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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12월 4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4-12-27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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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 1회 전자도서와 월 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경우 없는 세계 [한국소설] 저자: 백온유 담대한 시선, 예측불허의 전개, 묵직한 여운! 전 연령대 독자를 사로잡은 백온유의 압도적 서사 공감이 필요한 세계에 당도한 대체할 수 없는 감동 창비청소년문학상, 오늘의작가상 수상 작가 백온유의 장편소설 『경우 없는 세계』가 출간되었다. 백온유는 전작 『유원』과 『페퍼민트』를 선보인 후 용서와 화해, 죽음과 돌봄의 문제 등 묵직한 주제를 날카롭게 응시하는 문장과 진정성 있는 성장서사로 “문학이 갖추어야 할 진실에 한발 다가선 작품” “담대한 소설적 기량” 등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청소년소설 분야에서 ‘믿고 읽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백온유는 이번 작품 『경우 없는 세계』에서 어두운 곳에 대한 관심과 연대라는, 지금 우리에게 긴요한 문학적 테마를 힘 있게 직시하는 기존의 작품세계를 견지하면서도 개인과 사회를 바라보는 더욱 깊고 넓어진 시선으로 전 세대 독자들에게 가닿을 감동적인 이야기를 내보인다. 어른이 되어서도 10대 시절의 기억으로 고통받는 주인공 ‘인수’는 우연히 만난 가출청소년을 돌보며 집을 나와 방황했던 자신의 과거를 제대로 들여다보게 된다. 인수의 시선으로 전개되는 과거 ‘가출팸’ 시절의 경험과 그 기억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해나가는 현재의 이야기는 정교한 내면 묘사와 생생한 에피소드, 개성 넘치는 인물들을 통해 다채롭고 흡인력 있게 펼쳐진다. 특히 거리의 아이들을 다루는 백온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밀도 있는 서술에서는 동세대 작가들에게서는 찾기 힘들 정도로 사려 깊은 존중과 공감의 자세가 돋보인다.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무수한 갈등과 방황의 궤적을 탐색하는 감식안 역시 탁월하다. 매끄러운 필력과 단단한 심력으로 자기혐오, 자기부정의 심리를 면밀히 추적하고 가슴을 울리는 성장의 서사를 심도 있게 풀어낸다. 이 애틋한 이야기는 책장을 넘기는 순간순간 과거의 못난 ‘나’와 지금도 모난 ‘나’의 모습을 보는 듯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리하여 결코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았던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구원하게 만든다. 2. 등대지기들 [영미소설] 저자: 에마 스토넥스 바다 위 타워 등대에서 세 남자가 증발해버렸다! 전대미문의 등대지기 실종 사건 실화 바탕 소설 1900년 스코틀랜드 앞바다에 있는 엘런모어 섬에서 등대지기 세 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등대지기들』은 이 사건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밀실과도 같은 타워 등대를 배경으로 등대원들이 사라진 미스터리와 그 사건에 감춰진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이 분위기 있게 펼쳐진다. ‘문학적 감수성과 장르적 쾌감이 절묘하게 혼재된 놀라운 데뷔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019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리딩 타이틀로 소개되어 지금까지 28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영국에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가디언, 인디펜던트, 옵서버, 선데이 타임스 등의 유력 매체에서 일제히 추천 도서로 꼽혔다. 아서, 빌, 빈센트는 콘월 해안의 메이든 등대에서 일하는 등대지기다. 이들은 등대에서 두 달을 보내고 나면 뭍에 있는 집에서 한 달간 휴가를 보내며 교대 근무를 한다. 1972년 겨울, 크리스마스를 앞둔 그 날은 빌의 휴가 순번이었다. 배 한 척이 그를 데리러 왔지만, 등대에는 아무도 없었다. 미스터리는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등대지기들이 사라진 장소는 섬이나 육지 등대가 아닌 바다 한가운데 솟아 있는 타워 등대다. 그곳에서는 스스로 벗어날 수 없고 외부인의 접근조차 어렵다. 그들이 사라진 자리에는 일련의 단서가 남아 있었다. 출입문은 안에서 잠겨 있었고, 두 개의 벽시계는 같은 시각에 멈춰 있었으며, 식탁에는 식사를 앞둔 식기가 준비되어 있었다. 주임 등대원의 기상 일지에는 폭풍이 오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었지만, 그날 하늘은 맑았다. 과연 어떤 기이한 운명이 세 사람을 덮친 것일까. 3. 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가정육아] 저자: 박소영 “행복할 줄 아는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한다” 아이의 정서지능과 애착을 키우는 부모 마음 수업 *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리턴즈)] 자문단 * 육아 대표 유튜브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 14년간 1만 명 이상 소아 진료 14년 차 소아정신과 전문의 박소영은 아이들을 진료하며 한 가지 궁금증을 품게 되었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을 받으며 부족할 것 없이 자라는데, 왜 마음이 더 가난한 걸까?” 이 책은 이 물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부모들이 생각하는 ‘좋은 부모’는 아이를 위해 육아를 공부하고, 자신을 희생하는 부모다. 하지만 아이들이 바라는 ‘좋은 부모’는 아이는 자신에게 공감해주고, 자신의 곁에 있어주는 부모다. 내가 되고 싶은 부모가 아닌, 아이들이 원하는 부모에 한 걸음 가까워질 때 아이들은 마음이 단단하고 행복할 줄 아는 어른으로 자라게 된다. 저자의 전문가의적 지식과 엄마로서의 경험을 모두 녹인 이 책은 ‘좋은 부모’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부모와 아이가 감정과 생각을 공유할 때 아이들의 정서가 안정되고 애착이 단단해진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 상태를 ‘상호주관성’이라고 부르는데, 상호주관성의 경험이 쌓이면 아이는 부모라는 단단한 흙에 뿌리를 내리고 흔들리지 않는 나무로 성장하게 된다. 나아가 상호주관성을 쌓을 수 있는 구체적인 놀이법과 대화법을 소개해 부모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내 자녀를 마음이 큰 아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게 될 것이다. 4. 시가 내게로 왔다 2 [한국시] 저자: 김용택 시인 김용택이 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는 시들에 김용택 시인 특유의 글이 한대 어우러졌다. 저자는 외국시 한 편과 우리나라 근대 서정시의 본령이라 할 수 있는 김소월, 이용악에서부터 박용래와 김수영, 서정주와 고은을 거쳐 장석남, 유하에 이르기까지 근 1세기 동안의 한국시사를 가로지르는 우리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에 대해 이야기한다. 5. 신문물 검역소 [한국소설] 저자: 강지영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서역만리 신문물을 둘러싼 조선시대 최고 해프닝! 프리스타일 시대극! 종래의 시대극이나 역사소설에서 보기 힘든 경쾌함과 발랄함,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기발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과거 특정 시대를 배경으로 쓰인 소설이라면 당연 고증이라는 굴레 때문에 상상력이 제한되기 십상이지만, 작가는 과감하게 상상력의 극한을 달려보려는 듯 조선시대의 제주와 귀화한 네덜란드인 박연을 소재 삼아 자유분방하게 이야기를 펼친다. 한국적 상상력과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신선하고 즐거운 이야기, 빠르게 페이지를 넘어가게 만드는 몰입도, 개성 있고 정감 가는 인물들이 자아내는 포복절도할 대사들이 매력적이다. 조선시대 양반가의 자제 함복배는 입신양명의 꿈을 품은 약관의 청년이다. 하지만 과거시험이 있던 날 시험장의 문이 열리기 전에 참았던 요의가 터지면서 최악의 자리에서 과거를 치르게 된다. 결국 설왕설래하다가 실력도 발휘하지 못한 그는 제주에 새로 생긴 신문물검역소라는 임시기관의 소장으로 부임한다. 그곳은 왜국이 보내온 정체불명의 신문물을 살펴 임금께 보고하는 곳으로, 함복배는 임금의 눈에 들어 한양으로 다시 돌아갈 날만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 배가 좌초되어 제주 감영에 잡혀온 서양인을 접하는데 머리가 노랗고 눈이 파란 그는 자신을 밸투부레라고 소개한다. 그 역시 신문물이니 자신이 데리고 있어야 한다는 소리에 군소리 없이 감당하게 되었지만 부담만 더 커질 뿐이다. 밸투부레라는 이름이 익숙하지 않아 그에게 화란 선비 박연이라 이름 지어주고 함께 신문물을 살펴보는데 의외로 이자가 주는 도움이 크다. 소장 함복배를 중심으로 이들이 하나씩 밝혀가는 신문물의 쓰임은 그럴 듯하지만 언제나 조금씩 빗겨나가며 엉뚱한 웃음을 선사한다. 6. 신의 괴물 [한국소설] 저자: 김영래 1917년 고베 출신의 일본인 사업가 야마모토 타자부로는 시모노세키 항을 떠나 제물포로 향한다. 여행의 목적은 사냥. 조선의 상징인 백두산호랑이를 토벌하는 것. 그는 사재를 털어 ‘정호군’이라는 군대를 조직했다. 생태 제국주의자들이 자행하는 한반도 식생에 대한 약탈. 식민국의 하수인이 된 조선의 지식인들, 정호군의 길잡이로 동원된 사냥꾼들의 비극적인 운명이 설산 속에서 요기를 뿜으며 펼쳐진다. 백두산호랑이의 길, 그것은 조선 민중의 길이었다. 그리고 한반도에서 호랑이가 맞이한 숙명은 어쩌면 우리 민족의 숙명인지도 모른다. 백 년 전의 호랑이를 만나는 것, 이것은 이 땅의 척추를 다시 한 번 곧게 세우고, 정신의 백두대간을 복원하는 일이 될 것이다. 7. 어서오세요, 여생 은행입니다 [일본소설] 저자: 이누준 “어서 오세요, 여생 은행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살리고 싶어 생명을 예치할 수 있는 은행을 찾은 이들의 애달프고 따뜻한 이야기 * 70만 독자가 열광한 이누준 작가의 신작 * 이누준 작가 소설 한국 첫 출간 *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제딧 표지 “이대로라면 아마 8년 정도일 겁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주인공 하나. 일자리를 찾던 그녀는 수상한 중년 여성 도모코에게 이끌려 은행에서 일하게 된다. 그런데 이 은행에서는 돈이 아니라 생명을 예치한다고?! 도시 전설로만 여기던 여생 은행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라는 한편, 하나는 생명을 나누어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한다. 누군가에게 생명을 주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안고 은행을 방문한 사람들의 애달픈 사연을 마주하면서 하나는 생과 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앞두고, 어떻게 해서든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들의 절망과 몸부림.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그리고 과연 하나는 생명을 나누어 받을 수 있을까? 8. 웨하스 소년 [한국소설] 저자: 이유리 “삶의 갈피마다 가끔 이런 시간이 있다면, 나는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기기묘묘한 세계에서 버티며 살아가는 존재들 금이 간 마음에 달라붙는 은근한 위안 마음산책 스무 번째 짧은 소설, 이유리 『웨하스 소년』 출간 경쾌한 호흡, 긴 여운으로 당대 개성 넘치는 한국문학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마음산책 짧은 소설이 스무 권째 출간을 맞이했다. 2009년 박완서 작가의 『세 가지 소원』으로 첫 선을 보인 지 15년 만이다. 스무 번째 짧은 소설은 202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될 당시 “능청스러우면서도 낯선 상상력과 활달한 문체”라는 평을 받으며 흔들림 없는 자기 구역을 확보해온 이유리 작가의 『웨하스 소년』이다. 열네 편의 짧은 소설에서는 초자연적 사건들이 예사로운 일상 속에서 작가 특유의 명랑한 문장으로 천연덕스럽게 펼쳐진다. 외계 생명체가 지구를 구입해 가꾸거나(「가꾸는 이의 즐거움」), 아이가 날개를 달고 태어나거나(「웨하스 소년」), 보석으로 이루어진 모기가 피와 함께 즐거웠던 기억을 빨아 가거나(「보석 모기」), 목성으로 여름휴가를 떠나거나(「삼두 고양이」), 추억으로 뜨개실을 뽑아내는(「시간 뜨개질」)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난다. 시종일관 통통거리며 가뿐히 달려 나가는 작품 사이사이 삶과 죽음, 관계, 나라는 존재에 대한 고민과 사회적 현안에 대한 주제의식 또한 꼿꼿하다. 이유리가 꾸려놓은 열네 개의 세계를 하나씩 통과하다 보면, 케케묵은 고민들은 잠시 휘발되고 아득했던 일상은 보다 선명해질 것이다. 9. 종의 기원담 [한국소설] 저자: 김보영 한국 SF 최초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른 바로 그 작품! 23년에 걸쳐 완성한 김보영 문학의 기원, 한국 SF의 기원! “이것은 결국 로봇의 이야기다. 사물에 깃든 생명에 바치는 경애다.” 다시 꺼내 보는 말, 2010년 김보영의 소설집 『멀리 가는 이야기』와 『진화신화』가 처음 나왔을 때, 소설가 박민규는 다음과 같이 썼다. “김보영의 작품들이 언젠가 한국 SF의 ‘종의 기원’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로부터 10년 뒤, 김보영은 영문 단편집 『On the Origin of Species and Other Stories』으로 한국 SF 작가로서는 최초로 전미 도서상 후보에 올랐다. 『On the Origin of Species...』을 읽은 영미권 독자들은 숱한 찬사와 함께 다음과 같이 부르짖었다. “이 작품을 한국어 원문으로 읽고 싶다!” 2022년 소설집 『다섯 번째 감각』을 통해 『멀리 가는 이야기』와 『진화신화』에 수록되었던 초기 걸작 10편을 복간했고, 다른 작품들도 모두 새로 출간이 되었지만 독자들은 딱 두 작품을 서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는데, 바로 「종의 기원담」과 「종의 기원담?: 그 후에 있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다. 그리고 긴 기다림 끝에, 두 작품에 이은 신작 중편 「종의 기원담?: 있을 법하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마침내 23년 만에 ‘종의 기원담’의 이야기가 결말을 보게 되었다. 작가 나이 스물다섯 살에 쓰기 시작한 작품을 마흔여덟에 이르러 기어이 완성한 것이다. 『돌이킬 수 있는』의 작가 문목하는 김보영을 가리켜 “우주 예찬을 하고 싶어서 인간 세상에 방문한 중단편의 신”이라고 썼다. 『종의 기원담』을 통해 김보영은 우주의 모든 사물에 깃든 생명들을 향한 경애를 쏟아놓는다. 김보영의 소설을 독자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작가의 그 순수한 경애의 마음 때문일지도 모른다. 김보영 SF의 경이로움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이 책에 수록된 ‘작가의 말’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부디 이야기를 자신에게 익숙한 세상에 맞추기 위해, 모든 것을 은유로 보며 눈에 보이는 단어를 다른 단어로 치환하려 애쓰지는 말기 바란다.” _김보영, 작가의 말에서 10. 해방자 신데렐라 [인문] 저자: 리베카 솔닛 깊은 사유와 매혹적인 글쓰기의 에세이스트 리베카 솔닛의 첫 픽션이자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신데렐라가 이룬 변신이 단순히 누더기 옷에서 드레스로의 변화, 왕자의 신붓감으로의 신분 상승이 아니라면? ‘신데렐라’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녀의 변신에 관한 이야기를 발견해내는 새로운 동화다. 솔닛은 ‘해방자’라는 신데렐라의 새로운 얼굴을 찾아냄으로써 가부장적 서사의 대명사라 할 법한 옛이야기에 새로운 의미와 활기를 불어넣는 데 성공한다. 이 책은 ‘동화 다시 쓰기’ 실천의 탁월한 사례로, 젠더·인종·계급·문화적 차별과 소수자를 향한 편견을 담고 있는 많은 전래 동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그러나 그렇게 개작된 이야기들이 오래 사랑받지는 못한 이유와 달리, 『해방자 신데렐라』는 ‘정치적 올바름’뿐 아니라 이야기책으로서 읽는 재미와 그림책으로서 보는 즐거움, 문학적 아름다움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이 책 속의 신데렐라는 자유와 독립(집 떠남)의 의미, 우정과 연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화하며, 나아가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자기가 될 수 있는 최상의 상태를 실현하도록 도와주는 해방자가 된다. 어떤 거리낌이나 죄책감 없이 마음껏 좋아할 수 있는 신데렐라 이야기가 새로 하나 생겨난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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