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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5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 ||||
| 등록일 | 2022-05-13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05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이태리 아파트먼트(팬데믹을 추억하며) (이탈리아소설) 저자: 마시모 그라멜리니 |역자: 이현경 2080년의 오늘, 우리는 지금을 어떻게 기억할까? 아홉 살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팬데믹 시대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세상 속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찾아가는 성장소설 코로나 일일 확진자가 기어코 5만 명을 넘기며 2022년의 2월을 보내고 있다. 어른들이야 그렇다 쳐도, 말보다 마스크 쓰는 법을 먼저 배운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학교에서 뛰어 놀지 못하고, 친구들과 마음껏 만나지 못하고, 마스크 없는 세상을 기억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지금을 어떻게 기억할까? 이런 상황이 끝나기는 할까? 『이태리 아파트먼트』는 현재의 코로나 시국을 과거형으로 기술한, 2080년 12월 미래에서 온 책이다. 코로나의 공포로 전 세계가 신음할 때, 작가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로 독자에게 위로를 건넨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현 상황도 60년 후, 미래에서 보면 소중했던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판타지소설) 저자: 심너울 재기발랄하게 넘나드는 전환의 경계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는 트릭스터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시차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획이다. 그 열 번째 작품으로 심너울 작가의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가 출간되었다. “2020년대 초, 한국 SF 황금기를 상징할 만한 표본”(곽재식 소설가)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심너울 작가의 세 번째 소설집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는 기존의 질서와 권위를 거리낌 없이 횡단한다. 이러한 횡단은 세계에 균열을 일으켜 이전과는 다른 세계를 만들어낸다. 심너울 작가는 SF라는 장르와 소재를 과감하게 활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3.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일본소설) 저자: 이치조 미사키 |역자: 권영주 ※ 인터넷 한정 특별판: 매장 구매, 바로드림 구매 시에는 기존 일반판 표지와 랜덤으로 제공됩니다.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 수상작 총 4,607편의 응모 작품 중 최고로 손꼽힌 걸작, 모든 심사위원이 눈물을 쏟은 압도적 작품! “머리가 아플 정도로 펑펑 울고 말았다. 반드시,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다.” - 아마존 독자평 밤에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소녀 히노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인생을 살고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 가미야 도루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매우 수준 높은 청춘 소설로 탄생시켰다는 극찬을 받으며 제26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워크스문고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간질간질한 청춘의 로맨스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국면으로 끌고 가, 깐깐하고 엄격한 심사위원 모두를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는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남긴 소설이기도 하다. “날 모르겠지만, 사귀어줄래…?” 어쩔 수 없이 건넨 도루의 거짓 고백을 “날 정말로 좋아하지 말 것. 지킬 수 있어?”라는 조건을 걸고 허락한 히노. 조건부 연애였던 두 사람의 관계는, 연인이지만 연인이 아닌 이 특수한 관계는 ‘매일 기억이 사라지는’ 잔혹한 현실을 극복해나갈 수 있을까? 이들 사랑의 끝에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까? 4. 타인의 집(손원평 소설집) (한국소설) 저자: 손원평 짧고 대담하고 강렬하다! 바로 지금, 손원평이라는 렌즈가 담아낸 뒤틀린 세계의 파편 80만 독자가 사랑한 『아몬드』 작가 손원평의 첫번째 소설집 2017년 화제의 데뷔작 『아몬드』(창비)로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믿고 읽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작가 손원평의 신간 『타인의 집』이 출간되었다. 주로 장편소설로 독자들과 만나온 작가가 처음으로 펴낸 소설집이라 더욱 반갑다. 이런 이번 소설집에는 작품활동을 시작하던 시기의 작품부터 2021년 봄에 발표한 최신작까지, 작가가 소설을 쓰기 시작하며 가장 먼저 천착한 고민들이 5년의 궤적으로 오롯이 담겼다. 전셋집의 불법 월세 셰어하우스를 배경으로 부동산 계급 구조를 씁쓸한 촌극으로 풀어낸 표제작 「타인의 집」을 비롯하여, 근미래의 노인 수용시설 속 할머니와 이주민 ‘복지 파트너’의 불편하고도 아슬아슬한 우정을 다룬 SF 「아리아드네 정원」, 『아몬드』의 외전 격의 소설 「상자 속의 남자」 등 단편 특유의 호흡과 한계를 뛰어넘는 서사로 빛나는 여덟편 모두 ‘읽는 재미’가 가득하다. 한 사람의 내면이 작게 어긋나는 순간부터 지금 우리가 직면한 사회적 문제까지, 다채로운 이야기에 매혹되고 나면 손원평이라는 이 믿음직한 작가가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게 될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한편 『타인의 집』은 창비 독서 체험 플랫폼 ‘스위치’ 에디션 예약 판매를 통해 색다른 표지가 선공개되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동네서점을 통해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5. 팬데믹 머니(감염된 경제, 풀린 돈의 역습에 대비하라) (경제) 저자: KBS 다큐 인사이트 팬데믹 머니 제작팀 무엇이 우리를 ‘벼락 거지’로 만들었는가? 국내외 최고 경제 전문가 14인이 진단한 거대한 부의 지각변동에 주목하라! “수신료의 가치를 증명한 명품 다큐”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2021년 화제의 다큐멘터리 〈팬데믹 머니〉가 책으로 만들어졌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실물경제와 최대 호황을 맞이한 자산 시장이 교차하는 이 모순된 현실은 왜 발생하는 걸까? 그 답을 구하기 위해 〈팬데믹 머니〉 제작진은 제러미 리프킨, 제이슨 솅커, 오건영, 박종훈 등 국내외 최고 경제 전문가들을 만나 달러라는 기축통화가 작동하는 방식부터 어마어마하게 풀린 돈이 거품과 부채를 만들고 결국 경제 위기를 불러일으키는 과정을 깊이 있게 추적한다. 특히 『팬데믹 머니: 감염된 경제, 풀린 돈의 역습에 대비하라』는 방송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전문가들과의 대담을 수록했다. 또한 2022년 달라질 경제 환경과 자산 시장에 대해 통화정책 전문가 김진일 고려대 교수와 금융 전문가 오건영 신한은행 부부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19 경제 위기에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쏟아져 나온 ‘팬데믹 머니’는 돈의 법칙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우리는 새로운 머니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책은 팬데믹 머니가 세계경제와 화폐 질서에 가져올 지각변동을 감지하고, 한발 앞서 부의 흐름을 내다볼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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