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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1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21-10-01 작성자 admin 조회수 99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하나야 보석점 살인사건을 둘러싼 과거와 미래의 사건
경쾌하고 리듬감 있는 터치의 히가시노 게이고 복고 미스터리
교코는 부자가 되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이루기 위해 파티장으로 출근하는 컴패니언이다. 어느 날, 하나야 보석점 고객 감사파티가 끝난 뒤 직장동료 에리가 호텔 밀실에서 죽은 채 발견되고, 교코는 자신이 점찍은 부동산회사 전무 다카미가 사건에 유달리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마침 옆집으로 이사 온 담당 형사 시바타 덕택에 수사 과정을 파악하기도 손쉬우니, 이야말로 절호의 기회! 시바타는 다카미의 태도가 수상하다고 의심하지만, 교코는 다카미와 좀 더 접점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사건 추리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티격태격하며 에리의 행적을 조사하던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그녀의 과거와 마주치게 되고, 곧 또 다른 사건이 교코를 기다리는데…?

2. 단지, 있는 그대로
저자: 유경민, 이수현

서울여자대학교 시각장애인 인권 프토젝트 팀 ‘훈맹정음’은 인범 씨를 비롯한 수많은 시각장애인들을 직접 만나 대화하며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시각장애인들과 비시각장애인들 모두 같은 세계를 살아가고 있으며, 시각장애인들 역시 비시각장애인들과 마찬가지로 주체적이고 다채롭게 각자의 삶을 그려나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대화를 통해 시각장애인들과 가까워지고 그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게 됐다는 훈맹정음 팀. 그들은 생각했습니다. 시각장애인들과 나눈 대화가 다른 비시각장애인들에게 전해진다면, 그들이 가진 편견 역시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를 위해 훈맹정음 팀은 책 <단지, 있는 그대로>를 만들었습니다.
〈단지, 있는 그대로〉는 훈맹정음 팀이 만난 7인의 시각장애인과 나눈 대화를 담은 인터뷰집입니다. 능동적이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삶과 일상에서 느끼는 기쁨, 차별로 인한 상처, 앞으로의 꿈 등 일곱 명의 개개인이 전하는 다양한 이야기가 책 속아 꾸밈없이. 진솔하게 담겨 있습니다.

3. 불편한 편의점
저자: 김호연
원 플러스 원의 기쁨, 삼각김밥 모양의 슬픔, 만 원에 네 번의 폭소가 터지는 곳!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가온 조금 특별한 편의점 이야기
2013년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망원동 브라더스』로 데뷔한 후 일상적 현실을 위트 있게 그린 경쾌한 작품과 인간의 내밀한 욕망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스릴러 장르를 오가며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쌓아올린 작가 김호연. 그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 『불편한 편의점』이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불편한 편의점』은 청파동 골목 모퉁이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삶의 속내와 희로애락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망원동 브라더스』에서 망원동이라는 공간의 체험적 지리지를 잘 활용해 유쾌한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냈듯 이번에는 서울의 오래된 동네 청파동에 대한 공감각을 생생하게 포착해 또 하나의 흥미진진한 ‘동네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울역에서 노숙인 생활을 하던 독고라는 남자가 어느 날 70대 여성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그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덩치가 곰 같은 이 사내는 알코올성 치매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 말도 어눌하고 행동도 굼떠 과연 손님을 제대로 상대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게 하는데 웬걸, 의외로 그는 일을 꽤 잘해낼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묘하게 사로잡으면서 편의점의 밤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어간다.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그들 간의 상호작용을 점입가경으로 형상화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작가의 작품답게 이 소설에서도 독특한 개성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차례로 등장해 서로 티격태격하며 별난 관계를 형성해간다.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다 정년퇴임하여 매사에 교사 본능이 발동하는 편의점 사장 염 여사를 필두로 20대 취준생 알바 시현, 50대 생계형 알바 오 여사, 매일 밤 야외 테이블에서 참참참(참깨라면, 참치김밥, 참이슬) 세트로 혼술을 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 회사원 경만,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청파동에 글을 쓰러 들어온 30대 희곡작가 인경, 호시탐탐 편의점을 팔아치울 기회를 엿보는 염 여사의 아들 민식, 민식의 의뢰를 받아 독고의 뒤를 캐는 사설탐정 곽이 그들이다. 제각기 녹록지 않은 인생의 무게와 현실적 문제를 안고 있는 이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독고를 관찰하는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대립, 충돌과 반전, 이해와 공감은 자주 폭소를 자아내고 어느 순간 울컥 눈시울이 붉어지게 한다. 그렇게 골목길의 작은 편의점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곳이었다가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웃음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이 된다.

4. 어쩌다 가족
저자: 김하율

피도 눈물도 없이 가족을 인류처럼 사랑하는 법!
김하율이 들려주는 좌충우돌 시끌벅적 가족 이야기
《실천문학》 신인상으로 데뷔한 작가 김하율의 첫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데뷔 초기부터 2021년 최근작까지 중에서 김하율의 작가적 정체성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일곱 편을 골랐다. 누가 뭐래도 김하율이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는 〈가족〉이다. 『어쩌다 가족』은 가족으로 시작하여 가족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가족과 그 가족이 유지되는 사회적 시스템에 대한 탐구로 넘쳐난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고색창연한 교훈에서부터 보는 사람만 없으면 내다버리고 싶다는 악담까지, 가족에 대해서라면 별별 이야기가 이미 존재하지만 김하율은 아주 말간 얼굴로 이제까지의 흔해빠진 가족 이야기를 왈칵 뒤집는다. 김하율이 이것도 〈가족〉이라며 보여주는 이 새로운 일곱 개의 세계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2021년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되었으며 〈폴앤니나 소설 시리즈 004〉로 출간되었다.

5. 엄마수업
저자: 법륜

마음의 중심을 잡고 지혜로운 엄마로 살아가는 방법!
행복한 부모와 자녀 사이를 위한 법륜 스님의 양육지침서 『엄마 수업』. 이 책은 자녀 문제로 괴로워하는 부모들에게 ‘모든 문제는 자식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라는 이치를 이해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보지 못하면 아이와의 갈등에서 결코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이 문제의 근원을 보려면 우선 부모와 자녀의 인연 관계를 살펴봐야 하는데, 저자는 자녀와의 관계에서 부모가 자신을 보지 않고 자녀의 문제만 보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꼬집는다. 이를 통해 부모로서 자신이 어떤 마음인가를 돌아보고 부모가 자신의 문제를 먼저 바로 잡을 때 비로소 자녀의 문제를 해결하고 진정한 엄마 노릇을 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더불어 아이가 건강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행복하려면 먼저 엄마부터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부모가 자신이 가진 상처를 치유하고 아이를 양육하기를 바라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이 책에서 출산에서 세 살까지, 세 살에서 초등학교 시기, 사춘기, 성년기 자녀의 나이대별로 심리적 특성이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각 나이별로 지혜롭게 대응할 것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개인의 성질을 잘 살펴서 이해하고 거기에 맞춰 대한다면 인간관계에 갈등을 만들지 않고 행복한 인연을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로 힘들어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공부하기를 강요하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 공부할 수 있도록 아이를 믿어 주고 맡겨 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6. 외가체험
저자: 김옥주

외가체험단과 노인세대가 힘을 합쳐 준비한 연극, 그들은 과연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명지와 명규는 3년째 여름방학 한 주간 외가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외가체험에는 외가가 없는 명지의 친구 송이와 조손가정에서 자란 명규의 친구인 민서, 그리고 명지의 외사촌 윤아도 함께하게 된다. 체험단은 외가에 도착하고 나서야 외할머니가 치매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고, 치매에 걸린 외할머니와 갑자기 만나게 되어 충격을 받게 된다. 하지만 명규의 제안으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연극을 하기로 하면서 체험단은 충격적인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다.
이 책은 핵가족화된 고령화사회 속에서 왕래가 부재한 청소년들과 노인세대가 서로 화합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소망이 담긴 책이다. 청소년세대는 유연한 사고체계를 가지고 있어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에서 늘어난 노인세대를 소외시키지 않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회 건설에 앞장설 수 있는 충분한 잠재성을 지니고 있다. 이 책에서 외할머니가 치매를 앓게 되어 자신들을 알아보지 못하자 외가체험단은 외할머니가 자신들을 부르는 호칭에 따라 각자 연기를 하게 된다. 이후에 명규가 노인세대와 함께 연극을 할 것을 제안하는데, 이는 치매를 앓고 있는 외할머니를 배려한 행위로부터 얻은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서 외가체험단은 할머니, 할아버지들로부터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와 같이 청소년들에게 노인세대와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다면 서로 간에 노인세대는 삶의 지혜를 깨우쳐주는 존재가, 청소년세대는 현대 문명사회에서의 적응을 도와주는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세대 간의 단절도 서서히 허물어갈 수 있을 것이고, 노인들도 한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적응하여 더욱 자신 있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리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7. 자발적 고독
저자: 올리비에 르모

초연결의 시대에 고독의 의미를 되새기다!
고독이 필요하다는 것은 혼자 있어볼 기회가 적음을, 문명 세계가 아닌 자연을 경험하기 힘듦을, 소음에 익숙해져 침묵을 견디지 못함을, 타인의 개입과 일의 중압감으로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함을, 차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근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인데, 저자가 잃어버린 근원을 되찾는 방법으로 제시하는 것이 자발적 고독이다.
고독은 ‘홀로 있음’과 ‘외로움’의 의미로 읽혀 부정적이거나 가급적 피해야 하는 상태로 이해되곤 했다. 저자에 따르면 근대의 정치사상론이 사회계약론 중심으로 전개되면서 고독을 선택한 사람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적 인간, 별종 취급을 받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사회를 구성하고 그 안에서 살아야 한다는 상식이 고독의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근거가 된 것이다. 고독의 의미와 가치가 철학과 종교, 정치 영역에 두루 걸쳐 있었음에도, 근대의 사회구성론이 정치사상의 중핵이 되면서 고독의 가치는 잊히고 폄하되었다.
이 책 『자발적 고독』에서는 자발적으로 고독을 선택한 사상가들과 탐험가들의 사례가 등장한다. 사상가들은 내면의 광맥에서 세계의 진실을 탐색하는 이들이었고, 탐험가들은 인간이 미치지 못한 영역을 여행하며 자기에게 다가가려고 했다는 점에서 서로 다르지만 통한다고 할 수 있다. 자기에게 진실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이 세계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세계로부터 거리를 두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다시 사회로 되돌아갈 필요를 느낄 때 고독을 경험한 이들은 이전과는 달라져 있다. 고독은 되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내면의 자발적 망명이자, 회심과 변화의 기술인 것이다.

8. 짝꿍 듀나×이산화
저자: 듀나, 이산화

안전가옥 쇼-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자 ‘짝꿍’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집이다. ‘짝꿍’은 장르문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기성 작가와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한 신진 작가의 작품을 함께 엮음으로써 장르문학의 오늘을 선명하게 보여 주는 프로젝트이다.
SF에 초점을 맞춘 이번 단편집에서는 듀나, 이산화 작가가 합을 이루었다. 듀나 작가는 SF 작품을 발표할 지면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1990년대부터 꾸준히 정교한 상상의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의 글을 읽으며 성장해 2010년대에 데뷔한 이산화 작가는 탄탄한 설정과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빠르게 사로잡았다.
《짝꿍: 듀나×이산화》 속 세 편의 이야기는 각각 소멸해 가는 우주, 스스로 진화하는 기계, 고대 지하 유적이 품은 비밀을 추적하면서 듀나, 이산화 작가가 지닌 매력의 정수를 보여 준다. 최근 들어 성장세가 뚜렷한 국내 SF의 현주소를 확인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줄거리]
〈사라지는 미로 속 짐승들〉
사립 탐정 라다 문이 살고 있는 세계는 사라지는 중이다. 도시들은 조금씩 좁아지다가 어느 순간 펑 하고 소멸해 버린다. 이 우주가 일종의 게임을 위해 이용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시민들 중 누군가가 게임 바깥에서 온 유저이며 그들이 세계에 개입한다는 주장은 아직 가설일 뿐이다. 라다 문은 자신의 어머니가 유저라고 생각하는 열세 살 아이 우서영과 그 아이가 세계 소멸을 막는 단서를 쥐고 있다고 여기는 숙적을 연달아 마주하는 가운데 자신의 우주가 존재하는 원리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나간다.
〈불가사리를 위하여〉
19세기 중반의 강원도, 가난한 딸부잣집 막내딸인 말순은 ‘불가사리’의 밥이 될 처지에 놓인다. 자신을 모델로 삼던 화가의 애정을 거부한 대가로, 인간을 이용하는 인공지능 기계인 일명 불가사리가 출몰하는 지역에 버려진 것이다. 그의 목숨을 구한 시간인의 설명에 따르면 미래의 불가사리들은 인간과 전쟁을 치르며 대립하게 된다. 시간 여행이 가능한 시간인들은 과거로 거슬러 오르고 다른 우주를 창조하면서 역사를 바꿀 수 있는지 탐색하고 있다. 시간인들과 함께 지내게 된 말순은 자신의 시대와 인간이라는 존재를 모두 넘어설 가능성을 엿본다.
〈어른벌레〉
이스라엘의 고대 유적지 텔 미크네에서 사고가 발생한다. 지하 동굴에서 발굴 작업을 하던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 고고학 박사 테닐 스트롱혼이 제때 빠져나오지 못했다. 관련 증언을 통해 상식선 밖의 일이 일어났음을 감지한 수사 당국은 당시 테닐과 함께 있었던 발굴 팀장 레온에게 상세한 진술을 듣는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도 핵심에 다다르지 못한 수사관은 테닐이 생전에 몰두했던 원시종교의 의식과 그가 주목했다는 성경의 한 구절을 매개로 ‘말은 안 되지만 이해는 되는’ 사건의 실체에 다가선다.

9.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저자: 자일스 루리

이류는 광고를 하고, 일류는 스토리를 만든다
스토리가 기업의 핵심 자산이 되는 시대,
세상을 주목시킨 기업의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60
기업의 스토리는 영속적인 매출을 이끄는, 광고보다 강력한 마케팅 요소가 됐다.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는 이케아, 버진항공, 기네스맥주, 폭스바겐, 하이네켄, ING은행 등 글로벌기업이 보유한 스토리 자산을 담은 책이다. 패디파워 회장인 폴 스위니가 “경영자들이 읽는 이솝우화”라고 추천한 말처럼 60편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구성돼 쉽게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이 책은 혁신과 전략, 창의력, 리더십, 마케팅 및 브랜드 관리까지 경영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찰을 제시한다.

10. 현대 수수께끼
저자: 곽은희

현대 수수께끼는 현대 문명의 핵심인 인터넷에서 트위터의 단문이 수수께끼의 짧은 형식과 공통점이 있고, 소통이 결핍된 현대에 화자와 청자라는 대상이 분명하게 존재한다. 현대 수수께끼를 정의하고 기능, 생성, 종류, 언어 자료, 고전 자료, 언어 놀이의 관점으로 언중이 수수께끼를 통해 소통하고 의식을 반영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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