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신규 회원 가입 보이스 위드 2.4 다운로드 웹메일
책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 웰북
공지사항 전자도서관 음성도서관 화면해설 갤러리 온라인강좌 잡지 신작 영화&도서 커뮤니티 기관소개 책나래 서비스
채용공고
공지사항
제목 1월 5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25-01-31 작성자 admin 조회수 101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 1회 전자도서와 월 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 [한국시]
저자: 유수연

“이 시를 통해 내일 우리의 삶은 분명 사랑과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2017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평)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데뷔한 이후 단정한 언어로 감각적인 시세계를 축조해온 유수연의 첫 시집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섬세하고 정련된 시어로 삶의 고통과 슬픔을 보듬으며, 깊이 있는 사유와 성찰로 부조리한 세상의 진실을 추구하는 시인의 면모가 가득 담겼다. 세계의 폭력과 감정의 이면을 인식하는 너른 시야를 통해 시인의 묵직한 통찰이 생동감 넘치게 다가오며, “사람으로서 자유로이 살아가고자 하는 필사적인 마음의 움직임”(조대한, 해설)이 오롯이 담긴 시편들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시대적 삶의 투시력”(심사평)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았던 등단작 「애인」을 포함하여 48편의 시를 각 부에 12편씩 4부로 나누어 실었다.


2. 날개 [한국소설]
저자: 이상

글도 출판사가 펴내는 세 번째 한국근대문학 작품집은 이상의 단편선집 『날개』이다. 이상은 시인이자 소설가, 그리고 화가, 건축가, 몇 개인가의 다방과 카페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사업가이기도 했다. 이 책은 소설가로서의 이상을 조명해 보는 작품집으로, 책의 앞부분에 서문을 대신하여 다차원적 시각에서 접근한 이상관을 실었다.


3. 내 마음에는 낯선 사람이 산다 [인문]
저자: 강현식

“당신도 모르는 마음속 누군가가 당신을 지배한다!”
후회할 줄 알면서 선택하고, 안 된다는 걸 알면서 행동한다. 이유도 모르는 감정이 갑자기 몰려와 당황스럽다. 내가 뭘 원하는지, 어떤 마음인지 갈피조차 안 잡힌다. 내 마음인데 왜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걸까?
우리 내면에는 ‘또 다른 나’가 여러 명 존재한다. ‘또 다른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생각과 감정,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나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마음속 낯선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며 살지 않기 위해서는 이들을 온전히 마주하고, 철저히 이해해야만 한다. 『내 마음에는 낯선 사람이 산다』에서 저자 강현식은 심리학 역사의 큰 획을 그은 대표 심리학자 10명을 선정하여, 그들이 말하는 마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명확하게 풀어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혼란스러운 나 자신의 다양한 감정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관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변덕스러운 마음에 조종당하는 삶이 아니라, 그 마음을 온전히 지배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4.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인문]
저자: 강용수

* 쇼펜하우어 불후의 명언(한국어+독일어) 67선 수록
* 철학 교양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쇼펜하우어 신드롬’을 일으킨 명저
200쇄 기념 확장판 출간
마흔의 삶에 지혜를 주는 쇼펜하우어의 30가지 조언
‘쇼펜하우어 신드롬’으로 대한민국에 철학 열풍, 독서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200쇄를 맞이했다. 10개월 만이다. 이 책은 2023년 8월에 출간돼 철학 교양서 최초로 전 서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로 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지금도 베스트셀러의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200쇄를 기념해 독자들에게 확장판으로 찾아간다. 확장판에는 쇼펜하우어가 남긴 불후의 명언 67선을 한국어와 독일어 원문으로 실었다. 이와 함께 독자들에게 용기를 전하는 저자의 글과 친필 사인을 담고, 금박 문양으로 표지를 고급스럽게 장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 책이 각계의 많은 저명인사에게 끊임없이 소개되고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인생을 더 잘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견식과 안목을 마련해 주기 때문일 것이다. 진정한 행복을 원했기에 고통을 직시한 현실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통찰력은 인생을 내다보는 지혜가 시대와 세대에 상관없이 통한다는 점을 일깨운다.
“산다는 것은 괴로운 것이다”, “오늘은 단 한 번뿐이다”, “우리의 모든 불행은 혼자 있을 수 없어서 생긴다” 등의 주옥같은 사상을 남긴 쇼펜하우어는 인생이 고통스럽다면 삶의 기준을 타인에게서 자신으로 옮기라고 말했다.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 타인에게 비굴하지 않는 당당함,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있는 품격을 갖춘다면 자존심이 무너진 자리에 자긍심이 피어날 것이다. 가장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인생의 황금기이자 ‘인생은 고통’이라는 인식에 다다르는 때, 또는 마흔을 앞두었거나 되돌아보는 나이라면 쇼펜하우어를 만나 보라.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고 행복할 수 있는 용기를 손에 쥘 것이다.


5.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 [에세이]
저자: 전성진

베를린 식탁에서 생겨난 특별한 우정
낯선 도시의 삶을 다독이는 다정한 요리
활동명 ‘굉여’로 유튜브, 팟캐스트 등에서 자신만의 사유와 입담을 보여준 전성진 작가의 첫 산문집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가 안온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베를린에서의 삶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바다 위에 아슬아슬 떠 있는 조각배와 같았다. 열악한 환경과 부지불식간 일어나는 인종차별에 불쑥 화가 치밀지만, 그저 파도에 몸을 맡길 뿐 별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그랬던 베를린의 삶에 플랫메이트 요나스가 끼어든다. 건넌방과 거실을 쓰는 요나스. 바다사자를 닮은 독일 아저씨 요나스, ‘성진’을 ‘숭진’이라 발음하는 요나스, 아침 식사를 챙겨주며 허구한 날 노크하는 요나스…. 그와 한집에 지내며 함께 밥을 먹고, 수다를 떨고, 요리하고, 다투고, 화해하고 다시 이야기를 나누며 작가는 특별한 우정과 다정한 요리를 만들어낸다. 작가의 맛깔난 글솜씨와 일상에서 펼쳐지는 예측하지 못한 일들이 한 편의 소설처럼 에세이에 빠져들게 한다. 글마다 마무리 역할을 하는 독일 음식 이야기와 갖가지 레시피는 독자들의 입맛과 글맛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베를린이라는 낯선 도시에서 우정과 식사는 삶의 위안과 응원이 된다. 이 책에서 발견한 ‘좋은 친구’와 ‘따스한 식사’는 당신이 세상 그 어디에 머물든 상관없이 당신의 삶을 다독일 것이다.


6. 사자가 사는 거리 [일본소설]
저자: 히가시가와 도쿠야

셜록 홈즈와 왓슨을 뛰어넘는 매력 만점의 여성 명콤비 등장!
사냥감을 발견한 사자보다 더욱 난폭하고 날카롭게 사건을 파헤친다
히라쓰카 여탐정 사건부 1권. 유머 미스터리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가와 도쿠야 소설. 밀실의 열쇠를 빌려드립니다에서는 가상의 도시 이카가와 시를 무대로 어딘지 모르게 허술해 보이는 등장인물들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했다면, 이번에는 국제도시 요코하마 바로 옆에 실재하는 히라쓰카 시를 무대로 매력이 넘치는 여성 명콤비가 예기치 않은 살인사건의 실마리를 파헤친다.
일에 지치고, 사랑에 실패하고, 그 사랑에게 예금까지 털린 끝에 결국 불황의 정점에서 회사를 퇴직한 27살, 가와시마 미카. 갈 곳을 잃은 그녀는 고향 히라쓰카로 돌아온다. 그러나 팔팔한 여대생들에게 밀려 재취업에 쓰디쓴 고배를 마신다. 다시 도쿄로 돌아가야 할지, 아니면 고향에서 순둥순둥한 남편을 만나 주부로 영구 취업할지, 양자택일을 해야 할 처지에 놓인 그 순간, 제3의 선택지가 배달되었다.
'한가하면 내가 하는 일 좀 도와줘.' 그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건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에서 3년을 보낸 암사자 쇼노 엘자. 여자가 봐도 반할 만한 미모와 매끈한 다리의 소유자이지만, 팀워크 질색, 선배에게는 대들고 후배에게는 위협을 가하던 옛 친구는 히라쓰카 거리를 활보하는 어엿한 명물탐정이 되었다. 호기심 반 경계심 반으로 쇼노 엘자 탐정사무소의 문을 연 미카. 그때부터 그녀의 인생의 수레바퀴는 이상한 방향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탐정사무소에 의뢰인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아름다운 맹수를 연상케 하는 미녀 탐정은 방약무인한 태도로 손님을 맞이한다.


7. 삼신할머니가 왔어요 [어린이문학]
저자: 류근원

6편의 동화는 소재와 주제가 다르다. 제호 동화인 『삼신할머니가 왔어요』는 아기를 낳지 않는 나라, 인구 소멸로 100년 후 국가 존립마저 위태로운 안타까운 현실을 생각하며 민담 속의 ‘점지 할머니’인 삼신할머니를 소재로 하였다. 한 번쯤 들어본 ‘삼신할머니’가 무슨 일을 하는지? 어린이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가는 소재이다.
『우리 복순이 어떡해』는 오래전 강원도에 큰 산불이 연이어 터졌을 때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은 동화이다. 산불 화마 속에서 새끼들의 목숨을 지킨 어미 개 복순이의 죽음을 통해 ‘동물도 이럴진대’라는 희생을 보여준다. 생명을 경시하는 세태에 ‘생명의 고귀함’을 일깨운다. 기후와 환경 위기로 바다는 썩고 물고기마저 살던 곳을 버리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현실이다. 『돌고래야, 미안해』 『닥터 옥터봇』는 미래를 경고하는 환경 동화로, 옥터봇(문어+지능 로봇)이 바다로 뛰어들어 좌충우돌 모험을 하며 오염된 바다를 청소한다.
『은서와 은서』는 등대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동백섬에 나타난다. 화가의 딸 은서와 동백호 선장의 딸 은서. 둘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딸을 몹시 사랑한 화가에게 은서와 또 다른 은서가 환상으로 나타난다. 화가는 두 은서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 하늘나라로 배웅한다는 환상 동화이다. 『심장 소리가 들리는 나무』는 의사가 꿈이었던 현수가 죽으며 심장을 기증한다. 그 심장을 기증받은 청년이 후에 의사가 되었으며, 죽은 아들을 그리워하는 그 어머니의 아들이 되는 휴먼 동화이다.


8. 이끼숲 [한국소설]
저자: 천선란

“구하는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내 이야기는 끝내 구하는 이야기가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조금 더 뚜렷하게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끼숲』은 누군가의 마음을, 살아 숨쉬는 생명을, 모든 것들이 연결된 이 세계를 구하려는 간절한 바람으로 쓰여졌다.
세 편의 연작소설은 지상이 멸망한 후 지하 도시로 추방된 인류의 미래를 배경으로, 여섯 명의 친구들이 함께하는 사랑과 우정, 모험을 그려낸다. 지하 도시의 인간은 다음 세대, 즉 다시 지상으로 올라갈 세대를 위해 인류 문명을 지속시키는 중간 다리이자 충실한 일꾼에 불과하지만, 여섯 명의 친구들은 그 안에서도 서로 눈을 맞추고, 포옹하며, 손을 맞잡고 숨이 벅차도록 함께 달린다.
첫사랑임을 깨닫자마자 그 상대를 잃고 마는 소년의 아픈 성장을 보여주는 「바다눈」, 누구보다 증오하면서도 동시에 열렬히 사랑하는 쌍둥이 자매에게 보내는 편지글로 이루어진 「우주늪」, 상실의 슬픔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 「이끼숲」을 통해 천선란의 소설 세계가 지닌 에너지-이야기가 끝나고 다시 발 딛고 선 땅으로 돌아왔을 때, 절망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싶도록 만드는 힘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9. 잡학사전 통조림 [인문]
저자: 엔사이클로넷

제대로 된 지식을 쌓고 싶다면 ‘통조림’으로 익혀라!
조목조목 질문 1. ‘지구인 80억 명이 한꺼번에 지르는 소리는 달까지 도달할까?’
조목조목 답변 1. 지구를 뒤흔들어버릴 엄청난 소음은 달에 도달하지 못한다. 왜냐고? 지구와 달 사이에 대기, 즉 ‘공기’가 없기 때문이다. 소리는 기체와 액체 등 다양한 물질 속을 신나게 달리지만 대기가 없는 진공 상태에서는 한 발짝도 떼지 못한다.
조목조목 질문 2. ‘불을 끌 때 찬물과 뜨거운 물 중 어느 쪽이 더 효과적일까?’
조목조목 답변 2. 불난 곳에 찬물을 끼얹으면 온도가 내려가 금세 불이 꺼질 것 같지만 화재 진압에 더 도움이 되는 것은 뜨거운 물이다. 왜 그럴까? 물을 끼얹었을 때 불이 꺼지는 이유는 불타고 있는 물체에 물이 닿으면 순간적으로 수증기가 발생해 가연성 물질을 덮어버리기 때문이다. 물이 닿은 물체는 ‘공기(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불에 타지 않는 것이다. 또한 불이 붙은 물체에 뜨거운 물을 끼얹으면 찬물에 비해 끈끈해진다. 그래서 가연성 물체를 부드럽게 덮어주어 불이 옮겨붙지 못하게 한다.
통째로 지식: 공기는 소리만이 아니라 열과 불을 전달하는 데에도 필수적이며 결정적 역할을 한다.


10. 재혼 황후 6 [한국소설]
저자: 알파타르트

네이버웹소설 최고의 화제작!
완벽한 황후였다. 그러나 황제는 도움이 될 황후가 필요없다고 한다. 그가 원하는 건 배우자이지 동료가 아니라 한다. 황제는 나비에를 버리고 노예 출신의 여자를 옆에 두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황제가 그녀에게 다음 황후 자리를 약속하는 걸 듣기 전까진. 나비에는 고민 끝에 결심했다. 그렇다면 난 옆 나라의 황제와 재혼하겠다고!
목록으로
사단법인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경북점자도서관 우)37581 경북 포항시 북구 법원로 105 TEL : 054)277-2998~9 / FAX : 054)277-2993
MAIL : kb2999@hanmail.net / Copyright @ 2007-2012 경북점자도서관 All right reserved.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