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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북점자도서관 9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안내.
등록일 2023-09-15 작성자 admin 조회수 111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커튼콜은 사양할게요(김유담 장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김유담
출판사: 창비
이 시대 청춘들의 삶을 고유의 활력과 리듬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2020년과 2021년 연달아 신동엽문학상과 김유정작가상을 수상하며 평단에서도 찬사를 받은 작가 김유담의 신작 장편소설 『커튼콜은 사양할게요』가 출간되었다.
창비의 연재 플랫폼 ‘스위치’에서 높은 조회수로 사랑받았던 이번 작품은, 오랜 꿈은 잠시 미뤄두고 회사에 취직해 고군분투하는 신입사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2. 모두가 회전목마를 탄다(이묵돌 소설집) (한국소설)
저자: 이묵돌
출판사: 마이디어북스
2년 만에 돌아온 ‘활자 맛집’, 90년대생 이묵돌이 쓴 가장 거짓 없는 시대의 자화상으로 윗세대의 권위를 조롱하고, 위선을 폭로하며, 그들이 만든 사회 구조가 가지지 못한 자에게 얼마나 폭력적인지 고발한다.
동시에 그 시스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꼰들과 자본주의 노예들이 어떻게 서로의 꿈과 희망을 짓밟는지 낱낱이 드러낸다.

3. 락다운 (스릴러소설)
저자: 피터 메이
역자: 고상숙
출판사: 북레시피
2005년에 저자는 전염병에 관한 소설을 썼지만 모든 출판사로부터 그것이 비현실적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했으나 15년이 지난 2020년,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바이러스의 형태로 팬데믹이 발생했고 피터 메이의 『락다운』은 결국 충격적인 현실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소름 돋는 긴장감과 현장감 가득한 이 스릴러의 중심 무대는 런던으로, 도시가 폐쇄되고 집단적인 폭력이 확산됨에 따라 정부는 현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세상은 이미 전염병의 손아귀에 올라 있다.

4.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스릴러소설)
저자: 할런 코벤
역자: 최필원
출판사: 비채
2000년대 초반에 《밀약》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이후 끝없이 이어진 복간 요청에 힘입어 감각적인 표지와 세심한 번역, 원작에 충실한 제목으로 다시 태어났다.
데뷔 이후 《숲》 《단 한 번의 시선》 《홀드타이트》 《영원히 사라지다》 《결백》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의 정상을 장식한 작가가 작법을 얘기할 때면 여전히 첫손에 꼽는 소설로, 평온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스릴, 천부적 스토리텔링 능력을 통한 가공할 속도감, 치밀한 구성으로 완성되는 연속 반전 등 할런 코벤 특유의 강점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5. 금파(조선의 마지막 소리) (역사소설)
저자: 김해숙
출판사: 다산책방
“우리 역사소설에서 이제껏 보지 못한 개성적 인물을 강렬하게 창출해 냈다”라는 평을 받으며 제1회 고창신재효문학상을 빛낸 김해숙 소설가의 첫 번째 장편소설 『금파』가 다산책방에서 출간된다.
2021년 제정된 이번 공모의 수상작 『금파』는 구한말 격변의 시대에 판소리와 창극 무대에서 독보적 소리꾼으로 활동한 실존 인물 ‘허금파’의 이야기로 작가는 여성이 무대에 설 수 없던 시대에, 늦은 나이로 소리판에 들어와 최고의 가객이 되기까지 갖은 고초를 이겨냈던 ‘금파’의 생을 소설로 복원해 냈다

6. 소년이 온다(한강 장편소설) (역사소설)
저자: 한강
출판사: 창비
1980년 5월 18일부터 열흘간 있었던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의 상황과 그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설이다.
저자는 5·18 당시 숨죽이며 고통 받았던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진다.

7. 식물적 낙관 (에세이)
저자: 김금희
출판사: 문학동네
일상의 순간에서 길어올린 깊은 통찰과 산뜻한 위트로 인간 내면의 지형도를 섬세하게 그려온 작가 김금희의 두번째 산문집 『식물적 낙관』이 출간되었다.
2020년 여름부터 2022년 겨울까지 한겨레 ESC에 ‘식물 하는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에세이에 더해, 당시에는 아직 연약해서 꺼내놓기 쉽지 않았던 작가 자신의 내면을 지긋이 응시하는 미발표 원고들을 담았다.

8.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안희연 산문) (에세이)
저자: 안희연
출판사: 난다
먹고, 사고, 사랑하며, 기도하듯 써내려간 이야기, 안희연 시인의 새 산문집을 난다에서 선보입니다.
‘먹고 사고 사랑하고’, 그런 기획으로 시작된 글임에 3부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9.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송경동 시집) (시)
저자: 송경동
출판사: 창비
노동시의 한 정점을 보여주었던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창비 2016)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네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결기와 끈기가 담긴 ‘세상에서 가장 뜨겁고 가장 전위적이며 가장 불온한 시’(「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를 선보이며 지난 수십년간 차디찬 거리에서 노동자 민중과 함께해온 삶이 곧 시이고 문학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증명해 보인다.

10. NEW 전기를 알고 싶다 (기술)
저자: 신성출판사 편집부
출판사: 골든벨
한국폴리텍1대학 교수 전철환, 한국폴리텍3대학 교수 김형술, 그리고 한국폴리텍7대학 교수 박영식, 정중호가 편역한 『NEW 전기를 알고 싶다』.
'전기'에 관한 지식을 풍부하게 담아낸 책으로 전기의 구조, 전기의 본질, 발전과 송전의 구조, 우리 일상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전기제품의 구조는 물론 전기와 일레트로닉스, 멀티미디어에 대하여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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