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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경북점자도서관 11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3-11-15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36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완벽한 케이크의 맛 (한국소설) 저자: 김혜진 그림: 박혜진 출판사: 마음산책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담담한 문장과 끈질긴 시선으로 그려온 김혜진 작가의 신작 짧은 소설집 『완벽한 케이크의 맛』이 출간되었다. 『완벽한 케이크의 맛』은 김혜진 작가의 여덟 번째 책이자 첫 번째 짧은 소설집으로 작가는 열네 편의 짧은 소설들을 통해 익숙한 듯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2. 알래스카 한의원 (한국소설) 저자: 이소영 출판사: 사계절 가벼운 교통사고를 겪은 뒤로 오른 팔과 손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끔찍한 통증을 얻게 된 주인공은, 여러 병원을 다닌 끝에 ‘복합통증증후군’이라는 병명을 얻게 된다. 그러다 정확한 진단 기준도, 치료 사례도 없는 이 병을 완치했다는 논문을 발견하고 알래스카에 있는 한인 한의원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른다. 3. 토요미스테리 (추리소설) 저자: 디바제시카 출판사: 너와숲 읽기 시작한 순간, 빠져나갈 수 없는 흡입력!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도 있는 기이한 사건들, 디바제시카의 〈토요미스테리〉를 책으로 만난다! 4. 폭풍이 쫓아오는 밤(최정원 장편소설) (청소년소설) 저자: 최정원 출판사: 창비 『폭풍이 쫓아오는 밤』은 가족과 함께 숲속 수련원으로 여행을 간 열일곱 살 주인공 이서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괴물에게 쫓기는 상황이 손에 땀을 쥐게 하며, 긴박한 심리 묘사가 주인공의 과거 사연과 맞물려 깊이를 더한다. 5. 무죄의 여름(후카미도리 노와키 장편소설) (역사소설) 저자: 후카미도리 노와키 역자: 추지나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세계 2차 대전 직후, 소련·미국·영국의 공동 통치를 받던 독일의 한 마을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이 사건을 접한 소련군은 백방으로 수색을 가해 마침내 아우구스테라는 소녀를 용의자로 검거하고 그녀의 알리바이가 충분히 입증된 상황이었음에도 전후 혼란의 시기에 정치적 유력 인사, 그것도 남성을 죽였다는 이유만으로 각 승전국 소속 군인들은 아우구스테에게 상상할 수조차 없는 위협을 가한다. 6. 수박 향기 (추리소설) 저자: 에쿠니 가오리 역자: 김난주 출판사: 소담출판사 따뜻하고 몽환적인 단편집으로 사랑을 받았던 작가가 이번에는 소녀들이 품은 사소하지만 선명하게 떠오르는 어느 기묘한 여름날의 기억을 열한 편의 단편에 담아냈다. 수박을 먹을 때면 떠오르는 이야기 《수박 향기》,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하숙집 후키코 씨와의 일화를 그린 《후키코 씨》, 비 오는 날 재미 삼아 달팽이를 밟아 죽이고 나서 죄책감을 느끼는 이야기 《물의 고리》, 죽은 남동생의 장례를 한여름에 치르는 이야기 《남동생》, 신칸센 안에서 만난 낯선 여자와 도망을 치려는 소녀 《호랑나비》 등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소녀들의 비밀과도 같은 이야기를 일상의 이야기처럼 엮었다. 7.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흔들리고 지친 이들에게 산티아고가 보내는 응원) (에세이) 저자: 손미나 출판사: 코알라컴퍼니 손미나의 두 번째 스페인 책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는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과 물결처럼 이어진 생각들을 갈무리했으며, 길 위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까지 빠짐 없이 소개한다. 더 깊어진 손미나의 생각과 아름다운 산티아고 풍경이 어우러진 이 책은 인생이란 길 위에서 흔들리고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8. 골든아워 2(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2013~2018) (에세이) 저자: 이국종 출판사: 흐름출판 이 책은 저자가 외상외과에 발을 내딛은 2002년에서 2018년 상반기까지의 각종 진료기록과 수술기록 등을 바탕으로 저자의 기억들을 그러모은 기록으로, 삶과 죽음을 가르는 사선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환자와 저자, 그리고 그 동료들의 치열한 서사이기도 하다. 사고 현장과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절절함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 고심했고, 한 단어 한 문장 심혈을 기울여 써내려간 이 책을 통해 현장을 겪은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입체적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9. ‘좋아요’는 어떻게 지구를 파괴하는가(디지털 인프라를 둘러싼 국가, 기업, 환경문제 간의 지정학) (사회) 저자: 기욤 피트롱 역자: 양영란 출판사: 갈라파고스 이 책은 ‘좋아요’가 지나는 경로를 추적하며 디지털 세계를 구성하는 거대 인프라를 탐사해나가는 동시에 이를 소유하기 위해 기업과 강대국들이 벌이는 영유권 전쟁의 실상을 파헤친다. 이 책은 실체가 있는 현실의 사물이 그렇듯 인터넷에도 색과 냄새, 심지어 맛이 있음을 하나하나 짚어나가며 디지털 세계를 감각적으로 체험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10. 전기의 역사(인류 전기의 역사 | 우리나라 전기의 역사) (과학) 저자: 이봉희 출판사: 기파랑 번개가 칠 때 번뜩이는 섬광, 겨울철 옷을 입고 벗을 때 따끔한 충격을 주던 정전기 등을 어떻게 인위적으로 발생시켰는지, 왜 저장해두기 시작했는지, 저장된 전기를 어떻게 이용했는지 발전(發電), 축전(蓄電), 송전(送電)의 “전기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고자 했으며 과학자와 과학사 길이 남을 위대한 연구와 실험들, 학창시절 어렵게만 생각했던 전기물리학 법칙 등을 250컷이 넘는 그림과 사진으로 쉽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전기 역사도 함께 수록햇는데, 19세기 개화기에 중국과 일본을 거쳐 도입된 역사의 기록을 보여주는 것을 시작으로, 에디슨전기회사를 통해 왕궁에 설치한 전등설비시설로 최초의 점등이 이루어졌던 1887년의 건청궁, 일제강점기에 눈부신 속도로 발전했던 송전, 변전 사업 그리고 해방 후 변천과정까지 그동안 대중을 대상으로 한 일반 서적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사료를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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