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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등록일 2021-11-15 작성자 admin 조회수 82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보름달 카페 (일본소설)
저자: 모치즈키 마이
일러스트: 사쿠라다 치히로
역자: 김난주
사쿠라다 치히로 일러스트 소설
“지친 사람들에게만 찾아오는 ‘보름달 카페.
날마다, 해 질 무렵에 문을 엽니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 셀러
사쿠라다 치히로의 환상적인 일러스트 세계관에 담긴 모치즈키 마이의 애틋한 소설
일본 문학의 베테랑 번역가 김난주의 손길을 거쳐 완성된 한국어판
아이돌 그룹에서 탈퇴하게 된 한 소녀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빛에 감싸인 ‘보름달 카페’를 문득 마주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신기한 고양이 아저씨가 건넨 달콤한 ‘반달 와플’ 디저트에서 왠지 모를 포근한 위로를 받습니다.
조기 퇴직 송별회를 막 마친 자신감 잃은 한 청년도 ‘보름달 카페’에서 하늘색 맥주 ‘별 하늘’과 ‘초승달 크루아상’을 건네받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에 가슴이 쿵쿵 뛰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보름달 카페 -
우리 가게에서는 주문을 받지 않습니다.
그 대신 제가 손님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음식과 디저트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세요.

…맛있어요. 과연, 카페의 커피네요.
그렇게 말하자, 고양이 아저씨가 후훗, 웃었다.
인생의 쓴맛 단맛을 다 겪은 어른만이 알 수 있는 맛이지요.

2. 불편한 편의점(김호연 장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김호연
원 플러스 원의 기쁨, 삼각김밥 모양의 슬픔, 만 원에 네 번의 폭소가 터지는 곳!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가온 조금 특별한 편의점 이야기
2013년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망원동 브라더스』로 데뷔한 후 일상적 현실을 위트 있게 그린 경쾌한 작품과 인간의 내밀한 욕망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스릴러 장르를 오가며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쌓아올린 작가 김호연.
그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 『불편한 편의점』이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불편한 편의점』은 청파동 골목 모퉁이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삶의 속내와 희로애락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망원동 브라더스』에서 망원동이라는 공간의 체험적 지리지를 잘 활용해 유쾌한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냈듯 이번에는 서울의 오래된 동네 청파동에 대한 공감각을 생생하게 포착해 또 하나의 흥미진진한 ‘동네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울역에서 노숙인 생활을 하던 독고라는 남자가 어느 날 70대 여성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그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덩치가 곰 같은 이 사내는 알코올성 치매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 말도 어눌하고 행동도 굼떠 과연 손님을 제대로 상대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게 하는데 웬걸, 의외로 그는 일을 꽤 잘해낼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묘하게 사로잡으면서 편의점의 밤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어간다.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그들 간의 상호작용을 점입가경으로 형상화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작가의 작품답게 이 소설에서도 독특한 개성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차례로 등장해 서로 티격태격하며 별난 관계를 형성해간다.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다 정년퇴임하여 매사에 교사 본능이 발동하는 편의점 사장 염 여사를 필두로 20대 취준생 알바 시현, 50대 생계형 알바 오 여사, 매일 밤 야외 테이블에서 참참참(참깨라면, 참치김밥, 참이슬) 세트로 혼술을 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 회사원 경만,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청파동에 글을 쓰러 들어온 30대 희곡작가 인경, 호시탐탐 편의점을 팔아치울 기회를 엿보는 염 여사의 아들 민식, 민식의 의뢰를 받아 독고의 뒤를 캐는 사설탐정 곽이 그들이다.
제각기 녹록지 않은 인생의 무게와 현실적 문제를 안고 있는 이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독고를 관찰하는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대립, 충돌과 반전, 이해와 공감은 자주 폭소를 자아내고 어느 순간 울컥 눈시울이 붉어지게 한다.
그렇게 골목길의 작은 편의점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곳이었다가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웃음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이 된다.

3. 마리아비틀(Maria Beetle, 이사카 고타로 장편소설) (일본소설)
저자: 이사카 코타로
역자: 이영미
인간의 폭력과 악의 근원은 무엇인가?
《골든 슬럼버》, 《사신 치바》 등 다수의 흥행작을 탄생시키며 미스터리 소설 독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까지 사로잡은 작가 이사카 고타로의 「킬러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마리아비틀(MARIA BEETLE)』.
우연히 신칸센에 올라탄 킬러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개성 만점의 여러 인물이 등장하는 이 소설은 기차라는 폐쇄된 공간과 속도감을 극대화한 전개로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이끌어낸다.
왕년에는 킬러였던 알콜 중독자 ‘기무라’는 권총 한 자루를 들고 도쿄에서 모리오카로 향하는 신칸센 하야테에 오른다.
자신의 어린 아들을 건물에서 떨어뜨려 중태에 빠뜨린 소년 ‘왕자’를 찾아 복수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영악한 두뇌를 가진 사이코패스 왕자는 오히려 기무라를 위협하며 위기에 빠뜨린다.
한편 콤비 킬러 ‘밀감’과 ‘레몬’은 인질로 잡혔던 보스의 아들을 무사히 보호하고, 인질 값이 든 검은 트렁크를 들고 하야테에 탑승한다.
그들이 한눈을 판 사이 보스의 아들이 독살당하고, 검은 트렁크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같은 시간, ‘마리아’의 지시로 검은 트렁크를 찾아내 도쿄 다음 역인 우에노에서 내리라는 미션을 받은 ‘나나오’는 예상치 못한 불운에 처하며 기차에서 내리지 못한 채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린다.
사람의 생명을 놀이로 여기는 왕자의 잔꾀에 여러 인물들이 우연과 필연으로 얽히면서,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살아남는다.
과연 두 시간 반 동안 밀폐된 기차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잔혹한 생존 게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4. 앤을 위하여(최준서 장편소설) (로맨스소설)
저자: 최준서
열두 번의 봄이 지나는 동안
그녀는 그를 애타게 기다렸고, 그는 그녀를 애써 지웠다.
‘트롤리’란 토목공사 현장에서 흙을 운반하는 차를 말한다.
이 트롤리의 브레이크가 고장 난 상황에서 두 개의 갈림길을 만난다.
한쪽에는 인부 5명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인부 1명이 있다.
모든 것이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면, 어느 쪽으로 향해야 할까?
‘트롤리 딜레마’에 놓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 《앤을 위하여》.
누군가를 선택하면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는다.
환영받지 못하는 사랑을 감당할 수 없어 도망친 두 사람은 12년 후, 재회하게 된다.
저돌적인 은혜와 회피하는 태하, 최악의 상황에서 각자 다른 선택을 하는 두 사람.
과연 이들이 서로의 마음의 짐을 거두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 《퀸》의 최준서 작가 신작으로, 작가 특유의 애절하고 아련한 감정선과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문체가 특징인 작품이다.

5.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유해한 것들 속에서 나를 가꾸는 셀프가드닝 프로젝트) (에세이)
저자: 김은주
그림 : 워리 라인스
유해한 것들에 둘러싸인 일상 속에서도
유일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나’라는 식물을 가꿀 수 있다
아시아, 유럽 12개국 독자가 사랑한 [1cm 시리즈] 김은주 작가와
세계적인 일러스트 작가 워리 라인스가 제안하는 ‘셀프가드닝’ 프로젝트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 사태, 창밖 미세먼지와 눈에 먼지 같은 사람, 나를 알거나 잘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뾰족한 말, 예상치 못한 실수로 나 자신에 대한 자책과 실망이 반복되는 나날들.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 것은 힘든 나를 모른 척하고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식물을 돌보고 가꾸듯 진심으로 나를 들여다보고 돌보는 일이다.
유해한 것들에 둘러싸인 일상 속에서 인생의 커다란 결심 대신, 매일매일 나를 가꾸는 ‘셀프가드닝(Self Gardening)’을 시작하자.
당신의 셀프가드닝을 위해 두 명의 가드너가 뭉쳤다.
아시아, 유럽 12개국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1cm 시리즈]의 김은주 작가, 그리고 런던 박물관 ‘웰컴 콜렉션’ 전시, 하버드 대학 창의력 강화 프로그램 ‘프로젝트 제로’ 참여 작가 워리라인스(Worry Lines)가 국경을 넘은 콜라보로 만났다.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는 통찰과 공감을 주는 글, 그리고 창의적인 그림을 통해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선과 창의적인 방식으로 위로를 건넨다.
가령, 나 자신을 위해 좀 더 시간을 낭비하기를 권하고, 울기에 가장 안전한 장소를 묻고 눈물과 울음을 비워내 다시 마음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퍼스널컬러처럼 퍼스널 단어장을 마련해 더 나은 내면의 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며, 지친 하루 끝에 샤워를 하듯 심리적 샤워를 제안하고, 유명인이 아닌 나 스스로를 인터뷰할 기회를 마련해 주기도 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휑했던 내 마음의 베란다에 녹색의 싱그러운 식물 한 그루, 바로 ‘나’라는 식물이 새순을 싹틔우는 걸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유해한 일상 속에 가만히 웅크려 있지 말고 이제부터 하나씩 나와 내 일상을 가꾸는 셀프가드닝을 시작해보자.
나를 사랑하고 나에 대해 더 알아가며, 유일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나’라는 식물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셀프가드닝은 작지만 그렇게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여정의 끝에서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은 후 한 권의 나를 갖게 되었다”고.

6. 소심해도 괜찮아(대담하게 사는 데 필요한 46가지 문장의 기술) (자기계발)
저자: 가와카미 데쓰야
역자: 최서희
“사람이 저래 보여도 똑 부러져.”
소심한 사람도 대담해 보이는 순간이 있다.
포인트는 바로 ‘해야만할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달려있다.
강하게 주장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46가지의 문장의 기술을 소개한다.
‘소심할수록 문장을 잘 써야 한다!’

7. 한국인의 맛(짜장면부터 믹스커피까지 한국사를 바꾼 아홉 가지 음식) (인문)
저자: 정명섭
우리가 조선인에서 한국인이 되기까지, 맵고 짜고 달고 쓴 한국사의 아홉 가지 맛
즉석카레부터 믹스커피에 이르기까지, 한국인들이 즐기는 음식들의 역사를 통해 한국인의 정체를 해명하고자 한 인문교양서.
근대에서 비롯된 음식들을 통해 우리가 전통이라고 알고 있는 입맛은 사실 최근에 길들여진 결과임을 밝힌다.
나아가 ‘음식의 고향은 그것을 먹고 있는 바로 그곳이다’라는 결론을 통해 역사를 상징하는 음식 문화는 언제 비롯되었느냐는 기원이 아니라 지금 누가 누리고 있는지에 따라 정체성이 규정된다고 주장한다.
문화사, 생활사적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추리소설처럼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는 점에서는 저자의 전작인 《38년, 왜란과 호란 사이》(2020년 세종도서)의 형식을 잇고 있으며, 근대와 경성이라는 배경의 연속성에서 보자면 ‘경성 셜록’ 류경호 등 등장인물들을 공유하는 《별세계 사건부》(시공사, 2017)의 후속작이다.

8. 배달의민족은 배달하지 않는다(라이더가 말하는 한국형 플랫폼 노동) (사회)
저자: 박정훈
김훈 작가 추천!
플랫폼의 시대, ‘인간의 노동’에 관한 이야기
배달의민족은 2020년 3월 기준 무려 5,400만 명이 다운로드했고, 월 방문자는 1,000만 건, 월 주문은 5,000만 건을 기록했다.
한국 국민을 약 5천만 명이라고 보면 그야말로 국민 애플리케이션이다.
그러나 배달의민족은 이름과 달리 배달하지 않는다.
민트색 유니폼을 입은 라이더를 관리하는 배민라이더스라는 회사가 따로 있다.
배달의민족과 형제회사다.
이러한 주문 중개 앱과 배달 대행 플랫폼의 분리가 한국만의 독특한 배달 산업 구조를 만들어냈다.
이 책을 추천한 『칼의 노래』 김훈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의 제목 『배달의 민족은 배달하지 않는다』는 플랫폼자본주의가 작동되는 방식을 요약하고 있다.”
“플랫폼에서 노동자들은 플랫폼에 고용되어 있지 않고 스스로 사장이며 고립무원의 단독자이다.
플랫폼은 자본주의의 거대 공룡으로 군림하고 있지만, 그 존재 방식은 신기루와 같고 허깨비와 같아서 법과 제도로 규제하기 어렵다.
배달 노동자 박정훈은 이 끝없는 미궁 속을 달리면서 인간의 몸으로 부딪친 현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김훈 작가는 배달의민족으로 상징되는 플랫폼 산업의 ‘혁신’을, 인간의 노동을 왜곡하는 플랫폼자본주의의 작동 방식으로 간명하게 파악한다.
따라서 이 책의 제목을 ‘플랫폼은 노동하지 않는다’, ‘알고리즘은 노동하지 않는다’로 읽어도 무방하다.
이 책은 플랫폼의 시대, ‘인간의 노동’에 관한 이야기다.

9. 내 팔자가 세다고요?(나답게 당당하게 살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사주명리학) (인문)
저자: 릴리스
성차별적이고 천편일률적인 상담에 지친 당신에게 권하는
새로운 시대의 사주명리 이야기
이 책은 사주 상담가, 작명가, 타로 리더 릴리스의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사주명리학 이야기를 담아냈다.
릴리스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채널 ‘릴리스의 방’은 현재 3천 명 가까운 팔로워가 구독 중이며, 특히 2030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첫 저서인 이 책에서 릴리스는 현대 사회에 맞게 사주의 세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2030 세대가 그것을 실제 삶의 자원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꼼꼼하고도 시원하게 안내한다.
본격적인 사주 이야기 전에 ‘준비 수업’ 장을 통해, 독자 누구나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신의 사주팔자(즉, 네 개의 기둥 여덟 글자)를 파악하고 자신이 무슨 ‘일주’이며, 어떤 오행(목, 화, 토, 금, 수)으로 이루어졌는지 알아볼 수 있게 했다.
1장은 타고난 우울과 결핍 등 사주에 관심 갖는 독자들이 가장 궁금할 만한 이야기, 2장은 가부장제 잣대에 의해 왜곡되어온 ‘여자 팔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3장은 사주 상담 중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연애 및 결혼에 대한 다양한 조언, 4장은 나와 너무나 달라서 싫은 사람 또는 도무지 고쳐지지 않는 자신의 기질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인물 탐구, 5장은 저자만의 성평등한 작명 철학, 6장은 일반인이 사주 상담에 임할 때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상식들을 모았다.

10.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1000(당일치기 여행부터 전국일주까지 국내여행 완전정복) (여행)
저자: 송일봉, 유연태 외 3명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1000곳을 만나다!
전문 여행가 5명이 뽑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행지 1000곳을 소개하는 안내서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1000』.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들을 지역별ㆍ테마별로 나누어 담았으며, 500개의 기본 여행지에 500개의 주변 명소를 더했다.
당일치기 여행부터 전국일주까지, 신나는 가족 여행부터 달콤한 커플 여행까지, 시원한 여름 휴가부터 겨울철 눈꽃 여행까지, 다양한 상황에 따라 여행지를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별로 찾기 쉽게 구분한 다음에 테마 순으로 정리했으며, 각 상황에 따라 적합한 여행지를 찾을 수 있도록 여행 가기 좋은 계절이나 함께 가면 좋은 사람 등을 추천했다.
사계절 테마여행을 폭넓게 담은 대한민국 여행사전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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