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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8월 4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2-08-26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23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저자: 박완서 우리 시대의 작가 박완서의 자전적 소설 70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박완서는 여전히 입심과 수다, 재미를 갖춘 작품으로 대중작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우리 시대의 소설가 박완서의 대표작『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가 150만 부 돌파 기념, 출간 13년만에 양장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작가가 전적으로 기억에 의지해 쓴 자전적 소설로 1930년대 개풍 박적골에서의 꿈같은 어린 시절과 1950년대 전쟁으로 황폐해진 서울에서의 20대까지를 맑고 진실되게 그려낸 소설이다. 강한 생활력과 유별난 자존심을 지닌 어머니, 이에 버금가는 기질의 소유자인 작가 자신, 이와 대조적으로 여리고 섬세한 기질의 오빠와 어우러져 가는 가족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30년대 개풍지방의 풍속과 훼손되지 않은 산천의 모습, 생활상, 인심 등을 유려한 필치로 그렸으며 1950년대 전쟁으로 무참히 깨져버린 가족의 단란함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2.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저자: 박완서 박완서의 자전적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의 후속편. 150만 부 돌파 기념, 출간 13년만에 양장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작가가 전적으로 기억에 의지해 쓴 자전적 소설로 작가가 스무 살의 성년으로 들어서던 1951년부터 1953년 결혼할 때까지의 20대를 그렸다. 예민하고 감수성이 강한 스무 살의 작가가 전쟁이라는 야만의 시간을 견디면서 생명을 유지하고 인간의 최소한의 존엄성을 지키기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이 눈물겹게 그려진다. 작가는 1950년대 당시의 거리풍경과 상황,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한 아름다움으로 복원했다. 3. 몸과 살의 철학자 메를로-퐁티 저자: 심귀연 이 책은 메를로-퐁티의 삶과 사상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개설서이다. 메를로-퐁티의 대표작이자 전기철학으로 대변되는 《지각의 현상학》에 관한 해설서는 기존에 몇 권 나왔지만, 그의 삶과 전·후기철학을 아우른 해설서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퐁티의 전기적 삶에 관해 3분의 1을 할애해 그의 삶과 철학의 내적연관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후설과 사르트르의 현상학에서 퐁티의 전·후기사상의 흐름까지 마치 교양수업을 강의하듯, 현상학과 퐁티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고 정확하게 따라갈 수 있도록 일상적인 예를 들어가며 친절하게 해설해놓았다. 21세기에 이른 오늘날, 퐁티의 몸과 살 중심의 사유는 근대 휴머니즘 철학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포스트 휴머니즘과 같은 새로운 사유나 심리학, 인지과학과 인공지능과학 등의 과학계에서도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특히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몸에 대한 주제가 부각되고 있는 만큼, 살아있는 몸과 세계를 다룬 퐁티의 철학은 인간이 기술과학이나 생태적인 환경과 맺는 관계에 대한 새로운 철학적 성찰을 줄 것이다. 4. 아버지에게 갔었어 저자: 신경숙 익명의 아버지들에게 바치는 신경숙의 찬란한 헌사 가족의 나이 듦을 비로소 바라보게 된 우리 모두의 이야기 소설가 신경숙의 신작 장편소설 『아버지에게 갔었어』가 출간되었다. 단행본으로는 8년 만이고 장편으로는 11년 만에 출간하는, 작가의 여덟번째 장편소설이다. 2020년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매거진 창비’에서 연재한 작품을 공들여 수정·보완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소설은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상실을 통해 비로소 아버지라는 한 사람에게 가닿게 되는 과정을 절절하게 그려낸 이야기로, 소설가 신경숙의 작가적 인생을 한 차원 새롭게 여는 작품이기도 하다. 오래도록 소설을 써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삶과 세상에 대한 무르익은 통찰과 철학, 그리고 가족을 향한 연민에서 비롯된 깊은 사유를 응축해내면서 가족의 나이 듦을 처음 바라보게 된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시리고도 찬란하게 펼쳐놓는다. 한편 2008년 출간된 『엄마를 부탁해』는 미국을 비롯해 41개국에 번역 출판되고 한국 문학작품으로는 최초로 미국 제작사에 드라마 판권이 판매되기도 하는 등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엄마를 향한 가슴 절절한 이야기로 250만명의 독자를 감동시킨 작가는 이번 신작 장편소설로 정통 가족서사의 귀환을 알리며 아버지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묵직하게 풀어놓는다. 5. 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있으랴 저자: 바지라메디 최선을 다해서 오늘을 살라,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태국의 달라이 라마로 불리는 바지라메디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 이 책은 화를 조절하는 9가지의 응급처치 방법, 진실의 소리를 듣고 위기에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깊이 새겨듣는 8가지 방법, 스스로 행복해지는 4가지의 방법을 소개하는 등 고통과 더불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살면서 겪었을 법한 이야기와 실용적인 방법들, 그리고 진심어린 조언으로 마음을 열고 고통의 사이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며 삶에 지친 사람들의 정신적 멘토가 되어준 저자는 화, 불안, 집착, 이별, 좌절과 같은 마음의 병에 걸린 현대인들에게 아픈 마음을 비우고, 비운 마음을 다시 채우는 것이 행복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6.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저자: 우다영 “어떤 이야기에도 끝은 없어요. 분명히 다른 곳으로 이어진 길이 있죠”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미로 속 아름답게 펼쳐지는 영원의 순간들 세련된 문체와 신비로운 형식으로 주목받아온 우다영의 두번째 소설집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문학과지성사, 2020)이 출간되었다.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첫 소설집 『밤의 징조와 연인들』을 출간한 이후 2년 만의 신작이다. 2019년 여름 이 계절의 소설로 선정되었던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과 2020년 현대문학상 후보작이었던 「창모」 등 여덟 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이 세계를 논리적 인과관계가 아니라 무수한 우연의 집합으로 묘사해온 우다영은 이번 소설집에서 다양한 시공간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미로처럼 엮어 또 다른 세계의 가능성을 형상화한다. 이곳과 저 너머의 “세계가 이어져 있고” 그 경계가 “눈꺼풀 한 겹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매혹적인 이미지와 몽환적인 전개 방식으로 그려낸다(「해변 미로」). 그러므로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을 읽는 일은 눈을 감아야만 들여다볼 수 있는 세계의 이면을 작가의 섬세하고 지적인 문장을 따라 경이롭게 감각하는 일이 될 것이다. 이곳의 현재뿐 아니라 다른 곳의 과거와 미래까지 두루 조망하며 삶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획득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 7. 우리를 속이는 말들 저자: 박홍순 일상어의 당연함에 길들어진 사람들에게 전하는, 모순된 언어의 민낯! 우리는 사회와 정치에 이용당해 온 사실을 이제야 알 뿐이다 일상어에 대한 우리의 신뢰는 절대적이다. 하지만 무심코 내뱉고 으레 쓰는 말에는 잘못된 오류가 넘치며, 결론적으로 말은 공평하지 않다. 거기에는 단순한 언어적 오류뿐만 아니라 정치적, 사회적으로 학습되어 온 관념이 내포되어 있다. 과거나 현재나 말을 만들고 유포하는 주도권은 항상 사회 강자에게 있다. 우리는 통념의 프레임에 갇힌 말들이 거리낌 없이 사람들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한다. 《우리를 속이는 말들》은 인간에 대해 부당한 편견을 심어주는 말과 세상에 관해 왜곡된 사고방식을 퍼뜨리는 말을 다루었다. “소확행을 즐겨라”는 사회와 기업이 주도한 ‘유행’이며, “그놈이 그놈이다”는 정치적으로 사용된 ‘구호’다. 또한 머릿속에 뿌리 깊게 박힌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심리학자와 유전학자의 ‘오판’이며,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는 사람들의 일방적이고 왜곡된 기준일 뿐이다. 이러한 어그러진 말들을 그림, 역사, 사회현상을 관찰해 인문학적으로 고찰한다. 상식적이고 규범적인 말에 속지 않는 방법은 말 뒤편에 숨겨진 진실을 들춰내는 것이다. 8. 춤추는 사신 저자: 배명훈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즐기는 각기 다른 모양의 이야기!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 제2권 『춤추는 사신』. 어느 한 세계의 시간과 형태, 그 속의 인물과 언어를 세세하게 조각한 배명훈의 정밀한 상상력이 노상호의 몽상적인 터치, 컬러, 질량감으로 독자들 앞에 펼쳐진다. 우주 속 어느 멸망하는 작은 나라의 처절한 울부짖음 가운데에 알 수 없는 차원의 인물로 나타난 사신. 그가 구사하는 언어는 말도, 문자도 아닌 침묵 속의 기묘한 몸짓이었다. 사신의 몸짓을 해석해 멸망하는 세계를 구해야 하는 무거운 책무를 지닌 사람들, 세상을 좀 더 깊게 살펴 그 의미에 더 가까이 이르고자 하는 순수한 열망을 지닌 당당한 젊은 여자인 ‘나’. 종말의 세상에 사신이 전하려는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 9. 코로나19 및 각종 난치병: 혈액형별맞춤면역요법 저자: 박기수 동서의학융합과학 주장하는 한의학박사의 긴급 제안! 코로나19 및 각종 난치병, 왜 혈액형별 맞춤면역요법인가? 이 책에서 언급하는 혈액형은 ABO식 혈액형이다. 이하의 글은 본문에 나오는 내용인데, 강조하는 의미에서 머리글로 되풀이한다. 살다보면 주인 노릇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내 몸에 깃든 질병을 병원에서 고쳐주지 못하는 경우, 내가 내 몸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고쳐야 한다. 내 몸이 없으면 나는 귀신일 뿐이고 인생도 없다. 내가 내 몸의 주인공이 되어야 내 인생도 제대로 있다. 이 책에는 두어 시간 공부하면 누구나 집 밖을 나가지 않고도 ‘의학의 도(道)’가 터질 수 있는 원리와 정보가 정리되어 있다. 살다보면 누구나 남이 고쳐주지 못하는 각종 질병을 만난다. 남이 고쳐주지 못하는 내 몸의 질병은 나 자신이 공부하고 노력하여 스스로 고치면 된다. 이 책이 만병통치의 비결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 귀의하면, 남이 고쳐주지 못하는 각종 질병의 치유와 개선(증상완화), 그 반타작은 할 수 있다. 10. 해리포터와 불의 잔1 저자: J. K. 롤링 국내 출간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해리포터 시리즈!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평범한 어린 소년이 한 사람의 영웅으로 성장해나가는 보편적인 테마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 정교하게 만들어낸 환상의 세계를 접목시킨 21세기의 고전 「해리포터 시리즈」가 국내 출간 15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표지 일러스트를 교체하고 그간 지적되어 온 번역 오류 등을 꼼꼼하게 감수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수정하였고 원서의 다양한 서체를 최대한 반영해 몰입감을 높여 새롭게 시리즈를 펴냈다. 손에 잘 잡히는 작은 판형에 J. K. 롤링이 직접 선택한 일러스트레이터 Jonny Duddle의 표지 그림과 한국의 북디자이너 박진범의 로고 디자인으로 「해리포터 시리즈」가 재탄생 됐다. 제4편 『불의 잔』은 유럽의 유명한 세 마법학교에서 각 한 명씩의 대표를 선발하여 겨루는 트리위저드 대회가 호그와트에서 개최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17세 이하는 출전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이 대회에 이미 호그와트의 대표로 케드릭 디고리가 뽑혔는데도, 전례 없이 네 번째 대표로 아직 17세가 되지 않은 해리가 또 뽑혀 구설수에 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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