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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9월 3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1-09-17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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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10대를 위한 성공 수업 저자: 권동희 『10대를 위한 성공 수업』은 10대에게 멋진 꿈을 꾸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미래의 모습을 디자인하여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제시해줄 책이다. 무조건 1등만 외치는 세상에서 실패가 두려운 청소년들에게 ‘지는 법’을 배움으로써 더 성장할 수 있다며 ‘용기’를 준다. “10대는 아직 인생을 하나하나 배워 나가는 시기입니다. 이기는 방법만 찾으려고 하지 말고 때로는 지는 법도 배우십시오.”라고 말하며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2. 가르쳐 주세요. 2 저자: 플아다 〈오빠의 정석〉 플아다 작가님의 신작,『가르쳐 주세요』제2권. 연재에선 볼 수 없었던 그들의 뒷이야기가 ‘독점’ 수록되어 있다. 아픔도 슬픔도 웃음으로 소화하는 현대판 캔디, 입주 가정교사 김이새. 취직한 지 하루 만에 쫓겨날 위기에 처하다! 주에 이틀 회사에서 집으로 출근하는 워커홀릭, 고용주 안지원. 그는 자신의 기준에서 신뢰할 수 없는 이새를 밀어내지만, 생각만큼 그녀가 순순히 물러나질 않는다. 갑 중의 갑, 얼음 고용주 안지원과 갑질 가득한 집에서 을질 제대로 하시는 발랄 김이새 선생의 티격태격 꽁냥꽁냥 로맨스! 완결. 3. 보름달 카페 저자: 사쿠라다 치히로, 모치즈키 마이 사쿠라다 치히로 일러스트 소설 “지친 사람들에게만 찾아오는 ‘보름달 카페. 날마다, 해 질 무렵에 문을 엽니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 셀러 사쿠라다 치히로의 환상적인 일러스트 세계관에 담긴 모치즈키 마이의 애틋한 소설 일본 문학의 베테랑 번역가 김난주의 손길을 거쳐 완성된 한국어판 아이돌 그룹에서 탈퇴하게 된 한 소녀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빛에 감싸인 ‘보름달 카페’를 문득 마주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신기한 고양이 아저씨가 건넨 달콤한 ‘반달 와플’ 디저트에서 왠지 모를 포근한 위로를 받습니다. 조기 퇴직 송별회를 막 마친 자신감 잃은 한 청년도 ‘보름달 카페’에서 하늘색 맥주 ‘별 하늘’과 ‘초승달 크루아상’을 건네받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에 가슴이 쿵쿵 뛰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보름달 카페 - 우리 가게에서는 주문을 받지 않습니다. 그 대신 제가 손님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음식과 디저트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세요. ★ …맛있어요. 과연, 카페의 커피네요. 그렇게 말하자, 고양이 아저씨가 후훗, 웃었다. 인생의 쓴맛 단맛을 다 겪은 어른만이 알 수 있는 맛이지요. 4. 불온한 파랑 저자: 정이담 사고로 각각 아버지와 언니를 잃은 은하와 해수는 운명처럼 대학 기숙사에서 재회한다. 두 사람은 상실로 인한 고통을 서로의 존재에 기대 조금씩 치유해 나간다. 신물질의 발견으로 우주 개척 시대가 열리고, 은하가 고래자리 타우에 새로운 지구를 개척하는 ‘낙원 프로젝트’에 뽑히면서 두 사람은 잠시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한편 지구에는 환경 오염으로 인한 변종 바이러스가 나타나 전 세계적인 대감염 사태가 빈번하게 벌어지는 등 심상찮은 일들이 발생한다. 그리고 낙원 팀의 복귀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인공지능의 공격이 벌어졌다는 연락과 함께 갑작스럽게 지구와의 연락이 끊기는데……. 5. 신(新)사임당 자녀교육 저자: 양주영 학원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아이들을 접하고 교육의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을 계속해온 저자는 신사임당에서 하나의 전형을 발견했다. 오늘날까지도 존경받는 학자이자 정치가 율곡 이이는 오롯이 그의 어머니 신사임당의 현명한 자녀교육이 만들어낸 것이다. 신사임당은 자녀들을 자신과 똑같이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일곱 아이를 모두 같은 모습으로 키우고자 하지도 않았다. 다만 저마다 하고자 하는 것을 더 하게 해주었다. 본래부터 타고난 성격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해준 것이다. 그 과정에서 신사임당은 자녀가 무엇이 되기를 강요하는 게 아니라 어머니 자신의 성장이 가장 중요한 밑바탕이 됨을 알았고, 실천했다. 신사임당의 자녀교육 방법을 오늘날의 환경에 맞게 다시 정리한 것이 이 책, 《新사임당 자녀교육》이다. 6. 엄마, 오늘도 사랑해 저자: 구작가(구경선) ‘엄마’ 두 글자만으로도 가슴 벅찬 구작가의 그림에세이 《그래도 괜찮은 하루》와 《베니의 컬러링 일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던 구작가. 소리를 잃고 이제는 빛까지 희미해졌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지내기까지, 구작가의 뒤에는 엄마가 계셨다. 항상 함께했고 응원하며 믿어줬던 단 한 사람, 엄마. 『엄마, 오늘도 사랑해』는 구작가가 엄마를 향해 온 마음을 다패 표현한 글과 그림들을 묶은 책이다. 구작가는 엄마의 큰 사랑을 흉내 낼 수도 없지만 조금은 알게 된 지금, 엄마가 내 엄마라서 너무 좋고 매일매일 오늘도 사랑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구작가는 엄마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두 살 되던 해 ‘청각 장애’ 판정의 충격, 엄마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기에 더더욱 고집불통으로 떼를 썼던 일, 돈을 놓고 왔는데도 과자를 훔친 걸로 오해받았지만 나만을 믿어준 엄마에 대한 기억, 한 단어를 몇 백 번이나 반복해서 말해준 엄마에게 드디어 ‘엄마’라고 부르던 날의 기쁨, 고민 끝에 일반 학교로 옮겼지만 들을 수 없었기에 혼자 다른 행동을 하고 오해도 많이 받았던 나날들 속에서 그때마다 미안해하던 엄마의 모습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7. 윤동주 동시집 저자: 윤동주 《윤동주 동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을 노래한 시인,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가 쓴 동시 34편을 담다!? 윤동주는 동시 시인으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의 시에서 동시는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적지 않습니다. 맑고 따스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윤동주의 시선과 마음을, 그가 쓴 동시를 통해 나누고자 《윤동주 동시집》을 제작하였습니다. 《윤동주 동시집》에는 윤동주 시인이 ‘동요, 동시’라고 밝힌 시 ‘34편’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동시를 즐겁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일부 동시의 내용을 귀여운 ‘그림’과 ‘움직임’으로 표현하여 함께 실었습니다. 또한 동시의 이해와 감상에 도움을 주고자 뜻풀이가 필요해 보이는 말에는 풀이를 함께 실었고, 작품 연보를 제공하여 윤동주 동시 작품을 한눈에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윤동주 동시집》이 시인 윤동주의 시 세계를 조금 더 넓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8. 작은 신사 저자: 필리퍼 피어스 어느 날, 벳은 프랭클린 씨의 부탁을 받아 풀밭에서 지렁이에 관한 책을 큰 소리로 읽는다.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 순간, 풀 더미에서 작은 두더지 한 마리가 나타난다. 그것도 인간의 말을 하는 두더지! 두더지는 1700년에 태어났으며, 먼 옛날 왕족들의 전투와 음모에 휘말려 '인간의 말을 하고' '영원히 죽지 않는' 두 가지 마법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벳은 영국의 실제 역사적 사건들과 얽혀있는 두더지의 이야기를 듣고 놀라워 하지만, 둘은 금세 친구가 된다. 9. 진실사회 저자: 줄리언 바지니 거짓은 어떻게, 누구에 의해 진실이 되는가? 가짜 뉴스와 사이비 과학이 판치는 시대를 향한 위로 진실의 탈을 쓴 거짓 진실을 구분하는 사고법 이 책은 한 마디로 진실의 탈을 쓴 온갖 거짓에 관한 이야기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이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사회의 수호자”라고 평가한 실천 철학자 줄리언 바지니(Julian Baggini)가 권력자의 힘, 인간의 본능, 대중의 우매함, 종교적 맹신, 집단적 착각 등 수많은 까닭으로 진실이 된 거짓의 실체를 다룬다. 거짓의 산파 역할을 하게 되는 진실의 범주를 열 가지로 분류하고, 진실의 복잡한 역사를 재조명해 부지불식간에 거짓이 진실로 바뀐 과정을 파헤친다. 나아가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서마저도 어떻게 진실이 더욱 교묘하게 호도되고 있는지 살핀다.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이 거짓이 되는 기막힌 상황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는 거짓 진실에 관한 학문적 견해뿐 아니라, 역사에서 실제로 벌어진 여러 사례를 통해 그동안 진실이 은폐될 수 있었던 까닭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꺾이지 않는 진실의 위대한 힘, 그리고 탈진실이 아닌 진실 그 자체로 역사에 기록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진실은 아직 살아있다. 진실과 가짜 진실, 즉 거짓을 구별하기 어려워졌을 뿐이다. 다양한 종류의 진실과 진실이라고 간주되는 것들의 ‘품질’을 검사하고 그 ‘진정성’을 검증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진실이 밝혀지면 잃을 것이 많은 사람들, 진실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사적인 이익에 우리 스스로 이바지하는 불상사를 막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0. 초예측 저자: 유발 하라리, 재레드 다이아몬드, 닉 보스트롬, 린다 그래튼, 다니엘 코엔, 조앤 윌리엄스, 넬 페인터, 윌리엄 페리 세계 석학들의 대담한 고찰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위한 최선을 길을 찾다! 20세기 부와 평화를 담보했던 기성 체제는 빠른 속도로 무너져 내리고, 인류 문명이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국면에 진입할 순간이 머지않아 보이는 지금, 몇몇 숫자와 조어로 포장된 단기 예측보다 변화의 방향과 강도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미래를 적극적으로 사유할 수 있게 돕는 지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우리 문명에 다가올 지각변동을 날카롭게 통찰하는 세계 석학 8명과의 대담을 엮은 『초예측』은 전환의 길목에서 결정된 미래를 수용하는 대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사피엔스》의 저자로 인류의 앞날을 고민하는 역사학자인 유발 하라리와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의 저자이며 세계적 문명 연구가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인공지능 연구가 닉 보스트롬, 인재론 권위자 린다 그래튼, 경제학 대가 다니엘 코엔, 노동법 전문가 조앤 윌리엄스, 인종사학자 넬 페인터, 전 미 국방부 장관 윌리엄 페리가 놈 촘스키, 마이클 샌델, 짐 로저스 등 세계 주요 인사들과 단독 인터뷰를 해온 경험 풍부한 국제 저널리스트 오노 가즈모토의 진행으로 미래에 대한 생각을 독자들과 나눈다. 최악의 경우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학자로서의 소명이라고 밝히는 유발 하라리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대부분의 인간이 경제적, 정치적 가치를 잃고 ‘무용 계급(useless class)’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위기가 현실이 되기 전에 지금 바로 움직일 것을 당부한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세 가지 위협으로 신종 감염병, 테러리즘, 타국으로의 이주를 꼽으며 그 원인이 되는 국가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제적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위험에 맞서 최선의 길을 찾을 수 있는 힘을 선사하는 석학들의 통찰을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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