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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9월 4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1-09-24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86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내 마음을 부탁해 저자: 박진영 쉽고 간결한 텍스트, 다양한 일러스트로 보는 자존감과 감정에 관한 심리학! 낮은 자존감과 복잡한 감정 때문에 자신을 비난하고 있다면, 당장 그 비난을 멈추자. 한 번 뿐인 인생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고 스스로를 아프게 만드는 것만큼 안타깝고 슬픈일은 없을 것이다. 『내 마음을 부탁해』은 이처럼 낮은 자존감으로 움츠러드는 이들을 위해 최신 심리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간결한 글과 다양한 일러스트를 통해 이야기하며 마치 에세이를 읽듯 깊이 새기며 메모해두고 싶은 문장들이 가득하다. 이 책은 낮은 자존감으로 복잡한 감정으로 힘든 이들에게 성가시기만 한 감정이 왜 존재하는지부터 이야기한다. 감정이란 내가 내 삶 속에서 무엇을 중요히 여기는지 보여주는 ‘진단서’이며 복잡한 감정은 ‘치열한 삶의 증거’라는 것이다. 더불어 감정이란 존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이겨낼 힘을 얻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제3자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기, 습관적인 부정적 태도 버리기 등 심리학 연구를 통해 밝혀진 유용한 방법을 소개한다. 2. 사막의 정원사 무싸 저자: 피에르 라비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의 자전적 소설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자신의 어린 시절을 다룬 자전적 소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조화로운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던 사막 농부들의 삶과, 자연을 가장 진실한 터전으로 삼았던 그들의 문명에 대한 저항을 들려준다. 작가는 아프리카 사막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이 경이로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전 생애를 건 운동과 사상의 시발점을 보여 주고 있다. 척박한 땅에서 자연이 베푸는 것만 수확하며 하늘과 땅이 보여 주는 경이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어느 날, 폭풍과도 같은 문명의 거센 소용돌이가 마을에 불어 닥치자, 가난했기에 자유로웠고 욕심이 없기에 풍요로웠던 그들의 삶은 조금씩 파괴된다. 사막의 지배자였던 마을 사람들은 시계 바늘과 자본의 질서에 강요당하며 탄광 노동자로 하나둘 전락한다. 마을의 대장장이 무싸는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공산품의 위력에 점점 일거리를 잃는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캄캄한 땅 속으로 향하던 그는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이 많은 재산이나 번듯한 집이 아니라는 내면의 가르침을 따라 괭이를 들고 홀로 사막으로 향한다. 수로를 파서 물을 대고 새의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는 사막의 농장을 일구기 위해, 그로써 자신의 영혼이 지닌 존엄성을 확인하기 위해…. 3. 세상 모든 사람들의 소중한 이야기 저자: 박민호 향기로운 마음을 가진 세상 모든 사람들의 소중한 이야기 『세상 모든 사람들의 소중한 이야기』는 아름다운 마음이 깃들어 있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서로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위해 아끼던 시계를 판 남편과 머리카락을 자른 아내, 1센트를 줍기 위해 허리를 굽힌 세계적인 갑부, 죽어 가는 존시를 위해 마지막 잎새를 그리고 숨진 베어만 할아버지 등 아름다운 사람들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tip! 이 책은 문학 작품, 설화, 종교 이야기 등에서 아름다운 교훈을 주는 이야기를 뽑아 담았습니다. 특히 기독교, 불교 등 각 종교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로 담아, 각 종교가 주는 핵심 내용을 알려줍니다. 4. 쓸모없는 하소연 저자: 김민준 자존감을 잃어가는 현대인을 위한 따뜻한 이야기 별안간 밤마다 울음을 터트리며 하소연을 털어놓는 한 여자 아이와 그 마음을 탐닉하는 아직 꽃 피지 못한 어린 아글라오네마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쓸모없는 하소연』. 나의 유일한 친구, 그녀의 이름은 하소연이었다. 그녀는 늘, 나를 바라보며 버릇처럼 말하곤 했다. “정말이지 나는 참 쓸모 없어.” 내게는 목소리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그것에 차분히 마음을 기울이는 것이 전부였으나 그렇게 대답도 없는 식물에게 한바탕 속마음을 쏟아내고 나면 하소연은 한결 평온한 표정을 드리우곤 했다. 이것은 그녀와 나에 대한 이야기다. 5. 퍼펙트 마더 저자: 에이미 몰로이 끔찍한 악몽으로 바뀐 엄마들의 단 하룻밤 일탈! 정식 출간 전, 공개되자마자 곧바로 영화 판권이 계약되고 주연 배우가 확정되며 화제를 모았고, 쟁쟁한 출판사들이 출판권을 두고 여섯 차례에 걸쳐 경쟁을 벌였던 에이미 몰로이의 스릴러 소설 『퍼펙트 마더』. 뉴욕 브루클린에서 온라인 모임을 통해 만난 초짜 엄마들이 잠시 아기를 두고 외출했던 밤, 한 아기가 사라지고 아기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모두의 것이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여성과 약자의 인권에 천착해온 저자의 풍부한 지식과 르포르타주를 방불케 하는 현장감이 어우러져 있는 이 작품은 훌륭한 페이지터너이면서 사회파 스릴러와 페미니즘 소설로서도 빠지지 않는, 이를테면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다. 독자를 주인공의 삶으로 단숨에 끌어들여 감정의 소용돌이로 휩쓰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는 저자는 탄탄한 이야기와 치밀한 구성,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독자를 서서히 옭아매며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자신 또는 타인의 과오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뉴욕 브루클린의 초여름,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맘동네’에 가입한 엄마들은 일주일에 두 번, 유모차를 끌고 브루클린의 공원 버드나무 아래 잔디밭에 모여 바라마지않던 시간을 보냈다. 꼼짝없이 집에 갇혀 아기만 보는 게 아니라, 누군가를 만나고 엄마로 사는 고충을 이야기하는 시간. 여자들은 모임 이름을 ‘5월 맘’이라고 붙였다. 모두 5월에 첫 아기를 낳은 초짜 엄마들이었기 때문이다. 무더운 7월 어느 날, 엄마들은 동네 술집에서 간단하게 한잔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날 밤, 싱글맘 위니의 아기가 그녀의 집에서 베이비시터가 잠든 사이 요람에서 증발한 듯 사라졌다. 그리고 아기를 잃어버린 위니가 20년 전 유명 TV 드라마의 주연 배우이자 하이틴 스타였다는 사실과, 아기가 사라진 그날 밤, 아무것도 모른 채 술에 취해 웃고 노래 부르던 엄마들의 사진이 뉴스 1면을 장식하면서, ‘자격 없는 엄마들’이란 꼬리표가 붙은 악몽이 시작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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