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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 1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22-01-07 작성자 admin 조회수 78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
저자: 성진환, 오지은

“의심이 많은 나지만, 슬슬 인정해야 할 것 같다.
내 인생에 꿀 같은 일들이 일어났다고.”
완전하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행복의 가능성들
행복의 모양은 어떤 모양일까. 완전한 동그라미일까, 반짝반짝 별 모양일까, 안정적인 네모 모양일까. 마음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것이라던데 행복도 그런 걸까.
『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은 결혼에 환상이 없던 저자 둘이 결혼을 하고, 반려동물과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함께’의 의미, 행복의 가능성을 잔잔하게 비춘다. 결혼과 육아라는 주제를 두고 여러 말들이 오가지만, 두 저자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따뜻한 일상의 행복들을 하나하나 만들어나간다.
책은, 저자 성진환과 오지은, 흑당이가 함께 켜켜이 쌓아나간 시간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함께 고민했고, 울었고, 웃었고, 그래서 더욱 소중했던 시간들. 잃어버렸던, 다시는 갖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웃음을 되찾아준 시간들. 단 한 번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감사의 마음으로 쌓아나간 시간들이 어느덧 2년 반이다. 흑당이와 함께하면서 저자들의 인생도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신도, 운명도 믿지 않았지만, 이제는 슬슬 인정해야 함을 알고 있다. 인생에 정말 꿀 같은 일들이 일어났음을, 어쩌면 운명이란 게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2. 너와 막걸리를 마신다면
저자: 설재인

것대산 막걸리 집 여자 화장실 세 번째 칸
그곳에서 기이한 일이 벌어진다
것대산 끝자락에 위치한 잘 나가는 막걸리 집 옆의 옆에 있는 가게. 산행을 마친 주영과 엄마는 배를 채우고자 그곳으로 들어간다. 청국장과 함께 막걸리까지 한잔 걸치고 난 뒤 화장실로 향한 주영. 그런데 다시 돌아온 주영 앞에 기이한 광경이 펼쳐진다. 엄마의 맞은편, 그가 앉아 있던 자리에 웬 남자가 앉아 청국장을 ‘처’먹고 있는 것이 아닌가. 놀란 마음도 잠시, 너무도 태연한 엄마의 얼굴에 주영은 옆자리에 앉아 곁눈질을 하기 시작한다. 이 모든 것은 33년 인생의 짬밥이자, 그동안 수백 번도 넘게 철판을 깔아왔던 경험 덕택이었으리라. 그러자 남자가 엄마에게 묻는다. “아빠는 오고 있대?” 아빠? 저게 무슨 소리야? 그리고 놀랍게도 이내 엄용민 씨가 모습을 드러낸다. 다부진 체구, 까무잡잡한 피부, M자형 탈모, 숯검정 눈썹. 모든 것이 그대로다. 화가 나면 언제나 모녀에게 보내던 그만의 경고까지. 비웨어, 커션, 그리고 워닝.
그 ‘워닝’ 때문일까, 아니면 취기 때문일까. 몽롱한 기운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중 옆을 보니, 어느새 세 사람은 사라지고 없다. 대신 그곳에는 남성용 구찌 반지갑 하나가 덜렁 남겨져 있다. 주영은 쿵쾅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지갑을 열어 신분증을 확인한다. 거기에는 아까 엄마가 아들이라고 불렀던 남자의 얼굴이 떡하니 붙어 있다. 그리고 그 옆에 적힌 이름 ‘엄주영.’ 그것은 주영이 33년간 써온 이름이었다.

3. 바이올린맨
저자: 채영주

'바이올린 맨’으로 불리는 다리를 저는 바이올린 제작자와 빚을 지고 술집에서 일하는 윤주 누나는 가난하지만 순수한 사랑을 나눈다. 한집에서 세를 사는 삼촌과 상미 누나는 보험 사기극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로, 윤주 누나와 ‘바이올린 맨’의 사랑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려 한다. ‘바이올린 맨’은 보험 사기극에 말려 죽고 윤주 누나는 목을 매는 것으로 두 사람의 사랑은 비극적 최후를 맞는데...
이 책에서 작가가 보여주는 사랑이란 '나'와 '너'의 쌍방인 문제인 동시에 근본적으로 '나'의 '진정한 욕망'이 문제라는 점을 깨우쳐준다. 안타깝게도 저자는 이미 피안으로 건너갔지만, 그가 남긴 글들을 통해 우리에게 대중문화의 지배에 문학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회피할 수 없는 물음으로서 계속 작용하며 살아 움직일 것이다.

4. 배민다움
저자: 홍성태

“브랜딩 전문가 홍성태 교수가 묻고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가 답하다!”
기발한 기획력과 마케팅 감각으로 6년 남짓의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자기다움, 즉 ‘배민다움’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 회사 배달의민족. 과연 어떤 점이 배달의민족을 유독 앞서가게 했을까? 『배민다움』은 그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마케팅 석학 홍성태 교수와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가 주고받은 200여 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봉진 대표가 지금까지 회사를 키워오면서 스스로 했을 질문에 따라 총 3부로 엮었다. 저자는 ‘배달의민족’이라는 회사를 통해 나만의 브랜드로 거듭나는, 즉 나음이나 다름이 아닌 ‘다움’을 만들어가는 법을 밝힌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다움’은 창업부터 브랜딩까지 매순간 스스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의미가 있다.
이 책은 마케팅 석학 홍성태 교수와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가 주고받은 200여 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봉진 대표가 지금까지 회사를 키워오면서 스스로 했을 질문에 따라 총 3부로 엮었다. 1부에서는 평범한 젊은이가 삶의 어려움과 사업실패의 좌절을 딛고 무슨 생각으로 어떻게 배달의민족을 창업하게 되었는지를 소상히 설명했다. 2부에서는 광고나 마케팅 등 전형적인 외부 브랜딩(external branding)에 대해 묻고 답했다. 3부에서는 흔히 간과하기 쉽지만 중요한 내부 브랜딩(internal branding)에 대해 다뤘다. 내부 구성원에게 업의 개념을 체화시키고 그들을 팬으로 만들어 스스로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게 하는 과정이다.
『배민다움』이라는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이 책은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적합한 경영서라 하겠다. 특정 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제시하며 이렇게 생각하고 소통하고 일하라는 교과서가 아니라, 하나의 기업이 만들어지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나만의 방식’을 찾는 이정표에 가깝기 때문이다. 자신의 새로운 영역을 찾으려는 예비 창업자와 기업의 마케팅 실무자는 물론, 브랜딩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직장인, 나아가 새로운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기업의 리더에게 더없이 유용한 책이 되어줄 것이다.

5. 엘리베이터 대소동
저자: 앙드레안느 그라통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속담처럼 남이 가진 것이 더 좋아 보이고 더 커 보이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장점을 가진 사람을 보면 한없이 부러워지고 왠지 모를 거리감마저 느끼는 게 보통이지요. 이 책 《엘리베이터 대소동》의 주인공 줄리에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밝고 건강하지만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줄리에트가, 자기와는 달리 무척 특별하고 완벽해 보이는 로잘리와 우연한 사건을 통해 새로운 우정을 쌓아 나가는 과정을 이 동화는 유쾌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짧고 단순한 내용이지만, 줄리에트와 로잘리의 이야기는 적지 않은 교훈을 안겨 줍니다. 서로 아주 다르지만 어느새 친구가 된 두 소녀의 모습은 선입견을 버리고 남을 대하는 열린 마음과 자기에게 없는 것을 부러워하기보다 자신이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자세 그리고 더 나아가 남을 존중하는 마음까지,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6. 오늘 처음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저자: 안준철

교실에 들어가기 전 꼭 읽어야 할 예비교사들의 필독서
학교 부적응 교사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지난해 학생들이 교복 위에 등산복 전문 브랜드인 ‘노스페이스’ 의 점퍼를 즐겨 입는 이유는, ‘우리나라 교육이 산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씁쓸한 유머가 유행한 적이 있다. 개개인의 행복과 성장에 등 돌려 산으로 가는 교육, 입 막고 소통을 거부하는 아이들에 둘러싸인 교사는, 과연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간다. 한국 사회에 ‘교실 붕괴’라는 말이 떠돈 지 오래이지만, 이는 비단 학생들의 입장에서만 염려스러운 것은 아니다. 저자가 현장에서 맞닥뜨린 새내기 교사들의 입에선 이처럼 절망에 가까운 끔찍한 고백들이 쏟아진다. 불합리한 시스템, 동료 교사나 교장선생님과의 관계, 어려운 일은 첩첩산중이지만 무엇보다 가장 두려운 것은 더이상 학교 선생님을 존경하지 않는 아이들 앞에 서는 일, 그 자체다.

7. 오렌지 소녀
저자: 요슈타인 가아더

아들이 인생에 아장아장 들어설 무렵 세상을 떠나야 했던 어느 젊은 아버지의 삶과 사랑을 담은 타임캡슐. <소피의 세계>로 알려진 요슈타인 가아더의 책으로 저자의 개인적 색채가 짙게 베어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15살 소년 게오르그에게 어느 날 편지 한 통이 날아온다 11년 만에 주인을 찾아온 이 편지는 죽음을 앞둔 아버지가 네 살배기 아들한테 남긴 자상하고 슬픈 작별 편지로, 19살 때 단 한 번의 마주침으로 애타게 찾아 헤맨 '오렌지 소녀'와의 간절한 러브 스토리가 담겨 있다.
한 남자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이자, 한 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지극한 사랑 이야기이며, 동화와 환상으로 가득 찬 삶에 대한 예찬인 이 소설에는 저자가 중년을 훌쩍 넘어선 남자로, 한 여인의 남편으로, 두 아들의 아버지로 살아오면서 얻게 된 다정하고 진솔한 목소리가 스며 있다. 아버지와 아들이 시공을 초월해 나누는 대화 속에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해소하는 법, 가족 해체의 위기에서 새 식구를 포용하는 법, 가족끼리 의사소통하는 법 등이 녹아 있어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8. 음의 방정식
저자: 미야베 미유키

교사와 학생, 어느 한쪽은 '위증'을 하고 있다!
일본 추리소설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가 《솔로몬의 위증》에 이어 발표한 또 한 편의 교내 미스터리 『음의 방정식』. 《솔로몬의 위증》으로부터 약 20년 후 변호사가 되어 다시 등장한 주인공 후지노 료코와 《이름 없는 독》,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등의 작품에 등장했던 사립탐정 스기무라 사부로가 콤비를 이루어 중학교 3학년 교실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다.
도쿄의 사립중학교에서 재난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한 1박 2일 교내 캠프 도중 히노 다케시라는 남자 교사의 부적절한 언동이 알려져 파문을 빚는다. 교사를 제외하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학생들의 진술이 일치하는 상황. 그러나 그는 학생들의 주장을 부정하며 정면으로 대립하고, 끝내 징계해고를 당한 후에도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태도를 보인다.
피해자 학부모의 의뢰로 사건을 조사하던 사립탐정 스기무라 사부로는 우연히 교사 측 변호인을 맡은 후지노 료코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며 진상을 파헤치는데 협조한다. 교사 히노 다케시와 학생들의 엇갈리는 진술 속, 이윽고 해묵은 갈등과 오해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9. 자두
저자: 이주혜

어떤 말도 하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 나눈 두 여자
한국사회 가족 안에서 여성의 존재를 날카롭게 파헤치다
놀라운 흡인력과 생생한 묘사로 사로잡는 이주혜의 첫 소설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데뷔한 신인작가 이주혜의 첫 작품 『자두』가 창비의 젊은 경장편 시리즈 소설Q로 출간되었다. 오늘날 독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인 가부장제와 돌봄노동, 여성을 주제로 강렬한 목소리를 내는 이 소설은, 탄탄한 문장과 생생한 묘사로 읽는 이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염천’이라 불릴 만한 무더운 여름에 시아버지의 병간호를 맡게 된 나와 남편 세진, 섬망을 앓게 되는 시아버지 안병일, 그리고 여성 간병인 황영옥의 이야기가 긴장감 높게 펼쳐진다. 붉고 둥근 피자두를 탐냈던 안병일의 일화를 중심으로 그려지는 가부장제와 나-황영옥 사이에 생겨나는 말 없는 깊은 유대감이 부딪히고 어우러지며 더운 여름 배경의 소설에 날카로운 서늘함을 부여한다. 한편 사랑에 대한 믿음과 환상이 깨진 뒤에도 사랑의 가치를 훼손시키지 않으려는 이 작품의 노력은, “판에 박힌 가부장제 비판에서 작품을 구원하는 소설적 성취”(해설 강경석)이자 가족과 여성의 존재에 대한 독자들의 고민을 풀어줄 새로운 구원이 될 것이다.

10. 주식 시장의 속성
저자: 이창훈

주식투자의 첫걸음, 시장을 아는 것부터!
전쟁터 같은 자본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투자 결정에 앞서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읽는 시야를 갖춰야 한다. 더불어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흐름, 주식이 갖는 속성에 대한 이해를 탑재한 투자자라면 그 시장에서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자본시장에서 당하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외국인 투자가, 기관투자가 등 상대방을 파악하고 전체적인 시장의 판을 읽는 능력이 필수불가결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주식시장의 속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주제들을 다룬다.
이기는 동학개미운동, 금리와 달러를 이해해야 한다!
금리와 달러는 주식시장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요소들이다. 저자는 이 두 가지가 주식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금리는 주식만이 아니라 모든 자산의 가격을 결정하는 출발점이며, 지금의 낮은 금리가 주가 상승의 가장 큰 배경이었기에 저자는 앞으로의 금리 인상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저자는 실제 경기가 살아나 투자가 증가하고 자금 수요 또한 늘어나 금리가 상승하는 것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해 투자 포지션을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시장에 대응하는 것뿐이며,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혹시 모를 시장하락에도 대응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달러는 유동성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다. 전 세계 자산은 달러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는 구조 안에 존재하기에 달러를 이해해야 글로벌 유동성을 파악할 수 있고, 글로벌 유동성을 이해해야 유기적 구조 속에 자리하는 한국의 주식도 이해하고 전망해볼 수 있다. 달러의 움직임이 자산 가격에 어떻게 작용해왔는지, 그리고 달러가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한국의 주가에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야 한다.
지금 한국 주식시장은 버블인가?
한국 자본시장은 글로벌 시장에 속해 있으면서도 한국 시장만의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세계 10위권의 무역 규모와 경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신흥국 시장보다 낮게 평가받는 것이 한국 주식시장이다. 이 책은 국내외 대형 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 본부장, 대표이사 그리고 공무원연금 CIO로서 지난 30여 년간 시장의 굴곡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치열하게 자산운용을 해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자본시장의 속성을 살펴본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극복될 수 있는가? MSCI 선진국 지수에 코스피가 포함될 수 있는가? 2021년 한국 주식시장은 버블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며 한국 주식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본다. 그리고 공무원연금 CIO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지수 하락의 주범으로 비난받는 기관투자자들을 살펴본다. 이들의 속성을 이해해야만 이들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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