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신규 회원 가입 보이스 위드 2.4 다운로드 웹메일
책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 웰북
공지사항 전자도서관 음성도서관 화면해설 갤러리 온라인강좌 잡지 신작 영화&도서 커뮤니티 기관소개 책나래 서비스
채용공고
공지사항
제목 11월 4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21-11-26 작성자 admin 조회수 87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저자: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가 소개하는 논쟁의 승리자가 되는 방법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들을 38가지 요령으로 정리한 소책자. 쇼펜하우어가 생전에 깨끗하게 정서하여 놓은 채 미발표로 남겨 놓은 유고를 번역한 것이다. 쇼펜하우어는 '논리학'과 '토론술'의 구별을 시도하면서, '논리학'은 이성에 바탕을 둔 것으로서 진리의 추구를 궁극적인 목표로 하지만, '토론술'은 의지와 감정의 문제로서 논쟁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주장한다.
즉, 쇼펜하우어의 '토론술'은 모든 비논리의 여지를 포함하여 실질적인 논쟁의 승리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실제의 논쟁에서 상대방의 부정직한 요령을 간파하여 그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논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38가지 요령으로 나누어 기술하였다.

2. 달의 뒤편으로 간 사람(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 이야기)
저자: 베아 우스마 쉬페르트

2003년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올해의 베스트 북, 2004년 보스톤 글로브 혼 북 논픽션 부문 아너 상, 밀드레드 배첼더 아너 상 수상작. 최초로 달까지 간 우주선 아폴로 11호에 탑승했던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의 이야기를 다룬 책. 스웨덴의 작가이자 화자인 베아 우스마 쉬페르트가 쓴 이 책은 미국에도 번역. 출간되어 호평을 받고 여러 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아폴로 11호에 타고 있었던 우주 비행사 중 처음으로 달 뒤편까지 비행한 마이클 콜린스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최초의 달 여행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으며, 세 우주 비행사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무엇을 준비했는지를 차근차근 알려 주고자 했다.
마이클 콜린스가 달의 뒤편에서 쓴 메모, 아폴로 11호가 촬영한 달 사진 등 다양한 실제 자료들이 이해를 돕는다. 글, 그림, 표를 적절히 배치하면서도 자유로움을 살린 독특한 디자인으로 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자 했다.

3. 만약은 없다
저자: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가 응급실에서 마주했던 죽음과 삶의 기록.
수만 명의 환자와, 수천 명의 자살자와, 수백 구의 시신을 만나는 일이 일상인 이곳 응급실. 그리고 여기, 한때 죽으려고 했으나 곧 죽음에 맞서 제 손으로 죽음을 받아내기도 놓치기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응급의학과를 평생의 길로 선택한 한 의사가 있다. 『만약은 없다』는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이 마주했던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책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죽음에 관해, 그리고 2부는 삶에 관해 쓰인 글들이다. 마치 두 권의 책을 읽듯 결을 달리하는 1부와 2부는 죽음을 마주하는 고통과 삶의 유머를 넘나든다. 마지막 순간 그의 손을 잡고 생의 길로 돌아왔거나 죽음의 경계를 넘어간 사람들, 그리고 의사로서 마주한 다양한 삶의 아이러니와 유머가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4. 명상록
저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자기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은 아우렐리우스의 사색적 기록 「명상록」. 스토아적 철인으로서 격무에 시달리는 황제로서의 사상과 경험을 토대로 쓴 에세이로 인간 아우렐리우스의 고뇌가 나타난다.그는 모든 것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어떠한 외부의 자극이나 압력에도 굴하지 않을 수 있으며 평정을 누릴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한다. 또한 선과 악을 함께 우주적 섭리의 의지로 받아들이게 하며, 인간과 신에 대한 불만을 털어버리고 격정과 허영으로부터 벗어나는 지혜의 가르침을 전해준다.

5. 버려진 사랑
저자: 엘레나 페란테

여성에 대한 보편적인 진리를 파괴하고 새로운 정의를 내리는 잔혹하고 아름다운 페미니즘 소설!
나폴리를 배경으로 60여 년에 걸친 두 여인의 일생을 다룬 「나폴리 4부작」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엘레나 페란테가 아픈 사랑을 겪으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수작 「나쁜 사랑 3부작」. 단 한 번도 대중 앞에 나타난 적이 없어 베일에 싸여 있는 작가 엘레나 페란테. 오직 작품으로만 자신을 말하는 저자가 원초적이고 자기 파괴적인 언어로 여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세 작품은 각각 독립적인 이야기지만 세 주인공 모두 나폴리 태생으로 거칠고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자랐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여성의 생애를 중심으로 여성의 정체성을 찾는다는 점에서 연대기적 특성을 지닌다. 「나쁜 사랑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인 『버려진 사랑』은 아내의 입장에서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인에게 찾아온 한여름 밤의 악몽을 그리고 있다.
30대의 평범한 전업주부로 대학 교수인 남편 마리오와 함께 남매를 키우며 살고 있던 올가는 4월의 어느 날 오후, 마리오에게 갑작스런 이별 통보를 받는다. 둘 사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던 올가는 참을 수 없는 분노와 불안감을 느끼며 남편이 자신의 기본적인 품위와 여성으로서 자존감마저 가져갔다고 생각한다.
올가는 나폴리에서 살던 어린 시절의 ‘불쌍한 여자’와 자신을 동일시하기 시작한다. 남편에게 버림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불쌍한 여자의 환영을 마주한 올가는 그녀와 대화를 하기에 이른다. 남편에게 버림받은 이유를 자기 자신에게서 찾으며 자책하다 점점 정신을 놓는 올가. 상실에 대한 트라우마로 현관문을 잠그고 가스 불을 끄는 간단한 일조차 버겁게 느끼며 그녀의 평범한 일상은 점차 지옥으로 변해간다.
설상가상 우연히 길에서 남편과 그의 어린 애인을 만나자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올가는 잃어버린 자존감과 여성성을 되찾기 위해 아랫집에 사는 음악가 카라노와의 하룻밤을 허락하지만 별 볼일 없다고 생각했던 남자마저 사정에 이르지 못하게 했다는 패배감에 휩싸여 더 깊은 절망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 어느 여름날 최악의 하루를 맞는다. 현관문 자물쇠가 열리지 않아 자기 집에 감금된 것이다. 게다가 전화기까지 고장 나서 아무에게도 도움을 청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는데…….

6.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저자: 줄리언 반스

40년 전의 편지 한 통이 불러온 거대한 비극!
영어권 최고의 문학상으로 꼽히는 부커상 수상작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줄리언 반스의 작품으로, 기억과 윤리를 소재로 한 심리 스릴러이다. 1960년대 영국. 1인칭 화자인 주인공 토니 웹스터는 대학에 진학하고 베로니카라는 여자친구와 사귀게 되지만, 결국 성적 불만과 계급적 콤플렉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헤어진다. 그러던 중, 장래가 촉망되던 케임브리지 장학생인 친구 에이드리언 핀이 욕실에서 자살한다. 철학적이고 총명한 수재였던 그가 자살한 이유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40년의 세월이 흐르고 토니 웹스터는 자신이 에이드리언에게 보낸, 이제는 기억하지도 못하는 한 통의 편지가 엄청난 파국을 불러왔음을 알게 되는데….

7. 우아한 크리스마스의 죽이는 미스터리
저자: 에드 맥베인, G. K. 체스터튼 외

오토 펜즐러는 걸어 다니는 미스터리 소설 백과사전이자, 맨해튼의 명물 ‘미스터리 서점(The Mysterious Bookshop)’을 만든 출판업자이며, 에드거 상을 받은 걸출한 에디터로서 매번 새로운 미스터리 앤솔러지를 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중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우아한 크리스마스의 죽이는 미스터리』는 미스터리 마니아를 위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앤솔로지로 꼽힌다.
하드보일드 여성 탐정계의 선구자이자 여성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시스터스 인 크라임(Sisters in Crime)’ 공동 창립자 사라 파레츠키를 비롯하여 국내 독자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독자상을 휩쓴 인기 작가 더그 앨린, 영국에서 팔리는 책 네 권 중 한 권이 그의 책이라는 스릴러 작가 에드거 월리스 등 보석 같은 작가를 발굴하는 재미도 있다.
도둑맞은 크리스마스 특별 복권을 되찾는 유머 넘치는 이야기부터, 어벙하지만 성실한 변호사가 자기도 모르게 고양이의 도움을 받는 귀여운 이야기. 이상한 라디오 방송에서 수수께끼의 초대 손님들이 밝히는 진실과 반전이 얽힌 기묘한 이야기, 은퇴 후 제 발로 경찰청에 걸어 들어간 괴도 래플스가 소리 없이 사라지는 궁금한 이야기까지, 훈훈한 웃음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를 원한다면 한 권의 책으로 충분하다!

8. 일러스트 세계 명작 동화
저자: 스콧 구스타프손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클래식 스토리 북
울림이 강한 교훈을 듬뿍 담아 어린의 감성과 정서를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일러스트 세계명작동화는 수많은 동화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탁월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이야기를 골라 실었습니다. 구스타프손 그림 특유의 독특한 색감에 깊이를 더하고 세밀한 느낌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동화의 감동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줍니다. 동화에는 현실을 뛰어넘는 상상력과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녹아있으며 아주 재미있고 울림이 강한 교훈을 듬뿍 담아 어린이의 감성과 정서를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아이들에겐 상상력을 어른들에겐 추억을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클래식 스토리 북. 옛 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는 지금도 아이들을 꿈과 모험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공주가 등장하는 동화와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한 동화 중 가장 흥미진진하고 특별한 이야기만을 골라 실었습니다. 구스타프손의 창의적 구성과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 책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아이들이 책장에 간직하여 보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9. 터널
저자: 소재원

소재원 소설 『터널』. 한 가정의 가장이 아이의 생일선물을 가지고 집으로 가기 위해 터널을 지나는 도중 터널이 무너지면서 홀로 그 안에 갇히게 된다. 터널 붕괴 사건은 언론을 통하여 빠르게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휴대폰을 통해 간신히 자신의 생존을 알린 정수는 많은 사람의 걱정과 무사히 구출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으며 터널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게 되는데….

10. 플립
저자: 웬들린 밴 드라닌

생을 살며 누구나 만나는 첫사랑! 지나간 이에게는 아련한 추억이 되고, 현재 진행 중인 이에게는 부푼 행복과 가슴 아픈 고민이 되며, 다가올 이에게는 환상과 설렘을 선사하는 첫사랑은, 그래서 언제나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주제다. 이 첫사랑을 주제로 다룬, 첫사랑의 흔적만큼이나 오래도록 독자들의 뇌리와 가슴에 새겨질 소설, 『플립』은 괴짜 소녀 줄리와 외모만 번듯한 소심 소년 브라이스, 이 두 주인공이 마치 일기를 쓰듯 각자의 속마음을 번갈아 서술하는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래서 첫사랑의 진통을, 그것이 진통인지조차 모른 채 겪는 소년 소녀의 다양한 감정과 심리 묘사가 더욱 진정성 있게 그려진다.
목록으로
사단법인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경북점자도서관 우)37581 경북 포항시 북구 법원로 105 TEL : 054)277-2998~9 / FAX : 054)277-2993
MAIL : kb2999@hanmail.net / Copyright @ 2007-2012 경북점자도서관 All right reserved.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