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신규 회원 가입 보이스 위드 2.4 다운로드 웹메일
책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 웰북
공지사항 전자도서관 음성도서관 화면해설 갤러리 온라인강좌 잡지 신작 영화&도서 커뮤니티 기관소개 책나래 서비스
채용공고
공지사항
제목 4월 1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등록일 2022-04-01 작성자 admin 조회수 94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너의 바다가 되어 (한국소설)
저자: 고상만
한적한 새벽, 동물원 돌고래가 사라졌다
아무도 모르게 일어나고 있던 기적,
불가능한 그 일이 현실로 이어지다
처음 동물원에 가게 된 종안은 그곳에서 꼬마 돌고래 아토와 만나게 된다.
서로의 말을 알아듣는 것에 신기함을 느낀 것도 잠시, 대화를 나누며 종안과 아토 모두 자신 때문에 엄마가 죽게 되었다는 사실에 공감과 연민을 느낀다.
그러면서 종안은 무모하지만 아토가 소원하는 바다를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한편, 이 책은 종안이와 돌고래 아토 그리고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희생한 두 엄마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또 다른 방식으로 헌신했던 다르지만 같은 두 아빠 이야기가 담겨있다.
결국,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사람이나 동물이나 서로가 서로에게 넓은 바다가 되어주고 싶어 하는 그 마음은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진정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밝은 밤(최은영 첫 장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최은영
“슬픔을 위로하고 감싸주는 더 큰 슬픔의 힘” _오정희(소설가)
백 년의 시간을 감싸안으며 이어지는 사랑과 숨의 기록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첫 장편소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서정적이며 사려 깊은 문장, 그리고 그 안에 자리한 뜨거운 문제의식으로 등단 이후 줄곧 폭넓은 독자의 지지와 문학적 조명을 두루 받고 있는 작가 최은영의 첫 장편소설.
‘문화계 프로가 뽑은 차세대 주목할 작가’(동아일보) ‘2016, 2018 소설가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교보문고 주관) ‘독자들이 뽑은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예스24) 등 차세대 한국소설을 이끌 작가를 논할 때면 분야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가장 선명히 떠오르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던 최은영 작가는 2019년, 예정돼 있던 소설 작업을 중단한 채 한차례 숨을 고르며 멈춰 선다.
의욕적으로 소설 작업에 매진하던 작가가 가져야 했던 그 공백은 “다시 쓰는 사람의 세계로 초대받”(‘작가의 말’에서)기까지 보낸 시간이자 소설 속 인물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이기도 했다.
『밝은 밤』은 그런 작가가 2020년 봄부터 겨울까지 꼬박 일 년 동안 계간 『문학동네』에 연재한 작품을 공들여 다듬은 끝에 선보이는 첫 장편소설로, 「쇼코의 미소」 「한지와 영주」 「모래로 지은 집」 등 긴 호흡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중편소설에서 특히 강점을 보여온 작가의 특장이 한껏 발휘된 작품이다.
첫 소설집 『쇼코의 미소』가 출간된 2016년의 한 인터뷰에서 장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작가는 “엄마나 할머니, 아주 옛날에 이 땅에 살았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어요”라고 말했던바, 『밝은 밤』은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증조모-할머니-엄마-나’로 이어지는 4대의 삶을 비추며 자연스럽게 백 년의 시간을 관통한다.
증조모에게서 시작되어 ‘나’에게로 이어지는 이야기와 ‘나’에게서 출발해 증조모로 향하며 쓰이는 이야기가 서로를 넘나들며 서서히 그 간격을 메워갈 때, 우리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이야기가 전해진다는 건 서로를 살리고 살아내는 숨이 연쇄되는 과정이기도 하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이야기 자체가 가진 본연의 힘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은은하며 강인한 존재감으로 서서히 주위를 밝게 감싸는 최은영의 소설이 지금 우리에게 도착했다.

3. 가장 무서운 예언 사건(곽재식 장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곽재식
픽션과 논픽션을 종횡무진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하는 곽재식 작가의 다섯 번째 장편 소설.
조사 회사 콤비가 의뢰인과 함께 ‘정말 딱 맞추어 예언한다’는 기이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기묘하고도 유쾌한 추리극이다.
이야기는 자칭 ‘차세대 인터넷 정보 융합 미디어 플랫폼 스타트업’ 사장 이인선과 단일 사원 한규동이 오현명 기자에게 일을 의뢰받으며 시작된다.
한 제보자가 오현명 차장에게 제공한 정보는, 자신이 금요일 13시 13분마다 전화로 예언을 들은 뒤 큰돈을 벌었으며, 마지막 예언이 모 지하철 역사 내에 있는 한 빈방으로 가라는 지시였다는 것.
제보자는 자신이 정말 그 방으로 가도 될지 두려워 오현명 기자에게 사실 확인을 요청했지만 이인선 일행은 그곳에서 종이쪽지 하나만을 발견한다.
쪽지에는 오늘 밤 12시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터무니없는
예언이 적혀 있다.
세 사람은 이 쪽지를 단서 삼아 진실을 파헤치려 하고, 그 과정에서 세 가지 예언이 실현되는 상황에 직면하며 좌충우돌한다.
독자는 주인공들의 동선을 따라 펼쳐지는 지적 만담과 SF적 추리 세계에 빠져들고 2부와 3부 사이에 들어간 ‘작가의 말’조차 소설의 일부가 되어 이색적인 재미를 준다.
위트 넘치는 묘사와 예상치 못한 결론을 통해 독자는 큰 쾌감을 느끼게 된다.

4. 뮤직숍 (영국소설)
저자: 레이철 조이스
역자: 조동섭
그리움의 끝을 잡고 있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
영국의 《더 타임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가 선정한 올해의 책!
흥미로운 음악 이야기와 유쾌한 웃음, 따스한 감동이 버무려진 인간미 넘치는 소설!
-〈뮤직숍〉 줄거리 요약
단둘이 살던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숨을 거둔 이후 프랭크는 어릴 때부터 살아온 바닷가 하얀 집을 떠나 허름하고 낡은 가게들이 늘어서있는 유니티스트리트에 음반 가게를 열고 정착한다.
유니티스트리트가 있는 항구 도시는 지난날 한때 치즈와 양파를 주재료로 사용해 영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과자 공장이 크게 번성하면서 활기가 넘쳤지만 지금은 점점 시대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고 낙후되어가고 있다.
유니티스트리트 인근 이 도시의 최대 번화가인 캐슬게이트에 대형 음반사의 체인점이 있고, 엘피판 대신 시디가 음반 시장의 대세를 이루어가기 시작하면서 프랭크의 음반 가게도 변화가 절실한 시점이다.
14년 전, 프랭크가 처음 음반 가게를 열었을 때만 해도 엘피판이 중심이었다.
프랭크는 음악의 맛을 제대로 음미하려면 엘피판을 들어야 한다는 신조를 갖고 있다.
음반사 영업사원들이 시디를 취급해주길 원하지만 프랭크는 끝내 엘피판만 판매하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사실 프랭크의 음반 가게는 다른 가게와는 음반을 판매하는 방식이 많이 다르다.
프랭크는 어릴 때부터 집 안이 온통 엘피판으로 가득 채워진 집에서 살아왔고, 단 하루도 음악을 듣지 않았던 날이 없을 만큼 평생을 음악과 더불어 숨을 쉬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랭크의 어머니
페그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만큼 열렬한 음악 애호가였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음악을 들었던지 프랭크의 내면에 세상의 모든 음악이 들어있다시피 하다.
버튼을 누르면 커피가 나오는 자판기처럼 극히 일부분만 듣고도 무슨 곡인지 알아내고, 허밍만 듣고도 무슨 노래인지 제목을 맞힐 만큼 프랭크의 몸 안에는 방대한 음악이 들어 있다.
어머니에게 매일이다시피 들었기에 음악가나 음악에 얽힌 이야기도 무수히 많이 알고 있다.
프랭크는 손님들과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금세 어떤 음반을 소개해주면 좋을지 감을 잡는다.
프랭크가 소개해준 음악을 들어본 손님들은 하나같이 고개를 끄덕이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프랭크의 음반 가게를 찾는 손님들은 음반을 구입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음악을 통해 위안과 치유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프랭크는 마치 정신과의사처럼 손님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나서 손님들이 현재 처한 감정 상태에 적합한 음반을 소개해준다.
따라서 프랭크의 음반 가게에 처음 발을 들여놓긴 쉽지 않지만 한 번 와본 사람은 누구나 단골이 된다.
프랭크가 시디를 취급하지 않겠다는 건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유니티스트리트에는 프랭크의 음반 가게 말고도 오래전부터 문을 열고 장사를 해온 이웃들이 있다.
전직 사제인 앤서니 신부가 운영하는 종교 선물 가게, 언제나 당당하고 밝게 보이지만 남다른 아픔이 있는 모드가 운영하는 문신 가게, 쌍둥이인 윌리엄스 형제가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장의사, 젊은 시절 폴란드에서 이주한 노박이 운영하는 빵가게가 있다.
종교 선물 가게의 앤서니 신부와 문신 가게의 모드는 틈만 나면 프랭크의 음반 가게에서 시간을 보낸다.
저마다 가족도 없이 외롭게 지내는 처지인 데다 10년 넘게 우정을 나누며 지내온 사이라 전혀 허물이 없다.
프랭크와 함께 가게를 지키는 유일한 종업원 키트는 물건을 손에 쥐었다 하면 망가뜨리고, 툭하면 넘어지기 일쑤였지만 유쾌하고 부지런해 언제나 음반 가게의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다.
어느 날 음반 가게 쇼윈도 밖에서 녹색 코트를 입은 여자가 커다란 눈으로 가게 안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가 프랭크와 눈이 마주친다.
그러다가 갑자기 바닥으로 쓰러진다.
급히 밖으로 달려 나간 프랭크는 앤서니 신부와 키트의 도움을 받아 녹색 코트 여자를 가게 안으로 옮긴다.
여자는 의식을 잃고 있지만 숨을 쉬고 있다.
키트는 앰뷸런스를 부르지만 잠시 후 여자는 눈을 뜬다.
여자의 이름은 일사 브로우크만이다.
첫사랑을 떠나보내면서 실연의 상처가 컸던 프랭크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만 순수하고 매력적인 일사가 나타나면서 점점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어 가는데…….

5. 점선의 영역(최민우 장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최민우
‘젊은 소설’의 최첨단, 새로운 장편의 침입
운명의 점선을 만들어가는 당신의 이야기
2012년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소설가 최민우의 첫번째 장편소설 『점선의 영역』이 출간되었다.
2017년 1월 〔문학3〕 창간과 함께 웹진(문학웹)의 첫 연재작으로 독자들과 만난 「점선을 잇는 법」이 개고를 거쳐 단행본으로 나왔다.
문학웹 연재작으로도 첫번째 단행본이다.
일상에서 흔히 만날 법하게 친근한 인물과 가독성 있는 문체를 활용하면서 환상적이고 미스터리한 요소를 적재적소에 가미하는 한편 삶을 돌아보게 하는 문학적 성찰도 놓치지 않는 매력을 보여주며 연재 당시부터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첫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밖의 이야기들』을 통해 선보인 독특한 상상력과 함께 흥미롭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6. 제법 안온한 날들 (에세이)
저자: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가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마주한
평범한 우리 모두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응급실의 의사 남궁인이 조금 색다른 에세이로 독자를 찾아왔다.
『제법 안온한 날들』에서 그는 좀더 일상에 가까운 시선으로 삶을 말한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매번 인간의 운명을 지켜봐야 했던 그에게, 모든 것은 결국 사랑이었다.
우리가 살아 있는 순간,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순간, 그럼에도 기억함으로 완성되는 순간.
인간의 고통과 그럼에도 끝내 찾아오는 기적 같은 회복을 매 순간 지켜보는 그가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에는 우리가 결국 지금, 여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 있음을 생생히 확인시켜주는 특별함이 담겨 있다.
이번 책은 전작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와 결을 조금 달리한다.
이전 산문집에서 응급실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근거리의 생생한 모습을 주로 전했다면, 이번 책에서 그는 종종 안온한 일상으로 물러나 고통 이후 찾아오는 인간의 회복을 멀리서 응시하기도 한다.
가장이 쓰러져 휠체어에 앉게 됐지만 남은 가족은 그를 돌보며 슬픔을 딛고 건강하게 회복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희망」)는 타인이 함부로 재단하지 못할 인간의 불행과 행복, 생명력에 관한 일화다.

7. 요즘 애들(최고 학력을 쌓고 제일 많이 일하지만 가장 적게 버는 세대) (사회)
저자: 앤 헬렌 피터슨
역자: 박다솜
“평생 트랙 위를 쉼 없이 달려왔지만 우리는 늘 게으르고, 부족하고, 이기적인 애들이었다.”
부모처럼 살기 싫지만 부모만큼 되기도 어려운 세대, 밀레니얼MILLENNIAL.
그들은 ‘이번 생은 망했다’면서도 탈진 직전까지 일에 몰두하고, 필패하도록 설계된 체제에서 ‘졌지만 잘 싸웠다’며 자조한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번아웃BURNOUT’은 신드롬이 아니다.
무기력과 불안정은 그들 삶 전반에 깔린 배경음악이자, 그들이 평생을 지내며 살아온 온도다.
미국 유명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BUZZFEED〉에서 7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국내 트위터상에서도 크게 회자한 칼럼 ‘밀레니얼은 어떻게 번아웃 세대가 되었는가’의 저자 앤 헬렌 피터슨ANNE HELEN PETERSEN은, 번아웃에 휩싸인 밀레니얼에게 결연히 선언한다.
“반드시 이렇게 살 필요는 없다.”
더불어 그들이 겪은 실패와 좌절을 시대순으로 면밀히 살피며, 이 문제들이 사실은 예외주의와 능력주의를 기반으로 한 현대 자본주의 체제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분석한다.
아마존, 〈하퍼스 바자〉, 〈뉴욕 타임스〉, 〈에스콰이어〉에서 2020년 화제의 논픽션으로 손꼽힌 책 《요즘 애들CAN’T EVEN》은 열정과 능력을 의심받으면서도 부단히 성실해야 하는 밀레니얼의 악전고투를 가감 없이 담아냈다.

8. 은밀한 몸(물어보기도 민망한 은밀한 궁금증) (건강)
저자: 옐 아들러
그림: 카트야 슈피처
역자: 배명자
말하기 어렵고 민망한 비밀스런 증상들
독일 의학, 과학서 분야 1위!
피부 및 비뇨기과 전문의가 속 시원히 알려주는 치료법!
몸에 관한 한 못할 말은 없다!
흥미로운 설명으로 해결하는 은밀한 호기심!
옛날 옛날에 한 귀족 청년이 청혼을 위해 사랑하는 여인 앞에 무릎을 꿇으려 했다.
그러나 무릎이 바닥에 막 닿으려는 찰나, 뿡! 방귀를 뀌고 말았다.
어찌나 창피하고 치욕스러웠던지, 귀족 청년은 그 자리에서 목숨을 끊었다.
폴란드 작가 막달레나 사모즈바니에츠MAGDALENA SAMOZWANIEC의 전기에 소개된, 20세기 초의 이 일화는 정말 실화일지 모른다.
실화든 지어낸 얘기든, 이 사건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무엇일까? 반듯하게 자란 한 청년이 낭만적인 순간의 긴장된 정적을 깼을 뿐 아니라, 사회적 터부도 깼다!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 큰 소리로 방귀를 뀌다니, 그것도 그렇게 중요한 순간에!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우리는 쾌락과 고통을 오감으로 감지한다.
어떤 감각도 창피해할 필요 없다.
저자인 옐 아들러는 의사로서 환자의 온갖 내밀한 얘기를 듣고, 진물이 흐르는 상처, 여드름, 고름, 농양, 악취 나는 흉터 등을 치료할 때 아무렇지도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때마다 저자는 매번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대답하며 바로 그 일을 하려고 의사가 되었다고 말한다.
터부 주제를 과감히 얘기하자.
그러면 어떤 욕구나 문제 혹은 질병을 혼자만 가진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것이 얼마 나 큰 위안을 주는지 금세 깨닫게 되리라.
또 그러면 많은 문제가 굳이 병원에 가지 않아도 저절로 해결되고, 완화되고, 치료된다.
당신과 비슷한 일을 겪었고 당신에게 유익한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을 틀림없이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려면 먼저 얘기를 해야 한다.
대화하지 않으면 모두가 홀로 외롭게 싸우며 괴로워 할 수밖에 없다.
“말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라는 속담이 있지만, 터부 주제에서는 정확히 반대다!

9. 꿈과 모험이 있는 일러스트 세계명작동화 금발 머리와 곰 세 마리외 7편 (동화)
저자, 그림: 스콧 구스타프손
역자: 토마스 리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클래식 스토리 북
울림이 강한 교훈을 듬뿍 담아 어린의 감성과 정서를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일러스트 세계명작동화는 수많은 동화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탁월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이야기를 골라 실었습니다.
구스타프손 그림 특유의 독특한 색감에 깊이를 더하고 세밀한 느낌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동화의 감동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줍니다.
동화에는 현실을 뛰어넘는 상상력과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녹아있으며 아주 재미있고 울림이 강한 교훈을 듬뿍 담아 어린이의 감성과 정서를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아이들에겐 상상력을 어른들에겐 추억을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클래식 스토리 북.
옛 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는 지금도 아이들을 꿈과 모험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공주가 등장하는 동화와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한 동화 중 가장 흥미진진하고 특별한 이야기만을 골라 실었습니다.
구스타프손의 창의적 구성과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 책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아이들이 책장에 간직하여 보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10. 알츠하이머의 종말 (건강)
저자: 데일 브레드슨
역자: 박준형
감수: 서유헌
-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17개국 번역 출간
- 글로벌 석학들의 강력 추천
“뇌가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읽어야 한다!”
세계적인 신경학자가 개발한 젊고 건강한 뇌를 만드는 36가지 솔루션
우리는 암을 극복하고 이겨낸 환자를 한 명 정도는 알고 있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를 극복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2018년 현재 대한민국 65세 인구 중 약 10%가 치매의 일종인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완치는커녕 흔한 치료제 하나 없는 실정이다.
우리가 알츠하이머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한 가지 더 있다.
알츠하이머에 걸리면 인지기능 장애로 인해 밥을 먹고 옷을 입고 말을 하는 것처럼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모든 행동이 마비된다.
즉 알츠하이머가 우리에게 끔찍한 질병으로 다가오는 것은 죽음을 맞기 오래전부터 환자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모든 의지를 말살하기 때문이다.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퇴행성 질환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이 책의 저자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30여 년이 넘는 연구 끝에 알츠하이머가 한 가지 원인 때문이 아니라 염증, 영양의 불균형, 체내에 쌓인 독성물질 등 여러 가지 원인의 복합작용을 통해 발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는 수만 번이 넘는 임상실험 끝에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영양, 호르몬, 스트레스, 수면 등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 인지기능 회복 프로그램 ‘리코드ReCODE’를 개발해 의학계에 커다한 파장을 일으켰다.
브레드슨 박사가 리코드를 완성하기까지 길고 험난했던 연구 여정이 고스란히 담긴 『알츠하이머의 종말』은 ‘알츠하이머는 불치병’이라는 그간의 통념을 철저하게 무너뜨리며 출간 즉시 글로벌 석학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 독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 모았다.
리코드의 핵심은 이렇다.
설탕을 비롯한 첨가제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고, 앉아서 생활하고, 잠을 적게 자고, 운동을 하지 않는 현대인들의 생활 습관이 뇌를 망가뜨리고 있으며 이러한 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젊고 건강한 뇌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브레드슨 박사는 이 책을 통해 기억력을 회복할 수 있는 리코드의 36가지 핵심 솔루션을 쉽고 명쾌하게 전달한다.
노화는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보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나이 들어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젊고 건강한 뇌로 살아가는 행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목록으로
사단법인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경북점자도서관 우)37581 경북 포항시 북구 법원로 105 TEL : 054)277-2998~9 / FAX : 054)277-2993
MAIL : kb2999@hanmail.net / Copyright @ 2007-2012 경북점자도서관 All right reserved.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