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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6월 3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3-06-16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91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 1회 전자도서와 월 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나의 첫 죽음학 수업 [인문] 저자: 문현공 “삶은 죽음이 예정되어 있기에 비로소 빛난다.” 죽음이 우리에게 예정된 확실한 미래라면. 과연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대학에서 청년들에게 죽음에 대해 가르치는 문현공 박사가 일상에서 길어 올린 단상을 담백한 말투로 강의하듯 써 내려간 죽음학 입문서. 죽음의 정의를 살펴보고, 언젠가 다가올 죽음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토론하며, 죽음을 통해 지금 여기에서 펼쳐지는 삶의 의미를 들여다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뉴스, 영화, 드라마, 게임, 소설, SNS 등 우리에게 친근한 일상의 소재에서 시작해 조금은 진지한 철학적 논의에 이르기까지, 다소 어둡고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주제를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게 해주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2. 모든 것들의 세계 [한국소설] 저자: 이유리 “다만 잊히고 싶지 않았다. 내 세계는 끝나 없어지더라도 다른 누군가의 세계 어느 한구석에는 끝내 남아 있고 싶었다.”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시차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획이다. 그 열다섯 번째 작품으로 이유리 작가의 『모든 것들의 세계』가 출간되었다. “능청스러우면서도 낯선 상상력과 활달한 문체가 인상적”이라는 평과 함께 202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브로콜리 펀치』 등 재기발랄한 에너지로 활발하게 작품을 발표하며 독자와 만나고 있는 이유리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이다. 『모든 것들의 세계』에서 작가는 귀신, 마음소라 그리고 요정을 통해 상상과 환상을 넘어 “비인간의 세계”(해설, 전승민 평론가)를 선보이며 삶을 계속해나갈 힘과 의지를 각성케 한다. 3. 소설 보다: 겨울 2021 [한국소설] 저자: 김멜라, 남현정, 이미상 새로운 세대가 그려내는 겨울의 소설적 풍경. 『소설 보다』는 문학과지성사가 분기마다 ‘이 계절의 소설’을 선정,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계절마다 엮어 출간하는 단행본 프로젝트로 2018년에 시작되었다. 『소설 보다 : 겨울 2021』에는 2021년 가을 ‘이 계절의 소설’ 선정작인 김멜라의 「저녁놀」, 남현정의 「부용에서」, 이미상의 「이중 작가 초롱」 총 3편과 작가 인터뷰가 실렸다. 해당 작품은 제12회 문지문학상 후보가 된다. 선정위원(강동호, 김보경, 김형중, 양순모, 이수형, 조연정, 조효원, 홍성희)은 매번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작품을 선정한다. 심사평은 문학과지성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아무튼, 현수동 [에세이] 저자: 장강명 어떤 동네에서 살고 싶은지 생각해본 적 있나요. 소설, 에세이, 논픽션을 오가며 새로운 사회와 사상에 대한 상상력을 집필의 원동력으로 삼았던 장강명 소설가가 이번에는 자신이 살고 싶은 동네에 대해 썼다. 55번째 아무튼 시리즈 『아무튼, 현수동』에서 장강명 작가가 던지는 질문은 이것이다. “당신의 동네를 좋아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어떤 동네에서 살고 싶나요?” 늘 생각하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는 질문이다. 보통 교통이 편하고 교육 여건이 좋은 이른바 ‘비싼’ 동네가 살기 좋은 동네로 여겨지는 것이 현실이다. 어쩌면 집세 시세에 따라 보따리를 쌌다 풀었다 하는 현대인에게 ‘내 동네’, ‘우리 동네’라는 마음을 품는 일 자체가 애당초 어색한 일일지도 모른다. “현수동이라는 동네는 실존하지 않는다”라는 첫 문장의 당황스러움에 이어, ‘어떻게 작가는 존재하지 않는 동네를 애호한다는 것일까’ 의문이 떠오른다. 사실 장강명 작가는 ‘현수동’에 대해 오래 생각해왔다. 다시 말해, 상상했다. 작품에도 자주 현수동을 출연시켰다. 아예 제목에 현수동이 들어가 있기도 하고 현수동에 사는 청년이 주인공인 소설을 쓰는가 하면 작품 속 가상의 소설 제목에 현수동을 넣기도 했다. 작가는 현수동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점점 더 그 상상에 빠져들고, 마침내 현수동을 사랑하게 되었다. 장강명 작가는 이 작은 책에서 도시공학자와 향토사학자와 인문주의자, 무엇보다 이야기 수집가의 옷을 부지런히 갈아입으면서 꿈과 가능성으로서의 동네를 현수동이라는 이름으로 차근차근 펼쳐 보인다. 5. 엄마 학교 [가정육아] 저자: 서형숙 출판사에서 처음 이 책을 홍보하러 왔을 때, 저자의 개인적인 이력에 먼저 눈길이 머물렀다. 한살림 출신으로, 저 북촌 계동 한옥에서 '엄마 학교'를 열고 있다 했다. 볕좋은 한옥 대청마루에 앉아, 손수 만든 꽃방석에 차 한잔 앞에 놓고 아이 키우는 일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이들의 정경이라니... 엄마 학교 수강권을 이벤트로 건다는 출판사 말에 내용도 읽기 전에 '음, 좀 움직이겠는데?' 했다. 다음 날 아침, 정식으로 책 검토를 하기 위해 앉았는데, 왠지 따뜻한 볕이 반쯤 든 까페 생각이 났다.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읽고 나면 마음이 참 편해지는 책 같습니다" 자녀교육일랑 영 관심 밖일 것같은 무뚝뚝한 담당자의 소개 때문일까. 그렇게 회사를 빠져나와 따뜻한 허브티 한잔을 앞에 두고 읽기 시작한 책. 매일을 감사하며, 아이의 본분을 생각하며, 아이와 함께 지내는 의미를 날마다 깊이 새겼으므로 마음이 편안했고 즐거웠다,는 그이의 서문을 읽는데, 눈물이 주루루 흘러내렸다. 좋은 심성을 가진 부모가 두 아이를 누가봐도 번듯하게 잘 키워냈기 때문이 아니었다. 아이에게 이런 말은 쓰지 마라, 두뇌 계발을 위해서 어떤 놀이를 해라, 일찌감치 한계 정하는 법을 가르쳐라... 그런 수많은 자녀교육서의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질려있던 내게, 물 흐르듯 아이와 '함께 놀며 함께 자랐다'는 그이의 육아법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던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일,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그러세요,라며 이 책, 그렇게 조바심난 부모들의 등을 토닥이고 위로해준다. 저자의 문체는 꽃잎처럼 정갈한데, 내용은 속이 꽉 찼다. 그저 저자가 아이들과 함께 했다는 놀이만 따라가도 웬만한 육아교육서에서 추천하는 오감을 발달시켜주는 놀이법, 올바른 독서지도법, 상처주지 않는 대화법의 정수를 배울 수 있다. 화내는 부모와 평생성적을 읽은 부모 모두 한번쯤 일독하고, 똑똑한 아이를 키우기 이전, 서로에게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할지 먼저 되새긴다면 참 좋겠다. 아이다움에 대해, 부모다움에 대해, 오늘 '엄마 학교'를 통해 다시 배운다. 6. 옐로우시티 [한국소설] 저자: 서경희 ‘옐로우시티’를 아는가? 그곳은 이승도 저승도 아닌 제3의 세계로, 생전에 사랑을 이루지 못한 영혼들이 모여 산다는 곳이다. 옐로우시티를 소재로 세 편의 서로 다른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며 한 권의 책 『옐로우시티』로 탄생했다. 옐로우시티의 존재를 드러내고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망고」, 이상한 변호사 사무실 공간을 통해 엉켜버린 시간의 흐름을 절묘하게 담아낸 「그녀의 이름은」, 옐로우시티의 실체를 묘한 아름다움으로 그려낸 「비치 파라다이스」 이렇게 저마다 색깔이 다른 세 편의 소설을 담았다.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작품을 줄곧 출간해왔던 작가는 이번에는 애도하는 마음을 독특한 이야기로 담아냈다. 7. 오전의 살림탐구 [가정] 저자: 정이숙 정리정돈, 수납, 청소, 요리, 레스 웨이스트 실천법까지 살림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살림의 교과서, 『오전의 살림 탐구』가 나왔다.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함께 한결같이 정돈된 살림살이로 수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 살림 분야 파워 인플루언서 ‘오전열한시’ 정이숙 작가가 자신만의 살림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이 책에는 가족 중 누구라도 쉽게 정리하고 쉽게 청소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 간소하지만 건강까지 생각한 요리법, 레스 웨이스트(Less Waste) 실천팁 등 180가지 신박한 살림 아이디어들이 담겨 있다. 5분 완성 간단 빙수, 뷔페식 식사, 식탁 아래 티슈 케이스, 일회용 칫솔로 배수구 전용 솔 만들기 등 보기만 해도 기발하고 즐거운 아이디어들이 가득하다. 또한 ‘살림템’ 없이도 감각적인 정리와 수납을 하는 법, 안 쓰는 에코백, 버리는 우유통 등을 업사이클링하면서 심미적 가치도 포기하지 않는 재사용의 신세계를 보여준다. 이 책은 남들이 그렇게 하니까 무작정 따라하는 게 아닌, 논리적인 근거가 담긴 살림법을 통해 집안일을 좀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오전의 살림 탐구』는 생활을 영위해나가는 모든 이들이 필요로 했던 바로 그 정보를 알차게 담아낸, 살림의 교과서다. 8. 코스트 베니핏 [한국소설] 저자: 조영주, 김의경, 이진, 주원규, 정명섭 조영주, 김의경, 이 진, 주원규, 정명섭. 다섯 명의 소설가가 자본주의 시대에서의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이야기하고자 한데 뭉쳤다. ‘코스트 베니핏’, 우리말로 하면 가성비. 가성비는 ‘가격대비성능’의 준말로, 소비자가 지급한 가격에 비해 제품 성능이 소비자에게 얼마나 큰 효용을 주는지를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 언제부터인가 이 말은 우리의 일상에 파고들어 강력한 잣대가 되곤 한다. 가성비가 우리 삶에 적용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세계문학상, 한겨레문학상, 수림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한경신춘문예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다섯 작가가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문체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자본주의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자잘한 물건을 구입하는 일부터 생사를 다투는 일까지 비용과 편익에 대한 고민은 우리 일상에 끊이지 않고 적용되고 있다. 그야말로 ‘적자’생존의 시대가 아닌, ‘흑자’생존의 시대가 도래하였으니. 이익을 챙겼을 때의 만족감과 손해를 보았을 때의 씁쓸함에 웃고 우는 나날, 가성비를 따지는 것 자체만으로도 서러운 감정이 생겨나고 마는 오늘날. 우리 모습을 그대로 그려낸 『코스트 베니핏』의 주인공들을 보고 있으면, 그들이 보여주는 매우 현실감 넘치고 인간적인 모습과 재치 있는 상상력에 공감되어 절로 웃음이 나고 말 것이다. 9.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3 [영미소설] 저자: J.K.롤링 국내 출간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해리포터 시리즈!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평범한 어린 소년이 한 사람의 영웅으로 성장해나가는 보편적인 테마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 정교하게 만들어낸 환상의 세계를 접목시킨 21세기의 고전 「해리포터 시리즈」가 국내 출간 15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표지 일러스트를 교체하고 그간 지적되어 온 번역 오류 등을 꼼꼼하게 감수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수정하였고 원서의 다양한 서체를 최대한 반영해 몰입감을 높여 새롭게 시리즈를 펴냈다. 열일곱 살이 되기 직전, 더즐리 가에 걸린 보호마법이 걷히기 전에 친구들의 미끼작전으로 은신처로 몸을 피한 해리는 론과 헤르미온느와 함께 덤블도어의 뜻을 이어 호크룩스를 찾기로 결심한다. 덤블도어의 유품을 조사하던 중 죽음을 피하는 강력한 마법 물품인 ‘죽음의 성물’이 실제로 존재하며 그중 하나인 딱총나무 지팡이는 볼드모트가, 나머지 하나인 투명 망토는 자신이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지막 남은 죽음의 성물이 어디 있는지, 볼드모트와 대적할 방도는 무엇인지도 모른 채, 마지막 남은 호크룩스를 파괴하고 볼드모트와의 결전을 치르기 위해 해리와 친구들은 죽음을 먹는 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호그와트로 잠입한다. 10.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4 [영미소설] 저자: J.K.롤링 국내 출간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해리포터 시리즈!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평범한 어린 소년이 한 사람의 영웅으로 성장해나가는 보편적인 테마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 정교하게 만들어낸 환상의 세계를 접목시킨 21세기의 고전 「해리포터 시리즈」가 국내 출간 15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표지 일러스트를 교체하고 그간 지적되어 온 번역 오류 등을 꼼꼼하게 감수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수정하였고 원서의 다양한 서체를 최대한 반영해 몰입감을 높여 새롭게 시리즈를 펴냈다. 열일곱 살이 되기 직전, 더즐리 가에 걸린 보호마법이 걷히기 전에 친구들의 미끼작전으로 은신처로 몸을 피한 해리는 론과 헤르미온느와 함께 덤블도어의 뜻을 이어 호크룩스를 찾기로 결심한다. 덤블도어의 유품을 조사하던 중 죽음을 피하는 강력한 마법 물품인 ‘죽음의 성물’이 실제로 존재하며 그중 하나인 딱총나무 지팡이는 볼드모트가, 나머지 하나인 투명 망토는 자신이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지막 남은 죽음의 성물이 어디 있는지, 볼드모트와 대적할 방도는 무엇인지도 모른 채, 마지막 남은 호크룩스를 파괴하고 볼드모트와의 결전을 치르기 위해 해리와 친구들은 죽음을 먹는 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호그와트로 잠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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