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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3월 1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3-03-03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11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1회 전자도서와 월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고마운 마음 저자: 델핀 드 비강 현대인의 고독과 상처를 보듬는 작가 델핀 드 비강의 ‘인간관계에 대한 짧은 소설’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델핀 드 비강은 픽션의 힘을 이용해 현대 사회를 관통하는 주제들에 대해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이다. 『고마운 마음』은 작가가 삼부작으로 기획한 인간관계에 대한 짧은 소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2019년 3월 프랑스에서 출간된 이후 25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델핀 드 비강의 인기를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다. 전작인 『충실한 마음』이 상처 입은 열두 살 아이를 중심으로 몇몇 인물을 통해 ‘충실함’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했다면, 『고마운 마음』은 실어증으로 고통받는 팔십 대 노인의 마지막을 되돌아보며 ‘고마움’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2. 깨달음을 얻은 개 저자: 도네 다케시 진정한 자신이란 무엇일까? 진정한 자유란 무엇일까? 개 같은 삶을 버리고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난 필사적인 대장정! 아마존재팬 문학부문 베스트셀러! 평생 주인의 노예로 살아온 사냥개 존은 어느 날 늑대에게 이상향 ‘하이랜드’에 대해 듣는다. 이를 계기로 존은 난생처음 ‘영혼의 소리’에 따라서 ‘진정한 자신’을 만나기 위해 드디어 주인의 울타리를 탈주하여 필사적인 대장정을 감행한다. 그는 긴 여행 내내 여러 동물들을 만나 싸우고 얘기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정신적으로 치유를 받는다. 그는 최종 목적지인 하이랜드로 가는 동안 수많은 중간 기착지를 거친다. 그 여정에서 모든 만남과 사건은 ‘영혼의 계획’으로서 의미가 있음을 깨달으며, 매 순간마다 ‘영혼의 소리’를 들으려고 집중한다.: 3. 나라는 이상한 나라 저자: 송형석 “진짜 나를 알고부터, 내가 더 좋아졌다” 진정한 ‘자기 사랑’을 위한 ‘자기 이해’의 심리학 모두가 자기를 사랑하고 싶다고, 행복하고 싶다고, 자존감을 지키고 싶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에 대한 해법은 일시적일 때가 많다. 지속 가능한 자기 사랑과 행복, 자존감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MBC [무한도전] jtbc [톡투유]를 비롯한 여러 방송을 통해 날카로운 분석과 예측으로 명성을 얻은 정신과 전문의 송형석 박사는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어떤 성격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또 싫어하는지, 마음 깊숙한 곳에 숨기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만 자기가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고, 그 깨달음의 토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4. 너의 안부 저자: 성현주 ‘살아지는’ 삶을 지켜보는 엄마, 1000일의 기록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대학병원의 3층, 수술 환자 보호자와 집중치료실 보호자들의 대기 장소. 이 책은 그 곳에서 수많은 낮과 밤을 보낸 ‘엄마’ 성현주의 기록이다. 아침까지만 해도 함께 숨쉬고 눈을 맞추고, 손을 흔들어주던 아이가 갑자기 병원 응급실에 누워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겼나 원망하고 고민할 틈도 없다. 그저 내 아이가 다시 눈을 뜨고 ‘엄마’라고 불러주기를 기다리느라 하루하루가 바쁘기만 하다. 병원에 누워 있는 아이를 바라보며 그 아이와 평범하고 당연했던 날들을 생각한다. 유치원에서 발표회를 하던 찬란한 모습,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했던 행복한 운동회, 엄마 친구 마미 이모와의 즐거운 한 때. 그리고 특별하지 않지만 함께 밥을 먹고 마트를 다녀오고 잠을 자던 그 무수한 일상들까지. 5.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저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유럽 증권계의 ‘위대한 유산’, 앙드레 코스톨라니 최후의 역작 앙드레 코스톨라니 최후의 역작으로 증권 거래와 투자심리에 중요한 변수인 투자의 근본적인 비밀과 기술 등을 안내한 돈 관리 지침서다. 저자는 투자자들에게 21세기 증권시장에 있어서 기회와 위험, 그리고 변화와 상승, 하락에 대한 전망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주식 및 다양한 투자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전달하고자 했다. 아울러 돈에 관한 세계사적인 사건들, 돈과 부를 추구하여 그것을 획득한 사람들 혹은 실패한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투자인생을 통한 수많은 경험들을 특유의 유머스러운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6. 마사&겐 저자: 미우라 시온 나오키상, 서점대상 1위를 석권한 최초의 작가 미우라 시온이 전하는 오래된 것들의 아름다움! 재미와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여지없이 포획하고 마는 ‘믿고 읽는 작가’ 미우라 시온! 이번에는 걸핏하면 아옹다옹 자그락대는 두 할배의 이야기《마사&겐》으로 찾아왔다. 전통비녀 직인 겐지로와 그의 죽마고우 구니마사 콤비가 반세기가 넘게 티격태격, 아웅다웅, 우정의 역사를 쌓아가는 모습을 담은 브로맨스그레이(Brother+Romance+Grey)’ 소설이다. 전통 속에서 소명을 다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움에 주목해온 작가의 시선으로 들여다본 전통비녀 직인이라는 낯선 직업세계는 더없이 매력적이며, 가족보다 더 가까이에서 애정보다 진한 의리로 늘 서로 기댈 언덕이 되어주는 두 꽃할배의 황혼일기가 유쾌하면서도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다. 7. 양과 강철의 숲 저자: 미야시타 나츠 차근차근, ‘양과 강철의 숲’으로 걸어가는 피아노 조율사의 영롱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피아노 조율에 매료된 한 청년이 이상적인 소리를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소설 『양과 강철의 숲』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2016년 일본 서점대상 1위를 차지한 이 소설은 유려한 문체, 음악과 자연에 대한 편안하고 감각적인 묘사, 따뜻하고 선한 내용으로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양과 강철의 숲』은 피아노의 구석구석을 자연으로 비유한다. 숲에서 자란 나무로 만든 피아노의 건반을 누르면 해머가 강철로 된 현을 두드리는데 이 해머의 재료가 되는 것이 양의 털이다. 주인공 도무라는 그 소리에 이끌려 ‘양과 강철의 숲’, 즉 ‘피아노의 세계’로 들어간다. 8. 엄마는 반역자 저자: 로러 윌리엄스 진실 사이에서의 갈등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가 많고, 그 안에서 많은 갈등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그 갈등 속에서 커다란 깨달음을 얻기도 하지요. 이 책의 주인공, 코리나 렘에게도 마찬가지의 일이 일어납니다. 독일이 부강해지기 위해서 유대인들은 모두 사라져야 한다고 배워 왔고, 그동안 그렇게 믿었던 그녀에게 커다란 사건이 찾아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부모님이 집 안에 유대인을 숨겨 준 것입니다. 처음 이 일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코리나는 무척이나 당황하며 자기가 여태까지 알고 있던 진실이 전부라고 여길 뿐만 아니라 자신과 마주한 현실 또한 부정하려 애씁니다. 그리고 분노하며 갈등을 겪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지금껏 학교에서 배운 진실과 현실에서의 진실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물론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독일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의 내용이 마치 멀리 있는 나라의 얘기처럼 들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도 모양만 다르지, 같은 상황에 처할 때가 많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크든 작든 갈등은 존재하기 마련이고, 결국 갈등 속에서 무언가를 선택하게 되지요. 그리고 이처럼 자신이 한 선택에 책임을 지면서 후회하기도 하고 깨달음을 얻기도 합니다. 9. 튜브 저자: 손원평 100만부 베스트셀러 『아몬드』 작가 손원평의 빛나는 신작 모두의 인생을 향해 보내는 강력한 응원 화제의 데뷔작 『아몬드』(창비 2017)로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 손원평의 신작 장편소설 『튜브』가 출간되었다. 손원평은 ‘믿고 읽는’ 작가라는 타이틀을 넘어서서 이미 전세계, 전세대 독자들에게 널리 읽히며 한국문학의 장을 매 순간 새롭게 열어가고 있다. 신작 장편소설 『튜브』는 작가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실패한 사람이 다시 성공하는 이야기를 추천해달라는, 지금 자신에게는 그런 이야기가 너무나 필요하다는 글”(작가의 말)을 읽고 쓰기 시작한 소설이다.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끊임없이 사업을 벌이고 주저앉는 일을 반복해온 남자가 어떻게든 자신의 삶을 일으켜 세우고 변화를 시도하는 과정을 놀라운 흡인력으로 그려낸 이번 작품은 사소한 변화를 통해 인생을 회복해나가는 인물의 눈물겨운 분투기를 담았다. 오랜만에 만나는 힘있는 장편 서사로, 한번 펼치면 책장을 쉬이 덮을 수 없을 만큼 단숨에 읽어내려가게 되는 작품이다. 10. 호호호(나를 웃게 했던 것들에 대하여) 저자: 윤가은 좋아하는 게 많은 저자는 과거를 돌아보며 자신이 열광했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영화, 드라마, 완구, 문구, 꽃, 여름 등 그가 진심으로 좋아했던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좋아하는 마음이 전해진다. 자신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웃게 했던 것”에 바치는 헌사에는 윤가은 영화의 장면을 보는 듯한 어린 시절이 담겨 있기도 하다. 『호호호』는 3부, 17꼭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하기」, 2부 「모험은 그렇게 시작됐다」, 3부 「오직 걷기 위해서」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분투하던 젊은 시절 이야기 등 윤가은의 다채로운 기억을 마주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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