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신규 회원 가입 보이스 위드 2.4 다운로드 웹메일
책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 웰북
공지사항 전자도서관 음성도서관 화면해설 갤러리 온라인강좌 잡지 신작 영화&도서 커뮤니티 기관소개 책나래 서비스
채용공고
공지사항
제목 2월 1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24-02-02 작성자 admin 조회수 176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 1회 전자도서와 월 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낭만 강아지 봉봉 2 [어린이문학]
저자: 홍민정

“내 주인은 어디 있을까?”
진짜 주인을 찾는 ‘떠돌이 개 봉봉’의 모험!
더 빨리! 더 멀리! 더 넓은 세상을 향하는 봉봉과 친구들!
홍민정 작가의 새로운 동화 시리즈 『낭만 강아지 봉봉』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1권에서 눈물 나는 ‘고물상 탈출기’를 그렸다면, 2권에서는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봉봉의 모험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오직 고물상과 공만 알던 봉봉은 온몸으로 직접 부딪치며 더 넓은 세상을 알아 간다.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한 봉봉의 시선을 거치면 그저 평범한 물건도 신비로운 물건으로 변한다. 진짜 주인에 대한 기억을 찾으려 미용실 열처리 기구 아래 앉아 있는 봉봉을 보고 있자면, 그 엉뚱한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1권보다 더욱 막강해진 볼트, 너트와의 웃음 만발 ‘케미’도 놓칠 수 없다. 연신 툴툴거리면서도 봉봉이 거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둘을 보자면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온다.
물론 바깥세상이 신기하고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먹을 것과 잠자리가 제공되던 마당 개 생활과 달리 ‘떠돌이 개’로서 사는 일은 고된 일의 연속이다. 하지만 봉봉은 씩씩함과 발랄함을 잃지 않고 세상을 탐험한다. 그렇기에 길 위를 누비는 봉봉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설렘과 자유를 불러일으키며 열렬한 응원의 마음을 갖게 한다.


2. 네모 행성 [한국소설]
저자: 이종희

이종희 다섯 번째 소설집 『네모 행성』. 저자 이종희의 소설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밸런타인’, ‘매튜의 귀환’, ‘아이디타로드의 썰매경주’, ‘이야기꾼 도마’, ‘사유하는 천사’, ‘소리기둥’ 등이 수록되어 있다.


3.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 [일본소설]
저자: 모치즈키 마이

달빛 아래에서 디저트를 먹으며 고양이 별점술사에게 고민 상담 받아보시겠어요?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는 사쿠라다 치히로의 환상적인 일러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MZ세대의 새로운 이야기꾼 모치즈키 마이가 완성한 본격 점성술 소설입니다. 한때 잘 나갔지만 슬럼프에 빠진 시나리오 작가, 매사 엄격하지만 불륜을 저지를 뻔한 방송국 디렉터,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비난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배우, 생각지도 못한 사랑에 빠진 IT 기업가 등 알고 보면 서로 연결되어 있는 등장 인물들이 고양이와 별의 안내를 받아 일과 사랑의 위기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절로 군침이 도는 별과 달을 닮은 디저트와 음료는 소설 속에서 보너스처럼 등장하고, 별점에 익숙했거나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쉽고 다정하게 다가갈 수 있는 스토리라인은 자신의 ‘출생 천궁도’를 궁금하게 만듭니다. 삶에 변화가 간절한 이들에게만 나타나는 신비로운 ‘보름달 커피점’의 마법같은 이야기는 일본을 넘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달콤하면서 날카로운 위로와 조언을 건네줄 것입니다.


4. 새 하늘을 연 영웅들 [어린이교양]
저자: 정하섭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 나라 조상과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하느님의 아들, 단군 할아버지가 처음으로 나라를 세운 이래로 우리 겨레는 한 핏줄, 한 형제로 지혜롭게 살아왔으며, 우리 겨레가 얼마나 슬기로운지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천왕랑 해모수’ 그리고 ‘고구려를 세운 동명왕’ 이야기 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활달하게 열어준다.


5. 소설 도쿄 [한국소설]
저자: 김학찬, 김민정, 정의신, 송재현, 후카자와 우시오

일본에 머무르는 재일교포 작가와 한국 작가가 쓴 거대 도시 ‘도쿄’를 테마로 한 단편소설집.
떠나고 싶을 때, 부담 없이 훌쩍 닿을 것 같은 거리에 있는 친숙하고 세련된 도시. 그러나 오래 지낼수록 그동안 알게 됐다고 생각한 것들을 다시 곱씹게 하는 이중적 매력의 도시, 도쿄.『소설 도쿄』는 오랜 기간, 혹은 잠시 도쿄에 녹아들어 사는, 그리고 잠깐 도쿄를 방문한 한국인의 일상을 담아낸 테마소설집이다. 다섯 명의 작가들이 도쿄에서 살아가는 혹은 도쿄를 방문하는 사람의 삶의 한 조각을, 도쿄의 이색적인 풍경과 도쿄 사람들만의 독특한 삶의 철학과 함께 여섯 편의 소설로 담아냈다. 『소설 도쿄』를 읽으며 독자는 어쩌면 잘 안다고 생각한 도쿄, 혹은 가슴에 오랫동안 품고 사랑해왔던 도쿄의 번화가와 뒷골목을 종횡무진 누비며 도쿄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어쩌다 들어간 술집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를 만나거나 꿈처럼 아련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귀 파주는 가게’를 거쳐, 알코올 중독 마담이 건넨 열쇠고리를 손에 쥔 채 술에 취하거나 누가 뭐라든 인생에 대한 자기만의 정답을 찾아가는 리의 여정에 함께 동참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신오쿠보 건물 2층 ‘역술관 사랑’에서 미숙에게 ‘사주’를 보러 간다면 이 책, 『소설 도쿄』가 안내하는 도쿄에서의 삶을 모두 체험하게 된다.
『소설 도쿄』는 『소설 제주』에 이은 테마소설 시리즈 ‘누벨바그’의 두 번째 앤솔러지로 ‘누벨바그’는 세계 여러 도시와 작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고자 야심차게 기획한 아르띠잔의 테마소설 시리즈다.


6. 안녕, 끌로이 [한국소설]
저자: 박이강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서로에게 유일한 사람이길 바랐던 네 여성의 엇갈림.
한차례 폭우가 지나가면 마음은 단단해질 수 있을까?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인 박이강의 장편소설 『안녕, 끌로이』가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모녀, 친구, 연인 등 타인과의 관계에서 파생되는 여러 감정과 갈등을 통해 인간관계의 허울과 허상을 솔직하게 그려 냈다. 몸은 성인이 되었지만 엄마 외에는 한 번도 누군가와 깊은 관계를 맺어 본 적 없는 지유는 차례로 끌로이, 미지와 만나며 난생처음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다. 내가 상대에게 관심과 애정을 준 만큼 상대도 나를 생각해 줄 거라 믿어 왔던 지유는 이로 인해 큰 혼란을 겪게 된다. 휘청거리는 관계들 속에서 지유가 길을 잃지 않고 진실한 자신을 마주할 수 있을까?


7. 자존감 없는 사랑에 대하여 [인문]
저자: 비벌리 엔젤

관계 속에서 ‘자기’를 잃어가는 것, 즉, ‘자기 상실 증상(Disappearing Woman syndrome)’의 문제는 페미니즘의 주요 논점이었다. 심리치료사들도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의식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해왔다. 그런데도 여전히 이 문제를 거론하는 이유는 아직도 수많은 여성들이 남성과의 관계에서 자기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강인함의 상징인 화가 프리다 칼로도, 영화배우 미아 페로도 그리고 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역시 사랑에 빠지면 자기를 잃고 고통스러워했다.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같은 책을 통해 남녀 간에 수많은 차이가 존재함을 알게 됐지만 안타깝게도 여성이 관계 속에서 왜 자기를 상실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설명과 대처법에 대해서는 배우지 못했다. 그 결과 과거보다 더 많은 기회를 가진 듯 보이는 젊은 여성들, 심지어는 10대 소녀들조차 어머니·할머니 세대의 여성들과 똑같은 딜레마에 빠져 있었다. 여성들은 모두 나이를 불문하고 남자를 얻기 위해 스스로를 쉽게 내던지고, 자신보다 남자를 더 우선시하며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비벌리 엔젤은 여성 문제와 인간관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심리치료사,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녀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만난 다양한 내담자들과 가진 상담 결과 자기를 잃어버린 여자는 모든 연령층, 인종, 체격 조건에 상관없이 존재하며, 다양한 문화적·사회경제적·재정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를 밝혀냈다.


8. 책 대 담배 [에세이]
저자: 조지 오웰

책과 담배, 과연 어느 것이 우리(의 주머니)를 수비하고 공격할 것인가!
책을 쓰고, 팔고, 빌리고, 사 본 사람의 속이야기.
일용할 양식이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죽는다. ‘마음의 양식’도 마찬가지일까, 아니면 독서란 기호에 불과할까, 기호라면 얼마나 값비싼 기호일 것인가? 뭇 인간에게 드리워진 압제를 고발하고, 탁월한 방식으로 인류애를 피력해 온 20세기 문필가 조지 오웰은 이 같은 호기심을 지극히 형이하학적으로 해결했다. 오웰은 책에 한 해 25파운드를 쓰고, 담배에는 40파운드를 썼다. 물론 지독한 애연가에게 독서는 흡연보다 값싼 행위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이 계산은 그저 저렴하고 유익한 취미 활동에 투자하지 않는 이들에 대한 비난이나 투정으로 귀결되지 않는다. “책 소비가 계속해서 저조하다면, 책을 많이 읽지 않는 현상이 적어도 독서가 개 경주나 영화를 보러 가는 것, 그리고 펍에 가서 한잔하는 것보다 재미가 없어서이지 돈이 훨씬 많이 들어서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라고, 오웰은 날카로운 화살을 제 자신에게 돌린다.
산문집 『책 대 담배』에는 책을 쓰고, 팔고, 빌리고, 사 본 조지 오웰의 진솔한 면모가 살뜰히 담겨 있다. 「어느 서평가의 고백」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책을 찬사해야 하는 고통이, 「문학을 지키는 예방책」에는 책의 저술을 둘러싼 실질적인 자유에 대한 의구심이, 「책방의 추억」에는 책이라는 물질을 사고파는 이들에 대한 애정과 진절머리가 기록되어 있다. 20세기 가장 두드러진 형태로 책을 생산하고 유통하고 소비했던 이 멀티플레이어의 종횡무진을 바라보면, 한 가지 의문이 남는다. 이토록 속절없이 괴로운 세계에서 왜 쓰기를 멈추지 않았는가? 실패작이 될 것이 분명한 소설 한 편을 쓰고 싶다면서 오웰은 말한다. 자신의 모든 책은 실패작이지만, 쓰고 싶은 것임을 확실하게 알기 때문에 그저 ‘쓴다’라고.


9. 키코게임즈 호모사피엔스의 취미와 광기 [한국소설]
저자: 심민아

심민아의 첫 소설 『키코게임즈: 호모사피엔스의 취미와 광기』가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2020년 첫 시집 『아가씨와 빵』을 낸 시인 심민아가 처음으로 발표하는 소설이다. 『아가씨와 빵』에는 생존의 징글징글함을 알면서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손에서 펜을 놓지 않는 아가씨-시인의 시편들이 실렸다. 매일의 노동을 기꺼이 해내며 아름다움을 향해 가는 인물의 이야기는 소설에서도 이어진다.
『키코게임즈: 호모사피엔스의 취미와 광기』의 배경은 한국 게임 산업의 중심지인 판교. 주인공은 게임 기획자로 일하는 유라다. 매일 아침 판교행 만원 버스에 몸을 싣는 유라는 ‘취미와 광기’의 게임 회사에서 참을 수 없는 어지러움을 느끼면서도 ‘아름다운 것’을 만들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환상 같은 게임 세계를 또렷한 현실 감각으로 돌파하고 현실을 견딜 아름다운 공상을 펼쳐 나간다. 『키코게임즈: 호모사피엔스의 취미와 광기』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위트 있는 문장으로 현실과 환상을 가뿐하게 오가는 새로운 소설가의 탄생을 알린다.


10. 헬로 베이비 [한국소설]
저자: 김의경

지난한 기다림을 감싸 안는 애틋하고 간절한 그 마음의 무늬에 대하여.
『콜센터』 『쇼룸』, 수림문학상 수상 작가 김의경 신작.
“좌절과 실망의 순간, 서로를 돌아보며 손잡아주는 여자들의 이야기”_서유미(소설가)
장편소설 『콜센터』로 제6회 수림문학상을 수상한 김의경의 신작 『헬로 베이비』가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평균 결혼 연령의 변화, 삼십대 중후반이 되어서야 임신과 출산을 계획할 수 있는 현실. 그 과정에서 느낄 수밖에 없는 심리적 압박.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사회는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길고 지난한 시간을 견디고 싸워야만 하는지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다. 『헬로 베이비』는 그러한 고민을 안고 난임 병원에서 만난 삼사십대 여성들의 솔직하고 치열한 이야기를 다룬다. 소설에는 난임이라는 교집합 안에 모이게 된 다양한 직업군-변호사, 기자, 수의사, 가정주부 등-의 난임 여성들이 등장한다. 공통의 목표를 마음에 품고 장거리 마라톤 중인 그들은 단톡방 ‘헬로 베이비’를 만들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위로한다. 김의경은 그들의 목소리를 빌려 우리의 현재, 어쩌면 미래가 될지 모를 이야기를 독자에게 밀어 보낸다.
“남편과 함께 유리문을 밀고 들어간 문정은 대기석을 가득 메운 사람들을 보고 놀랐다. 심각한 저출산 국가의 난임 병원이 이렇게 붐비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목록으로
사단법인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경북점자도서관 우)37581 경북 포항시 북구 법원로 105 TEL : 054)277-2998~9 / FAX : 054)277-2993
MAIL : kb2999@hanmail.net / Copyright @ 2007-2012 경북점자도서관 All right reserved.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