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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 2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22-01-14 작성자 admin 조회수 83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센스를 배웠더니 일머리가 돌아갑니다
저자: 이찬, 박소영

[직급별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센스 있게 해결하는 직장 내 '센스' 참고서]
“그 친구는 참 성실한데, 센스가 좀 아쉬워.”
업무를 못하면 배우면 됩니다.
그런데 일머리를 위한 센스는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센스를 배웠더니 일머리가 돌아갑니다〉는 누구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 직장 내 ‘센스’ 참고서로, 직급별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센스 있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센스 부족으로 한 번이라도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만나보세요.

2. 식스틴
저자: 이시다 이라

열여섯 살의 편견 없는 시선과 투명한 감수성.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십대 청소년들의 우정과 사랑, 고민과 갈등의 순간들.
일본 소년소설을 대표하는 작가 이시다 이라의 장편소설. 나오키상 수상작 『4teen』의 후속편으로 출간된 이 책은 전작에서 열네 살 중학생이었던 주인공들의 2년 후를 그린다. 작가는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당당하고 천진하게 자신들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십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전해주며, 열네 살의 시간에 존재했던 그들의 이후의 삶을 궁금해했을 독자들에게 한층 더 성숙해진 주인공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낮에는 수산시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야간 고등학교에 다니며 어머니는 물론 동거녀와 피가 섞이지 않은 아들까지 먹여 살리는 거구의 '다이', 남부러울 것 없는 부잣집 도련님이지만 어쩌면 삶의 전환점을 이미 넘어서버렸는지도 모르는 조로증 '나오토', 주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면서도 정작 본인은 미래에 대해 냉소적인 '준', 모든 면에서 평균치인 평범한 나 '데쓰로'. 고등학교 1학년이 된 그들은 각자 다른 학교에 진학해 조금은 달라진 생활을 하며 어른의 세계에 조금 더 다가가 있다.
작가는 한 뼘 더 자란 그들의 이야기 속에 십대의 성과 사랑, 불안과 방황, 죽음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녹여낸다. 보다 진지해지고 무거워진 상황 속에서 주인공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지를 고민하기 시작한다. 한편 그들은 전과 달라진 환경에서 각기 다른 생각을 하며 생활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과 같은 사인방이다. 책은 그렇게 단단한 유대와 싱거운 농담으로 맺어진 그들의 일상을 담아내며 위태로우면서도 설렘이 있는 열여섯 청춘의 시간을 그린다.

3. 애린 왕자
저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사투리로 재해석한 <애린 왕자>는 언어 실험의 일환으로 세월에 엷어지는 동심을 소환하는 새로운 형식을 보여준다. 역자는 원작의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언어 너머 프랑스어와 영어, 표준어를 거쳐 오롯이 경상도 사투리로 원문을 담았고 이 과정에서 지역 정서가 녹아든 개성 있는 동심을 정감 넘치는 사투리로 만날 수 있다. 또 발음에 충실한 사투리 표기로 맞춤법을 깨트리는 일탈과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애린 왕자>는 도서출판 이팝의 첫 단행본이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출간된 책이다.
도서출판 이팝은 단행본을 전세계 언어를 수집하는 독일 출판사 Tintenfass(www.verlag-tintenfass.de)와 협업으로 2020년 6월 해외에서 먼저 선보였다.
Tintenfass사는 <애린 왕자>를 Edition 125번에 수록했다. <애린 왕자>는 Tintenfass사가 제공한 프랑스어 원문과 원문에 충실한 영역본을 녹여낸 사투리 원문과 오리지널 삽화, 이국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이색적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4. 욱하는 성질 죽이기
저자: 로널드 T.포터-에프론

폭발적인 감정을 스스로 통제하여 멈추게 하는 기술!
행복하고 싶으면 분노를 조절하라!『욱하는 성질 죽이기』. 분노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로널드 T.포터-에프론 박사가 끓어오르는 분노를 잘 다스리는 법을 소개한 책이다. 화의 폭발을 극복할 수 있는 단계적 가이드 및 계획을 제시하여, 오늘날 우리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분노’에 대해 올바른 지적과 조언을 전해준다.
이 책은 분노와 화의 차이점을 명쾌하게 이해시키며, 분노가 진행될 때 뇌에 생기는 일들과 분노하는 사람들의 뇌가 분노하지 않는 사람들의 뇌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불어 여섯 개의 분노와 이에 방아쇠를 당기는 상황들을 설명하고, 독자들이 분노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 자기평가 도구를 제시하여, 단계적으로 분노를 끝내는 법과 효과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스킬,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5. 워렌 버핏과 함께한 점심식사
저자: 고수유

워렌 버핏이 들려주는 성공을 위한 6가지 지혜!
『워렌 버핏과 함께한 점심식사』는 세계적인 투자가이며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우는 워렌 버핏의 성공인생 원칙 여섯 가지를 대화 형식을 취하며 쉽게 풀어낸다. 3시간에 걸친 점심식사 시간 동안에 '하버드 대학원 입학 실패담, 코카콜라와 질레트의 대주주가 된 과정' 등 워렌 버핏의 인생담을 들려줌으로써, 최고의 투자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그의 투자 철학과 삶의 철학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최고의 가치 투자가 워렌 버핏과 점심식사를 한 사람들은 어떤 대화를 할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다. 특히 저자는 워렌 버핏의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핵심 비법 여섯 가지를 제시한다. 이는 '자신을 행운아로 생각하라, 정말로 사랑하는 일을 하라, 현명한 동료를 사귀어라, 스스로 판단하고 인내하라,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어라, 베풀며 검소하게 살아라' 등으로, '삶과 일에서 성공에 이르는 방법'이다. 여섯 가지의 지혜는, 독자들로 하여금 삶의 열정과 용기를 심어주어 진정한 성공에 이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6. 의학 오디세이
저자: 강신익, 신동원, 여인석, 황상익

교양 의학서. 이 책은 동서양 의학 역사와 발전 과정의 순간들을 의학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풀어 낸 것으로 의학의 역사 속에 담긴 인간의 역사도 함께 소개한다. 의학이 주술과 종교로부터 벗어나 근대를 지나오면서 어떻게 발전을 했고, 서양의학이 한국에 들어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현대의학의 사상적 의미 등을 서술한다.
《의학 오디세이》는 원시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과학 등 다양한 영향을 받으면서 변화하고 발전하는 과정과 의학이 각 분야에 미친 영향을 각각의 에피소드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낸다.

7. 적정한 삶
저자: 김경일

우울과 분노가 익숙한 시대
앞으로 우리는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하는가
2020년을 강타한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의 삶 전반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놓았다. 예측할 수 없는 미증유의 사태 속에서 인류는 혼란과 실패를 경험하고 있다. 동시에 기존의 사회적 문제를 다시 한 번 깨닫고 변화를 꾀하기도 한다. 어쩌면 현대인들이 처음 접한 강제적 고독의 시간. 역설적으로 더 나은 삶을 고민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우리의 삶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까? 인지심리학자인 저자는 이번 팬데믹 사태를 접하면서 수없이 받아온 질문에 대한 답을 이번 저서를 통해 말하고 있다. 앞으로 인류는 ‘극대화된 삶’에서 ‘적정한 삶’으로 갈 것이라고. 낙관적인 예측이 아닌 엄숙한 선언이다. 행복의 척도가 바뀔 것이며 개인의 개성이 존중되는 시대가 온다. 타인이 이야기하는 ‘want’가 아니라 내가 진짜 좋아하는 ‘like’를 발견하며 만족감이 스마트해지는 사회가 다가온다. 인간의 수명은 길어졌고 적정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인간은 결국 길 잃은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8. 평범
저자: 가쿠다 미쓰요

[평범]은 살면서 숱하게 상상하는 ‘만약’이라는 세상과 현실 속 평범한 일상을 담은 여섯 편의 단편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지난 2016년 1월 후지TV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여과없이 보여 준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한다. ‘만약에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 작품은 평범한 일상을 사는 여섯 주인공들이 ‘만약’이라는 가상의 세계를 그리며 현실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다. 하루하루 묵묵히 살아가지만 자신이 처한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혹은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의 벽 앞에서 후회하는 주인공들은 과거 자신이 한 선택에 의심을 품는다.

9. 평지에 뜨는 달
저자: 아사쿠라 가스미

“너, 그때, 무슨 생각했어?”
“꿈 비슷한 거. 꿈 비슷한 걸 꿨어, 잠깐.”
아사카, 니자, 시키. 가정이 있는데도 이 근방에 사는 예전 여자친구들. 아오토 역시 이 근처에서 자라고, 일하며, 늙어가고 있는 무리 중 하나였다. 스도와는 병원 매점에서 다시 만났다. 중학교 시절, 사귀자고 했다가 차인, 심지 굵은 전 여자 친구다.
50년을 살아온 남자와 여자에게는 늙은 가족과 과거도 있고, 그렇게 위태로우면서도 조용한 세계가 연연히 흘러간다. 마음의 빈틈을 메우는 감정의 굴곡을, 서로를 원하는 열정을, 삶의 슬픔을 압도적인 필치로 묘사한, 어른들의 연애소설.
* 선정 및 수상내역
2019년 야마모토 슈고로상 수상작

10. 하오의 여름은 끝났다
저자: 이병장

오랫동안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4편의 중편을 연작소설로 묶게 되었다. 처음 써보는 퀴어 서사다 보니, 생각했던 것만큼 깔끔하게 마무리가 된 것 같지는 않지만, 어쨌든 나로서는 최선을 다한 작품이다. 〈하오의 여름은 끝났다〉의 하오도, 〈중국산 가짜 애인〉의 삼촌도, 〈아일랜드〉의 영태도, 〈짠물 스캔들〉의 장호도 모두 우리의 선량한 이웃이고 친구다. 그들도 그들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 비록, 그들이 당신이 원하는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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