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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11월 1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1-11-05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83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 잡담이 능력이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 얼굴은 잊혀도 잡담은 기억된다! 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잡담이 능력이다』. 도쿄대학 법학부와 동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사이토 다카시가 ‘잡담’에 주목하여, 잡담의 숨은 본질을 밝히고, 몇 가지 간단한 원칙과 요령만으로 누구나 쉽게 잡담에 능해지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30초의 대수롭지 않은 잡담 속에 그 사람의 인간성과 사회성이 응축되어 있으며, 잠깐의 잡담을 통해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총 6파트로 구성하여, 잡담의 의의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잡담력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원칙을 정리하였다 2. 글로벌 그린 뉴딜 저자: 제러미 리프킨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계획 “그린 뉴딜”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이 현시대 전 지구적인 중대 과제인 ‘기후변화’와 관련해 세계경제의 패러다임 전환을 다룬『글로벌 그린 뉴딜』. 이 책은 전 세계의 미래, 인류, 같이 살아가는 생물, 공동의 행성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다룬다. 세계 곳곳에서 빠르게 가속도가 붙고 있는 “그린 뉴딜”이 바로 그것이다. 그린 뉴딜이라는 이름은 1930년대 대공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원한 루스벨트의 뉴딜 정책과 유사한 비상 대책이라는 의미로 친환경 녹색 성장에 방점을 두고 지은 것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전 지구적 비상사태에 직면하여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의 젊은 세대는 그린 뉴딜에 대한 여론을 주도하며 사회를 혁명적으로 바꿀 대담한 정치 운동의 어젠다를 설정하고 있다. 최대 유권자 그룹을 형성한 밀레니얼 세대와, 그다음의 Z세대가 이제 기후 변화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고 나서고 있다. 저자는 지구온난화에 가장 책임이 있는 4대 핵심 부문, 즉 정보 통신 기술(ICT)과 텔레콤 부문, 전력(에너지) 및 전기 유틸리티 부문, 운송 및 물류 부문, 건축물(주거와 상업·산업·기관 건조물) 부문이 화석연료 산업과 절연하고 저렴하고 새로운 그린 에너지를 채택하게 될 것이며 화석연료는 붕괴될 것이라 전망한다. ‘정보 통신 기술(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s Technology) 부문’에서 화석연료를 분리하고 녹색 에너지에 재투자하는 과업에는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 최대의 인터넷 기업들이 앞장서기 시작했다. 이처럼 전 세계적인 그린 뉴딜 대중운동과 동시에 부각된 탄소 버블과 화석 연료 좌초 자산의 발생 전망은 향후 20년에 걸쳐 탄소 제로에 가까운 생태 시대로 인프라가 전환될 가능성을 열어 주고 있다. 리프킨은 지난 25년 동안 유럽연합과 중국에서 그린 뉴딜 유형의 전환을 직접 구현한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경제를 개혁하고 지구상의 생명체를 살리기 위한 획기적인 비전과 실행 계획을 제시한다. 3. 모데라토 칸타빌레 저자: 마르그리트 뒤라스 작지만 확실한 세계 문학과 사상의 고전!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시작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 오래도록 독자들 곁을 지키며 사랑받아온 책, 현재에도 유의미하며 앞으로도 계속 읽힐 책들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우리 삶 속에, 삶 가까이에 자리한 고전의 가치를 현재적 의미로 새롭게 되새기는 목록들로 더욱 풍성하고, 더 작고 더 강하고 더 가까이 독자들과 마주하고자 한다. 《연인》으로 잘 알려진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소설 『모데라토 칸타빌레』. 저자 자신이 겪은,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강렬한 개인적 체험에서 비롯된 작품으로, 죽음으로 완성되는 절대적 사랑을 찾아 헤매는 한 여인의 내적 갈등의 역정을 간접적 문체 기법, 보류와 암시의 언어를 통해 애잔하고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저자의 글쓰기에서 하나의 전환점을 이루며 새로운 언어 기법의 지평을 열어 보인 소설이라고 평가받는 작품으로, 이미지와 은유, 단어의 형태, 내포 의미, 문장 형식, 시제 그리고 구두점에 이르기까지 작은 구성 요소 하나하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절대적 사랑을 헤매는 이 언어의 모험에 동참할 수 있게 한다. 4. 방과 후 비밀 수업 저자: 오카다 준 『방과 후 비밀수업』은 학교쥐가 미술교사인 '나'에게 들려주는 16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의 배경은 학교를 무대로 삼고 있으며, 학교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건을 독특한 판타지로 선보인다. 읽는 독자는 작가 오카다 준이 보여주는 마법 같은 판타지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한 초등학교 미술교사인 '나'는 2학기도 벌써 중반에 접어든 어느 월요일 오후, 우연히 두 마리의 고양이에게 공격받던 쥐 한마리를 구해준다. 며칠 뒤, 마법과도 같은 일이 벌어진다. 수업이 끝나고 미술 준비실의 뒷정리를 하던 '나'의 앞에 그 쥐가 나타나고, 월요일 방과 후마다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말하는데…. 5. 소설이 곰치에게 줄 수 있는 것 저자: 최석규 무언가가 되길 갈망하는 아뜩한 순간은 느닷없이 오기도 한다. 직장 생활 5년 차, 신입도 고참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였을 때였다. 서울 모 박람회에서 우리 팀이 개발한 제품을 전시했다. 하지만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윗선의 질책이 쏟아졌고 그걸 오롯이 견뎌야 하는 이는 프로젝트 책임자인 나였다. 전시회 마지막 날이었다. 장비를 빼고 뒷정리까지 끝내니 자정 가까이 되었다. 서버와 모니터, 케이블과 홍보 팸플릿이 잔뜩 담긴 상자를 차에 싣고 홀로 회사로 향했다. 인적 끊긴 시골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렸다. 어느 촌가 창문에 문득 불이 켜졌다. 누르스레한 불빛이었다. 빛은 세상 무엇보다도 따뜻해 보였다. 나는 그때 처음으로 다른 무엇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난 지금도 월급쟁이 생활을 하고 있다. 여전히 애면글면하며 산다. 나아지는 것도 별로 없다. 달라진 것이라고는 늘 글을 끄적거린다는 것뿐이다. 무언가에 관한 꿈을 꾸면서. 올해 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첫 소설집을 만들었다. 그간 수상한 작품 중 선정한 7편과 1편의 미공개 작품을 실었다. 시골 교차로에서 얻은 영감으로 쓴 〈소설이 곰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타이틀로 정했다. 6. 아무래도 아이는 괜찮습니다 저자: 사카이 준코 마지막까지 혼자여도 괜찮은 삶에 관하여. 사람들은 묻는다. “아이는 몇 살이에요?” 그전에 “결혼은 하셨어요?”라는 질문을 통과해야 한다. 누군가의 인생 계획에 훈수를 놓는 ‘어른’들이 지나치게 많다. 당장 힘들더라도 아이를 낳아야만 노후에 후회가 없다면서 삶의 지향점을 제시하곤 한다. 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 성공의 조건은 차치하고서라도 어른의 조건도 충족하지 못한 덜떨어진 일원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몰아대는 압박에서 자유로울 순 없는 것일까. 『아무래도 아이는 괜찮습니다』의 저자 사카이 준코는 결혼도 하지 않고 아이도 없이 40대 중반에 들어섰다. 어쩌다 보니, 어떻게든 노력했다면 낳을 수 있었던 나이를 지나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은 저자 사카이 준코가 자녀의 유무로 타인의 행복과 성공을 재단하는 시선에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을 대변한다. 낳고 싶다고 열망하는 사람들이 낳지 못하고, 그 정도는 아닌 사람이 쉽게 임신하는 사태를 보더라도 세상은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그런 이유에서라도 아이가 없는 사람들에게 “아이는?”이라고 함부로 질문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굳이 나서서 왜 아이가 없는지 얘기할 필요는 없다. 저자 사카이 준코는 그저 담담하게 살아가고자 한다. 무언가를, 누군가를 보살피지 않는 삶의 형태도 있으며 다른 사람을 위해 살지 않는 현재의 삶을 긍정하라고 주문한다. 7. 여덟단어 저자: 박웅현 당신만의 인생을 또박또박 걸어가시길! 《책은 도끼다》의 저자이자 광고인 박웅현은 이 책을 통해 말하는 인생을 위해 생각해봐야 할 여덟 가지 단어들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 마주쳤을 여덟 가지 가치에 대해 저자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책이다. 왜 삶의 기준을 내 안에 두어야 하는지, 고전 작품을 왜 궁금해 해야 하는지, 동의되지 않는 권위에 굴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고민들을 책과 그림, 음악, 그리고 그가 만난 사람들을 통해 우리의 인생에 대하여 어떤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살핀다.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이 책에서 저자는 무엇보다도 인생에서 정답을 찾지 말 것을 당부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조차도 자신의 것만 취할 뿐 맹신할 것은 아니며,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바보처럼 단순하게, 자신의 판단을 믿고 가라고 조언한다. 우리 인생은 몇 번의 강의와 몇 권의 책으로 바뀔 만큼 시시하지 않으며, 스스로 깨닫고 점차 자신의 방식대로 수행하기를 권하고 있다. 8. 외모는 자존감이다 저자: 김주미 외모를 가꾸는 일은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삶의 기술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외모를 통해 한 사람의 성향을 추측하고 분석한다. 외모가 전혀 관리되지 않은 사람을 볼 때 부정적인 인상을 느끼는 이유는 그 모습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있지 않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즉, 외모 관리는 ‘자기 존중의 시작’이며, ‘자신을 긍정적으로 세상에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다.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는 외모를 경시하고, 자신을 적극적으로 가꾸는 이들에게 “할 일 없다”, “유난 떤다”는 눈치를 보낸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면 금방 깨달을 수 있다. 열렬히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여자들은 내적 소양뿐만 아니라 외모 또한 아름답게 가꾼다는 사실을. 『외모는 자존감이다』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이미지 코칭 전문가 김주미는 “마음이 어지럽고 정돈되지 않은 사람일수록 외모 또한 관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단언한다. 그래서 이 책은 외모를 다룬 여타의 책들과 달리, 구체적인 팁을 소개하기에 앞서 추락해버린 내적 자존감을 끌어올리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지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아름다워지는 메이크업과 헤어, 패션 스타일 연출법, 매순간 의식하면서 지켜야 할 생활 습관들을 소개해 따라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외모 콤플렉스로 인해 고통 받고, 외모에 대한 잘못된 가치관으로 인해 충분히 아름다움에도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 자신을 혹사시키며, 일과 육아에 치여 꿈과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여성들에게 이 책은 숨겨진 내적 자존감과 외적 아름다움을 되찾아줄 최고의 처방전이 될 것이다. 9. 유원 저자: 백온유 진심을 눌러 담은 목소리로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건네는 백온유 장편소설 『유원』이 출간되었다. 『유원』은 십여 년 전 비극적인 화재 사건에서 살아남은 열여덟 살 주인공 ‘유원’의 이야기를 그렸다. 그날 화재 사건에서 자신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언니, 11층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자신을 받아 내면서 몸도 삶도 망가져 버린 아저씨, 외로운 나날 가운데에서 훌쩍 다가온 친구 수현 등 관계 속에서 겪는 내밀한 상처와 윤리적 딜레마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살아남았다는 죄책감, 가족을 향한 부채감, 자기혐오, 증오와 연민 등 복잡한 감정선이 시종 아슬아슬하게 흐르며 긴장을 자아낸다. 창비청소년문학상 심사위원과 청소년심사단 146인에게서 “편견을 깨부수는 힘 있는 이야기” “마음을 사로잡는 강렬한 글”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020년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말로 꺼내 놓기 어려운 모순투성이의 마음을 펼쳐 보이는 ‘유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각자의 자리에서 아픔을 딛고 성장해 나가는 십 대, 그 시기를 지나온 사람이라면 누구든 치유의 순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무거웠던 마음에서 벗어나 날아오르는 모든 이를 위한 성장소설이다. 10. 퍼스트 러브 저자: 시마모토 리오 제159회 나오키상 수상작 『퍼스트 러브』. 열일곱 살에 데뷔한 이후 군조 신인문학상과 노마 문예신인상, 시마세 연애문학상, 나오키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일본 차세대 대표작가 시마모토 리오의 장편소설이다. 화가인 아버지와 전업주부인 엄마 사이에서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자라난 미모의 여대생이 어느 날 아버지를 죽인 살해범으로 검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수상내역: 제159회 나오키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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