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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8월 1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4-08-02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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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 1회 전자도서와 월 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0~3세 기적의 뇌과학 육아 [가정육아] 저자: 그리어 커센바움 아마존 [육아, 뇌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사랑으로 키우되 뇌과학으로 육아하라!” 뇌의 90%가 결정되는 0~36개월! 아이의 회복탄력성을 발달시키는 최강의 애착 육아 바이블 뇌과학이 육아에 필요한 이유는 명확하다. 뇌과학으로 0~3세 시기의 아이 뇌 발달을 정확히 이해하면 육아의 확실한 원칙과 기준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는 ‘뇌’는 생후 1,000일의 시간 동안 90%가 완성된다. 0~3세 시기에 어떤 양육을 받았냐에 따라 정서지능과 회복탄력성, 언어능력 등 수많은 뇌의 능력들이 결정된다. 아이의 뇌가 어떻게 발달하는지를 제대로 이해하면 육아의 방향이 바로 보인다. 0~3세 육아에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애착 관계의 형성이 중요하다. 부모와의 안정적인 관계를 통해 아이의 뇌에는 회복탄력적인 스트레스 조절 능력이 자리 잡는다. 아직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뇌 영역이 발달하지 않은 영아에게는 부모의 세심한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부모의 도움으로 아이의 ‘정서뇌’가 안정적으로 크면, 정서지능을 비롯해 사고력, 언어표현 능력까지 발달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0~3세의 시기는 그야말로 ‘기적적인’ 육아 타이밍이다. 어려운 이론을 이해하거나 복잡하게 실천할 필요는 없다. 아이의 신호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공감 육아’의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컬럼비아대 뇌과학 박사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뇌과학 육아의 핵심과 아이가 깨어 있을 때부터 잘 때까지, 부모가 하루 24시간 동안 마주할 상황별 육아 타이밍을 짚어냈다. 육아에 대한 30가지 오해까지 차례차례 깨부수는 이 책은, 막막한 실전 육아에서 믿고 기댈 수 있는 진정한 애착‧공감 육아의 바이블이다. 2.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르면 [한국소설] 저자: 전혜진 “세상에는 남이면 차라리 나은 일도 있는 것이다.” 단단한 현관문 안, 가족이라는 이름의 폭력을 날카롭게 베어 나가다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가려진 이야기, 가로막힌 이야기를 성실하게 듣고 써온 작가 전혜진의 신작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르면》이 위즈덤하우스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무한한 사랑의 상징, 가족을 다시 묻는다. 회식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은정’은 옆집에서 문이 우그러들도록 발로 차고 고함을 지르며 저주를 퍼붓는 사람을 마주친다. 이웃들의 수군거리는 말에 의하면 자매인 줄 알았던 옆집 두 여자는 실은 연인 관계였으며 엄마라는 이가 딸을 데려가려 벌인 일이었다고 했다. 이튿날 퇴근길 마침 옆집 여자 중 한 사람과 마주쳐 나란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은정은 옆집 문 안에서 흘러나오는 수상한 소리를 듣고 얼어붙는데…. 3. 귀여운 것들 [한국소설] 저자: 기에천 잔잔한 장르문학판에 먼지바람을 일으킬 귀여운 것들이 찾아왔다! “우화와 괴담을 한 접시에 플레이팅한 어른을 위한 야식”(강지영 소설가) 같은 소설, “기예르모 델 토로의 영화 속을 거니는 듯한 환상적인 느낌”(김희선 소설가)을 가진 소설이란 찬사를 받으며 야심 차게 등장한 ‘제11회 네오픽션상 우수상 수상작’ 『귀여운 것들』이다. 우리의 주변에, 사회의 작은 틈에 어쩌면 영사 중일지도 모를 작고 귀여운 것들의 치열한 생존 투쟁을 다룬 이 소설은 판타지와 호러를 잘 차려입은 ‘지금 현실’의 이야기다. 하찮고 우스운 사건들을 거닐며 순간순간 번뜩이는 쓰고 아릿한 기억들이, 읽는 내내 이 소설 심장부에 각인된 메시지를 선명히 드러낼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맹렬하게 뽀짝대는 이 세상 모든 귀여운 것들에 바치는 잔혹한 헌사 속으로 들어가보자. 4. 농담의 세계 [한국소설] 저자: 조중의 양심과 자유의 지성을 사라지고, 위선과 허위가 판을 치는 더러운 세상 현실 정치와 선거판에 대한 한바탕 풍자 한국의 정치 현실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국민들의 신뢰를 잃어가는 듯 하다. 민주주의의 후퇴를 걱정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는 현실이 이를 반영하고 있다. 『농담의 세계』는 이러한 현실을 풍자하는 작품이다. 양심과 자유의 지성은 사라지고, 정치꾼과 졸부들과 깡패들의 위선과 허위만 판을 치는 세상에 던지는 날 선 풍자가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키는 소설로, 유쾌한 풍자 미학을 맘껏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기상이변으로 3년간 계속도니 가뭄과 폭염, 강바닥은 마르고 이무기는 죽고, 선거판은 시정잡배들의 치졸한 싸움판으로 변질되고, 유령이 출몰하고, 나무가 사람을 잡아먹고, 사람들은 편 가르기만 반복하고, 양심과 자유의 지성은 바닥나 버린 동주시. 저자는 상상의 세계인 동주시를 다루면서 정치적으로 편향되지 않은 채, 의도한 방향대로 자유자재로 이야기를 비틀고 직조해 나간다. 현실의 실과 상상의 바늘로 수놓은 이 ‘농담의 세계’는 현실 정치와 선거판에 대한 한바탕 풍자를 통해 유쾌한 재미를 가져다 줄 것이다. 5.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청소년소설] 저자: 이꽃님 역시, 이꽃님! 치밀한 플롯, 소름 돋는 반전, 압도적 몰입감 숨조차 멈추고 빠져드는 애틋하고도 위태로운 이야기 청소년 문학 최고의 페이지터너 이꽃님 작가의 신작. 한밤중 저수지에서 가지런히 놓인 소녀의 흰 운동화가 발견되고, 함께 있던 소년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사라진 소년 해록과 더는 상처받지 않으려는 소녀 해주. 둘 사이에 얽힌 의문과 의심을 걷어내자 놀라운 비밀이 드러나는데…. “좋아하는 마음속에 감추어진 이야기를 써야 했다. 그 이면의 이야기를.” (작가의 말 중에서) 왜 어떤 아이들의 ‘좋아하는 마음’은 그토록 외롭고 집요한 것일까? 누군가를 막 좋아하기 시작한 십 대들의 풋풋한 마음과 그 마음 뒤에 숨겨진 쓰라리고 위태로운 감정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맞물려 긴장감 넘치게 폭발하는 이야기. 십 대의 관계 맺기 방식에 던지는 작가의 솔직하고도 파격적인 메시지는 빛이 어둠에 무늬를 새기듯 누구나 마음 깊이 묻어 놓은 ‘그것’을 선명히 건드린다. 6. 몇 개의 물음 [현대시] 저자: 김승옥 수학 선생님의 시 세계는 어떤 것일까? 김승옥 시인의 『몇 개의 물음』을 통해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시인은 삶에 대한 생각을 시적 언어로 표현하며 지난한 삶의 문제들을 제시하며 그 답을 요구하고 있다. 스스로는 그 물음에 수학적 접근을 시도하며 시의 신선도를 높였다. 저자는 교단에서 수학을 가르치며 시를 사랑하였고 오랫동안 시를 써 왔으며 첫 시집 『몇 개의 물음』을 발표하고 독자들과의 교감을 기대하고 있다. 7. 소방관들을 위한 특별한 한 끼 [에세이] 저자: 강제규 엄마 배지영이 쓴 에세이 『소년의 레시피』에서 야간자율학습 대신 가족의 저녁밥 차리던 소년 ‘강제규’. 청년이 된 그가 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을 위한 요리사가 되었다! 소방관들은 누가 해준 밥을 먹고 지낼까? 갑자기 울리는 출동 벨, 1초가 아까운 구조환경 탓에 컵라면을 자주 먹을지도 모른다. ‘소방복무요원’이던 강제규 작가는 밥때도 놓치며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119안전센터의 요리사를 자처하며 따뜻한 밥을 차려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가족을 위해 저녁밥을 만들었을 만큼 요리를 사랑하고, 자신이 만든 음식을 배부르게 먹는 사람들을 보며 기뻐하던 그가, 이번엔 주방 대신 책상에 앉아 글을 썼다. 저자는 에세이 『소방관들을 위한 특별한 한 끼』를 통해 소방관들의 밥을 지은 이야기를 담백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8. 아무튼, SF 게임 [에세이] 저자: 김초엽 “나는 숨을 죽이고 눈앞에 펼쳐질 이상하고 낯선 세계를 기다린다.” “까만 화면에 읽을 수 없는 영어 글자들. 띵, 부팅음이 들리고 한참을 기다리면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윈도우 98’의 로고가 뜬다. 화살표 모양의 마우스 커서는 모래시계로 변했다가 다시 화살표로 변하기를 여러 번. 칙칙한 회색 바탕이 창을 가득 채운 모니터 속의 세계. 나는 숨을 죽이고 눈앞에 펼쳐질 이상하고 낯선 세계를 기다린다.” 69번째 아무튼 시리즈는 김초엽의『아무튼, SF게임』이다. 동네 아이들 중 처음으로 컴퓨터를 갖게 된 일곱 살의 김초엽에게 컴퓨터는 다른 세계로 가는 통로였다. 낯선 규율과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복잡한 세상에 비해서 모니터 속 세계는 명쾌하고 단순해 보였고 무엇보다 편안하고 안락했다. 그는 그렇게 그 세계로 빠져들고, 이후「바람의 나라」에 접속해 친구와 함께 주술사와 도사라는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의 조합으로 게임을 시작한 이후 온갖 게임 세계를 돌아다녔다. 그때는 몰랐다. 이 여행이 이렇게 오래 가리라곤. 『아무튼, SF게임』은 김초엽 작가가 오랫동안 사랑해왔던 가상세계에 대한 애정 고백이다. 어렸을 때 게임 속 세계가 모니터 안에 있다고 생각했던 그는 이제 자신이 경험했던 그 (게임의) 세계들이 현실 위에 층층이 포개져 있다고 믿는다. 여기가 엄밀한 현실, 저기가 허황된 허구인 것이 아니라, 또는 게임 속이 진짜이고 여기가 얼른 로그아웃해야 할 현실인 것이 아니라 그 여러 세계들은 얼마든지 겹쳐졌다가 또 흩어질 수 있다고 말이다. 그런 믿음 속에서 지금까지 플레이해왔던 게임 속 세계들이 자신을 왜 사로잡았는지, 저마다 어떻게 다르게 매력적인지, 자신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차근차근 풀어놓는다. 9. 오천 번의 생사 [일본소설] 저자: 미야모토 테루 “오천 번 정도가 아니야. 오만 번, 오십만 번, 아니 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나는 죽어왔어. 맹렬하게 살고 싶어진 순간 그걸 확실히 알 수 있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빚 독촉에 시달리던 ‘나’는 결국 친구가 거금을 주고 사겠다고 한 아버지의 유품을 팔기로 하고 친구를 찾아간다. 하지만 친구는 만나지 못하고, 추운 겨울 돈 한 푼 없이 먼 길을 걸어 돌아가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아득한 길을 무작정 걷던 ‘나’는 ‘하루에도 오천 번씩 죽고 싶어지기도 살고 싶어지기도 하는’ 남자를 만난다. 표제작 「오천 번의 생사」를 비롯하여 매일 밤 정성스레 눈썹을 그리는 아픈 어머니와 그 모습을 바라보는 아들의 마음을 담은 「눈썹 그리는 먹」, 가장이 되어 삶에 시달리던 중 문득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는 「힘」과 시한부 선고를 받은 친구를 차마 마주하지 못하고 여행지에서 그와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쿤밍·원통사 거리」 등 미야모토 테루의 단편 아홉 편을 담았다. 죽음과 무거운 기억에 떠밀려 앞으로 나아가는 삶에 전하는 미야모토 테루의 담담한 위로. 10. 푸른사자 와니니 6 [어린이문학] 저자: 이현 위대한 와니니를 잇는 특별한 사자의 등장! 전설의 이름을 물려받은 아산테의 눈부신 모험 어린이 베스트셀러 『푸른 사자 와니니』 6권 출간 독자들의 열광적인 응원으로 후속권을 이어 가는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 6권이 출간되었다. 와니니 무리의 어린 수사자 아산테가 가족을 떠나 자신만의 무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크고 작은 위기를 겪으며 스스로를 보잘것없게 여기던 아산테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자신감을 되찾고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용기 내며 성장한다. 타인의 시선을 벗어나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초원의 다른 동물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우는 아산테의 모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이어지고 있는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 90만부를 기록 중이며, 1권은 100쇄를 돌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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