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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4월 3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5-04-18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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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 1회 전자도서와 월 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낙원의 이론 2 [한국소설] 저자: 정선우 진실이 은폐된 절망의 시대 어둠 속에서 빛나는 셋에게 몰아치는 불길한 예언 『낙원의 이론』은 탄탄한 마니아층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로맨스 판타지계의 엄청난 돌풍을 일으킨 작품이다. 네이버 시리즈 정식 연재 시작 전부터 수많은 독자들을 앓게 만들며 출간 문의가 쇄도했던 『낙원의 이론』이 드디어 출간된다. 눈처럼 하얀 모래로 뒤덮인 대지, 지독한 유황냄새가 떠도는 대기, 정화장치가 없으면 숨쉬기 힘든 땅. 내일의 목숨도 보장할 수 없는 우울한 미래.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닥뜨린 인류는 용의 사체를 조각내어 8개의 도시를 만든다. 선택된 사람들은 새 도시로 이주하고,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은 황량한 사해에 남겨진다. 그렇게 조금 유예된 멸망. ‘낙원의 이론은 세 개의 기둥이 지탱할 것이다. 셋은 동시에 재학할 것이며, 같은 꿈을 꾸고 감각을 공유하니, 반드시 서로를 알아볼 것이다.’ 도시가 건설된 지 1000년 후,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망가진 세 명의 청춘들은 오래된 예언을 마주하게 되는데……. 2. 불안이 우울이 되지 않게 [인문] 저자: 이정은 불확실성의 원리를 삶에도 받아들이면 불안이 사라진다! 불안에서 벗어나 단순하고 건강한 삶을 꿈꾸는 당신을 위해 Simple Healthy Life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도 여러 번 다양한 불안감을 경험하게 된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부르지 않을까하는 불안이나 교우관계에서 오는 불안, 직장에서는 내가 맡은 일이 잘못되지는 않았을까하는 업무적인 불안과 예기치 못한 상사의 호출 등, 우리의 일상에서 불안은 마음 한 구석을 비집고 들어오기가 쉽고, 다양한 불안을 경험하게 된다. 이런 불안감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하늘과 땅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감정선을 경험하기도 할 것이다. 도처에 자리 잡고 있는 이 불안감이 나의 일상을 점점 더 힘들게 한다면, 우리는 이 불안의 요소들을 없애야 한다. 불쑥불쑥 나타나는 정체 모를 불안감으로 나의 평화와 행복, 기쁨이 사라져서는 안 될 일이니까. 일상의 불안 극복을 위해 이정은 한의사가 나섰다. 저자는 한의학의 기본인 신체의 건강에서 불안의 요인을 파헤쳐야 마음치유에 닿아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자신도 경험했듯 한의학적 치료와 마음챙김으로 많은 이들이 불안에서 벗어나 행복한 일상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 『불안이 우울이 되지 않게』를 출간했다.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많은 사람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불안을 느끼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마스크를 쓰고 상대방의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하기보다는 비대면의 소통이 편했다. 가까운 사람과도 단절할 수밖에 없었던 시기였다. 곧 모든 것이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희망도 잠시, 관계의 불안감은 심상치 않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의 많은 업무들이 메시지나 메일 등으로 문자화된 것을 보더라도 많은 이들이 사람과의 관계를 어려워하고 그것이 곧 불안으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듯 불안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삶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우리의 삶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불안을 일상에서 으레 오는 것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불안이 깊어지면 이는 곧 우울함 등의 다양한 마음의 병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심 있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주어진 일은 잘 해내야만 하며,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삶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것들을 해내지 못하면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불안해지고 오롯이 자신의 탓을 하는 방향으로 치우치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사람들의 불안을 자신을 바로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고 전한다. 자신을 바로 보게 되면 왜 불안이 나타났는지 마주하게 되고 흘려보낼 수 있으리라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마음의 치유는 멀리 있지 않다. 누구에게나 불안은 있는 것이고, 특별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겉옷을 벗듯, 차 한 잔을 마시면서 훌훌 털어버릴 것을 당부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많은 불안을 경험한 사람들이 마음의 치유를 얻기를 바란다. 3. 새해 연습 [한국소설] 저자: 김지연 “그러니까 올해는 늘 새해를 위해 연습하는 해였다” 제70회 현대문학상 김지연 신작 단편소설 2018년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한 김지연의 신작 단편소설 『새해 연습』이 위즈덤하우스 위픽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작은 회사에서 경리로 일하는 ‘홍미’에게 할머니 ‘양지’의 부고가 도착했다. 할머니가 18년간 써온 일기와 함께.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공장 기숙사에 들어가 혼자 살던 홍미는 부모가 죽은 뒤 가족도 친구도 없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여기며 살아왔다. 홀로 살다 홀로 죽은 양지의 소식은 그런 홍미의 처지를 새삼스레 상기시켰다. 외롭게 고군분투해온 홍미에게는 시행착오나 연습, 실패를 해볼 기회도 충분하지 않았다. 새해에는 다른 곳, 더 나은 곳에 가 있기 위해 올해를 부지런히 살아냈지만, 불운은 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 그렇게 일찍 애어른이 되어버린, “서둘러 늙어버린 여자아이” 홍미에게도 아직 연습할 날들이 남아 있을까? “실패로 끝난다 해도 그게 완전한 절망은 아닐 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그토록 속아놓고도 다시 또 기대에 차 ‘해피 뉴 이어’라고 말”해볼 수 있을까? 희망과 불안, 기대와 절망이 손을 잡고 다가오는 새해, 이번 새해만은 아주 잘 살아보고 싶어서 두렵지만 미리 연습하는 마음으로 홍미를 따라 하루 일찍 인사해보자. 해피 뉴 이어. 4. 어쩌다 강남역 분식집 [에세이] 저자: 윤진선 어쩌다 들여다본 찐 생활인의 단짠한 세계, 인생의 피가 되고 살이 되다! 김밥 말고, 라면 끓이며, 나는 분식집에서 인생을 배웠다! 『어쩌다 강남역 분식집』은 강남역에 자리한 분식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상 속 소소한 사건들과 그 속에서 깨달은 지혜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 회사를 다니며 나름 잘나가던 그녀.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녀가 되고, 수년이 지나 이제 기지개를 켜고 세상에 나가려 하지만 반응은 ‘그래서 당신이 누군데?’ 어쩌다 일하게 된 분식집에서 매일 새로운 사람들과 다양한 상황을 겪으면서 인생의 단짠을 맛보고, 그곳에서 얻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교감과 진정성 등의 경험을 차곡차곡 모아 한 권의 책으로 기록했다. 생활인이 매일 겪는 일상의 갈등과 고민을 참신한 시선으로 풀어내 독자에게 재미와 위로를 선사할 것이다. 5. 이터널메모리(기억을캐는의사들) [한국소설] 저자: 박민 삶과 죽음을 결정할 여덟 개의 기억 살릴 가치가 없는 환자… 죽고 싶지만 말하지 못하는 환자… 사는 게 더 고통인 환자… 일부러 죽음을 선택한 환자… 이들의 삶과 죽음은 누가 어떻게 정해야 할까? 아무도 대답할 수 없는 물음에 대한 8편의 케이스 스터디! 아주 가까운 미래, 간단한 뇌수술만으로 의식 없는 환자의 과거 기억을 동영상처럼 생생히 재현할 수 있는 신기술(BVS)이 개발된다. 대학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유라는 이 기술에 기대어 반드시 살릴 환자와 차라리 죽음을 도와줄 환자를 구분하기 시작하고, 불필요한 연명치료와 꼭 필요한 존엄사 사이에서 갈등하며 점점 범죄와 합법 사이의 위험한 도박에 빠져든다. 이 소설은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애인이자 같은 의사인 정우진의 고뇌와 갈등을 그려내되, 여덟 가지 구체적인 임상 사례들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엮어낸다. 의식 없는 환자의 생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응급실의 긴박한 싸움과 환자의 기억을 통해 생생히 드러나는 사실, 그리고 그 뒤에 감추어진 진실까지… SF 의학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선보이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BVS’라는,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 기술을 바탕으로 쓴 SF 의학 드라마입니다. 모두 허구로 지어낸 이야기이긴 하지만,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환자와 이들을 살리려는 의사들의 고군분투 자체는 오늘도 어디선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모두 여덟 편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단순한 흥미 외에 나름의 메시지와 의미를 함께 담아보려고 하였습니다. (…) 이 여덟 편의 짧은 이야기들이 존엄사 문제를 둘러싼 우리 사회의 논의에 작은 기폭제 역할이라도 할 수 있다면, 작가로서는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없겠습니다. 끝으로, 이 소설의 작가는 ‘적극적 존엄사’를 실제로 시행해본 적이 결코 없다는 사족을 달아둡니다. 이 점에 대해 독자 제현의 의심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6. 적의 아들 [한국소설] 저자: 허성수 탄탄한 문장, 재미있는 반전, 빈틈없는 구성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쓰인 허성수 작가의 단편소설 12편 한국교회의 문제에 대한 생생한 묘사가 잘 담긴 『적의 아들』은, 탄탄한 구성과 문장력으로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빨아들인다. 40~50년 전의 시골 풍경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 덕분에, 그 당시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마치 흑백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아 감상에 젖게 될 것이다. 작가는 작품들을 통해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할 뿐만 아니라, 신앙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신자들의 모순적인 모습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부디 『적의 아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고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7. 전세 인생 [한국소설] 저자: 권제훈 김성준 박생강 이선진 임국영 부동산 열풍이 지나간 자리 젠트리피케이션, 전세 사기, 주거 불안……. 당신에게 ‘집’은 어떤 공간인가요? 요즘 뉴스에 자주 나오는 단어들이 있다. 젠트리피케이션, 전세 사기, 빌라왕, 주거 불안. 억 단위의 보증금을 담보로 집을 빌리는 전세 제도가 보편화된 사회에서 우후죽순 터져 나오는 전세 사기극에 많은 이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혹시 내 집도 깡통 전세가 아닐까?’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나는 어떻게 되는 거지?’ 하나둘 떠오르는 의심에 법적 자문을 구하거나 스스로 법을 공부하는 등 나름의 대비책도 세워 보지만, 사실상 전세 사기의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한 뾰족한 대책은 없는 듯하다. 우리에게 ‘집’은 더 이상 평온과 휴식을 의미하지 않는다.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지친 몸을 누일 수 있는 따뜻한 공간, 치열한 일상 속에서 나를 지켜 주는 든든한 울타리, 친밀한 사람들과 모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보금자리. 우리의 일상을 보호해 주리라 믿었던 집이 언제든 사라져 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근원적인 불안이며 공포이다. 이렇듯 서서히 바뀌어 가고 있는 ‘집’의 의미를 소설적 상상력을 통해 살펴봐야 할 시점이 아닐까? 앤드 앤솔러지 시리즈 『전세 인생』은 우리에게 달라진 ‘집’의 의미를 권제훈, 김성준, 박생강, 이선진, 임국영 다섯 명의 작가를 통해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자 한다. 막무가내로 빈집에 들어가 거주권을 주장하는 ‘오꾸빠’에서부터 열악한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공시생, 하루아침에 전세 사기를 당한 아파트 입주민, 어느 날 갑자기 유령이 되어 나타난 전셋집 전 주인 그리고 LH 임대 아파트에 당첨되었다며 걸려 온 옛 연인의 전화까지. 다섯 명의 작가들은 ‘집’이라는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우리에게 닿아 있는 집의 의미를 다시금 곱씹어 보게 한다. 8. 죽은 시인의 사회 [영미소설] 저자: N.H. 클라인바움 동명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로 널리 알려진 원작소설로 명문고인 미국 웰튼 아카데미에 새로 부임해온 국어교사 존 키팅과 6명의 제자들이 펼치는 가슴 뭉클한 교육 소설. 졸업생 70% 이상이 미국의 최고 명문대학으로 진학하는 웰큰 아카데미는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철저하고 엄격한 교육을 통해 오직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한 고등학교다. 그런 웰튼 아카데미에 이 학교 출신 존 키팅이 국어교사로 부임한다. 키팅 역시 웰튼 아카데미 출신의 수재이지만 색다른 교육 방법- 즉, 앞날을 스스로 설계하고 그 방향대로 나아가는 일이야말로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다고 가르치면서 학생들의 마음에 새 바람을 일으킨다. 9. 클레오파트라 [어린이교양] 저자: 김은희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 시리즈 3권에 해당하는 이 책은 고대 이집트에서 성장하며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린 여왕, 클레오파트라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역사적 사실이나 실존 인물의 이야기에 저자만의 상상력을 녹여낸 팩션입니다.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여왕 이야기를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10. 황금비율의 인연 [일본소설] 저자: 이시다 가호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는다? 여기, 외모만으로 직원을 뽑는 인사부 직원이 나타났다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집단 ‘회사’에 나쁜 결과를 내기로 작정한 직원이 있다면? 내부 고발자로 몰려 해명의 기회도 없이 좌천, 인사부 신입 채용팀으로 배속된 오노. 그녀는 회사에 불이익이 되는 사람을 뽑아 회사를 망치겠노라 결심한다. 하지만 매사 대충 넘기지 못할 만큼 성실한 오노는 ‘회사에 불이익이 될 사람’이란 대체 어떤 직원일지 고민에 빠진다. 긴 고민 끝에 오노는 뚜렷한 기준을 세운다. “얼굴만 보고 뽑자.” 공정한 척은 다 하지만 부조리로 가득한 회사의 상식을 비웃는 성실하면서도 소심한 블랙 코미디 복수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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