히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낸다.
갑작스러운 이사까지 겹 예민해진 하영은 전학을 간 학교에서 벌어지는 폭력에 새로운 자극을 받기 시작한다.
자신의 그림자와 직면하게 된 하영은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 것인가?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는 <잘 자요 엄마>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열한 살 하영을 중심에 두고 '사이코패스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라는 질문을 던진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하영은 그 뒤로 어떻게 되었을까? 어떻게 성장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내놓는다.
이제 열여섯 살이 되어 사춘기에 접어든 하영은 변해가는 주변 환경에 흔들리며 자신의 정체성에도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더 어렸을 때는 깨닫지 못하던 것을 깨닫고, 내부의 자극이 아닌 외부의 자극에 반응하며 끊임없이 고민한다.
이런 모습들은 하영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든다.

2. 소설이 곰치에게 줄 수 있는 것(최석규 소설집) (한국소설)
저자: 최석규
무언가가 되길 갈망하는 아뜩한 순간은 느닷없이 오기도 한다.
직장 생활 5년 차, 신입도 고참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였을 때였다.
서울 모 박람회에서 우리 팀이 개발한 제품을 전시했다.
하지만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윗선의 질책이 쏟아졌고 그걸 오롯이 견뎌야 하는 이는 프로젝트 책임자인 나였다.
전시회 마지막 날이었다.
장비를 빼고 뒷정리까지 끝내니 자정 가까이 되었다.
서버와 모니터, 케이블과 홍보 팸플릿이 잔뜩 담긴 상자를 차에 싣고 홀로 회사로 향했다.
인적 끊긴 시골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렸다.
어느 촌가 창문에 문득 불이 켜졌다.
누르스레한 불빛이었다.
빛은 세상 무엇보다도 따뜻해 보였다.
나는 그때 처음으로 다른 무엇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난 지금도 월급쟁이 생활을 하고 있다.
여전히 애면글면하며 산다.
나아지는 것도 별로 없다.
달라진 것이라고는 늘 글을 끄적거린다는 것뿐이다.
무언가에 관한 꿈을 꾸면서.
올해 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첫 소설집을 만들었다.
그간 수상한 작품 중 선정한 7편과 1편의 미공개 작품을 실었다.
시골 교차로에서 얻은 영감으로 쓴 〈소설이 곰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타이틀로 정했다.

3. 미카에게(유즈키 아사코 장편소설) (일본소설)
저자: 유즈키 아사코
|역자: 김은모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작가
베스트셀러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 저자의 최신작
나답게 살기 위해 애쓰는 모든 여성에게 바치는 응원가
시어머니와 함께 카페를 운영하는 사치코에게는 대학 시절부터 오랫동안 친구로 지낸 미카가 있다.
지난 10년 동안 인기 아이돌 그룹 ‘데이트 클렌징’을 키워낸 미카는 늘 일에 푹 빠져 있었고 사치코는 그런 미카를 자랑스럽게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사치코를 찾아온 미카는 돌연 결혼을 선언한다.
“나 이제 결혼을 해야겠어!”
데이트 클렌징이 해체하고 난 뒤 공허해진 미카는 서른다섯이라는 나이를 내세워 결혼이 인생의 목표라도 되는 양 결혼할 남자를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사치코는 그런 미카를 안타까워하는데.
『서점의 다이아나』, 『버터』, 『매지컬 그랜마』 등으로 무려 네 차례나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으며 2015년『나일퍼치의 여자들』이 제28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하는 등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손꼽히는 유즈키 아사코는 이번 책 『미카에게』를 통해 결혼이라는 제도가 여성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 날카롭게 집어낸다.
대학 시절부터 절대적인 신뢰와 우정으로 다져진 두 여성의 관계가 사회적 제약과 오래된 고정관념으로 인해 방해받는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리는 한편, 두 주인공이 여성에게만 씌워진 결혼이라는 틀을 깨고 어떻게 온전한 나로 성장하는지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사회가 정한 어떤 고정관념에도 갇힐 필요 없이 ‘너 자신 그대로, 하고 싶은 대로 살아’라는 메시지를 작가 특유의 경쾌한 문제로 담아낸 작품이다.

4. 숲과 별이 만날 때 (판타지소설)
저자: 글렌디 밴더라
역자: 한원희
아마존 작가 랭킹 1위! 『해리 포터』 조앤 롤링을 제친 무서운 신인의 등장!
신비로운 판타지로 시작해, 애틋한 로맨스와 미스터리 스릴러까지
끊임없이 변주하는 입체적인 소설의 탄생
각자 다른 상처를 품은 이들이 모여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 『숲과 별이 만날 때(WHERE THE FOREST MEETS THE STARS)』는, 판타지와 스릴러로 시작하지만, 저마다 아픔을 품은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출간되자마자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데뷔작이라는 소개가 무색할 정도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어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2019 베스트 소설상’을 수상했다.
작가 글렌디 벤더라 또한 아마존 작가 랭킹
소설 분야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조앤 롤링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괴물 신인작가’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소설은 자신을 외계인이라 말하는 아이가 숨겨온 소름 끼치는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미스터리 요소가 가득한 판타지로 시작되는 듯 보이지만, 사실 이 책은 사회의 편견과 우울증, 가족의 의미 등 이 시대가 직면해야 할 다양한 문제에 대해 담아내며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를 건드린다.
또한 불완전한 몸을 가진 여자와 마음이 병든 남자의 애틋한 사랑까지 아름답게 그려내, 아마존의 한 독자로부터 ‘감동과 스릴을 동시에 잡은 이 시대 최고의 소설’이라는 평을 받았다.
“우리는 때로 삶에 빛을 비춰줄 별을 바라봐야 한다”라는 『뉴욕 저널 오브 북스』의 추천사처럼,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상처 입은 이들의 유대와 그들을 관계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기에, 독자들은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될 것이다.
암으로 엄마를 잃고 세상에 홀로 남게 된 ‘조애나 틸.’
그녀 역시 같은 병으로 두 가슴과 난소를 모두 제거한 뒤 남자친구에게 버림받게 되자 일에만 몰두한다.
예비 조류학자인 조는 어느 날 숲에서 꾀죄죄한 차림의 한 소녀를 마주한다.
부모를 찾아주려던 그녀에게 아이는 자신은 외계인이며, 지구에서 ‘5개의 기적’을 만나고 나면 자기 별로 돌아가겠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한다.
조는 아이의 몸에 난 상처와 멍 자국을 발견하고, 학대받는 가정에서 도망쳐 나온 아이라는 생각에 주변에 사는 남자 ‘개브리엘 내시’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처음에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듯했던 두 남녀는 함께 아이의 과거를 파헤치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마침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주기 시작한다.
한편 아이는 경찰을 피해 도망치고, 스케치북에는 무덤 그림을 그리고 그 아래 ‘미안해, 사랑해’라는 말을 적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데…….
과연 이 아이는 어디에서 온 걸까? 왜 자신이 외계인이라 말하는 걸까? 아이가 숨겨온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진다.

5. 철도원 삼대(황석영 장편소설) (역사소설)
저자: 황석영
거장 황석영이 더 강력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한반도 100년의 역사를 꿰뚫는 방대하고 강렬한 서사의 힘
한반도 백년의 역사를 꿰뚫는 『철도원 삼대』.
이 작품은 철도원 가족을 둘러싼 방대한 서사를 통해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전후 그리고 21세기까지 이어지는 노동자와 민중의 삶을 실감나게 다루고, 사료와 옛이야기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문학적으로 탁월하게 구현해냈다.
분단된 한반도 현실을 그 누구보다 애달파하며 민족의 정체성과 한을 집요하게 묘파하고 복원해온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작가 황석영.
세월을 거듭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독보적인 입담과 그가 그려내는 생생한 인물들은 우리 문학사의 자랑으로 오래 남을 것이다.
이 작품은 원고지 2천매가 넘는 압도적인 분량임에도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실감을 주는 캐릭터로 황석영의 저력과 장편소설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이백만 이일철 이지산으로 이어지는 철도 노동자 삼대와 오늘날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이백만의 증손이자 공장 노동자인 이진오의 이야기가 큰 축을 이룬다.
아파트 십육층 높이의 발전소 공장 굴뚝에 올라 고공농성 중인 해고노동자 이진오는 페트병 다섯개에 죽은 사람들의 이름을 각각 붙여주고 그들에게 말을 걸며 굴뚝 위의 시간을 견딘다.
매섭게 춥고 긴긴 밤, 증조할머니 ‘주안댁’, 할머니 ‘신금이’, 어릴 적 동무 ‘깍새’, 금속노조 노동자 친구 ‘진기’, 크레인 농성을 버텨낸 노동자 ‘영숙’을 불러내는 동안 진오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자신에게 전해진 삶의 의미를 곱씹는다.
“그것은 아마도 삶은 지루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지속된다는 믿음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오늘을 살아낸다.”(207면)

6. 완벽한 쇼윈도 1(로즈빈 장편소설) (로맨스소설)
저자: 로즈빈
2018년 네이버웹소설에 연재된 작품 중 많은 화제를 일으킨 로즈빈 작가의 로맨스 소설.
2018년 7월 초부터 92화 분량으로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다른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분량이 아님에도 누적 1,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2018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재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드라마 판권 계약도 체결되어 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될 예정이다.
엄한 집안의 문화 때문에 결혼을 통해 자유를 꿈꾸는 여자와, 종가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부모님 때문에 선 자리가 일상이 된 남자가 서로의 필요에 의해 쇼윈도 부부가 되기로 하고, 가짜 결혼 생활을 이어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의 의미,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되고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소설이다.

7. 완벽한 쇼윈도 2(로즈빈 장편소설) (로맨스소설)
저자: 로즈빈
2018년 네이버웹소설에 연재된 작품 중 많은 화제를 일으킨 로즈빈 작가의 로맨스 소설.
2018년 7월 초부터 92화 분량으로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다른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분량이 아님에도 누적 1,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2018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재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드라마 판권 계약도 체결되어 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될 예정이다.
엄한 집안의 문화 때문에 결혼을 통해 자유를 꿈꾸는 여자와, 종가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부모님 때문에 선 자리가 일상이 된 남자가 서로의 필요에 의해 쇼윈도 부부가 되기로 하고, 가짜 결혼 생활을 이어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의 의미,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되고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소설이다.

8. 완벽한 쇼윈도 3(로즈빈 장편소설) (로맨스소설)
저자: 로즈빈
2018년 네이버웹소설에 연재된 작품 중 많은 화제를 일으킨 로즈빈 작가의 로맨스 소설.
2018년 7월 초부터 92화 분량으로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다른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분량이 아님에도 누적 1,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2018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재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드라마 판권 계약도 체결되어 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될 예정이다.
엄한 집안의 문화 때문에 결혼을 통해 자유를 꿈꾸는 여자와, 종가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부모님 때문에 선 자리가 일상이 된 남자가 서로의 필요에 의해 쇼윈도 부부가 되기로 하고, 가짜 결혼 생활을 이어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의 의미,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게 되고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소설이다.

9.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인문)
저자: 손힘찬
내가 나일 수 있을 때 삶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의 저자 손힘찬이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로 3년 만에 독자들을 만난다.
전작이 안온한 쉼의 문장으로 많은 사람을 위로했다면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는 자신과 삶을 깊이 성찰해 본래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더 적극적으로 나답게 살아가라는 지침을 담았다.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자세히 들여다본 후에는 독서, 글쓰기, 운동, 명상 등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따라가보자.
결국 나답게 살아갈 수 있어야 타인을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 세상을 이해할 수 있음을 저자는 자신의 삶에서 우러나온 깨달음을 토대로 역설한다.

10. 면역의 역습, 통시치료에서 답을 찾다(면역력 관리혁명, 장면역에서 자가면역까지) (건강)
저자: 서산,, 박건
『면역의 역습, 통시치료에서 답을 찾다』는 통시적인 생활의학과 일상관리법을 설명한다.
통시치료법이란 한방과 양방의 치료법을 통합해 적용하고 생활치료까지 아우르는 근본적인 조절력 회복 솔루션이다.
양방 치료는 통증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증상 치료에 강점이 있는 반면, 한방 치료는 몸의 면역을 회복시키고 조절력을 유지하는 데 강점이 있다.
이 두 가지 치료법을 병행하는 동시에, 일상생활의 관리와 치유를 통해 인체의 조절력을 회복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 모든 것들을 망라해서 체계화한 것이 통시치료법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임상 현장에서 오랫동안 써온 통시적인 일상관리법을 공개하고 생활의학을 지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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