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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3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22-10-21 작성자 admin 조회수 115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공학자의 세상 보는 눈
저자: 유만선

우리 눈에 닿는 거의 모든 물건에 담긴 공학자의 골똘한 생각을 읽는다. 보리차 끓이는 주전자 뚜껑의 덜컹거림에서 증기기관, 선풍기 바람에서 로켓의 제트에 이르기까지 유만선 박사는 소소한 일상에서 출발해 세상을 바꾼 공학적 발명이나 성과를 찬찬히 설명한다. 생체모방형 인공지능 로봇, 드론, 우주로켓 등 최신 기계를 들여다보고 그 안에 적용된 기초 물리학을 두루 훑는 재미가 있다. 우리의 세계관을 바꾸는 것이 과학이라면 우리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킨 것은 기술, 바로 공학이다. 자연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와는 다른, 실제 쓰임에서 궁리를 시작해 원리를 적용해나가며 결과를 도출하는 기계공학자의 관점. 이 독특한 시선은 독자에게 일상을 낯설게 느끼게 하는 즐거움과 풍성한 지식을 선사한다.

2. 긴긴밤
저자: 루리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긴긴밤』
세상에 마지막 하나 남은 흰바위코뿔소와 코뿔소 품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
그땐 기적인 줄 몰랐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다른 우리에게 서로밖에 없다는 게.
세상에 마지막 하나 남은 코뿔소가 된다면, 소중한 이를 다 잃고도 ‘마지막 하나 남은 존재’의 무게를 온 영혼으로 감당해야 한다면 어떠할까? 친구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어린 생명이 마땅히 있어야 할 안전한 곳을 찾아 주기 위해 본 적도 없는 바다를 향해 가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은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없는 긴긴밤을 함께하며, 바다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울퉁불퉁한 길 위에서 엉망인 발로도 다시 우뚝 일어설 수 있게 한 것은, 잠이 오지 않는 길고 컴컴한 밤을 기어이 밝힌 것은, “더러운 웅덩이에도 뜨는 별” 같은 의지이고, 사랑이고, 연대이다.

3. 달의 바다
저자: 정한아

2007년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 당선작
취업준비생인 '나'의 이야기와 우주비행사 고모가 보내온 편지가 교차하며 '현실과 환상'을 촘촘히 엮어낸 정한아 장편소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짜임새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솜씨와 흡입력 있는 묘사, 그 속에 담겨 있는 삶에 대한 통찰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애정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 당선작이다.
언론사 입사시험에 번번이 낙방해 백수생활을 하고 있는 '나.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막막함에 머리카락마저 한 움큼씩 빠지는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나는 할머니로부터 깜짝 놀랄 이야기를 전해듣는다. 십오 년 전 소식이 끊긴 고모가 미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가 되어 있다는 것.
그 동안 다른 식구들 몰래 할머니에게 보내온 고모의 편지에는 생경하기만 한 우주의 풍경과 우주비행사로서의 일상생활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미국으로 가 고모를 만나보고 오라는 할머니의 말에 나는 단짝친구 민이와 함께 플로리다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편지에 적혀 있던 주소 하나 달랑 들고 플로리다로 날아간 우리는 우여곡절 끝에 고모를 만나게 되는데….

4. 밝은 밤
저자: 최은영

“슬픔을 위로하고 감싸주는 더 큰 슬픔의 힘” _오정희(소설가)
백 년의 시간을 감싸안으며 이어지는 사랑과 숨의 기록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첫 장편소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서정적이며 사려 깊은 문장, 그리고 그 안에 자리한 뜨거운 문제의식으로 등단 이후 줄곧 폭넓은 독자의 지지와 문학적 조명을 두루 받고 있는 작가 최은영의 첫 장편소설. ‘문화계 프로가 뽑은 차세대 주목할 작가’(동아일보) ‘2016, 2018 소설가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교보문고 주관) ‘독자들이 뽑은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예스24) 등 차세대 한국소설을 이끌 작가를 논할 때면 분야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가장 선명히 떠오르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던 최은영 작가는 2019년, 예정돼 있던 소설 작업을 중단한 채 한차례 숨을 고르며 멈춰 선다. 의욕적으로 소설 작업에 매진하던 작가가 가져야 했던 그 공백은 “다시 쓰는 사람의 세계로 초대받”(‘작가의 말’에서)기까지 보낸 시간이자 소설 속 인물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이기도 했다.
『밝은 밤』은 그런 작가가 2020년 봄부터 겨울까지 꼬박 일 년 동안 계간 『문학동네』에 연재한 작품을 공들여 다듬은 끝에 선보이는 첫 장편소설로, 「쇼코의 미소」 「한지와 영주」 「모래로 지은 집」 등 긴 호흡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중편소설에서 특히 강점을 보여온 작가의 특장이 한껏 발휘된 작품이다. 첫 소설집 『쇼코의 미소』가 출간된 2016년의 한 인터뷰에서 장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작가는 “엄마나 할머니, 아주 옛날에 이 땅에 살았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어요”라고 말했던바, 『밝은 밤』은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증조모-할머니-엄마-나’로 이어지는 4대의 삶을 비추며 자연스럽게 백 년의 시간을 관통한다. 증조모에게서 시작되어 ‘나’에게로 이어지는 이야기와 ‘나’에게서 출발해 증조모로 향하며 쓰이는 이야기가 서로를 넘나들며 서서히 그 간격을 메워갈 때, 우리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이야기가 전해진다는 건 서로를 살리고 살아내는 숨이 연쇄되는 과정이기도 하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이야기 자체가 가진 본연의 힘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은은하며 강인한 존재감으로 서서히 주위를 밝게 감싸는 최은영의 소설이 지금 우리에게 도착했다.

5. 밤이 오기 전에
저자: 마르셀 프루스트

마르셀 프루스트 100주기를 맞아
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프루스트의 미발표 단편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단 하나의 작품으로 20세기 최고 작가의 반열에 오른 마르셀 프루스트, 그가 20대 시절 가장 내밀한 곳에서 실험한 단편들
20세기 최고의 작가 중 하나로 꼽히며 ‘소설가들의 소설가’로 칭송받는 작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단 하나의 작품으로 단숨에 세계 문학사의 정점에 올라선 마르셀 프루스트(1871-1922). 그의 100주기를 맞아 프루스트가 청년 시절 써 내려간 미공개 단편이 담긴 소설집 『밤이 오기 전에』가 연세대 유예진 교수의 번역으로 국내 최초 출간됐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모두 프루스트가 20대 초중반에 쓴 것으로, 대작가의 젊은 시절 혈기 넘치면서도 도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책은 2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 실린 6편은 프루스트 생전에 발표된 작품이며, 2부에 실린 12편은 프루스트의 사후에 발굴된 원고들이다.
18편 모두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작품으로, 이 가운데는 아직 미숙한 글도, 완결을 짓지 못한 글도 있다. 그러나 작가로서의 원숙함이 무르익은 40대에 발표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테마인 ‘불가능한 사랑’과 ‘구원으로서의 예술’이 이미 이 무렵 작가 프루스트의 머릿속에 구체화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걸작을 집필하기까지 프루스트가 행한 작가적 실험과 모험을 엿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번역은 프루스트 전공자이자 다수의 프루스트 관련 저서를 번역, 집필해온 유예진 연세대 불어불문학과 교수가 맡았다. 프루스트의 숨결이 느껴지는 듯한 섬세한 번역과 함께 책 말미에 상세한 해설을 수록해 독자들로 하여금 프루스트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6. 배웅불
저자: 다카하시 히로키

산간벽지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대물림되는 잔인하고도 무자비한 폭력!
1927년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업적을 기려 제정된 일본 순수문학계 최고 권위의 신인상 아쿠타가와상. 제159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배웅불』은 2014년 《손가락 뼈》로 신초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한 다카하시 히로키의 작품으로, 밀도 있는 묘사와 예리한 문체로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부모의 전근으로 도쿄에서 시골로 전학을 가게 된 중학생이 시골 특유의 폐쇄적인 인간관계와 폭력적인 전통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일본 사회의 어두운 이면인 ‘왕따 문제’를 상기시키며 출판과 언론계를 뜨겁게 달구며 큰 화제가 되었다.
봄 방학, 도쿄에서 시골로 이사 온 중학교 3학년생 아유무. 새로운 중학교는 학급 인원도 적어 내년에는 다른 학교와 합쳐질 예정이다. 여러 번 전학을 겪은 아유무는 새로운 이곳에서도 금방 익숙해지고 아이들과 친해질 거라 믿고 있다. 반 중심에 있는 아키라는 화투 패를 사용해 모든 일을 결정하는데, 언제나 지는 아이는 미노루라는 친구이다. 약간 통통하고 심약해 보이는 인상을 주는 미노루는 게임에서 질 때마다 짓궂은 벌칙을 받고, 그 강도는 어린애 장난이라고 치부할 수 없을 만큼 점점 더 심해진다.
아유무는 여름 방학이 되자 가족과 함께 네부타 축제를 보러 간다. 그리고 아키라는 강물에 등불을 떠내려 보내는 풍습을 함께하자고 권유한다. 아유무는 엄마에게 용돈까지 받으며 아키라와 만나기로 한 곳을 찾아가지만, 그곳에는 세 명의 친구 말고도 낯선 작업복 차림의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 남자는 다 모인 거냐고 묻고는 자신을 따라오라며 아이들을 강으로 이끈다. 그리고 선배들에게서 전통으로 이어진다는 이상한 놀이를 시작하는데…….

7.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저자: 곽재식

“그들이 좋아하는 빵이라는 것에는 분명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능력이 있을 것이다.”
끝없는 호기심의 아이콘
곽재식의 생활밀착형 SF 소설집!
외계인이 인류를 관찰한다면 어떤 보고서를 남길까? 폭력성과 이타심을 동시에 품은 인류를 그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수백 년 전부터 살아온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혹시 조선왕조실록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을까? 세계 최초로 시간여행 장치가 가동된다면 우리는 과연 구경하러 갈 것인가. 만일 게임 속 캐릭터가 자신이 NPC라는 사실을 알아차린다면, 그는 게임을 창조한 인간을 두려워할까, 사랑할까? 인류가 모두 사라지고 최후의 1인이 남는다면 그의 하루는 어떻게 구성될까.
2005년 ‘환상문학웹진 거울’에 소설을 발표한 이래, 일곱 권의 소설집과 장편소설을 발표했으며 논픽션과 과학 저술도 게을리하지 않는 전방위적 작가 곽재식. 그의 작품세계는 여전히 변화무쌍하다. 시간여행과 아포칼립스, 외계인이 등장하는 등 SF적 성격이 다분하지만, 그의 SF는 대단히 친숙하고 일상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미있다. 달콤한 과자에 손이 가듯 한 장 두 장 읽다 보면 어느새 상상력 가득한 결말에 이르는 여덟 번째 소설집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이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치킨집, 사무실, 관공서처럼 리얼한 장소를 배경으로 곽재식 특유의 과학적 상상, 대체 불가한 유머가 펼쳐지는 생활밀착형 SF 소설집이다. 〈심야괴담회〉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방송에서도 입담을 과시해온 작가는 자신의 본진인 소설에서 이야기꾼의 면모를 본격적으로 발휘한다.

8.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저자: 박상영

매일 밤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다짐하고야 마는
생활밀착형 유머서스펜스 다이어트(?) 에세이
지금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작가 박상영의 첫 에세이『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하며 수많은 밤을 자책과 괴로움으로 보냈던 자신의 생활 이야기를 솔직하고 산뜻하면서도 절절하게 적은 에세이다. 우리와 하나도 다를 것 없는 평범한 30대 사회인 소설가가 꿈이나 목표 같은 것이 사치가 되어버린 우리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와 응원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 책은 소설가 박상영이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하며 수많은 밤을 자책과 괴로움으로 보냈던 자신의 생활 이야기를 솔직하고 산뜻하면서도 절절하게 적은 에세이다. 더 살찌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신남뽕짝하게 살아가기 위해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하고 다짐하고야 마는 생활밀착형 유머서스펜스 다이어트(?) 에세이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배달 음식을 시켜 한 끼 배부르게 먹고서야 겨우 잠들어본 적이 있거나, 잠자리에 누워서 내일은 꼭 굶고 자야지 하고 다짐해본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에세이가 큰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9. 찰스
저자: 한윤섭
저마다 시리고 아픈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찾아오는 일촉즉발의 순간들!
2010년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봉주르, 뚜르》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대중의 사랑과 지지를 한 몸에 받은 한윤섭의 첫 소설 『찰스』. 극작가, 공연 연출가, 어린이문학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쓴 이번 작품은 희곡과 동시에 출간되어 장르적 차이를 비교하며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닭고기를 파는 시골의 어느 작은 식당, 성호가든. 이 식당의 앞마당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을 중심으로 인간과 동물, 인간과 인간 사이의 욕망과 갈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간 앞에서 한없이 힘없고 연약한 존재인 수탉과 개의 눈과 입을 통해, 한낱 하찮은 존재라 여겨진 동물 앞에 까발려진 인간들의 밑바닥은 추악하고 더럽고 위험하다.
식당의 모든 일을 통솔하고 관리하는 주인 남자, 주인 남자를 아저씨라고 부르는 그의 10대 딸 주인 여자, 가끔 들러 속물근성을 자랑하는 직업소개소 사장, 사장의 소개로 식당에서 일자리를 얻은 조선족 여자. 이들을 예의 주시하는 수탉과 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의 관계는 서로 실타래처럼 얽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10.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저자: 리처드 파인만

물리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학문인지 보여주겠다!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 보급판 . 흔히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천재로 평가되는 미국의 물리학자 파인만이 물리학의 진수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리처드 파인만은 원래 물리학계에 천재적인 인물로 소문이 났지만, 그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내는' 흔치 않은 재능을 타고났다는 것이었다. 더군다나, 물리학의 전문가가 아닌 일반 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었기 때문에, 파인만의 설명은 간결하면서도 조리있고, 유머러스하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는 알짜배기 강의로 소문이 났던 것이다.
이 책은 리처드 파인만이 남긴 최고의 물리 교재인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Lecturees on Physics:1963)>에서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여섯 개의 장을 추려내어 골치아픈 수식을 최대한 배제한 상태인 그의 명강의를 재편집 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현대 물리학에 대한 개론적 이해는 물론 평이하고 일상적인 것으로부터 새로운 영감을 떠올리는 파인만식 문제 접근법을 경험할 수 있다. 단지 물리학을 꼭 공부해야 하는 이과 학생들뿐만 아니라, 과학에 관심이 있는 문과 학생들, 그리고 물리학이나 과학 일반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몰라 머뭇거리는 일반인을 포함한 모든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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