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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경북점자도서관 3월 1회차 신간 음성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4-02-29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92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 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기를 (일본소설 저자: 다카세 준코 역자: 허하나 출판사: 문학동네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기를』은 평범한 한 회사의 세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직장소설이다. 매일 가야 하는 회사와 매일 먹어야 하는 밥, 그리고 나아가 삶을 대하는 태도가 서로 다른 세 인물 사이의 오묘한 관계와 온도차가 깃든 일상적 순간들을 예리하고 서늘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 축복을 비는 마음(김혜진 소설집) (한국소설) 저자: 김혜진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이 책은 집에 관한 여덟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집보다 더 많이 등장하는 것은 그 집을 둘러싼 사람들의 모습이다. 어디에 살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와 직결되며 상품으로서의 집이 주거로서의 집을 압도하는 한국 사회에서, 집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은 계급, 젠더, 지역, 세대를 비롯한 충돌을 야기한다. 3. 취미는 사생활(장진영 소설) (한국소설) 저자: 장진영 출판사: 은행나무 이 소설은 친밀한 이웃으로 위장해 아파트라는 거주공동체에서 벌어지는 일상적 일화들을 사건화한다. 집을 ‘소유하지’ 못한 불안감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약점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삶을 파국으로 몰아넣는다. 4.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셸비 반 펠트 장편소설) (미국소설) 저자: 셸비 반 펠트 역자: 신솔잎 출판사: 미디어창비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뿐 아니라, 미국을 넘어 영국, 프랑스, 독일 등 28개국에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셸비 반 펠트의 장편소설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Remarkably bright creatures)이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자유를 갈망하는 시한부 문어 마셀러스의 목소리를 빌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존재의 우정을 그린 매혹적인 이야기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5. 읽기 쉬운 한국단편소설 (한국소설) 저자: 황순원, 김유정, 현진건 엮자: 국립장애인도서관 각색: 이정미 그림: 남현주 사춘기 소년, 소녀의 순수하고 풋풋한 사랑을 아름답게 형상화한 황순원의 소나기, 점순이와 결혼하기 위해 약속된 머슴살이를 하는 어리숙한 봉실이와 탐욕스런 장인과의 이야기를 그린 김유정의 봄봄, 인력거꾼 김첨지의 하루 동안의 과정이 명료하게 묘사되어 잇는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을 엮은 것이다. 6. 밤새도록 뮤지컬 (에세이) 저자: 이수진 출판사: 테오리아 이 책은 뮤지컬 평론가 이수진이 뮤지컬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수줍게 고백하는 에세이이다. 일주일에 9편의 공연을 보러 다닐 정도로 씨어터고어(공연에 중독된 사람)인 저자가 특히 사랑한 열다섯 편의 작품을 책에서 다룬다. 7.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인간관계를 결정짓는 대화습관 39가지) (자기계발) 저자: 히구치 유이치 역자: 홍성민 출판사: 레몬한스푼 오랜 논술강사 경험을 통해 ‘올바른 글이 곧 올바른 말’임을 깨달은 저자는 잘못된 대화습관들을 39가지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를 거울삼아 우리 주변을 비춰보자. 8. 전세지옥(91년생 청년의 전세 사기 일지) (사회) 저자: 최지수 출판사: 세종서적 《전세지옥: 91년생 청년의 전세 사기 일지》는 파일럿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착실히 살아가던 한 청년이 하루아침에 전세 사기로 전 재산을 잃은 뒤 시청, 법원, 경찰서, HUG, 주거복지재단을 쫓아다니며 써내려간 820일의 기록을 담았다. 사기 범죄는 바보들이나 당하는 줄 알았던, 그래서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 여겼던 저자가 자신의 인생에 벌어진 일을 처절하리만치 솔직하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를 넘어 현 시대에 대한 고발문이자 투쟁 기록으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9. 조국의 법고전 산책(열다섯 권의 고전, 그 사상가들을 만나다) (철학) 저자: 조국 출판사: 오마이북 《조국의 법고전 산책》은 저자 조국이 고른 법과 관련된 고전 15권을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그것이 지금의 한국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밝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법고전의 사상은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법과 제도 속에 여전히 살아 움직이고 있다. 10.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육아) 저자: 지나영 출판사: 21세기북스 소아정신과 교수이자 의사로서, 지나영은 20년 가까이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보아왔으며,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여러 가족의 삶을 바라보면서 결국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와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야말로 육아의 최종 목적지이며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본질에 초점을 맞춘 육아가 필요함을 깨달았다. 이 책은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본질육아법’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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