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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3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 ||||
| 등록일 | 2022-03-15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82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나나(이희영 장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이희영 한국형 영어덜트 소설의 지평을 넓히는 소설Y 시리즈 첫 권. 3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페인트> 이희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영혼이 몸을 빠져나온다면’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에서 출발한 이번 작품은 재기 넘치는 문장으로 오늘을 사는 현대인의 영혼을 속속들이 들여다본다. 누구보다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범생 한수리와 모두에게 착한 아이였던 은류. 겉으로는 문제없어 보이던 두 주인공이 영혼으로 빠져나온 뒤 스스로를 관찰하며 진짜 자신의 모습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자신의 영혼이 희박해져 있다고 느끼는” 이들, 남들에게 보이는 ‘나’의 뒤에서 진짜 ‘나’를 잊고 살아온 이들에게 뭉클한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다. 어느 날 가벼운 버스 사고를 당하고 정신을 잃은 수리와 류는 낯선 남자의 부름에 눈을 뜬다. 깨어난 곳은 평범한 응급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이상하다. 물음에 대답도 하지 않고 침대를 내려다보고 있는 사람들의 시선을 따라간 곳에는 다름 아닌 자신의 육체가 누워 있다. 자신을 영혼 사냥꾼 선령(?靈)이라고 소개한 남자는 수리와 류에게 말한다. “완전히 죽은 건 아니야. 지금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었을 뿐이니까.” 앞으로 일주일 내로 육체를 되찾지 못하면 그를 따라 저승으로 가야 한다는데……. 2. 개 다섯 마리의 밤(채영신 장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채영신 삶의 통각(痛覺)에 통감(痛感)하며 정면으로 마주하는 고통의 세계 제7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작 채영신 장편소설 《개 다섯 마리의 밤》 새로운 상상력과 역량 있는 서사로 장편소설의 가능성을 가늠해온 황산벌청년문학상이 제7회를 맞아 수상작으로 채영신 장편소설 《개 다섯 마리의 밤》을 선정했다. 수상작 제목인 ‘개 다섯 마리의 밤’은 호주 원주민들이 아주 추운 밤이면 개 다섯 마리를 끌어안아야만 체온을 유지했다는 데에서 온 은유로써 혹한의 시간을 의미한다. 소설은 제목의 의미처럼 그 혹한의 시간을 백색증을 앓는 초등학생 아들과 엄마를 중심으로 혐오와 고통에 대해, 구원과 용서가 도착하지 않은 불가능한 비극의 세계를 정면으로 마주한다. 작가는 탄탄한 플롯과 인물묘사, 안정적인 문장과 맞춤한 비유들로 학교폭력과 따돌림이라는 수치와 모멸의 세계를 더욱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또한 사회적 ‘약자’로서 공동체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고통을 입체적 수난을 통해 차갑고 서늘하게 펼쳐 보인다. 슬픔과 혐오가 지독한 일상이 되어버린 어느 모자(母子)의 기구한 삶. 우리는 이 소설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등한시했던, 오히려 가담하기도 한 타인의 고통에 대해 감각하게 된다. 그래서 왜 우리가 지금 이곳을 ‘혐오사회’라 불러야 하는지를 통감하며 외면할 수 없는 현재의 정확한 ‘우리’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3. 어두운 숲 (미국소설) 저자: 니콜 크라우스 역자: 민은영 『사랑의 역사』의 작가 니콜 크라우스 신작 장편소설! 〈뉴욕 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책’ 〈가디언〉 〈퍼블리셔스 위클리〉 〈파이낸셜 타임스〉 〈에스콰이어〉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엘르〉 〈글로브 앤드 메일〉, 리터러리 허브 선정 ‘올해의 책’(2017) 현재 미국의 가장 뛰어난 소설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니콜 크라우스의 신작 장편소설 『어두운 숲』이 출간되었다. 전작인 『위대한 집』을 발표하고 칠 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작가의 네번째 장편소설이다. 또한 신작과 더불어 크라우스의 이름을 널리 알린 대표작 『사랑의 역사』와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른 『위대한 집』이 새로운 장정으로 동시 출간된다. 재능 있고 촉망받는 젊은 작가에서 이제는 원숙한 거장으로 자리잡은 크라우스의 문학적 성취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어두운 숲』은 남다른 열정과 성취욕으로 부유하고 성공한 인생을 살아왔으나 말년이 되어 삶에 깊은 회의를 느낀 변호사와, 위태로운 결혼생활 속에서 소설 집필마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년의 작가가 삶과 죽음, 자아와 정체성을 탐구하는 여정을 그린다. 역사와 허구, 실재와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예측할 수 없이 흘러가는 소설의 구성은 그 자체로 삶의 미스터리를 닮았다. 작가는 오랫동안 천착해온 유대인의 역사와 민족의식, 글쓰기와 언어에 대한 사유를 더욱 확장해 인간 존재에 대한 보편적이고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날카롭게 벼려진 문장들은 현실의 틈새를 칼날처럼 파고들어 우리가 의심 없이 믿어온 실체적인 세계 이면의 기이하고 낯선, 그러나 묘하게 기시감을 주는 또다른 세계를 들춰낸다. 작품성의 단순한 발전이나 진보가 아니라, 아예 다른 차원으로 도약한 듯 새로운 경지를 보여주는 이 탁월한 소설은 니콜 크라우스가 진정으로 대가의 반열에 올랐음을 경이롭고 비범한 방식으로 증명한다. 4. 보트하우스(욘 포세 장편소설) (판타지소설) 저자: 욘 포세 역자: 홍재웅 입센 이후 최고의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의 초기작 『보트하우스』 욘 포세(Jon Fosse)는 노르웨이의 작가이자 극작가로, 최근 몇 년간 노벨문학상 수상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그는 2007년 영국 일간신문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선정한 ‘100명의 살아 있는 천재들’ 리스트 중 83위에 올랐다. 독특한 내러티브와 스타일로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보여 주는 작가 욘 포세는 1990년 무렵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보트하우스』는 1989년에 발표된 초기작으로, 작중 화자의 불안감을 드러내며 시작하는 도입부가 많은 현대 노르웨이 작가들에게 영감을 준 것으로 회자된다. 이름 없는 화자인 ‘나’와 그의 어린 시절 친했던 친구인 크누텐, 그리고 크누텐의 아내 세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이 관능적인 은유와 섬?한 분위기 속에 펼쳐진다. 한번 빠져들면 손을 떼기 어려운 미스터리한 서사와 구성으로 1997년 노르웨이에서 29분 분량의 중편영화로도 만들어진 바 있다. 5.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쉽게 얻은 사람은 모르는 일의 기쁨에 관하여) (에세이) 저자: 김경호 한 번에 잘되지 않는 나에게 오래 걸리는 만큼, 더 넓고 깊어질 나에게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MBC 앵커 김경호의 ‘내가 나를 믿고 기다린다는 것’ 뭘 해도 남들보다 오래 걸리는 사람이 있다. 대학을 입학하는 속도도, 진로를 결정하는 시기도, 직장을 구하는 과정도, 조직 안에서 적응하고 성과를 내는 일조차 쉽지 않은,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들’. 이 책을 쓴 김경호 앵커도 그렇다. 학창 시절 축구를 할 때도, 공부를 할 때도, 하물며 고스톱을 배울 때도 아등바등 오만 정성을 다 쏟아야 겨우 따라잡을 만큼, 남들보다 오래 걸리는 사람. 조직 안에서도 낯가리는 성격에 튀지 않는 모습으로 묵묵히 주어진 일에만 집중하던 기자였지만, 입사 15년 만에 ‘앵커’의 꿈을 이룬다. 아이러니하게도 저자는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을 ‘한 번에 되지 않는 것’에서 찾으며, “무슨 일을 하더라도 한 번에 되지 않았기에 한 번 더 고민하고 준비할 수 있었고, 그래서 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은 남들은 쉽게 이루는 성취도 한 번에 잘되지 않아 삶이 지치고 버거운 이들을 위한 책이다. 반복되는 실패와 좌절로 꿈을 포기해야 할지 갈등하는 청년, 취업에 합격한 ‘절친’의 소식에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해 속상한 취준생, 서른을 앞두고 이룬 게 없어 우울한 스물아홉,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해야 업무를 끝내는 직장인 등 사회가 정한 기준과 속도에 못 미쳐 스스로를 함량 미달처럼 느껴본 적 있는 보통의 우리에게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해나간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세상의 기준과 달라 위축되어 있을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꽃 피는 시기가 저마다 다를 뿐, 우리 모두 꽃봉오리라는 사실만큼은 변함이 없다고 말하는 그의 모든 글은 세상의 편견과 편협한 잣대에 얽매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글이자, 희망의 노래다, 6. 나이 드는 것도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 (에세이) 저자: 신혜연 먼저 50을 맞이한 그녀가 지금 40대에게 들려주는 한결 단순하고 단단해진 일상 이야기 여자 나이 오십. 백세시대라고는 하지만,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반가운 일은 아닐 것이다. 예상치 못한 변화에 때로는 당혹스러울 수도, 자칫 우울해질 수도 있다. 크고 작은 일상의 변화뿐 아니라 더 이상 생물학적으로 젊지 않고,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심지어 오전의 기억이 통째로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면 어떨까? 잡지사 기자로, 편집장으로, 콘텍츠디렉터로 성공과 유행의 중심에 서서 누구보다 치열하고 열심히 살아온 신혜연의 새 책 《나이 드는 것도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는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발을 내디딘 일상의 기록이자, 삶에서 겪은 경험과 깨달음을 풀어낸 책이다. 살아온 날의 숫자를 내세우며 심오한 인생의 철학이나 지혜로운 문구를 늘어놓기에는 ‘50은 아직 젊은 나이’라고. 결승선에 다다르기 전에 미리 속도를 줄일 수 있게, 사전 정보 없이 덜컥 쉰 살이 되어 당황하지 않게 ‘딱 요만큼 살아보니 이렇더라’는 자신의 솔직한 경험을 담고 있다. 7. 이제 혼자 아파하지 마세요 (에세이) 저자: 김은지 이 책, 《이제 혼자 아파하지 마세요》에는 그 누구보다 마음이 힘든 사람들의 정신 건강을 돌보는 데 힘쓰고, 돌봄의 가치를 세상에 널리 퍼뜨리려 노력하는 정신과 의사 김은지 원장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연대와 돌봄, 치유와 성장을 잊고 앞으로 달려나가기만 했던 우리의 가슴 한 켠을 녹여줄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8.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아이의 정서와 인지 발달을 키우는 결정적 시기) (육아) 저자: 이임숙 “아이의 빛나는 순간을 놓치지 마라!” 4~7세, 아이의 정서와 인지 발달을 키우는 결정적 시기 15만 베스트셀러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소장이 알려주는 첫 공부 로드맵 4~7세는 아이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시기다. 언어를 담당하는 측두엽과 종합적인 사고와 인성을 담당하는 전두엽 등 뇌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자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기관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15만 베스트셀러 『엄마의 말 공부』를 펴내 대한민국 부모들의 따뜻하고 단단한 육아 멘토로 자리매김한 이임숙 소장은 이번 책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를 통해 아이의 4~7세 시기에는 그 무엇보다 정서와 인지의 균형 발달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시기 아이의 발달을 좌우하는 3가지 마법의 열쇠로 지식, 주의력, 자기 조절력을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정서와 인지의 균형 발달을 위한 마법의 열쇠 3가지는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 저자는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30여 년, 마음 아픈 아이들을 치유해온 20여 년의 경험과 깨달음에서 나온 생생한 사례를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터득한 놀이법, 독서법, 공부법 등 총 75가지의 다양한 실천법을 알려준다. 이 책이 가진 최고의 장점은 아이의 가장 눈부신 시기인 4~7세에 부모가 가장 먼저 무엇을 생각하고 또 해야 할지 육아 및 아이의 공부에 관한 가치관을 바로잡아준다는 데 있다. 그래서 부모가 더 이상 걱정과 불안 속에서 헤매지 않게,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깨닫고 육아의 큰 그림을 기꺼이 그릴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가 4세인 부모에게는 축복, 5세인 부모에게는 행운, 6세인 부모에게는 다행, 7세인 부모에게는 천운과도 같은 그야말로 육아의 필독서가 되어줄 것이다. 9. 오전의 살림 탐구(홀가분한 일상을 위한 살림 노하우북) (살림) 저자: 정이숙 “매일의 좋은 살림 습관이 삶을 바꾼다!” 살림 인플루언서들이 강력 추천하는 살림의 교과서! 정리, 요리, 청소, 레스 웨이스트까지 심플한 살림, 홀가분한 생활을 위한 180가지 신박한 살림 아이디어! 정리정돈, 수납, 청소, 요리, 레스 웨이스트 실천법까지 살림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살림의 교과서, 『오전의 살림 탐구』가 나왔다.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함께 한결같이 정돈된 살림살이로 수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 살림 분야 파워 인플루언서 ‘오전열한시’ 정이숙 작가가 자신만의 살림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이 책에는 가족 중 누구라도 쉽게 정리하고 쉽게 청소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 간소하지만 건강까지 생각한 요리법, 레스 웨이스트(Less Waste) 실천팁 등 180가지 신박한 살림 아이디어들이 담겨 있다. 5분 완성 간단 빙수, 뷔페식 식사, 식탁 아래 티슈 케이스, 일회용 칫솔로 배수구 전용 솔 만들기 등 보기만 해도 기발하고 즐거운 아이디어들이 가득하다. 또한 ‘살림템’ 없이도 감각적인 정리와 수납을 하는 법, 안 쓰는 에코백, 버리는 우유통 등을 업사이클링하면서 심미적 가치도 포기하지 않는 재사용의 신세계를 보여준다. 이 책은 남들이 그렇게 하니까 무작정 따라하는 게 아닌, 논리적인 근거가 담긴 살림법을 통해 집안일을 좀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오전의 살림 탐구』는 생활을 영위해나가는 모든 이들이 필요로 했던 바로 그 정보를 알차게 담아낸, 살림의 교과서다. 10. 너를 지켜줄 아빠동화(내 이야기가 널 지켜줄 수 있다면) (육아) 저자: 정홍 |그림: 아넬리스 세상 여행을 떠날 아이를 위해 아빠가 아이의 가슴에 깊이 심어주고픈 서른아홉 개의 이야기 씨앗 아빠가 아이의 가슴에 깊이 새겨주고픈 사랑, 지혜, 나눔, 용기에 대한 짧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집이다. 매일매일 아빠가 아이에게 보내는 행복편지를 모아놓은 듯한 구성으로, 입말을 최대한 살려 아빠가 직접 읽어줄 수 있게 하였다. 총 서른아홉편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아빠가 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이라 서툴고 실수도 하기 마련인데, 이 책에는 좋은 아빠로 자라나게 해주는 작은 씨앗들이 숨겨져 있다. 《너를 지켜줄 아빠 동화》가 아빠가 아이에게 읽어주는 책인 이유는, 아이는 이야기를 들으며 세상을 상상하고 아빠는 이야기를 읽어주며 아빠로서 한 뼘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 아이에게 읽어주다 보면, 어느새 나를 지켜준 아빠를 더 사랑하게 되는 책이기도 하다. 세상 모든 아빠들이 아이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을 텐데, 이 책에는 세대를 넘고 넘어 아빠라면 아이에게 꼭 들려주어야 할 사랑과 용기의 메시지들이 지금 시대에 맞는 이야기로 탄생하여 담겨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글을 쓰는 ‘동화 쓰는 아빠’ 정홍 작가의 신작이며 여기에 따뜻한 감성의 손그림으로 SNS에서 인기가 높은 아넬리스가 그림을 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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