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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11월 3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2-11-18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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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가짜 산모 수첩 저자: 야기 에미 불합리하고 일상적인 차별에 제대로 빡친 어느 날, 위장 임신을 결심하다! ‘여자’의 역할을 벗어나기 위해 역설적으로 임신을 선택한 여자, 하지만 현실은 아이를 낳아도 낳지 않아도 지옥이었다! 제36회 다자이 오사무 상 수상!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 산케이 신문 추천 도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판권 계약 완료! 34살의 평범한 직장인 시바타는 우연한 계기로 ‘가짜 임신부’ 연기를 하게 된다. 그런데 뜻밖에도 가짜 임신부가 되고 나서부터 시바타의 공허했던 일상이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한 주씩 임신 과정을 밟아 나간 끝에 드디어 맞이한 임신 40주 차, 과연 시바타의 출산은 그녀에게 어떤 미래를 열어 줄까? 2.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 저자: 정인영 이 책은 교보생명과 교보문고를 일군 대산 신용호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 그의 어린시절부터 청년, 사업을 이룩하며 도전한 세월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맨손가락으로 아름드리 참나무에 구멍을 뚫어라’라는 신용호의 잘 알려진 문장은 미개척을 개척으로 만들어내는 일련의 강인한 실천에서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교육에 대한 열의가 교육보험이라는 새로운 보험계의 신화를 창출하게 했으며, 문화사업 전반적인 부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광화문 한복판에 교보문고를 열게 한 것도 교보라는 하나의 문화를 이룩한 성과나 다름 없는 것이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라는 표어를 내건 교보문고는 일반인들의의 쉼터이자 지성을 깨치는 곳이 되었다. 신용호의 경영철학과 인생관은 현재의 우리가 닮아야 하는 과제이자 모습이기도 하다. 월출산에서 태어나 북한산 자락에서 세상과 인연을 다한 신용호, 죽기를 다짐하고 지켜낸 광화문 교보빌딩의 일화와 필생의 마지막 작품인 강남 교보타워는 그의 남다른 의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또한 한국 문학의 국제적 관통을 목적으로 한 대산문화재단 운영, 농촌문화 진흥을 위한 농촌문화재단 운영들이 이룬 업적은 이미 내외의 긍지가 되고 있다. 3. 네메시스 저자: 필립 로스 우리가 읽을 수 있는 필립 로스의 마지막 소설!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필립 로스. 『네메시스』는 2012년 돌연 절필을 선언한 그의 마지막 작품이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꾸준히 주목을 받아왔고, 열렬한 논쟁의 한복판에 서있었던 그는 간결하고 단호하게 절필을 선언했고, 그 후 그의 말은 번복되지 않았다. 이 작품의 제목인 ‘네메시스’의 의미에 대해 저자 필립 로스는 운명, 불운, 어떤 이를 골라 희생자로 만드는 극복할 수 없는 힘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의 말처럼 그의 후기 작품인 《에브리맨》《울분》《전락》 그리고 『네메시스』는 모두 예기치 않은 불운으로 죽음 혹은 몰락을 맞닥뜨린 인생에 대해 깊이 사유하고 있다. 1944년 여름의 뉴어크. 스물세 살의 놀이터 감독 버키 캔터는 또래들이 전쟁터에 나가 있는 동안 놀이터에서 아이들을 돌본다. 버키 자신은 그 사실에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끼지만, 놀이터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늠름하고 확신에 찬 그는 선망의 대상이다. 그러던 중 폴리오 유행병이 뉴어크 전역을 장악한다. 아직 폴리오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던 시절, 아이들이 하나둘 폴리오에 감염돼 병원에 실려 가고, 도시 전체가 불안과 공포에 전염된다. 방학 동안 포코노 산맥의 인디언 힐 유대인 소년 소녀 캠프에 교사로 가있던 버키의 여자친구 마샤는 뉴어크에 있는 버키가 폴리오에 걸릴까 걱정하며, 놀이터 감독을 그만두고 인디언 힐에 오라고 설득한다. 아이들을 두고 떠날 수 없다고 고집을 피우던 버키는 충동적으로 인디언 힐 행을 결심하고 마샤에서 청혼까지 한다. 그러나 뉴어크에서 죽은 다른 아이들의 소식과 전쟁터에서 죽은 친구들의 소식이 들려오자, 홀로 뉴어크에서 탈출한 자신에 대한 지독한 자책과 자기 삶에 가혹한 형벌을 내리기 시작하는데……. 4. 메시지 구약(The MESSAGE) 시가서 저자: 유진 피터슨 하나님이 전하시는 진리의 말씀을 담은 영한대역 『메시지-구약 시가서(영한대역)』. 저자 유진 피터슨이 성경 읽기의 당위성을 알면서도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교인들을 위해 직접 《갈라디아서》를 번역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딱딱한 성경의 이야기를 흥미롭고 풍요로운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어 통찰력 있는 이야기로 전개하고 있다. 5.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저자: 정재훈 무례한 사람들로부터 휘둘리지 않고, 단단하게 자신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 더 이상 상대방의 무례를 받아줄 필요도 없고, 솔직함이라는 명목으로 이해해줄 가치도 없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무례함을 ‘솔직함’이라는 명목으로 포장하는 자존감 도둑들을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저자인 정재훈은 ‘마인드셋’이라는 SNS 계정을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속 깊은 조언,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는 책의 핵심 내용을 이렇게 요약한다. ‘계속해서 상대의 무례를 받아준다면, 그 상대는 고마움을 느끼기보다 오히려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더 큰 무례를 저지른다. 그러니, 나 자신을 위해 더 이상 무례한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말자.’ 6.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저자: 기욤 뮈소 항공기 사고로 사망한 여인이 센 강에서 발견되었다. -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의 2021년 신작!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은 한국에서 18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이번에는 고대 그리스의 디오니소스 신화와 센 강을 배경으로 전해 내려오는 ‘데스마스크’ 이야기를 결합시킨 소재로 매우 독특하고 매혹적인 스릴러를 선보이고 있다. 19세기 말에 아름다운 여인 하나가 센 강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센 강을 지키던 하천경비대원이 여인의 시신을 건져냈다. 병원 영안실 직원 하나가 여인의 얼굴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몰래 데스마스크를 떴다. 그 후 석고로 제작되고, 파리 예술계 인사들의 집을 장식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다. 시인 루이 아라공과 소설가 알베르 카뮈의 집에도 여인의 데스마스크가 걸려 있었다고 한다. 황홀경에 빠진 것처럼 보이는 이 아름다운 여인의 데스마스크는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켰다고 전해지고 있다. 기욤 뮈소는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에 대한 이야기와 고대 그리스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디오니소스 숭배 관습을 버무려 가슴이 서늘해지는 한 편의 스릴러를 선보이고 있다. 센 강을 지키는 하천경찰대가 익사 직전의 한 여인을 구조한다. 옷을 전혀 걸치지 않은 알몸에 손목에 시계와 팔찌를 차고 있다. 여인의 다리에는 담쟁이덩굴로 만든 왕관, 얼룩무늬 모피 문양 문신이 새겨져 있다. 경찰청 간호실 안전 요원이 병원으로 이송하던 도중 여인은 몰래 도망친다. 여인이 머물렀던 경찰청 간호실의 병실에 금빛 머리카락과 소변이 남아 있다. BNRF(국립 도주자 수색대)에서 수사팀을 이끌던 록산 몽크레스티앙 경감은 한직인 BANC(특이 사건국)로 전출된다.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에 대한 사건을 맡은 록산은 여인의 머리카락과 소변으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여인의 이름은 밀레나 베르그만, 독일 출신의 유명 피아니스트이다. 그런데 그녀는 일 년 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출발해 파리로 향하던 에어프랑스229 항공기에 탑승했다가 추락 사고가 발생하면서 현장에서 사망한 사실이 밝혀진다. 그렇다면 센 강에서 건져 올린 여인은 누구인가? 7. 악의와 공포의 용은 익히 아는 자여라 저자: 홍지운 한국의 대표적인 SF 작가들이 공포문학의 거장 러브크래프트를 재창조하는 프로젝트. 인간의 깊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공포와 현실과 환상의 구분이 모호한 세계관, 기괴하고 음산한 이미지들로 이루어진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을 오마주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인종차별적이며 남성 중심적이기도 한 그의 낡은 관념은 전복적 시각으로 다시 썼다. 러브크래프트에 대한 오마주로 시작한 작품들은 오늘날 현실 속에서 우리가 마주한 공포의 실체가 무엇인지 날카롭게 묻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8. 전래 미스터리 저자: 홍정기 2020 한국추리문학상 신인상 수상 작가 홍정기의 소설집 〈전래 미스터리〉는 어린이의 동심을 자극하는 전래동화에 바카미스, 심리스릴러, 밀실, 사이코 스릴러 장르의 미스터리들을 더해 어른들을 위한 잔혹하고 엽기적인 전래 미스터리가 탄생했다. 『전래 미스터리』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어린이의 동심을 자극하는 전래동화 다섯 편에 바카미스, 심리스릴러, 밀실, 사이코 스릴러 장르의 미스터리들 더해 어른들을 위한 잔혹하고 엽기적인 전래 미스터리가 되었다. 첫 편 「콩쥐 살인사건」에서는 콩쥐가 잘린 발목만 남겨 두고 사라지고, 둘째 편 「나무꾼의 대위기」에서는 선녀와 혼인을 꿈꾸던 나무꾼이 위기에 빠지게 되고, 셋째 편 「살인귀 vs 식인귀」에서는 오누이 해와 달의 엄마가 식인귀에게 잡아먹히고, 넷째 편 「연쇄 도살마」에서는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닭과 소가 죽더니 사람마저 죽게 되고, 다섯째 편 「스위치」에서는 파란 눈을 가진 백정 아들이 도깨비를 만나 파란 눈을 주고 나뭇조각을 얻게 된다. 다섯 편의 전래 미스터리를 읽으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엽기적이고 잔인한 스토리 전개에 어린 시절 동심은 파괴되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결론의 묘미를 제대로 살린 미스터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9. 초끈이론 저자: 박재모 자연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우리가 사는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을 관통하는 원리는 무엇인가? 이는 고대 그리스 자연철학자들로부터 제기되어온 자연의 근원적 원리에 대한 물음이며, 21세기에 들어선 오늘날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는 수수께끼이다. 이 수수께끼가 풀린다면 우리는 우주 삼라만상을 지배하는 물리학적 원리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0세기 초반에 나온 현대물리학의 두 기둥인 양자역학과 일반상대론의 성공적인 결합은 21세기에 접어든 현재에도 물리학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으며, 이는 최근의 관측 천체물리학의 발전에 따라 근본적인 측면에서만이 아니라 실제적인 측면에서 점점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초끈이론은 그 완성까지 먼 길을 가야 하는 현재진행형이다. 아직 이 이론을 온전히 기술하는 방법이 알려져 있지 않고, 또한 자연이 이 이론을 택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수많은 이론적, 실험적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그러나 이는 동시에 초끈이론이 그만큼 매력적인 분야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10. 파워 저자: 나오미 앨더만 베일리스 여성 문학상 수상작, 오마바 전 대통령, 엠마 왓슨 추천 도서,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주요 일간지 추천, AMAZON 베스트북 선정, 영국 베스트셀러 1위(40만 부 돌파), 2020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드라마화 전격 결정 등 출간 이래 줄곧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던 나오미 앨더만의 네 번째 장편 소설 『파워(The Power)』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영국 대형 서점 ‘워터스톤스’를 비롯하여 여러 유력 언론사로부터 “21세기 영국 문학을 선도할 작가”로 선택된 나오미 앨더만은, 마침내 2016년 『파워』를 출간함으로써 명실상부 “영국을 대표하는 동시대 작가”로 자리매김한다. 앨더만은 롤렉스 재단이 주최한 ‘예술가 육성 프로그램’의 지원 아래, 한평생 우상이었던 마거릿 애트우드를 문학적 멘토로 맞이하여 『파워』를 완성해 냈고, 이듬해 권위 있는 베일리스 여성 문학상의 수상자로 결정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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