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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3월 3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2-03-18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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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고양이 해결사 깜냥. 4 눈썰매장을 씽씽 달려라! 저자: 홍민정 겨울은 신나게! 누구나 즐겁게! 어린이 베스트셀러 1위, 『고양이 해결사 깜냥』 4권 출간★ 출간 즉시 어린이 분야 1위를 기록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 네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겨울을 맞은 떠돌이 고양이 깜냥이 매서운 추위를 피해 향한 곳은 바로 눈썰매장이다. 깜냥은 야간 근무 중인 안전 요원 덕분에 따뜻한 하룻밤을 보낸다. 그런데 다음 날, 눈썰매장에 성가신 일들이 하나씩 터진다. 깜냥은 고양이 해결사로서 능력을 톡톡히 발휘할 수 있을까? 눈썰매장 곳곳을 신나게 뛰어다니는 깜냥의 눈부신 겨울이 시작된다. 2. 달러구트 꿈 백화점(주문하신 꿈은 매진입니다) 저자: 이미예 잠들어야만 입장 가능한 꿈 백화점에서 일어나는 비밀스럽고도 기묘하며 가슴 뭉클한 판타지 소설 여기는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입니다.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독특한 마을. 그곳에 들어온 잠든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온갖 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이다. 긴 잠을 자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짧은 낮잠을 자는 사람들과 동물들로 매일매일 대성황을 이룬다. 범상치 않은 혈통의 주인장 ‘달러구트’, 그리고 그의 최측근에서 일하게 된 신참 직원 ‘페니’, 꿈을 만드는 제작자 ‘아가넵 코코’, 그리고 베일에 둘러싸인 비고 마이어스…등이 등장한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무의식에서만 존재하는 꿈을 정말 사고 팔 수 있을까?’라는 기발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며, 꿈을 만드는 사람, 파는 사람, 사는 사람의 비밀스런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판타지 소설이다. 텀블벅 펀딩 1812% 달성, 전자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를 3주간 기록하며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종이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3. 매일매일이 좋은 날. 2 저자: 채지충 『매일매일이 좋은 날』 제2권. 선맥의 기본이라 여겨지는 당나라 시대 고승들의 선문답과 설법이 채지충의 선화(禪畵)와 함께 실려 있다. 당나라 시대는 선의 황금기라 불리며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선사들의 선문답이 정점을 찍었던 때이기도 하다. 책에 실린 채지충의 선화는 단순한 불교적 이미지를 넘어 유머와 해학을 담고 있다. 또 매일매일이 좋은 날 1권이 태어남과 죽음 등 인간 삶에 대한 통찰을 주로 다루었다면 2권에서는 수행과 깨달음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다가가며 독자들을 선의 세계로 이끈다. 4. 머리검은 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 저자: 최민우 완벽하지 못한 반쪽 인생들이 맞이하는 특별한 삶의 순간!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은 현실과 환상을 자유자재로 변주하며, 소설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최민우의 첫 번째 단편소설집이다. 똑같은 모습으로 반복되는 진부한 현실 속에서 작은 틈새를 발견해내고, 그 틈새야말로 우리를 특별한 삶의 순간으로 데려다줄 유일한 가능성임을 이야기하는 여덟 편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등단작인 《반ː》에서는 우연히 취직하게 된 ‘떴다방’(중년 여성들을 현혹해 물건을 비싸게 팔아치우는)에서 오래전 집을 나갔던 어머니(떴다방의 알선책인 거미가 되어 돌아온)와 재회하게 되는 ‘나’, 험난한 세상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해 1인용 돈까스집에 그려진 가짜 문속으로 사라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레오파드》 등 모든 작품에는 온전한 것이 하나도 없는 반쪽짜리 인생들이 그려진다. 완벽하지 않은, 뭔가 부족한 듯한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에서 강력한 실감을 느끼게 된다. 5. 목견 저자: 임현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즐기는 각기 다른 모양의 이야기!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 제15권 『꿈은, 미니멀리즘』. 인간의 관성, 습관, 상식에 질문을 던지는 작가 임현은 이번 소설에서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를 둔 한 남자의 목소리를 창조해 고정 관념을 지닌 인간이 얼마나 폭력적으로 변하는지를 보여준다. 김혜리 작가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불편한 의심과 질문들로 주변과 난처한 관계를 가지게 되는 주인공의 억울하고도 외로운 심리를 핏빛 컬러와 거칠고 비논리적인 선으로 표현하여 강박과 집착으로 억울함을 풀고자 하는 주인공의 절박함을 드러낸다. 6. 밀리터리 세계사 1. 고대편 저자: 이세환 “전쟁을 알지 못하면 역사도 알 수 없다!” - 〈토크멘터리 전쟁사〉 오프닝 멘트에서 유튜브 누적 조회수 8,860만 회! 고대사를 뒤흔든 열 가지 거대한 전쟁, 무기와 방어구로 읽는 또 하나의 전쟁사! 유튜브 누적 조회수 8,860만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화제의 프로그램 〈토크멘터리 전쟁사〉를 기반으로 한 역사 콘텐츠에 무기와 방어구 이야기를 얹은 색다른 전쟁사 『밀리터리 세계사. 1: 고대편』.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나날이었다. 그중에서도 고대의 전쟁은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거대한 사건이었다. 수많은 전쟁 중에서도 고대의 역사를 바꾼 전쟁, 그리고 전쟁의 승패를 가른 유명한 전투들이 있다. 이 책에서는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살라미스 해전, 펠로폰네소스 전쟁,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전쟁, 진시황의 통일전쟁, 한 무제의 흉노 정벌, 포에니 전쟁, 로마 전쟁과 팍스 로마나, 〈삼국지〉의 배경인 위촉오 삼국전쟁, 중국과 고구려가 맞붙은 두 번의 고대 전쟁(고구려-수나라 전쟁, 고구려-당나라 전쟁) 등 ‘고대를 빛낸(?) 10개의 전쟁’을 선별했다.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 ‘샤를 세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밀리터리 전문가인 저자의 ‘무기’와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특유의 입담이 더해져 전쟁 이야기가 옛날이야기보다 재미있게 읽힌다 7. 아름다울, 낙 저자: 고은채 한날 한시에 부모를 역병으로 잃고 원산의 군수 공장에서 고된 삶을 이어가던 환과 낙, 서은 삼 남매의 앞에 화려하게 나타난 고모의 존재. 고모 아오마츠(靑松) 부인은 젊은 시절 어미와 아비의 죽음을 뒤로하고 일본에서 경성으로 부임온 아오마츠 백작의 후처로서의 화려한 삶을 살았다. 백작의 죽음으로 얻은 막대한 부는 아모마츠 부인의 화려한 삶의 배경이 되었다. 하지만, 허영과 화려함 속에서도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은 자격지심과 아쉬움이 후계자를 구실로 조카들을 찾아나서게 된 것이다. 생면부지의 고모로부터 아버지 백일광(白一光)의 과거지사를 전해들은 환은 제 아비가 누이를 떠나야 했던 심정과 결심을 헤아리면서도 두 아우 낙과 서은의 고생을 끝내기 위해 철저하게 고모의 대리인으로 분해 경성의 푸른 소나무 저택으로 향한다. 경성 최고의 저택에서의 삶은 이전에는 도저히 꿈꿔볼 수 없었던 삶이었다. 고모의 요구로 경성제대 의대를 다녀야 했던 환과 연희전문 문학부를 다니던 동생 낙과 달리 서은은 여자로서의 삶으로 길들여진다. 경성에서의 삶이 결코 행복하지 않으면서도 대저택의 유일한 후계자로서 고모의 뜻을 따라야 했던 환은 동생들이 저택에서의 안정적 삶을 대가로 자신의 삶을 희생하고, 그런 형의 사고를 가장한 희생으로 내심 형의 자리를 탐내던 낙은 드디어 저택의 유일한 후계자 도련님이 되는데…. 한편, 서은은 오빠들이 대학에서 공부하는 사이에 고모로부터 여자로서의 길을 강요당하지만, 스스로 그 길을 깨고자 한다. 오빠들과 달리 고모는 서은이 가졌던 배움에 대한 열망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오빠의 책을 읽고 고모가 붙여준 가정교사 나오코를 졸라 배움에 대한 열망과 더불어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글쓰기에 대한 욕망을 몰래 키워나간다. 서은의 가정교사이자 이화여전 학생인 나오코는 어린 시절 아모마츠 부인에게 이끌려 부인에게 길들여지던 꼭두각시나 다름없었다. 그런 나오코에게 제자이자 한낱 시골뜨기에 불과한 서은의 재능은 스스로를 자해할 만큼 아프게 다가온다. 그런데, 누구도 짐작지 않았던 서은의 재능에 아파한 존재는 나오코뿐만이 아니었다. 장난같이 시작되었던 낙의 서은의 작품 훔치기가 세 사람의 생을 파국으로 몰고간다. * 선정 및 수상내역 제5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8. 짜증방 저자: 소중애 짜증방 열쇠를 가진 도도의 모험이 시작된다! 『짜증방』은 떼쓰고 짜증내는 아이와 그런 아이가 걱정스러운 엄마를 위한 동화책입니다. 초등학교에 재직했던 저자는 아이의 마음과 행동은 물론 엄마의 입장을 이야기로 잘 풀어냈습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려 재미 속으로 초대합니다. 짜증이 많은 아이를 혼내고, 훈계하는 것이 아니라 ‘감동’의 따듯함을 통해서 교훈을 전합니다. 또한 등장인물의 생생한 표정과 묘사가 돋보이는 삽화는 이야기의 맛을 더해줍니다. 도도는 걸핏하면 짜증을 내고 떼를 쓰는 짜증대장입니다. 도도의 짜증 때문에 엄마는 무척 힘듭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짜증이 도도네 집에 수상한 할머니가 찾아왔습니다. 할머니는 도도에게 맛없는 채소 반찬만 주고 밥을 굶어도 내버려 둡니다. 몰래 할머니 방에 들어간 도도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데… 9. 토우의 집 저자: 권여선 남쪽은 사람이 토우가 되어 묻히고 토우가 사람 집에 들어가 산다네 토우의 집은 깜깜한 무덤 긴긴 성장통과 함께 써내려간, 고통에 관한 고백 -제18회 동리문학상 수상작품- 『토우의 집』은 권여선 소설가가 이룬 가장 의미 있는 문학적 성취라고 할 수 있다. ‘장독 뒤에 숨어서’라는 제목으로 계간 『자음과모음』을 통해 2014년 봄부터 가을까지 연재된 작품으로, 우리가 정면으로 응시해야 할 고통과 상실의 현장을 다루고 있다. 『토우의 집』의 주 배경은 큰 길 곁으로 골목마다 채국채국 집을 지어 머리를 치켜든 다족류 벌레처럼 보이는 삼벌레고개이다. 소설은 ‘어린아이들의 눈을 통해’ 이 산자락에 자리한 마을에서 부대끼면서 살아가는 어른들의 모습을 잔잔하게 펼쳐낸다. 주인공 ‘안 원’에게는 언니 ‘영’과 동생 ‘희’가 있다. 이 세 자매는 주인집에 세들어 살고 있으며, 주인집 아들 ‘은철’과 마을의 비밀을 조사하는 스파이가 되기로 한다. 하지만 원이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사라지고 ‘감옥에 갇혔다는’ 소문이 남긴 채, 세 아이들의 이름처럼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인혁당 사건’을 연상케 하는 이 소설은 ‘토우가 되어 묻힌’ 사람들의 자리, ‘토우의 집’이라는 역사적 비극의 공간을 그리고 있다. “누구나 그것을 상실하고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뭔가가 있는데, 이를 부당하게 빼앗긴 사람들이 겪는 상처에는 무한한 사과와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마음이 집필 동기가 됐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작품은 삼벌레고개 어린 스파이들의 긴긴 성장통과 함께 써내려간, 고통에 관한 고백이다. 10. 한국 현대사 100년 100개의 기억 저자: 모지현 100년 동안 대한민국이 지나온 촘촘한 길을 함께 걷는 시간! 『한국 현대사 100년 100개의 기억』은 3·1운동의 뜨거운 심장부터 대한민국 임정, 일제시대, 8·15광복, 유신체제, 6월 민주항쟁 등 우리가 겪은 사건과 정치 상황,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금융실명제, IMF 외환위기 등의 경제 상황, 프로야구 개막, 공장제 빵의 출현, 미니스커트와 장발, 스타크래프트와 BTS 현상 등의 문화 현상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100개의 키워드로 담아냈다. 이처럼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100개의 장면으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만 간결하게 정리한 이 책은 우리나라 현대사의 요점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싶은 사람, 대한민국이 지나온 100년의 길을 한 권으로 꿰뚫고 싶은 사람, 대한민국의 살아 있는 역사의 맥을 쉽게 잡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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