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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 1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등록일 2022-04-29 작성자 admin 조회수 94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한정현 장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한정현
셜록 없는 세상 속 왓슨들의 사건 일지
한 사람의 시간을 넘어 나에게로 이어지는 사랑의 계보
역사의 빈틈과 가려진 오늘을 기록하는 작가 한정현의 두번째 장편소설 『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문학과지성사, 2022)가 출간되었다.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한 『줄리아나 도쿄』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두번째 장편이다.
이 소설은 그동안 한정현이 시도해왔던 작업, 공식적 역사에서 누락되었거나 주류 역사가 삭제시킨 흐릿한 이름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삶을 소설 안에서 만나게 하면서 새로운 역사의 지도를 그려내는 ‘한정현 유니버스’의 연장선상에 있다.
추리소설의 형식을 빌린 이번 소설은 기억을 잃은 설영과 기억을 잊지 못하는 연정이 설영의 사라진 기억 속 ‘셜록’을 추적하면서 시작된다.
단서를 찾아가는 여정에서 만나는 자신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을 통해 한정현은 공식적 역사로 기록되지 못했고 공적 제도가 구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름을 가만히 부르고 눈을 맞춘다.
다시 한번, 견고해 보이는 대문자 역사의 폭력의 계보를 사랑의 계보로 대체해나가려 한다.
[줄거리]
기억을 잃은 연구자 윤설영과 기억을 잊지 못하는 성형외과 의사 구연정.
그들은 설영의 사라진 친구 '셜록'이 남긴 수수께끼 같은 단서를 함께 추적해나간다.
기억을 헤집고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을 통해 ‘왓슨들’은 역사적으로 반복되는 폭력의 구조를 찾아낸다.
설영과 연정이 현실에서 마주하고 기억에서 떠올리는 이들은 국가폭력, 젠더폭력, 혐오 범죄의 피해자 혹은 생존자다.
불법 촬영 및 유포 사건, 청소년 집단 성폭행 사건, 빨치산 내 성범죄 사건 등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의를 위해 은폐된 사건들.
그렇게 공식적 역사로 기록되지 못했거나 공적 제도가 구하지 못한 ‘사연 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한정현은 새 의미를 담아 부르려 한다.

2. 서초동 리그(주원규 장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주원규
권력이 돈과 함께하는 그곳, 서초동
일그러진 룰이 지배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지금 펼쳐진다!
『메이드 인 강남』 『반인간선언』 주원규표 사회파 드라마
서초동 검찰을 둘러싼 권력 투쟁과 갈등을 첨예하게 조명하는 사회파 드라마
동시대 사회의 어두운 이슈를 가장 원색적이고 첨예하게 다루는 작가 주원규.
그의 전작 『메이드 인 강남』은 상류층의 일그러진 욕망이 날것 그대로 발산되는 강남 클럽을 중심으로 그들의 추악한 반인간성을 다룬 작품으로, ‘버닝썬’ 사건으로 인해 사회파 리얼리즘의 정수라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가 ‘강남’에 이어 이번에는 ‘서초동’의 민낯을 공개한다.
예리한 필체와 대담한 접근으로 검찰과 정ㆍ재계의 유착 비리를 생생히 파헤치는 이번 작품 『서초동 리그』는 “정의구현을 목표로 하는 서초동”에서 벌어지는 검찰 권력 투쟁의 부조리를 그려낸다.
오늘날 검찰은 언론 매체에서 다양하게 뉴스화되고 있다.
검찰총장의 검찰 개혁에 반발해 항명하는 특수부 부장검사, 정계와의 야합을 통해 검찰을 굴복시키려는 검찰총장 등의 표현은 이제 우리에게 낯설지가 않다.
소설보다 더한 일들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고, 권력 투쟁으로 얼룩진 서초동의 모습은 마치 그것이 검찰의 본질인 듯 냉소적인 무력감을 주기도 한다.
『서초동 리그』는 정의의 집행관이 되는 대신 왜곡된 권력욕으로 그들만의 리그에 집중하는 대한민국 검찰의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하는 동시에 진정한 검찰의 역할에 관해 이야기한다.

3.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서장원 소설) (한국소설)
저자: 서장원
“우리가 소설을 읽어야 할 진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평범해질 수 없어서, 그래서 더 안아주고픈 바깥사람들의 이야기
작가들이 기다리는 작가, 서장원 첫 소설집
한국문학의 오늘과 내일을 잇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다산책방 ‘오늘의 젊은 문학’ 시리즈에서 서장원의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두 번째 작품으로 선보인다.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서장원은 단조로워 보이는 일상 너머 도사린 파국의 기미를 정제된 문장과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해왔다.
이미 『소설 보다』, 《문학동네》, 《에픽》 등 유수의 계간지에 단편소설을 게재하며 독자들에게 지워지지 않을 인상을 남겼던 그는, 첫 소설집으로 ‘서장원’이라는 이름을 다시 깊게 새길 준비를 마쳤다.
이번 소설집에는 등단작을 비롯한 단편소설 9편과 ‘새로운 언어와 문학의 가치를 예민하게 감각하는’ 평론가 인아영의 작품 해설을 실었다.
이 소설집을 통해한국 문학의 새 얼굴이 될 작가의 등장을 마주하길 바란다.

4. 불과 피 1(얼음과 불의 노래 외전) (판타지소설)
저자: 조지 R. R. 마틴
역자: 김영하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원작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프리퀄.
<얼음과 불의 노래>는 가상의 대륙 웨스테로스를 무대로 왕가 타르가르옌 가문을 내쫓고 왕좌에 앉은 바라테온 가문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대서사시이다.
그간 본편에서 타르가르옌 가문의 이야기는 소설의 큰 축을 차지하는 동시에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들은 왜 웨스테로스 대륙으로 왔던 걸까?
어떻게 그들이 일곱 개의 나라를 하나의 왕국으로 만들 수 있었을까?
그들은 왜 몰락할 수밖에 없었는가?
<불과 피>는 본편에 흩뿌려진 여러 가지 단서들을 맞춰 어림짐작하던 그들의 역사를 제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최고학사 길데인'이라는 인물이 쓰고 조지 R. R. 마틴이 옮겼다는 식으로 가상의 역사서 형식을 취하면서 본편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며, 만화판 '스타워즈' '아바타' 시리즈 등에서 현실감 넘치는 그림을 그렸던 더그 휘틀리의 삽화가 80여 장 포함되었다.

5. 불과 피 2(얼음과 불의 노래 외전) (판타지소설)
저자: 조지 R. R. 마틴
역자: 김영하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원작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프리퀄.
<얼음과 불의 노래>는 가상의 대륙 웨스테로스를 무대로 왕가 타르가르옌 가문을 내쫓고 왕좌에 앉은 바라테온 가문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대서사시이다.
그간 본편에서 타르가르옌 가문의 이야기는 소설의 큰 축을 차지하는 동시에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들은 왜 웨스테로스 대륙으로 왔던 걸까?
어떻게 그들이 일곱 개의 나라를 하나의 왕국으로 만들 수 있었을까?
그들은 왜 몰락할 수밖에 없었는가?
<불과 피>는 본편에 흩뿌려진 여러 가지 단서들을 맞춰 어림짐작하던 그들의 역사를 제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최고학사 길데인'이라는 인물이 쓰고 조지 R. R. 마틴이 옮겼다는 식으로 가상의 역사서 형식을 취하면서 본편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며, 만화판 '스타워즈' '아바타' 시리즈 등에서 현실감 넘치는 그림을 그렸던 더그 휘틀리의 삽화가 80여 장 포함되었다.

6. 그러라 그래 (에세이)
저자: 양희은
출판사: 김영사
출판년도: 2021년 4월 12일
낭독자: 최수경
책소개
양희은 데뷔 51주년 현재진행형 에세이
아이유, 이적, 김나영 추천!
어떻게 인생이 쉽기만 할까?
그저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나답게 살면 그만이지
꽃다운 나이 칠십 세.
매일 아침 라디오 ‘여성시대’에서 청취자들과 친근한 대화를 나누는 친구 같은 라디오 DJ이자 〈아침 이슬〉 〈한계령〉 〈엄마가 딸에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 양희은.
데뷔 51년 차에도 한 그루 느티나무처럼 늘 같은 자리에 서서 세월만큼 깊어진 목소리로 노래하는 현재진행형 가수 양희은의 에세이 《그러라 그래》가 출간되었다.
지나온 삶과 노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마치 오랜 친구의 사연을 낭독하듯 따스하고 정감 있게 담았다.
“그러라 그래”, “그럴 수 있어” 어떤 근심도 툭 털어버리는 양희은의 말처럼, 이 책에는 ‘쉽지 않은 인생을 정성껏 잘 살아보고 싶게 만드는 애틋한 응원’이 담겨 있다.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나답게 살아가는 양희은의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글을 읽는 내내 따뜻하게 지어낸 밥을 먹고 있는 기분이었다.
평화롭게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며 밥을 먹고 나면 또 정성껏 잘 살아갈 힘이 나곤 한다.
삶이 쉽지 않은 세상의 많은 ‘어린 희은이’들이 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러라 그래》를 읽으며 많이 위로받기를 바란다.” - 김나영(방송인)

7. 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인간 관계론’ 데일 카네기의 마음 성장 수업) (자기계발)
저자: 데일 카네기
오늘도 현실이라는 벽에 가로막히고, 사람에게 상처 받았다면...
행복의 실마리도, 인간관계의 답도 모두 자신 안에 있다!
겉의 문제만이 아닌,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한 권의 따뜻한 여정
매년 수백, 아니 수천 권의 자기계발서가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80년간 자기계발서의 바이블이라 불리며, 여전히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데일 카네기’이다.
케네디, 오바마 등 미국 역대 대통령들이 그의 책을 곁에 두고 읽었으며,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 또한 “인생을 바꾼 책”이라며 그의 저서를 극찬했다.
그가 쓴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6천만 부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그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렇다면, 왜 데일카네기인가?
왜 우리는 지금 그의 이야기를 다시금 마음에 그리고 우리의 인생에 새기려 하는가.
스스로를 한때 ‘가장 불행한 청춘’이였다고 말하는 카네기.
그는 지독한 가난과 열등감으로 점철됐던 우울한 삶의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삶의 지혜’를 자신의 저서에 담았다.
본 책은 그런 데일 카네기가 오랜 연구 끝에 저술한 인간관계 기술서『어떻게 친구를 얻고 사람을 움직일 것인가』와 『어떻게 걱정을 멈추고 진정한 삶을 시작할 것인가』의 정수만을 뽑아 현대적인 언어로 엮었다.
친구, 직장 동료, 부모와 자녀, 배우자 등 ‘나’라는 사람이 타인과 맺게 되는 여러 관계에서의 필요한 대화법과 처세술에 대해 다루는 것은 물론, 인생을 대하는 마음가짐, 태도, 행동 등에 관하여 데일 카네기 자신의 경험은 물론, 각계각층의 명사 및 평범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냉철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현실적이지만 가장 희망적인 인생을 대하는 카네기의 단순 명료한 철학.
상처받고 방황하는 이유도, 방황을 끝내고 상처를 치유할 힘도 모두 당신 안에 있다!
어제는 후회되고 내일은 걱정된다면,
우울하고 불행하다고 생각된다면,
현실이라는 벽에 가로막힌 것 같다면,
타인의 말과 시선에 상처받았다면, 인간관계가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이 세상을 살아가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8. 문해력 수업(평생 공부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교육)
저자: 전병규
총 조회수 150만 유튜버 ‘콩나물쌤’의 신작
“문해력의 차이는 곧 성적의 차이!”
어떤 텍스트도 단숨에 이해할 힘을 기르는 법
20년 차 초등 교사이자 두 아이의 아빠, 유튜버 ‘콩나물쌤’으로 잘 알려진 전병규 작가가 『문해력 수업』을 출간했다.
교사로 발령받은 초창기부터 저자는 아무리 열심히 가르쳐도 변하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것이 단순히 공부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다.
문해력 부족이 매우 중요한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문해력을 성장시키기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교실을 통째로 바꾸며 ‘읽지 않는’ 아이들을 ‘읽는’ 아이들로 채워나가게 되었다.
이 책에는 변화한 아이들의 생생한 사례와 문해력이 왜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지, 문해력을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는지 등의 내용이 충실하게 담겨 있다.
문해력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것을 시작으로 소리 읽기 → 의미 읽기 → 해석 읽기에 이르는 문해력 성장의 과정을 함께하며 누구든 제대로 ‘읽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한다.
저자는 강조한다.
아이에게 물려줄 것은 돈과 지식에 우선해 ‘문해력’이 되어야 한다고.
문해력을 갖춘 아이는 평생 어떤 공부든 막힘없이 해낼 수 있고, 영원히 최신의 지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한다고 해도 문해력이 부족하면 가지고 있는 지식이 업데이트되지 않아 조만간 뒤처지게 된다.
문해력은 평생 공부의 기초 체력이자 경쟁력을 보장하는 무기가 된다.
인간은 누구라도 문맹으로 태어나 문해력 성장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읽기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문해력 수업』은 문맹 정글을 헤치고 문해 도시로의 안착을 돕는 최적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

9. 묵묵(침묵과 빈자리에서 만난 배움의 기록) (인문)
저자: 고병권
-희망도 절망도 없이 걸을 때 보이고 들리는 것들에 대하여
고병권의 에세이집 『묵묵』이 출간됐다.
니체, 스피노자, 마르크스 등의 철학을 소개하며 함께 읽어보자고 제안해왔던 고병권이 이번에는 자신의 일상과 강의 현장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노들장애인야학과 광화문 거리, 수용시설 그리고 미술관과 대학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그 시간에서 얻은 배움을 기록했다.
책 제목 ‘묵묵’에는 두 가지가 담겼다.
하나는 ‘묵묵하다’의 사전적 정의인 ‘말없이 잠잠히 자신의 길을 간다’는 뜻으로, 고병권이 그간의 삶을 돌아보며 지향하게 된 마음가짐과 자세를 나타낸다.
또 하나는 먹으로 소리 나지 않는 것들을 최대한 써나가겠다는 다짐이다.
이는 한자 ‘묵默’이 어두운 밤(‘흑黑’), 개(‘견犬’)가 잠잠 히 사람을 따르는 모습을 본 딴 상형문자라는 점에서 기인한다.
곁에 있는 줄도 모른 채 지나쳐왔던 존재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묵묵히 걸어가 기록하겠다는 그의 작은 외침은 길을 헤매며 매일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울림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10. 고령군 인물지 (문화)
발행인: 고령문화원장 우상수
경북 고령지역이 배출한 자랑스러운 인물 574명의 정보를 담은 책자이다.
인물을 시대별(대가야, 통일신라, 고려, 조선, 근현대 등)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인물들의 사상을 재조명했다.
되도록 문헌에 근거한 사실 위주로 작성하고 참고문헌을 함께 명시했다.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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