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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2월 2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3-02-10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91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10대에 꼭 해야 할 32가지 저자: 김옥림 10대는 꿈을 꾸는 시기가 아니라 꿈의 골조를 세우는 가장 눈부시고 소중한 시기다! 『10대에 꼭 해야 할 32가지』는 청소년들이 앞으로 멋진 인생을 살아가기를 희망하며 10대에 가꾸고 키워야 할 소중한 것들을 담은 책이다. 나를 사랑하고 나다운 사람이 되기, 즐거운 내일을 위한 생각, 정서와 교양이 풍부한 내가 되기, 행복한 삶을 위한 행복 채우기 등 10대에만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총 4부로 나누어 들려준다. 아기자기한 삽화와 개성 있는 구성 속에 자신의 꿈을 이루어나간 사람들의 이야기와 시 등 좋은 글귀를 가득 실었으며 각 항목마다 그 분야에서 모범이 될 저명인사의 실례, 또는 일상에서 예사로이 만나게 되는 이야기들을 부담 없이 읽기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2. 꿀벌 마야의 모험 저자: 발데마르 본젤스 문학의 고전을 두루 엄선한 시리즈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에는 어린이 문학은 새로 번역되어야 한다라는 마음으로 번역가들의 열정이 담긴 새 시리즈이다. 줄거리만 살아 있던 짜집기 식의 축약판과 원작을 원래 쓰인 언어로 옮기지 않은 중역본을 맛볼 수 없었던 감동을 제대로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젼과 현대의 향기를 아우르며, 작품을 읽고 난 뒤 자세한 작품의 배경이나 작가의 삶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책 속에 작품 해설을 담은 옮긴이의 말과 작가 연보를 실었다. 꿀벌 마야의 모험은 국내 처음 소개되는 완역본이기도 하다. 애니메이션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제대로 된 완역본은 없었다는 사실에서 이 책의 의미는 깊다. 꿀벌 마야가 나와 자연 속에서 겪는 모험을 그린 책이며 곤충 세계를 빗대어 인간 세상의 모습을 그리고자 했던 작가의 의도 역시 잘 살려 내었다. 3.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저자: 김상현 흔들리고 떠밀리고 넘어져도 나는, 당신은, 우리는 결국 해낼 것이라는 믿음의 문장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상현 작가의 신작이 3년 만에 출간되었다. 전작을 통해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위로의 문장을 전했다면, 신작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수많은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임을, 희망과 믿음의 문장들로 담아냈다. 1장 ‘삶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에서는 좌절하고 무기력해지는 불안한 날들 속에서도 결국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2장 ‘불안하지 않다면 어떠한 고민도 없다는 거니까’에서는 불안하다는 것은 결국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것임을 긍정적인 다짐과 자세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3장 ‘무엇이 되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에서는 그 어떤 길이라도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라는 위로와 함께 결국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삶에 아무 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어 막막할 때, 이 책이 당신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 4. 도쿄의 마야 저자: 장류진 그 무엇도 아닌, 그저 ‘마야’로 자라기를 2020년 7월, K-픽션 스물일곱 번째 작품으로 장류진의 『도쿄의 마야』가 출간되었다. 장류진 작가의 신작 단편소설「도쿄의 마야」는 ‘나’와 재일교포 ‘경구 형’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나’는 결혼 후 처음 맞는 아내의 생일에 맞춰 아내와 함께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그곳에서 대학 시절 친했던 ‘경구 형’과 그의 아내, 그리고 ‘마야’를 만난다. ‘나’와 ‘경구 형’의 사이에 여전히 놓여 있는 ‘오해’와 새롭게 알게 된 ‘이해’의 지점들을 딛고, 독자들은 새로운 깨달음을 결말을 통해 확인하게 된다. 김지윤 평론가는 “한 사람의 정체성을 해석하고 편집할 수 있는 주체는 오직 그 자신뿐”이라며, 「도쿄의 마야」를 설명한다. 데리다가 말했듯 신원을 묻지 않고 보답을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지속되는 환대의 가능성이 집약되어있는 상징적 존재, 그것이 「도쿄의 마야」에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어린 아기인 ‘마야’를 통해 발현된다고 이야기한다. 5. 브리다 저자: 파울로 코엘료 당신은 이번 생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요? <연금술사>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우뚝 선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브리다』. <연금술사> 직후에 집필한 운명과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로, 운명을 찾아나선 스무 살 브리다가 사랑을 찾고 더 나아가 자아를 발견하면서 변모해가는 가슴 뭉클한 여정을 그렸다. 주인공 브리다는 자기 발견의 여정에서 한 현자를 만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한 여인을 통해 세상 속에 숨어 있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법을 배운다. 그 과정을 통해 작가는 삶의 의미를 생각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운명을 찾아 떠나는 스무 살 브리다의 눈부신 자아 발견의 여정에 작가 특유의 신비주의와 리얼리즘을 적절히 결합해 충만하고 영감 가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6개 언어로 번역 출간됐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6. 어른 공부 저자: 양순자 살아서 죽는 연습을, 죽어서도 사는 연습을 하라! 30년간 사형수들을 보내며 얻은 삶의 가치들 『어른 공부』. 『인생 9단』의 저자가 ‘나이듦의 미덕’에 대한 대답을 담은 책으로, 교과서 같은 식상한 답이 아닌 저자가 직접 경험으로 건진 인생의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30년간 사형수 교화위원으로 활동해오면서, 그리고 암 선고를 받고 죽음이 다가옴을 인정하면서, 저자는 삶의 소중한 가치들과 훗날 어떻게 기억되어야 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마음을 따라가는 계산해보기, 내 눈에 맞는 안경 끼고 살아보기, 돈으로 못 드는 인간보험 들기 등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현실에 뿌리박은 지혜를 전하며, 다양한 인간군상들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해야 잘 살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한다. 견디기 힘든 아픔을 건강하고 당당하게 바꾸어 낸 저자의 삶의 자세를 통해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다. 7. 이솝우화전집 저자: 이솝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가 극찬한 고전 중의 고전! 88장의 독보적인 일러스트(전면 컬러 다수)와 함께 고대 그리스 원전에서 직접 번역한 358편의 우화 전집 이솝 우화는 원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 모음집이 아니었다. 처음부터 성인들을 일깨우고 일상에서 겪은 여러 경험과 삶의 지혜를 재치 있게 전달할 목적으로 구전되다가 조금씩 수집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솝과 그의 우화를 본격적으로 연구했다는 사실에서 그 진가가 드러난다. 이솝 우화에는 농민과 상인과 같은 평범한 고대 그리스인의 삶이 곳곳에 나오는데, 플라톤을 비롯한 고전 저술가의 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부분이다. 즉, 이솝 우화에는 귀족이나 지식인이 아닌, 그리스에서 살다간 평범한 사람들의 민낯과 사회 분위기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기원전 4세기에 아테네의 정치인이자 대중 연설가였던 데메트리오스는 연설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10권으로 이솝 우화를 펴내기도 했으며, 사본 중에 많게는 600개 가까운 우화 모음집도 있다. 현대지성 클래식의 『이솝 우화 전집』은 서양인의 입맛에 맞게 많이 각색되고 분칠된 영어 판본이 아닌, 그리스어 원전에서 직접 옮겼으며, 국내 최초로 19세기 유명 삽화가인 아서 래컴, 월터 크레인, 어니스트 그리셋, 에드워드 데트몰드 등이 그린 일러스트 88장을 소개했다. 이솝 시대부터 구전을 통해 수집되면서 원형이 대체로 잘 보존된 이야기 중에서 정선된 그리스어 원전 358편을 완역하여 성인은 물론 어린이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8. 지상의 양식 저자: 앙드레 지드 「문예 세계문학선」 제34권 『지상의 양식』. 마르탱 뒤 가르와 몽테르랑에서 카뮈와 사르트르에 이르기까지 지드 이후의 거의 모든 세대에 영향을 준 작품으로 평가된다. 자신의 내면을 솔직히 표현하라는 호소는 전후 세대에 폭발적인 방향을 일으키며 영향을 끼쳤다. 연세대 권장도서, 서울대 추천 고교 필독서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년 지드는 아프리카 여행을 통해 모든 구속에서 벗어나 강렬한 생명력을 향유하는 것이 삶의 길임을 깨닫는다. 이 시기에 씌어진 작품이 바로 『지상의 양식』으로, 삶이 베풀어주는 기쁨을 최대한 향유하겠다는 지드 문학의 독특한 출발점은 이 책에서 비롯한다. 자신의 내면을 솔직히 표현하라는 이 책의 호소는 전후 세대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켜 지드의 작품 중 가장 폭넓게 읽히며 영향력을 끼친 작품이 되었다. 간행 후 십 년 간 불과 오백 부밖에 팔리지 않았으나 그 후 백 년 동안 이 책이 다음 세대에 미친 영향은 실로 놀랍기만 하다. 9. 체체파리의 비법 저자: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활동할 당시 ‘페미니즘 SF’의 기수로 인정받았고 사후에는 ‘팁트리 상’으로 기림받는 작가인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주요 작품들을 담은 중단편선집이다. 팁트리의 작품이 단행본으로 묶여나오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체체파리 비법]을 표제작으로 하여 7개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스페이스 오페라와 펄프 픽션의 외형을 취하면서도 성(젠더), 자아, 환경, 인간성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을 보여주는 팁트리의 세계로 빠져보자. 전 세계에 퍼지는 치명적인 질병이란 소재를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와 엮는가 하면, 외계인과 조우하는 상황에서 여성으로서의 삶을 질문한다. 시간여행과 우주여행과 질병과 복제문제, 그리고 ‘여자들만 사는 세상’이란 상상을 SF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버무리기도 한다, 우주탐험물 속에 인간성에 대한 진한 통찰을 담기도 하고, 기존 문명의 종말 이후를 다루는 소설에서도 개성을 드러낸다. 전 세계적 네트워크망과 원격조작 신체를 배경에 깔아 나중에 올 사이버펑크란 장르를 예비하는가 하면, 가이아 이론이 탄생하기도 전에 쓰여진 소설에서 지구를 유기체적 생물로 보는 시선을 드러내기도 한다 10. 크리스마스 타일 저자: 김금희 열심히 사랑하고 이별한 모든 이들을 위한 소설 마음을 환하게 밝히는 작가 김금희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이야기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 김금희가 데뷔 13년 만에 첫번째 연작소설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명랑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반짝이는 일곱편의 소설 속에 담아냈다. 조금씩 연결되어 있는 인물들의 각기 다른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담은 이 연작소설에는 쿠바에서 보낸 크리스마스에 작은 기적을 만난 방송작가 은하, 사랑에 대해 함께 이야기한 밤들이 모두 특별했음을 깨닫는 영화학도 한가을, 아홉살의 크리스마스에 처음 만난 남자애와 스무살까지 이어온 인연을 떠올리는 진희, 오랜 세월 함께한 반려견을 잃고 그 상실을 치유하고자 오래된 인연들을 다시 찾은 세미, 맛집 사진만 보고 상호를 맞힌다는 인플루언서 현우와 그를 촬영하는 방송국의 피디 지민 등 다채로운 인물들이 그려내는 따스한 크리스마스 풍경으로 가득하다. 서로의 아픔을 감싸는 다정한 목소리와 따뜻한 유머로 위로를 주는 김금희 작가의 이야기는 또 한번 우리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창비 온라인플랫폼 ‘스위치’에서 일부를 연재할 당시 이 작품들을 읽으며 위안을 받았다는 독자들에게 일일이 답글을 달며 소통했던 김금희 작가는 이번 책에 또한 독자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를 담았다. 작가의 친필이 인쇄된 크리스마스카드를 초판에 한하여 만나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타일』은 크리스마스에 내리는 눈처럼 기적 같은 풍경을 선사하며 독자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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