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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등록일 2021-12-15 작성자 admin 조회수 80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백조와 박쥐(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추리소설)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양윤옥
‘죄와 벌의 문제는 누가 재단할 수 있는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데뷔 35주년 기념작품
“앞으로의 목표는 이 작품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다른 어떤 작품보다 번역의 보람을 진하게 느꼈다.
의미 있는 독서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자 한다.”
옮긴이 양윤옥
■ 이 책은
전 세계 누적 판매 1300만 부 베스트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작가이자, 현존하는 일본 추리소설계 최고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백조와 박쥐』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데뷔 35주년을 맞아 2021년 4월에 발표한 이 소설은 한국어판 기준 총 568쪽, 원고지 2천 매가 넘는 대작으로, 2007년부터 15년 가까이 히가시노의 주요 작품들을 우리말로 옮겨온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양윤옥이 번역을 맡았다.
히가시노는 1985년, 추리 작가들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 생활을 시작한 이래 그 누구보다 왕성하게 창작을 이어왔다.
다채로운 소재와 주제들에 관심을 가지면서 기발한 트릭과 반전이 빛나는 본격 추리소설부터 이과적 상상력을 가미한 SF, 판타지, 의학 미스터리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장르에 머무르지 않는, 그야말로 스펙트럼 넓은 세계를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그에게 오늘의 명성을 안겨준 것은 단연 우리 시대의 병폐와 복잡다단한 인간 본성 그리고 범죄의 심리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사회파 추리소설’ 계열의 작품들이라 할 수 있다.
35주년 기념작 『백조와 박쥐』는 히가시노가 이러한 자신의 추리소설 본령으로 돌아가서 더욱 원숙해진 기량으로 써낸 새로운 대표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두툼한 분량에도 하루 이틀 만에 독파했다는 현지 독자들의 앞선 리뷰가 증명하듯이, 소설은 33년의 시간차를 두고 일어난 두 개의 살인 사건과, 이에 얽히는 인물들이 저마다 진실을 좇아가는 장대한 이야기를 탄탄한 틀 안에서 흡인력 있게 풀어낸다.
나아가 공소시효 폐지의 소급 적용 문제, 형사재판 피해자 참여제도, SNS 시대에 더욱 논란이 되는 범죄자와 그 가족에 대한 신상 털기나, 공판 절차의 허점 등 굵직한 사회적 논의들을 아우르면서도 추리소설 본연의 재미를 잃지 않으며 차곡차곡 서사를 쌓아나가 놀라운 결말에 다다르는 데는 거장의 노련함이 물씬 느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기저에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견지해온 작가가 전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가슴 뭉클한 드라마가 녹아 있다.
■ “전부 내가 했습니다, 그 모든 사건의 범인은 나예요” - 도서 줄거리 소개
도쿄 해안 도로변에 불법 주차된 차 안에서 흉기에 찔린 사체가 발견된다.
피해자는 정의로운 국선 변호인으로 명망이 높던 변호사 시라이시 겐스케.
주위 인물 모두가 그 변호사에게 원한을 품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고 증언하면서 수사는 난항이 예상되지만, 갑작스럽게 한 남자가 자백하며 사건은 해결된다.
남자는 이어 33년 전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금융업자 살해 사건’의 진범이 바로 자신이라고 밝히며 경찰을 충격에 빠뜨린다.
이미 공소시효가 만료된 그 사건 당시 체포되었던 용의자는 결백을 증명하고자 오래전 유치장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 후였다.
1984년, 용의자의 죽음으로 종결됐던 살인 사건이
2017년, 한 남자의 자백으로 뿌리부터 뒤흔들린다
30여 년에 걸친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히가시노 게이고판 『죄와 벌』!

2. 세상의 한 조각(A Piece of the World) (미국소설)
저자: 크리스티나 베이커 클라인
역자: 이은선
앤드루 와이어스의 걸작 〈크리스티나의 세계〉
소설로 다시 태어나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고아 열차』 작가 신작
“나중에 그가 말하길 내게 그림을 보여주기가 겁이 났다고 했다.
내가 그런 식으로 묘사되어 있는 나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길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뒤틀린 다리를 뒤로 늘어뜨리고 손가락으로 흙을 움켜쥐고 들판을 기어가고 있지 않은가.
개밀과 큰조아재비가 자라나 있는 건조하고 황량한 벌판.
감추어져 있지 않으려는 비밀처럼 멀리서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하는, 저 무너져가는 집.” 본문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사실주의 화가 앤드루 와이어스가 남긴 걸작 〈크리스티나의 세계〉에는 황량한 들판에 혼자 남겨진 채 언덕 위에 자리한 집을 바라보고 있는 한 여성의 뒷모습이 그려져 있다.
팔은 앙상하고 다리는 뒤틀렸지만 어딘지 결연한 모습으로 풀을 움켜쥐고 있는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티나 올슨.
‘미국의 모나리자’라고도 불리는 그녀는 화가 앤드루 와이어스와 오랜 시간 우정을 나누며 그에게 영감을 선사하고 이 그림의 모델이 되어준 실존 인물이다.
『세상의 한 조각』은 바로 이 여성, 크리스티나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로, 메인주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평생을 살아온 그녀의 삶과, 이 시대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명과의 특별한 관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3. 그녀 손안의 죽음(Death in Her Hands) (미국소설)
저자: 오테사 모시페그
역자: 민은영
오테사 모시페그, 영미 문학계의 괴물 유망주에서 독보적인 실력가로
『아일린』 『내 휴식과 이완의 해』에 이은 세번째 장편 최신작
『그녀 손안의 죽음』에서 주인공 72세 베스타는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유일한 가족인 반려견 찰리를 데리고 자작나무 숲이 울창한 외딴 지역의 오두막집으로 이사한다.
어느 날 찰리와 산책하던 중 매일 다니는 숲길에서 쪽지를 한 장 발견하면서 느긋했던 노년의 일상이 격하게 박동하는 미스터리 속으로 흘러간다.
쪽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그녀의 이름은 마그다였다.
누가 그녀를 죽였는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나는 아니다.
여기 그녀의 시신이 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시신은 없었다.
핏자국도, 나뭇가지에 걸린 머리카락 따위도 없었다.
누군가의 짓궂은 장난일 수 있었지만, 사유지나 다름없는 깊은 숲속까지 들어와 누가 이런 일을 벌인단 말인가.
쪽지를 들고 경찰서에 가봤자 노망난 할머니라는 소리를 들을 게 뻔했다.
결국 베스타는 그 쪽지를 손에 쥐고 황급히 집으로 돌아간다.
별일 아닐 거라고 애써 마음을 진정시키지만 이미 머릿속으로는 이 미스터리한 사건의 추리 지도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마그다의 시신은 어디에 있을까, 그녀는 정말 살해당한 걸까? 손안에 쥔 쪽지 하나로 베스타는 어떤 진실에 가닿을 수 있을까?
마거릿 애트우드와 조이스 캐럴 오츠가 호평하고, 권여선과 김하나 등 여성 작가들에게 특히 주목받은 오테사 모시페그가 최신 장편 『그녀 손안의 죽음』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지고 집약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모시페그는 첫 장편소설 『아일린』(2015)으로 펜/헤밍웨이상(2016)을 받고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십 년 주기로 발표되는 [그랜타] 미국 최고의 젊은 작가(2017)에 선정되고, 두번째 장편 『내 휴식과 이완의 해』(2018)가 영미권 13개 매체로부터 ‘올해의 책’에 호명되면서, 독자와 평단 모두가 주목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한 인터뷰에서 모시페그는 『그녀 손안의 죽음』을 2015년에 집필한 뒤 다른 장편소설 두 권과 소설집 한 권을 내는 동안 묵혀두었다 오 년 만에 세상에 발표하는 것이며, 이렇게 시간이 흐른 뒤에도 작가 자신에게 반향을 주는 작품이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는 감상을 전했다.
독특한 여성 서사를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며 비극와 희극을 능란하게 버무리는 모시페그 스타일의 맛을 『그녀 손안의 죽음』에서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 재혼 황후 1(알파타르트 장편소설) (로맨스소설)
저자: 알파타르트
2019 네이버웹소설 최고의 화제작!
완벽한 황후였다.
그러나 황제는 도움이 될 황후가 필요없다고 한다.
그가 원하는 건 배우자이지 동료가 아니라 한다.
황제는 나비에를 버리고 노예 출신의 여자를 옆에 두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황제가 그녀에게 다음 황후 자리를 약속하는 걸 듣기 전까진.
나비에는 고민 끝에 결심했다.
그렇다면 난 옆 나라의 황제와 재혼하겠다고!

5. 재혼 황후 2(알파타르트 장편소설) (로맨스소설)
저자: 알파타르트
2019 네이버웹소설 최고의 화제작!
완벽한 황후였다.
그러나 황제는 도움이 될 황후가 필요없다고 한다.
그가 원하는 건 배우자이지 동료가 아니라 한다.
황제는 나비에를 버리고 노예 출신의 여자를 옆에 두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황제가 그녀에게 다음 황후 자리를 약속하는 걸 듣기 전까진.
나비에는 고민 끝에 결심했다.
그렇다면 난 옆 나라의 황제와 재혼하겠다고!

6. 밀크맨(애나 번스 장편소설) (아일랜드소설)
저자: 애나 번스
역자: 홍한별
가장 안전해야 할 자신의 동네에서 홀로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열여덟 살 여성의 사투!
2018년 세계 3대 문학상이자 영미권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맨부커상 제정 50주년 수상작 『밀크맨』.
북아일랜드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일약 세계적 작가 반열에 오른 애나 번스의 세 번째 장편소설로, 1970년대에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적과 극단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폐쇄적인 마을 공동체 내에서 유무형의 폭력에 노출된 열여덟 살 여성의 일상과 내면을 일인칭 시점의 입말로 들려주는 작품이다.
일인칭 화자인 ‘나’는 십남매 중 ‘가운데아이’로 걸어가며 책 읽기를 좋아하는 열여덟 살 여자다.
여느 날처럼 책을 읽으며 길을 가는데 한 남자가 흰 승합차를 세우고 나의 가족을 아는 척하며 말을 건넨다.
사람들이 ‘밀크맨’(우유배달부)이라 부르는 그 남자는 마흔한 살 유부남이자 무장독립투쟁 조직의 주요 인사로서 지역사회에서 명망이 두터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길 하나를 두고 ‘길 이쪽’(국가 반대자=가톨릭교도=북아일랜드 분리독립파=친아일랜드파)과 ‘길 저쪽’(국가 수호자=개신교도=친영국파)이 대립하며 폭발과 총격이 일상화된 마을에서, 저항군의 핵심 간부라는 그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그날 이후로 나의 일상은 손톱으로 신경을 긁는 듯 은밀하고 불쾌한 긴장에 휩싸인다.
밀크맨은 저수지 공원에서 조깅을 하는 나의 옆에, 프랑스어 수업을 듣는 야간학교 앞에, 내가 어디를 가든 불쑥불쑥 나타난다.
그렇다고 신체접촉을 시도하거나 음란한 말을 하는 것은 아니어서 나는 이 일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다.
나의 불안감은 극에 달해가지만, 오히려 동네 사람들은 둘이 불륜관계라고, 심지어 내가 밀크맨을 유혹했다고 수군댄다.
가장 믿었던 오래된 친구와 어쩌면 남자친구마저 네가 걸어가며 책을 읽는 것이 문제라고, 그런 행동이 사람들을 불안하게 한다고 나무란다.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부풀어가고, 눈에 보이지 않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폭력에 홀로 내던져진 나는 점점 고립되어가고 무기력에 빠지는데…….

7. 마음이 답답할 때 꺼내보는 책(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들려주는 현대인을 위한 마음 처방전) (에세이)
저자: 김민경
“이젠 더 이상 태울 열정도 남아 있지 않아요.”
“사소한 것에도 화가 나고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요.”
“남들과 비교해보면 전 가진 것도 이룬 것도 없어서 우울해요.”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게 너무 힘들고 피곤해요.”
상담실에서 마주한, 지금 우리가 겪는 정신적 어려움과 고통에 대하여
약한 감정을 드러냈을 때 따뜻하게 위로받아 본 경험이 별로 없는 현대인들은 상처받지 않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 ‘누구도 믿지 않는 것’이라 어느새 철석같이 믿게 되었다.
참 슬픈 일이다.
정신건강의학과의 상담실에는 갈등의 한가운데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당황스러워하고, 낯선 누군가에게 눈물을 보여야 할 만큼 힘든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자신의 현재를 속 시원하게 말하지 못하고 끙끙 앓는 사람들을 위해 마치 상담실에서 내담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답하듯 이 책을 써 내려갔다.
『마음이 답답할 때 꺼내보는 책』은 제목처럼, 책 속에 등장하는 비슷한 고민을 겪고 있거나,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가졌거나, 겉으로 두드러지는 정신과적 질병을 가진 사람 등 용기가 없어 쉽게 병원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자신의 문제를 점검하고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마음이 답답할 때마다 이 책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스스로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줄 수 있기를 바란다.

8. 그럼에도 웃는 엄마 (에세이)
저자: 이윤정
‘아이를 자라게 하는 엄마의 웃음 육아’
엄마를 채운 에너지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해진다!
건강하게 자랄 것만 같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아픔을 호소한다면 어떨까?
삼형제의 엄마인 저자의 첫째 아이는 느닷없이 세계적으로 희귀하다는 소아척추종양이라는 병을 진단받았다.
그렇게 하늘이 무너질 것 같던 날에도 저자는 아이 앞에서만큼은 웃음을 보이려 애썼다.
자책과 두려움으로 온 마음이 무너져 내리던 그 날, “절대 네 잘못이 아니야. 이럴 때일수록 엄마부터 챙겨야지. 아이를 측은한 눈빛으로 바라보지 말아줘” 하는 스승님의 말씀이 한 줄기 빛처럼 마음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저자는 걱정과 불안의 시선을 거둬들이고 웃는 얼굴로 아이를 보는 연습을 시작했다.
엄마의 웃는 얼굴이 아이를 웃게 한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깨달으며, 오직 현재의 기쁨과 행복에 몰입하려 노력했다.
엄마의 웃음을 거울처럼 바라보는 아이는 자기가 얼마나 아픈지도 잊은 채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고, 수술과 회복의 긴 터널도 무사히 지날 수 있었다.
많은 엄마들이 자신은 뒤로 한 채 아이를 우선순위에 두고 오직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다 좌절하고 자책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힘겨워한다.
그러다 보니, 쉬이 허무함과 실망감에 빠지고 무기력해진다.
저자는 그런 엄마들을 다독이며 우리 엄마들이 먼저 웃고 행복해지자고, 아이들에게는 웃음과 행복을 전파하기만 하면 행복한 육아는 저절로 따라온다고 말한다.
저자도 참 많이 혼란스러웠고 좌절했고, 꽤 자주 흔들렸고 두려웠다.
그럴 때면 아이에게서 한 발짝 물러서서 어떻게든 나만의 시간과 공간을 찾아 나서려 애썼다.
사색과 끄적임으로 현재의 가치와 감사함을 발견하고자 노력했고, 웃을 방법을 찾아내어 실행했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저자만의 해법과 단상들을 ≪그럼에도 웃는 엄마≫에 담아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여러분들의 입가에도 행복 머금은 예쁜 웃음이 번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9. 메타버스(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 (경제)
저자: 김상균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있다(METAVERSE IS COMING).”
IT기술을 잘 모른다고 해도 누구나 IT기술을 기반으로 세상이 아주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끼고 IT서비스를 이용하며 살아갑니다.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다음은 무엇일까요? 엔비디아(그래픽을 처리하여 모니터에 보여주는 장치를 개발/생산하는 세계적 기업)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지난 10월 한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있다(METAVERSE IS COMING).”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META’와 ‘세상, 우주’를 뜻하는 ‘VERSE’의 합성어입니다.
생소한 단어이지만 우리는 이미 일상에서 메타버스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 SNS, 플랫폼서비스, 온라인지도&네비게이션 등 앞으로 이런 메타버스-디지털지구는 영역이 더욱 확장되고 우리 삶에서 뗄 수 없는 세계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메타버스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김상균 교수는 산업공학, 게임 등 다양한 연구 가운데 이 변화를 감지하고 국내 독자들에게 빠르게 소개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메타버스〉는 메타버스의 기본 개념과 각 영역을 알기 쉽게 실제 IT서비스와 기업의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흥미/재미를 제공하는 뜨는 것들의 세상으로써 메타버스를 보여줍니다.
반면에 현실세계의 인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질문과 스토리를 통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합니다.
밀려오는 변화의 파도에 앞서 두려움보다는 흥분과 기대의 마음을 가지고 즐겁게 파도 위에 올라타실 수 있기를, 메타버스-디지털 지구를 탐험하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0.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임신 준비부터 산후조리까지 ‘엄마 아빠 되기’의 모든 것) (육아)
저자: 김아연, 박현규
“삶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고 부모의 속도를 찾을 최적의 시기!”
임신 준비부터 산후조리까지
‘부부’에서 ‘부모’로 성장하기 위한 임신 출산 40주 프로젝트
“기다리던 아이가 찾아왔는데 이제 뭘 해야 할까요?”
임신을 하면 기대와 불안이 섞이면서 마음이 조급해진다.
배 속에 있는 소중한 아기를 위해 무엇을 더 해줘야 하나 고민하기 때문이다.
임신 정보가 가득 담긴 서적을 찾아 읽고, 태교에 도움이 될 동화책도 몇 권 집어 든다.
아기가 태어나면 입힐 배냇저고리와 기저귀를 구입하고 침대와 모빌 등 아기를 위한 물건들을 집안에 켜켜이 쌓아두지만 무언가 부족한 것 같아 초조하기만 하다.
잘하고 있는지 도무지 확신이 서질 않는다.
이미 부모가 된 많은 선배 부모에게 이 시기를 묻는다면 입을 모아 말한다.
“배 속의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에만 몰입했던 것 같다.
부모만큼 인생에 중요한 역할이 없는데 아무런 준비 없이 부모가 됐다”고.
아기가 태어나서 키우다 보면 정작 본인이 부모가 될 준비가 안 되어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임신하여 출산을 앞둔 40주 동안 아기의 탄생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시기에 더 필요한 것은 부부의 일상을 재점검하고 부모의 방향과 속도를 고민하는 것이다.
‘부부’에서 ‘부모’로 성장하기 위한 40주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김아연과 박현규가 부모를 준비하는 독자들을 위해 다시 뭉쳤다.
『오늘부터 진짜 부부』에서 신혼부부들에게 ‘가정-일-나’ 사이에서 균형 잡는 방법을 알려줬다면, 이번 책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에서는 임신과 출산이라는 일생일대의 전환기에 반드시 해야 할 부모 성장 노하우를 전한다.
부모를 준비하는 부부들이 ‘한 아이의 부모로, 더 큰 어른으로, 더 균형 잡힌 부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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