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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2월 4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3-02-24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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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게으른 삶 저자: 이종산 『게으른 삶』은 겁이 많아 ‘너구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스물세 살 여자애 노진이와, 담백한 성격의 동갑내기 남자애 ‘참치’가 서로에게 잠시 머물렀다 지나치는 이야기이다. 그러므로 이 소설은 연애소설이자 청춘소설이다. 그런데 그 어느 때보다 생기 넘치는 시기인 청춘의, 그것도 연애를 담은 이야기라면, ‘게으른 삶’이라는 제목은 그에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너구리와 참치는 남들보다 조금 더디게 청춘을 통과한다. 하지만 느리게 지날수록 선명해지는 것들도 있게 마련이다. 그렇기에 그들의 마지막 파란 여름은 이종산이 모은 이야깃조각 하나하나에 또렷한 색감을 간직한 채 남아 있다. 청춘의 한때에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존재에 대한 불안과 어른이 되어가는 길목에서 어쩔 수 없이 깨닫게 되는 씁쓸한 생의 진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위로하며 일상을 지탱해주는 소소한 행복의 순간을 있는 그대로 건져올린 『게으른 삶』. 이 소설과 함께 여러분들의 삶 속에도 빛나고 있을 그 게으른 순간들이 더해지기를. 2. 단지, 무음에 한하여 저자: 오라가미 교야 소리 없이 영혼의 기억을 읽어낼 수는 있지만, 단지 그것뿐인 어설픈 탐정 이야기 50만 부 베스트셀러 『기억술사』의 저자 오리가미 교야의 영능력 미스터리! 영혼을 보기는 하지만 소리는 들을 수 없는 다소 부족한 영능력의 소유자 아마노 하루치카의 탐정 미스터리 『단지, 무음에 한하여』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기억술사’ 시리즈의 저자 오리가미 교야가 새롭게 선보이는 최신 화제작이다. 추리소설의 명탐정을 동경해 탐정 사무소를 연 아마노 하루치카, 그는 영혼을 볼 수 있는 특이한 능력을 지녔지만 커다란 단점이 있다. 영혼의 모습을 볼 수는 있지만 용모는커녕 연령이나 성별조차 알 수 없는, 흐릿한 윤곽으로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그 능력을 어찌어찌 활용해 고군분투하며 추리해나가는 솜씨는 애처로움마저 느끼게 한다. 3. 로미오와 줄리엣 저자: 윌리엄 셰익스피어 진실한 사랑을 꿈꾸는 이들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 『로미오와 줄리엣』은 문학작품으로 뿐만 아니라 연극, 영화, 뮤지컬 등으로 재해석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완성시키고 지키기 위해 아무런 계산 없이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로미오와 줄리엣. 이 아름다운 연인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 『눈의 여왕』, 『오페라의 유령』, 『호두까기 인형』 등의 일러스트를 통해 명작의 주인공들을 환상적으로 담아낸 규하 작가에 의해서 로미오와 줄리엣이 섬세한 감성을 담은 그림으로 재탄생했다. 규하 작가가 그려낸 비극적인 연인의 사랑의 결정적인 순간들은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쉽게 잊히지 않을 만큼 아름답다. 원작이 지니고 있는 본질을 그대로 간직하고 독자들이 이야기의 흐름을 조금 더 자연스럽고 섬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소설화하였다. 4. 상처받지 않는 영혼 저자: 마이클 싱어 현대인을 위한 마음공부 그리고 마음의 곤경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탈출법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의 심리학 에세이 심리학으로 마음을 해부하고, 동양의 지혜로 상처를 치유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심리학 1위에 빛나는 마이클 싱어의 책. 한국과 인연이 깊은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과 성해영 교수의 감수와 함께 완전판으로 돌아온 이 작품은 ‘여행 갈 때 반드시 챙겨가야 할 책’으로 유명해진 심리, 치유서의 전설적 저술이다. 역자는 추가되거나 누락된 원고의 번역과 함께 새로운 감각으로 작품 전체를 다듬어 완전판의 가치를 더했다. 미국의 한 TV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이래, 지금도 여전히 분야 1위를 지키며 식을 줄 모르는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책의 성공 비결은 외부의 조건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했던 사람들의 시선을 각자의 내면으로 돌리게 한 데 있다. 그리고 그 작은 변화는 거대한 자기 혁명의 시작이 되었다. 5.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저자: 정선용 직장에서 시작해 부자로 은퇴하는 돈 공부 “직원으로 시작해라. 그러나 직원으로 살지 마라” 151만 ‘부동산 스터디’ 카페가 애타게 기다린 책이자,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10만 부 기념 골드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50억 자산가 아버지가 자녀에게 경제의 기본 원리와 부의 노하우를 전하는 책이다. 25년간 유통업계에 종사하며 롯데마트 가정간편식 부문장(상무) 등을 지낸 정선용(정스토리) 저자는 대한민국 대형마트의 태동과 성장, 침체의 역사를 함께하며 실생활의 경제 원리를 깨우쳤다. 자본주의의 최첨단에서 유통의 역사를 새로이 써 온 그는, 근로 소득만으로는 점점 더 가난해지는 현실에 눈을 뜨고, 근로 소득을 자본 소득으로 전환해 50억 자산가가 되었다. 그리고 살아있는 현실 경제 이야기를 전하고자, 2020년 10월부터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 ‘아들아 경제 공부해야 한다’ 시리즈를 연재했다. 연재 글은 뜨거운 호응과 함께 누적 100만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가수 나훈아를 자본 소득, 가수 남진을 근로 소득에 비유해 그 차이를 밝힌 ‘소득편’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발 책을 내달라’는 요청이 잇따르고, 캡처 혹은 출력해 아이에게 전 편을 읽혔다는 간증이 속출했다. 151만 회원이 검증한 책,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독자들에게 삶을 바꾸는 긍정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6. 우리 중 하나가 다음이다 저자: 캐런 M. 맥매너스 [뉴욕 타임스] 초장기 베스트셀러(142주) 2017년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One of Us Is Lying)』가 출간될 때만 해도 캐런 M. 맥매너스라는 이름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 그는 영 어덜트 미스터리의 제왕으로 불리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만큼 그의 데뷔작인 이 책은 전 세계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미국 NBC 유니버설의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후속작 『우리 중 하나가 다음이다(One of Us Is Next)』 역시 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두 책이 나란히 영 어덜트 소설 1,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작품은 전작과 같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이전보다 한층 진화된 방식으로 사건이 진행된다. 촘촘한 플롯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 개성적인 주인공들로 작가 캐런 M. 맥매너스의 필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이 작품은 기존 팬들에게도, 이 작가를 처음 만나는 독자들에게도 만족스러운 작품이 될 것이다. 7. 우리의 사람들 저자: 박솔뫼 “내가 이곳에 있는 것은 영원하지 않지만 때때로 놀랄 정도로 반복되는 일이야.” 잘 사는 일과 잘 자는 일에 대한 박솔뫼식 감각 생활과 가장 가까운 언어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단편들 200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김승옥문학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하며 문단 안팎의 주목을 받아온 작가 박솔뫼의 네번째 소설집 『우리의 사람들』이 출간되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발표한 여덟편의 작품을 엮은 이번 소설집은 독특한 언어와 예상을 뛰어넘는 흐름으로 소설적 재미를 줄곧 선보이며 역시 작가 특유의 스타일로 빛난다. 각각의 작품들은 “정확히 어디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분명히 익숙한 나의 집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집에서 눈을 떴다는 감각”이 들게 하는 “낯선 공간”으로 독자들을 초대하는 동시에, 낯선 감각 너머로 은근한 “수수께끼 같은 희망”을 전한다. 읽는 이들은 낯섦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눈을 깜빡여 “차차 익숙해지는 사물들을 바라보며”(강보원 해설) 박솔뫼 고유의 유머와 사랑스러움의 세계로 진입한다. 『우리의 사람들』의 화자들은 실제로 선택하지 않았지만 어쩌면 가능했을 수도 있는 삶의 조건들을 가정해보며, 그 상상대로 살아갔을 누군가의 삶을 그리는 일을 반복한다. 표제작인 「우리의 사람들」의 화자는 친구들이 가기로 했던 숲에 가지 않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반대로 숲에 간 친구들을 상상해본다. 상상 안에서 숲에 간 어떤 사람들은 계속해서 걷다가 영영 돌아오지 못하게 된다. 지금 이곳에 혼자 살고 있는 화자 역시도 어딘가에서는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 지금의 ‘나’와는 다른 삶을 살게 되는데, 상상하는 “그런 세계가 있으리라는 것을 깊고 가볍게” 믿는 일은 소설집 전반으로 이어진다. 8. 잃어버린 소녀들 저자: 다니엘 홀베 “힌트를 줄게, 내가 누군지 잘 찾아봐.” 한적한 마을에 일어난 의문의 연쇄실종사건. 뒤틀린 인간의 욕망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사건들과 놈이 남긴 힌트를 쫓는 여형사 율리아 뒤랑의 숨 막히는 추격전! 프랑크푸르트의 한 들판에서 칼로 처참히 난자된 한 구의 시신이 발견된다. 유일한 단서는 시신의 배에 새겨진 알 수 없는 문자뿐이다. 여형사 율리아 뒤랑은 범인을 잡기 위해 주변 인물들을 탐색하다 의문의 연쇄실종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놈은 천사의 얼굴을 한 어린 금발의 소녀들만 노리는 한 마리의 하이에나. 페이스북에 퍼진 한 장의 반나체 사진과 소름끼치는 페이스북 스토킹의 실체…. 피의 합일이 이뤄지려는 찰나 하얀 방에 죽은 듯이 누워 있는 소녀를 발견하는 순간, 율리아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 책은 독일에서 550만 부가 판매된 《신데렐라 카니발》의 집필 중 사망한 안드레아 프란츠의 뒤를 이어 작품을 완성시킨 다니엘 홀베의 신작으로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뒤랑 시리즈에 대한 독일인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섬세한 듯 치밀한 인물 묘사와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들로 그는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의 새로운 전형을 세우고 있다. 9. 저스트 라이크 헤븐 저자: 마르크 레비 마법 같은 열정으로 그려지는 현대판 동화! 전 세계 1,500만 독자들을 매료시킨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 마르크 레비 데뷔작! 리즈 위더스푼 주연, 스티븐 스필버그의 「저스트 라이크 헤븐」 원작 건축가 아더의 벽장 속에 웅크리고 있는 젊은 여인. 그녀는 꽤 실제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투덜거리며 말을 하기도 하고, 미소를 짓기도 한다. 하지만 그녀의 진짜 육체는 샌프란시스코 병원 6층에 코마 상태로 있다. 환영과 사랑에 빠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더구나 코마 상태에 빠진 육체를 납치하기 위해 절친한 친구에게 구급차를 훔치도록 강요한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유령을 구하기 위해 경찰에게 거짓말을 한다는 것도…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이 진짜라면? 아더는 어떻게 해서 로렌의 영혼과 육체가 그처럼 따로 떨어질 수 있는지 이해하고자 하는 동시에 코마 상태 환자에 대한 모든 연구 자료들을 모으는 데 집착한다. 그리고 이 기이한 상황에 대한 출구를 상상하려고 애쓴다. 그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우정이 싹트면서 그들은 시니컬한 유머를 주고받으며 미친 듯이 웃기도 하다가 또 각자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이처럼 평화로운 행복을 맛보면서 그들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안락사의 위기에 처해 있는 로렌. 병원에 머무르고 있는 육체를 잃어버리는 순간 연인은 사라져버리고 만다. 그러니 피할 수 없는 죽음을 거절해야만 하는데… 10. 헤어질 채비 저자: 전승미, 김주아, 오유진, 오시마 메구미, 양복선, 김현수 떠날 채비를 해야 할까요? 떠나 보내야할 채비를 해야 할까요? 모든 것이 다 떠나도 그 한 사람은 떠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헤어질 채비를 해야겠지요… 그녀를 떠올리는 것조차 눈앞이 희미해집니다. ‘어머니’ 그 이름은 언제나 내 마음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당신은 ‘헤어질 채비’가 되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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