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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월 1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23-09-01 작성자 admin 조회수 102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 1회 전자도서와 월 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K의 장례 [한국소설]
저자: 천희란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마흔다섯 번째 소설선, 천희란의 『K의 장례』가 출간되었다. 2022년 『현대문학』 5월호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이번 작품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작가 K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상황에서 전개되는 두 여자 소설가의 이야기다. K와 인생을 맞바꾸고 유령작가로 산 여자와 아버지와의 혈연을 부정하고 자기만의 세계 속에서 산 여자. 생면부지의 그 둘을 이어주는 돌연한 K의 죽음은 그들이 자신의 본명과 정체성을 찾아가게 되는 현실 인식의 시간이 된다. 섬세한 심리 묘사와 극적인 긴박감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2. 김 대리가 죽었대 [한국소설]
저자: 서경희

“김 대리가 죽었대! 도대체 왜?”
넘쳐나는 가짜 뉴스의 시대. 미스터리한 동료의 죽음을 밝히기 위한 이들의 웃프고 짠한 고군분투기!
장르의 경계를 넘어 형식의 벽을 깨고 한국문학의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이 올해로 3회를 맞았다. 대상 수상작은 서경희 작가의 『김 대리가 죽었대』. 홍보 팀의 간판 스타 ‘김 대리’의 부고가 갑작스럽게 전해지자 팀원들은 힘을 모아 그의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기 시작하는데……. “미스터리 드림 팀, 출동 준비는 다 됐어?”
거짓 소문, 루머,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시대! 서경희는 한 사람의 죽음이라는 가볍지 않은 주제를 유머러스한 서사와 톡 쏘는 예리한 풍자로 가득한 블랙코미디 장르로 풀어 나간다. 공들인 현장 탐사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인물들, 작품을 끝까지 읽게 하는 힘이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 꼴찌 마녀 밀드레드 1 [어린이문학]
저자: 질 머피

BBC 드라마, 뮤지컬, 영화로 제작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꼴찌 마녀 밀드레드] 원작!
영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어린이 판타지 동화의 고전 [The Worst Witch]의 한국어판『꼴찌 마녀 밀드레드』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The Worst Witch] 시리즈는 말썽꾸러기 마녀, 마법학교, 기숙사, 하늘을 나는 빗자루, 검은 고양이 등 현대 마법 판타지물에 등장하는 마법 이미지의 기준을 정립한 동화입니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 1』의 원작 [THE WORST WITCH]는 1974년 출간과 동시에 큰 호응을 얻으며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해리 포터 시리즈]의 저자 J.K. 롤링이 해리 포터의 영감을 받은 책이라고 말해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어릴 적 읽었던 꼬마 마녀 기숙사 이야기가 해리 포터 시리즈에 큰 영감이 되었다”라고 했는데, 여기서 말한 꼬마 마녀 기숙사가 바로 『꼴찌 마녀 밀드레드』의 캐클 마법학교를 뜻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 시리즈는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어린이 드라마 [꼴찌 마녀 밀드레드]의 원작 동화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 독자들에게는 드라마 시리즈명으로 더 익숙한 이름이기도 한데요. 드라마에선 발랄한 아역 배우들이 활약했다면, 책 『꼴찌 마녀 밀드레드』에서는 귀여운 삽화가 그 역할을 대신합니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는 1974년의 원서의 삽화 이미지를 그대로 살려 단정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담아냈습니다. 뾰족 모자, 빗자루, 그리고 귀여운 얼룩 고양이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질 머피’만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따스한 삽화는 오직 『꼴찌 마녀 밀드레드』시리즈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4. 성공한 사람 [한국소설]
저자: 김종광

동경도 연민도 배제된 지금 여기의 ‘시골’을 기록하다.
『성공한 사람』은 농촌 서사에 천착해온 김종광 작가가 『놀러 가자고요』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여섯번째 소설집으로, 농촌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 열한 편을 특유의 능청스러운 유쾌함과 맛깔스러운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작가는 1998년 「경찰서여, 안녕」으로 〈문학동네〉 신인상에 등단하여 신동엽창작상, 제비꽃서민소설상, 이호철통일로문학상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그는 “21세기 농촌의 사관이고 싶었다”라고 고백하면서, 농촌을 소설이라는 틀에 집요하게 기록해온 재담꾼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 특히 “도시사람이 보고 싶어하는 것을 찍듯이 그린 것이 아닌, 시골의 현재를 직시하는 시골소설”이라고 정의하면서 한층 진보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 책은 표제작 「성공한 사람, 훌륭한 사람」을 비롯해 2019년 이효석문학상 우수작인 「보일러」와 「여성 이장 탄생기」, 「농사꾼이 생겼다」 등 현실보다 더 생생한 농촌과 그 주위의 삶을 복원한 ‘역경리’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답게 형상화해낸다. 이 책의 푸근한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마음속에는 넉넉함과 유쾌함이 감돌게 될 것이다. 21세기의 시골 풍경 또한 도시의 일상과 본질적으로 별반 다르지 않은 친숙한 공간이라는 것도 느낄 수 있다.


5. 아무튼, 발레 [에세이]
저자: 최민영

입구는 있어도 출구는 없는 발레의 세계로, 『아무튼, 발레』
어느 주말 무료하게 낮잠을 자다가 벌떡 일어났다. “내가 잠이 많고 잠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정말 낮잠은 이제 지겹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이 점점 재미가 없어지고 있었고 하루하루가 단조로웠다. 나이가 들어서도 심리적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지 않으려면 어린 시절 꼭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해보는 게 좋다는 조언이 생각났다. 그렇다면 나에게는… 발레! 그러나 발레가 무엇인가, 팔다리 길고 하늘하늘한 사람들이 우아한 피아노곡에 맞춰 아름답고 근사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예술 아닌가. 발레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늘 있었지만 “맥주 뱃살이 양손 가득 잡히는 자신의 아랫배와 무대 위 그녀들의 공기처럼 가벼운 몸에 생각이 이르면 발레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일임이 분명해졌다.”그러던 어느 토요일, 어차피 죽으면 썩어서 사라질 몸인데 난 참 쓸데없이 주저하는 일이 많구나 생각하며 자리를 털고 일어나 한 성인 발레 전문학원으로 쳐들어가 3개월 일시불 선결제로 발레수업을 등록하고 만다.
발레에 입구는 있지만 출구는 없다. 한번 빠지면 벗어날 수 없는 개미지옥. 하지만 온몸으로 궁극의 아름다움에 도전하는 일은 예상을 훌쩍 뛰어넘어 ‘꿀잼’이다. 그래서 발레인들은 학원비를 벌기 위해 일하고, 저녁에 발레할 생각으로 즐겁게 출근한다. 비록 타고나길 뻣뻣하고 방향치인 몸이지만 이런 자신에게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발레를 아름답게 출 수 있는 날이 올 거라고 희망한다.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는 얼추 비슷하게만 해내도 스스로가 자랑스러웠는데, 이젠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는 열망에 불타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면서 씨익 웃음도 짓는다. 이런 성취욕, 살면서 한 번쯤은 괜찮지 않나, 생각하면서.


6. 우리는 왜 임영웅을 사랑하는가 [음악]
저자: 조위

‘임영웅’이라는 장르는 어떻게 탄생되었나.
혜성같이 등장한 트로트 스타에서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의 ‘뉴 웨이브’를 만든 대형 가수가 되기까지.
임영웅의 음악 세계와 그 파장을 탐색한 첫 번째 시도!
가수 임영웅의 음악 세계를 분석한 책이 최초로 출간됐다. 바로 『우리는 왜 임영웅을 사랑하는가』다. 임영웅은 2020년에 방영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거머쥐고 단숨에 ‘국민가수’가 된 불세출의 스타다.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불렀던 [바램]과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더니, 드라마 OST [사랑은 늘 도망가]와 첫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를 차례로 발표하며 그야말로 전 국민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특히 임영웅에 대한 중장년층의 지지는 놀라울 정도다. ‘임영웅의 노래로 아픈 마음이 치유되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팬들의 남다른 열정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앨범 발매 직후 임영웅의 노래들로 음원 사이트 상단에 ‘줄 세우기’를 하거나,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 104주 연속 1위라는 진기록을 만들어낸다.
저자는 이를 ‘임영웅 현상’으로 지칭하며, 어떠한 사회 문화적인 배경 아래 임영웅 신드롬이 구축될 수 있었는지 분석했다. 또한 6인의 음악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임영웅 보컬의 특징과 매력을 집중적으로 탐구했다. 어째서 같은 노래라도 임영웅이 부르면 다르게 느껴지는지, 트로트뿐 아니라 여러 장르를 자유롭게 오가는 데 어색하지 않을뿐더러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는지 전문가들의 분석으로 입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저자는 “임영웅은 삶의 고통을 견디고 있는 이들의 고립, 단절, 불안을 위무하는 가수”라고 이야기하며, “임영웅 팬덤은 노래로 삶의 질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수많은 팬이 모여 만들어졌기에, 그 어느 팬덤보다 결속력이 단단하다”고 보았다. 이 책은 임영웅의 노래로 위안을 받은 수많은 팬들에게 보는 연대의 헌사다. 어째서 임영웅의 노래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것인지, 어째서 임영웅은 그토록 특별한 가수인지 이 책을 읽으며 궁금증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왜 임영웅을 사랑하는가』는 임영웅이 보여주는 포근하면서 드넓은 음악의 세계를 탐색할 때 함께하면 좋은 동반자다. 이 책과 함께 행복한 여정을 떠나보기를 바란다.


7. 테스터 [청소년 소설]
저자: 이희영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확장시켜 줄 허블 청소년 시리즈의 첫 책은 30만 명의 독자들이 사랑한 베스트셀러 『페인트』를 쓴 이희영 작가의 장편소설 『테스터』이다. ‘누가 이토록 연약한 소년을 숲속에 홀로 방치해 두었을까’ 하는 미스테리한 질문 하나로 이야기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이 작품은 장대하고도 아름다운 디스토피아 SF이다. 그와 동시에 이 소설은 세상과 유리된 채 불가항력에 이끌려 살아가는 먼지 같은 존재들을 위한 곡진한 진혼곡이기도 하다.
오래 전에 멸종된 오방새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인류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함께 복원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모두 죽었는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 어린아이가 있다. 백색 소년 마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햇빛 알레르기가 있어 평생 숲속 집에 갇혀 메이드 로봇과 함께 산 이 외로운 소년에게 어느 날 한 사람이 찾아온다. 바로 RB 바이러스의 또 다른 생존자인 하라.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소년을 둘러싼 미스테리한 질문들을 파헤친 끝에 마오가 가닿은 반전은 두 소년의 위치를 송두리째 뒤흔든다. 두 소년이 드러내는 슬프고 충격적인 진실은 독자들이 작품에 온통 마음을 빼앗기도록 한다. 하루아침에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진 소년들에게 과연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을까.


8. 푸른파 피망 [청소년소설]
저자: 배명훈

여러분, 고기만 먹고 살 수는 없습니다.
미래에는 어쩌면 각기 다른 별에서 온 사람들이 한 행성에 모여 살지도 모른다. 행성 ‘푸른파’처럼. 공전 주기가 다른 별에서 온 주인공 ‘나’와 채은신지는 누가 나이가 더 많네 적네 하면서 티격태격하기 일쑤다. 그런데 그처럼 평화롭던 푸른파 행성에 갑작스럽게 전쟁의 기운이 드리운다. 주인공 ‘나’에게 전쟁이란 다름 아닌 친구를 갈라놓는 일이다. 행성이 봉쇄되는 위기 속에서 식자재 배급에도 차질이 생겨 한쪽에는 고기만, 다른 쪽에는 야채만 배달되는 소동이 벌어진다.
배명훈 작가는 독자의 인식 폭을 넓히는 경이로운 발상과 위트 있는 문장, 재기 넘치는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푸른파 피망』은 서로 다른 곳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 모여 사는 행성 ‘푸른파’를 배경으로, 보이지 않는 ‘구분선’에 집착하는 어른들의 세계를 유쾌하게 비튼 SF이다. 여러 동화 작업에 참여하며 쾌활한 그림을 그려 온 국민지 일러스트레이터의 삽화가 글과 조화롭게 호응하며 재미와 활력을 더한다.


9.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시]
저자: 민예원 편집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은 김소월의‘ 진달래 꽃’부터 윤동주의 ‘서시’까지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시 100선을 엄선하여 부드럽고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감상할 수 있게 만든 책이다. 작가에 대한 간단한 약력을 알려주고 뜻이 어려운 단어는 책 하단에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특별히 주목한 점은 어린이 눈높이의 맞춘 해설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를 친숙하게 다가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매일 한편의 시를 읽어간다면 아름다운 시의 정원을 거니는 기쁨을 만끽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 해양인문학 [인문]
저자: 김태만

오늘날 기후위기, 식량위기, 경제위기, 안보위기 등 온갖 위기와 난제가 넘쳐난다. 무엇하나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데, 이렇다 할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국가 간의 대립과 긴장감, 자원의 부족과 한계는 다름 아닌 대륙적?육지적 사고에서 기인한 것이다.
우리는 육지의 관점에서 사고하는 데 익숙하다. 점차 육지가 바다에 잠겨 삶의 공간이 사라지는 것만 걱정하지, 해양의 변화나 메커니즘까지 생각이 미치지 않는다. 거의 모든 자원과 에너지가 고갈된 육지를 더욱 쥐어짜는 데 골몰하면서도 지구의 71%를 차지하는 해양을 중요하게 여기고 호혜적으로 이용할 꿈을 꾸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대륙은 인류를 보듬을 여지가 없다.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는 해양이 71%를 차지하고 있는 ‘푸른 행성’이다. 해양은 여전히 가능성을 품고 있다. 육지에서 해양적 관점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한 이유다. 해양이야말로 인류가 먹고, 쉬고,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한없이 무상으로 내어준다. 인간은 해양과의 관계 속에서 삶과 생명, 풍요와 번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해양은 인간 사회를 이해하는 방법과 교훈, 무한한 지혜와 올바른 자세를 제공한다. 해양성은 변화무쌍함에서 비롯된 다원성과 도전 정신, 유동성에 따른 자유와 포용, 통합의 정신이자, 미지에 대한 창조성과 혁신 정신 등이다. 이러한 성질은 위태롭게 격변하는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시대 정신이자 자질이다.
고착, 폐쇄, 권위, 질서, 규율을 원리로 하는 ‘육지적 사고’를 넘어선 유동, 열림, 자율, 창의, 창조적 파괴를 존중하는 ‘해양적 사고’로의 전환은 국가 간 경쟁심화, 자원고갈, 기후위기 등 현재 인류 앞에 벽처럼 자리한 거대한 난제를 극복해 나갈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해양으로의 인식 전환과, 해양의 가치를 이해하고 활용?공존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새로운 ‘해양인문학’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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