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지사항 |
| 제목 | 12월 3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4-12-20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12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 1회 전자도서와 월 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나는, 휴먼 [정치사회] 저자: 주디스 휴먼, 크리스틴 조이너 지하철역의 엘리베이터, 건물 출입구의 경사로, 텔레비전 방송에서 제공하는 수어 통역과 자막, 점자 보도블록, 장애인 활동 지원 제도 등은 어느 날 갑자기 사회의 인권 의식이 향상되어서 도입된 것이 아니다. 수많은 장애인 당사자와 운동가들이 자신의 삶을 걸고 온갖 비난과 모욕을 무릅쓰며 투쟁한 끝에 하나씩 겨우 마련된 것이다. 주디스 휴먼은 1970년대의 재활법 504조 투쟁부터 1990년 미국장애인법 제정에 이르기까지 소송과 시위, 조직과 점거를 불사하며 최전선에서 싸운 장애 운동가이자, 클린턴·오바마 행정부와 세계은행 등에서 장애인의 권리를 법과 제도를 통해 실현하려 한 장애 권리 행정가이다. 또한 모든 투쟁과 업무의 현장에서 겹겹의 차별과 배제를 돌파해나가야 했던 여성이자 유대인 이민자 가정 출신이기도 하다. 『나는, 휴먼』은 휠체어를 탄다는 이유로 학교에 갈 수 없었던 어린 시절부터 사회의 모든 영역에 장애인의 자리를 만들고, 소외된 이들의 시민권이 보호받는 사회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주디스 휴먼의 일대기를 그 자신의 말로 정리한 자서전이다. 이 책은 오늘의 우리가 다다른 장애에 관한 인식, 시민의 권리와 평등에 관한 생각들이 긴 시간에 걸쳐 수많은 사람이 저항하고 연대하고 협력한 결과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이자, 공고한 차별과 배제의 벽을 결국에는 시민의 힘으로 무너뜨릴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주는 하나의 증언이기도 하다. 2. 시가 내게로 왔다 1 [한국시] 저자: 김용택 시인 김용택이 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는 시들에다 김용택 시인만의 독특한 글이 어우러진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외국시 한 편과 우리나라 근대 서정시의 본령이라 할 수 있는 김소월, 이용악에서부터 박용래와 김수영, 서정주와 고은을 거쳐 장석남, 유하에 이르기까지 근 1세기 동안의 한국시사를 가로지르는 우리 시인들의 마흔 여덟 편의 시에 대해 이야기한다. 3.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인문] 저자: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언제까지 남의 눈치를 보며 살 것인가?’ 흔들리는 인생의 중심을 잡아주는 최고의 인문서 54명의 위인을 통해 배우는 ‘60개의 인생 철학’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당신의 첫 생각이 하루를 지배한다』에 이은 고윤(페이서스코리아)의 신작 인문서! 인간은 경험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만들어나간다. 나이가 들며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이유는 자신만의 원칙과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의 인생이 흔들리고 있다면 그것은 ‘철학의 부재’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바쁜 현대인이라면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자신을 내버려 두는 경우가 많다. 설상가상으로 릴스나 숏츠 같은 소비성 콘텐츠로 도파민 중독에 빠지니 인생이 무너져가는 건 남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우리에게는 가벼운 도파민이 아니라 차분하게 생각할 시간과 인생의 철학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그런 사람의 위해 책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가 출간되었다. 삶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으면 타인을 위해 살게 되는 불상사가 생긴다. 그러므로 철학은 우리 인생에 필수 덕목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동서양에 존재하는 위인 54명의 철학이 담겨있다. 가장 유명한 니체, 쇼펜하우어뿐만 아니라 헤르만 헤세, 퇴계 이황, 임마누엘 칸트, 장영실 등 세상에 업적을 남긴 인물의 철학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30일로 구성된 이 책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한 편씩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어려운 철학과 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운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독서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가 사는 방식은 우리의 생각에 따라 결정된다고 한다. 흔들리는 내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철학을 이 책을 통해 얻길 바란다. 4. 육아 효능감을 높이는 과학 육아 57 [가정육아] 저자: 호시 도모히로 이제 검증되지 않은 육아법은 그만! 아이비리그 진학률 1위, 스탠퍼드 온라인 하이스쿨(OHS) 교장이 알려주는 육아 혼돈에서 벗아나는 과학 육아 스탠퍼드 온라인 하이스쿨(OHS)의 교장 호시 도모히로는 스탠퍼드대학 철학 박사로서, 학생들의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교육 방식으로 매년 수많은 학생을 아이비리그로 진학시키는 교육 컨설턴트다. 그런 그가 스탠퍼드 OHS 입학을 원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소개하는 육아법을 이 책에 담았다. 소셜미디어에서 쏟아지는 근거 없는 ‘카더라’ 육아법이 아닌, 최신 뇌과학과 심리학 연구 결과에 기반한 육아법으로, 부모의 육아 효능감을 높여주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또 본문의 핵심 내용을 간략히 57가지로 요약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각 장 끝에 수록했다. 5. 은둔형 외톨이의 마법 [한국소설] 저자: 이준호 “너무 겁먹지 말고 빠르게 걸어가기만 하면 돼.” 마법으로 얻은 행복과 그로 인한 상처로 은둔형 외톨이가 된 유미가 초대하는 세계 한 사람은 마법이 원인이 된 괴상한 소문으로, 다른 한 사람은 친구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은둔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겨울잠을 자고 있는 거라고, 언젠가는 나갈 수 있을 거라 믿으며 버텼다. 하지만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가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매 상황이 그들에겐 충격이었다. 그들은 예상보다 훨씬 깊은 은둔 생활에 빠져 있었다. 마법을 쓸 수 있는 유미. 그런 그녀를 도와주고 싶은 주원. 유미와 주원은 다시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지만,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들이 펼쳐지는데…. 과연, 이 두 남녀는 벽을 뚫고 세상에 나올 수 있을까. 『은둔형 외톨이의 마법』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은둔형 외톨이들의 이야기에 마법이라는 판타지가 만나 태어난 새로운 형식의 소설이다. 6. 인문학 쫌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 [인문] 저자: 조이엘 “예술과 철학, 역사, 과학을 넘나들며 세상을 통찰하다!” 갭투자에서 고흐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흥미로운 지식들로 당신의 뇌를 자극해드립니다! 무분별한 콘텐츠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야 할까? 전작 『1센티 인문학』에서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통쾌한 인문학의 재미를 선사했던 조이엘 작가가 두 번째 책 『인문학 쫌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몇만 권의 책에서 찾은 탄탄하고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오늘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펼쳐놓는다. 부동산 매매계약서로 시작해 아를에 머물던 고흐를 불러내고, 인도 경전에서 철학자 쇼펜하우어로, 귤을 노래하는 정조대왕의 시는 북극성으로, 롤러코스터를 탄 듯 아슬하게 이어지는 154편의 이야기는 우리가 간과하고 살아가던 것들에 ‘정말 그럴까?’, ‘왜 그랬을까?’ 질문하며 머릿속을 환기시킨다. 작가의 기발한 안목과 찰진 입담으로 풀어낸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삶의 길라잡이가 될 혜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태초부터 이야기에 중독되었다.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로 세상을 해석하며, 이야기로 삶을 살아낸다. 인간은 이야기 없이 살 수 없다. 이 책은 갭투자, 고흐, 영조, 우주배경복사 등 무관한 단어들을 아슬하게 연결해서 만든 한 편의 이야기다.” 7.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 [한국소설] 저자: 김홍신 “가장 아름다운 복수는 용서지요” 불신과 분열의 시대에 던지는 ‘사랑과 화해’의 메시지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작가로 그동안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소설가 김홍신의 신작 장편소설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가 출간된다. 『바람으로 그린 그림』이후 6년 만에 발표되는 이 작품은 냉혹한 1970년대를 거쳐온 한 남자의 일대기를 그렸다. 작가는 치열한 역사적·사회적 메시지를 담았던 대작들에 이어, 장편소설 『단 한 번의 사랑』 『바람으로 그린 그림』을 통해 순정한 사랑의 서사를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인간사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일은 작가에게 여전히 중요하고 유효한 과제로 남았고, 6년간의 깊은 성찰 끝에 얻어낸 해답을 신작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에 여실히 녹여내었다. 8. 캑터스 [영미소설] 저자: 사라 헤이우드 “선인장 가시처럼 까칠한 45세 싱글여성 수잔 그린은 오늘도 짜증 나는 하루를 시작했다.” 고독한 삶에 갇힌 한 여성이 사랑으로 가득 찬 세계로 나아가는 매력적인 성장 스토리 마흔다섯 살의 수잔은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있고 사람들과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맺기보다는 아파트에서 홀로 보내는 시간을 더 즐기며 사는 매우 독립적인 여성이다. 그런 그녀가 애정을 쏟는 유일한 대상은 사무실과 집에 있는 선인장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증오의 대상인 남동생 에드워드로부터 듣게 되고, 하필 그때 수잔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될 상황에 놓인다. 게다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엄마의 유언장과 엄마의 유산이 에드워드에게 넘어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 어딘간 미심쩍은 유언장… 수잔은 분명 ‘사건’의 배후에 남동생 에드워드가 있을 거라 확신하고 직접 상황을 두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고향으로 향한다. 그곳에는 벗어나고 싶은 어린 시절의 기억, 단 한 번도 그 존재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남동생 에드워드, 그리고 ‘롭’이라는 남자가 있었다. 소설은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세상으로 향하는 문을 굳게 걸어 잠근 채 살아가는 수잔이라는 여성을 통해 용기 있게 ‘나’를 사랑하는 법을 다시 배우며 세상과의 새로운 관계맺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와의 관계맺기에 대해 보여주는 성장 스토리다. 까칠한 선인장에도 꽃이 피어나듯, 배 속의 아이와 함께 사랑 가득한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수잔과 그녀를 둘러싼 매력적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작가 사라 헤이우드는 유쾌하고 속도감 있는 문체로 흥미롭게 펼쳐지는 소설이다. 9.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인문] 저자: 김서정 판타지의 열풍이 문학 전반에 불고 있다. 특히 그림책과 동화 등 아동문학에서는 판타지와 결합된 작품들이 급증하면서 판타지의 인기를 실감하게 해준다. 넓혀진 문학적 지형에 걸맞게 그 이면을 들여다보는 분석과 비평이 요구되는 이때, 동화 작가이자 평론가이며 번역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김서정이 판타지 동화의 멋진 신세계를 20년 만에 다시 펼쳐보였다. 판타지의 특징과 이해뿐 아니라 판타지의 고전이라 불리는 대표 작품과 2000년대 이후 국내 판타지 동화의 흐름을 도도히 이어가는 작품 및 작가들을 향한 애정 가득한 감상과 날카로운 비평을 만날 수 있다. 10. 푸른 사자 와니니 7 [어린이문학] 저자: 이현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성장동화 2026년 뮤지컬 초연 확정 IBBY 선정 ‘전 세계 어린이가 읽어야 할 책’ 한 학기 한 책 읽기 베스트셀러 ‘푸른 사자 와니니’ 7권 출간 친구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인간의 땅으로 향한 위대한 사자 와니니의 모험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는 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암사자 와니니가 친구들과 위기를 극복하고 무리를 이루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내며 후속권이 출간될 때마다 독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다. 7권에서는 친구가 유언으로 남긴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인간의 땅으로 향하는 와니니의 모험이 펼쳐진다. 이현 작가 특유의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단숨에 이야기에 몰입하게 하며 진정한 우정과 연대, 용서의 가치를 전하는 결말이 커다란 감동을 선사한다. 3권 이후 오랜만에 모험의 전면에 나선 와니니의 활약이 반가운 한편 대규모 무리의 우두머리로서 와니니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다. 10권까지 이어질 이 시리즈의 후반부를 더욱 기대하게 하는 이야기다. |
||||
| 목록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