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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경북점자도서관 1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4-01-15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40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너무나 많은 여름이 (한국소설) 저자: 김연수 출판사: 레제 지난해 소설집 『이토록 평범한 미래』를 출간한 후, 김연수는 여러 번, 그사이 “바뀌어야 한다는 내적인 욕구”가 강하게 작동하는 동시에 “외적으로도 바뀔 수밖에 없는 일들이 벌어”졌다고 언급한다. 신간 『너무나 많은 여름이』는 그 시기를 건넌 뒤 쓰여진 짧은 소설들로, 변화에 대한 내적인 욕구와 외적인 요구가 옮겨놓은, 김연수의 ‘그다음’ 첫걸음인 셈이다. 2. 해저도시 타코야키(김청귤 연작소설집) (한국소설) 저자: 김청귤 출판사: 래빗홀 재작년 《재와 물거품》으로 한국 환상소설장에 신선한 충격을 불어넣었던 김청귤이, 이번에는 기후 변화로 인해 육지가 모두 바다로 덮인 지구에서 생존을 위해 바닷속으로 들어간 인류의 이야기를 여섯 편의 연작으로 묶어냈다. 바다를 무대로 인물들이 나누는 무지갯빛 사랑을 경험해가면서 지구의 더 나은 내일을 상상해볼 기회가 바로 여기 있다. 3. 흐드러지는 봉황의 색채 (판타지소설) 저자: 이윤하 역자: 조호근 출판사: 허블 노미네이트되기만 해도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SF계의 노벨문학상이라고 불리는 ‘휴고상’, 데뷔작 〈나인폭스 갬빗〉 시리즈로 한국계 최초 3회 연속 휴고상 노미네이트라는 저력을 떨친 이윤하가 이번에는 우리의 역사 ‘일제강점기’를 모티프로 한 SF 『흐드러지는 봉황의 색채』로 돌아왔다. 전작 〈나인폭스 갬빗〉 시리즈에서 ‘구미호 장군’ 모티프와 ‘채소 절임’(이윤하가 쓴 〈나인폭스 갬빗〉 시리즈 한국어판 서문에 의하면 ‘김치’를 뜻한다)이 스치듯 지나간다면 『흐드러지는 봉황의 색채』에서는 좀 더 본격적으로 한국을 연상시키는 요소들이 등장한다. 4. 조용한 외출 (한국소설 저자: 박미윤 출판사: 한그루 현실의 부조리와 내면의 틈을 파고드는 고요하면서도 집요한 시선, 박미윤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이다. ‘조용한 외출’이지만 그 집요한 시선은 닫아두었던 말과 기억을 되살리면서 돌아오는 길을 새롭게 하고 있다. 5. 하쿠다 사진관(허태연 장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허태연 출판사: 놀 국내 최대 규모 7,000만 원 상금에 빛나는 제11회 혼불문학상 수상 작가 허태연의 신작 장편소설 『하쿠다 사진관』이 출간됐다. 작가의 전작보다 한층 더 새로워진 배경과 다채로워진 이야기들이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기 위해 독자들을 찾아간다. 6. 가모가와 식당 3(달콤쌉쌀한 추억을 찾아주는 탐정사무소) (일본소설) 저자: 가시와이 히사시 역자: 김진아 출판사: 문학사상 《가모가와 식당》시리즈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음식을 찾아주는 특별한 식당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형식의 연작 소설로, 특히 이번 여섯 가지 이야기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후회’와 ‘반성’이다. 단순한 이야기 구조와 담백한 문체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생생한 음식 묘사로 마치 가모가와 식당에 함께 앉아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하는 이 책은 우리의 오감을 모두 만족시켜 줄 것이다. 7. 가모가와 식당 4(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탐정 사무소 | 가시와이 히사시 장편소설) (일본소설) 저자: 가시와이 히사시 역자: 김진아 출판사: 문학사상 《가모가와 식당》은 잊지 못할 추억의 맛을 찾아주는 특별한 식당을 무대로, 실제 먹방을 보는 것에 못지않은 섬세하고 생생한 음식 묘사와 각각의 음식에 얽힌 감동적인 사연이 맛깔나게 버무려진 옴니버스 형식의 소설이다. 《가모가와 식당》은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담백한 문체와 깔끔한 전개를 통해, 읽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추억의 음식'을 소환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8. 피부밑 두개골 (추리소설) 저자: P. D. 제임스 역자: 이주혜 출판사: 아작 미모와 거침없는 술수로 악명이 높았던 배우 클라리사 라일은 자신의 계략으로 인해 더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악몽의 주인공 자리를 맡고야 말았고, 사립탐정 코델리아 그레이는 은밀하게 생명의 위협에 시달리는 배우를 지켜달라는 의뢰를 받고, 햇빛 찬란한 코시섬으로 초대를 받는다. 그러나 코시섬의 막이 오르자 모든 일은 예상 밖으로 흘러가고, 코델리아 그레이는 곧 이 모든 게 죽음을 위해 마련된 무대임을 깨닫게 되는데…. 9. 거의 모든 전쟁의 역사(전쟁의 기원에서 미래의 전쟁까지 한 권으로 읽는 전쟁의 세계사) (세계사) 저자: 제러미 블랙 역자: 유나영 출판사: 서해문집 책의 저자이자 저명한 역사학자인 제러미 블랙은 영국 육군사관학교에서 석좌교수를 역임한 바 있는 군사사(軍事史) 전문가로, 대중 역사서를 비롯한 많은 저서를 펴냈으며 국내에도 꽤 여러 권의 책이 소개된 석학이다. 그가 이번에 예일대학교출판부를 통해 선보이는 이 책은 인류 역사 시초부터 현재, 심지어 미래까지 이어질 전쟁사를 40개의 장으로 정리하여 책 한 권에 담고자 시도한 흥미로운 결과물인 동시에,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고 설명하는 식으로 보여주는 무미건조한 구성에서 벗어나 자신의 관점과 노력을 탁월하게 반영한 ‘도전적인’ 책이다. 10.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시) 저자: 나태주 출판사: &(앤드) 한때 병마와 싸우며 죽음의 문턱에 이르기도 했던 시인 나태주, 그가 극한 상황 속에서 자신을 일으킨 시, 삶을 위로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주었던 국내시 114편을 담았다.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에서부터 이병률의 「내 마음의 지도」까지, 우리 문학사에 길이 남을 국내시 114편이 나태주 시인의 목소리로 서술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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