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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5월 2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5-05-09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76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 1회 전자도서와 월 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나태주 연필화 시집 [한국시] 저자: 나태주 나태주 시인이 사랑한 시와 그림, 그리고 당신 모든 마음이 한데 엮인, 등단 50주년 기념 연필화 시집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할 때면, 대신 집어 드는 시집이 있다. 많은 이들이 나태주 시인의 시를 그와 같이 만났다. 그래서 시인의 시 속엔 각자가 그려 넣은 수많은 얼굴, ‘너’의 풍경이 있다. 오래 사랑받아 온 만큼이나 시를 둘러싸고 시인과 독자가 만들어 온 풍경이 풍성하다. 그렇다면 정작 시를 지은 시인의 마음, 그 첫 자리에는 어떤 그림이 새겨져 있을까. 담백하고도 순수한 고백을 그대로 닮은, 시인이 직접 그린 연필화 120여 점이 그 답을 대신한다. 『나태주 연필화 시집』은 나태주 시인의 등단 50주년을 맞아 그간 사랑받았던 시를 연필화와 함께 엮은 시집이다. 1부에는 시인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시금 들려주고픈 시를 담았다. 1부가 시인이 건네는 목소리라면, 2부에는 이에 화답하듯 독자가 사랑한 시와 대표 시를 묶었다. 시를 사랑하고 그림을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는 시인의 모든 마음이 한데 엮인 책이다. 2. 내 인생은 열린 책 [영미소설] 저자: 루시아 벌린 사후 11년만에 다시 찾은, 잃어버렸던 천재 루시아 벌린의 『청소부 매뉴얼』에 이은 두 번째 단편소설집 이국적인 이야기와 위트 있고 명석한 문장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소설가 루시아 벌린의 두 번째 소설집 『내 인생은 열린 책』이 출간되었다. 보석 같은 22편의 단편들은 반쯤은 자전적인 소설들로 벌린 작품의 정수를 담고 있다. 이 소설들은 연작소설은 아니지만 몇몇 등장인물이 겹치기도 하는데, 이는 벌린 스스로의 삶을 소재로 삼아서 그러하다. 미국의 전설적인 단편소설가 루시아 벌린은 1936년 알래스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선천적으로 척추옆굽음증이라는 장애를 가졌으며, 아버지의 근무지를 따라 미국, 멕시코, 칠레, 페루 등지로 옮겨 다니며 불안정한 삶을 살았다. 세 번의 이혼과 네 아들의 싱글맘으로서, 또 알코올중독자로서 다사다난한 삶을 살기도 했다. 이 모든 삶의 그림자는 그녀의 소설을 더욱 풍부하고 비범하게 만들었다. 전 남편들과의 만만치 않던 결혼 생활(「1956년 텍사스에서의 크리스마스」 「환상의 배」 「앨버커키의 레드 스트리트」), 이혼 후 홀로 아들들을 양육하던 어려움(「내 인생은 열린 책」)과 생업의 고달픔(「1974년 크리스마스」에서의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의 고충이나 「딸들」에서의 간호조무사로서의 삶)이 그 반영이다. 그 밖에 전화 교환수, 병원 사무직, 청소부, 대학 교수 등 루시아 벌린이 경험한 다양한 삶의 반경은 그녀의 소설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3. 단 한 번의 삶 [에세이] 저자: 김영하 내 의지와 무관하게 시작된 삶이라는 사건 예측 불가하고 불공평하고 질서 없는 진짜 인생을 사유하다 “때로 어떤 예감을 받을 때가 있다. 아, 이건 이 작가가 평생 단 한 번만 쓸 수 있는 글이로구나. 내겐 이 책이 그런 것 같다.” (김영하)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의 신작 산문 - 오직 한 번만 쓸 수 있는, 나의 삶에 대하여 김영하가 신작 산문 『단 한 번의 삶』을 출간했다. 6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은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집으로, 유료 이메일 구독 서비스 ‘영하의 날씨’에 2024년 연재되었던 글을 대폭 수정하고 다듬어 묶었다. ‘영하의 날씨’는 초기 구독자의 초대로만 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로 화제를 모으며 연재 당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단 한 번의 삶』은 작가의 지난 산문들보다 더 사적이고 한층 내밀하다. 김영하는 ‘작가 김영하’에서 벗어나, 한 번뿐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가만히 말을 건넨다. 열네 편의 이야기에 담긴 진솔한 가족사와 직접 경험한 인생의 순간을 아우르는 깊은 사유는 우리를 멈춰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얼마나 서로를, 그리고 자신을 모르고 살아가는가. 생각은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내 앞에 놓인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 책은 독자들에게 쉬운 위로나 뻔한 조언을 건네지 않는다. 대신 담담히 풀어낸 솔직한 경험과 고민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단 한 번의 삶』과 함께, 두고 온 시절에서 발견한 자기 삶의 장면들을 기록해보길 권한다. “원래 나는 ‘인생 사용법’이라는 호기로운 제목으로 원고를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내가 인생에 대해서 자신 있게 할 말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저 내게 ‘단 한 번의 삶’이 주어졌다는 것뿐.” 4. 당신을 위한 클래식 [음악] 저자: 전영범 바쁜 일상 때로는 안단테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 담아 읽는 클래식의 재미를 선사하는 책이 시선을 끈다. 『당신을 위한 클래식』(전영범 저, 도서출판BmK)이 나왔다. 클래식의 역사를 종횡으로 누비기도 하며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 감상의 팁을 곁들이며 클래식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한 책이다. 책은 총 4개 챕터로 구성되어 클래식의 이모저모를 다양하게 엿볼 수 있고, 작가의 인문학적 안목을 곁들여 클래식 읽는 재미를 주고 있다. 책에 담긴 작가의 클래식에 대한 무한 애정이 읽힌다. 작가의 소소한 경험담에 더해 많은 문헌을 보고 또 많이 듣고 많이 느껴야 쓸 수 있는 내면의 언어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5. 비스킷 철학 [철학] 저자: 박윤아 우리 삶에서 종종 어려운 질문들이 나타납니다. 왜 삶은 존재하는 걸까요?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요? 이 세상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요? 이런 질문들은 우리가 머릿속에서 항상 맴돌며 생각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철학적인 접근은 종종 무거워 보이고, 난해한 학문적 용어로 가득찬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 책은 저자의 독특한 시선으로 삶과 철학의 기본 주제를 탐구합니다. 제목 그대로, 이 책은 가벼운 이야기와 비유를 통해 복잡한 철학적 개념을 설명합니다. 철학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없어도, 누구나 이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무거운 사유와 깊은 철학적 문제를 다루면서도, 이 책은 유쾌하고 가벼운 톤을 유지합니다. 불필요한 어려운 용어나 복잡한 이론은 배제하고, 대신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사건과 인물을 통해 철학적 사고를 개발합니다. "쿠키보다 무겁고 스낵보다 가벼운 비스킷 철학"은 철학을 접하기 어려운 독자들에게 접근 가능한 형태로 제시하면서도 깊이 있는 사유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삶의 의미와 철학적 생각에 대한 더 깊은 통찰력을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권장되며, 일상에서 철학을 즐겁게 적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제공할 것입니다. 6. 아파만 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에세이] 저자: 강현성 무지갯빛처럼 다양한 암 환자의 세계로 안내하는, 실질적인 정보와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든든한 친구 같은 책! - 양선아, 한겨레신문 문화스포츠부 텍스트팀장 유방암 진단에서 마지막 치료, 그 이후까지 슬픔을 유머로,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꾼 날들의 기록 환자다움의 틀을 깨고 진정한 회복의 의미를 전하는 따뜻하고 든든한 친구 같은 책 환자다움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기대하는 환자다운 모습이란 연약하고 유약하고 나약하다. 그래서 건강하고 밝게, 일상을 누리는 환자들을 마주하면 의아해한다. 병상에 누워만 있지도, 눈에 띄게 골골대지도 않는 모습에 진짜 환자가 맞는지, 자신들을 속이는 건 아닌지 의심하기도 한다. 저자 강현성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안 아파 보이는데? 나도 (일하느라 힘든데) 병가나 낼까?” 『아파만 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는 이런 시선에 유쾌하게 저항한다. “암에 걸렸다고 만날 울면서 지내지는 않는다”는 저자는 눈물보다 웃음이 많은 경험담을 공유하며 새로운 환자의 유형을 제시한다. 40대 여성이자 20여 년을 회사원으로 살아온 강현성은 2022년 가을, 마흔하나라는 이른 나이에 유방암 2기 진단을 받았다. ‘사람과 술과 경험’을 좋아하던 저자에게 유방암 선고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을 터, 하지만 절망에 빠지지도 울부짖지도 부정하지도 않았다. 그저 평소에는 비싸서 엄두를 못 냈던 한식당으로 가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마지막 만찬을 즐겼을 뿐이었다. 그저 멍하고 왠지 담담했다는 저자는 부정과 고립-분노-타협-우울-수용이라는 다섯 단계를 가볍게 뛰어넘어 암에 걸린 상태를 곧바로 수용하고, 한 달 후 본격적인 항암 치료에 돌입한다. 이 책은 항암-수술-방사선 치료, 이후 회사로 복귀하기까지, 그 어느 때보다 ‘강현성’답게 살아낸 438일의 기록이다. 7.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영미소설] 저자: 줄리언 반스 “줄리언 반스의 소설을 읽는 건 하나의 특권이다.”_타임스 살아 있는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 6년 만의 장편소설! ― 김연수, 김겨울 추천!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줄리언 반스의 신작 장편소설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가 다산책방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연애의 기억』 이후 국내에 6년 만에 선보이는 줄리언 반스의 작품으로 “이것이 줄리언 반스다”라는 극찬과 함께 다시 한번 그만이 가능한 독보적인 이야기로 문학적 성취를 거두었음을 증명했다. 소설은 결혼생활과 직업적 실패를 겪고 고비를 맞은 한 남자가 삶에 큰 영감을 주는 교수를 운명처럼 만나면서 시작한다. 언제나 압도적인 일인칭 화자를 내세워 강렬한 질문을 던지는 줄리언 반스는 이번 작품에서도‘닐’이라는 화자를 앞세워 매혹적인 허구의 인물 엘리자베스 핀치 교수와 역사의 승자에 의해 배교자로 불리는 로마 황제 율리아누스에 대해 탐색해 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생각지 못했던 물음에 직면하게 한다. ‘당신이 알고 있는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맞는가?’ 어느덧 여든에 가까운 줄리언 반스가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글을 쓰며 천착해 온 화두의 정수가 모두 담긴 이 소설은 픽션과 논픽션을 과감히 넘나들며 기억의 한계와 역사의 왜곡, 그리고 인간과 삶의 다면성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펼쳐낸다. 누군가는 이 작품을 두고 장르 불명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줄리언 반스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것 말고는 달리 무어라 정의 내릴 수 없다. 감히 줄리언 반스 40년 문학의 결정판이자 그의 문학적 지문과도 같은 작품이다. 8. 이상한 마을 청호리 [한국소설] 저자: 배명은 『수상한 한의원』 배명은 작가 신작 모두가 즐거운 이곳, 청호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수상한 한의원』으로 장르 독자들의 머릿속에 자신의 이름을 똑똑히 각인시킨 배명은 작가가 또 한 편의 섬뜩하고 따스한 소설로 돌아왔다. 이번 작품 『이상한 마을 청호리』는 한 폐쇄적인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로 똘똘 뭉친 ‘미주’와 친구들의 이야기다. 어릴 때부터 귀신을 볼 수 있던 미주는 귀신의 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 엄마의 고향인 ‘청호리’로 향한다. 그러나 귀신보다 더 수상한 마을의 규칙과 전통 때문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다행히 자신을 살뜰히 챙겨주는 ‘연희’와 친구들 덕분에 미주는 금세 적응을 마치지만 그들 앞에 자꾸만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꿈에서는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미주를 부른다. 그러던 어느 날, 연희가 아무 말 없이 마을에서 사라진다. 마을 사람들은 연희가 떨어져 지내던 가족에게 돌아갔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데……. 과연 연희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9. 죽음을 보는 나와 내일 죽는 너의 이야기 [일본소설] 저자: 후루미야 쿠지 “당신은 이제 곧 죽습니다.” 사람이 죽기 직전의 모습이 보이는 나에게 어느 날, 너의 죽음이 보였다. 대학 1학년인 나는 어릴 때부터 사람들의 죽음이 보였다. 길을 걷다 보면 흐릿한 환영이 어떤 동작을 반복하고 있는 게 보인다. 그게 바로 그 사람이 죽기 직전의 모습이다. 언젠가 다가올 죽음의 순간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그 투명한 환영은 죽음이 가까워질수록 점점 뚜렷해진다. 어느 순간 그 환영은 현실과 겹쳐지고, 그 사람은 그렇게 죽음을 맞이한다. 끔찍한 죽음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 한때는 그 사람들을 구하려고도 해봤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내가 본 죽음은 바꿀 수 없다. 그런 나에게 꼭 구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항상 나에게 위로를 주던 그녀. 나는 그런 그녀의 죽음을 보고 말았다. 운명이라고, 바꿀 수 없다고, 내가 보는 죽음으로부터 도망치던 나는…, 이번에는 꼭 바꿔야만 한다. 충격과 감동의 미스터리 로맨스. 10. 치치새가 사는 숲 [한국소설] 저자: 장진영 “나는 불행한 기억을 사랑했다. 불행에 집착했다. 마음속 보석함에 불행한 기억을 모았다. 내 사랑은 악취미였다.” 끔찍한 진실 위에 덧붙인 예쁜 거짓 불운과 불행이 반짝반짝 빛나는 내 기억의 숲, 내 비밀의 숲 장진영 장편소설 『치치새가 사는 숲』이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201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장진영은 첫 소설집 『마음만 먹으면』, 장편소설 『취미는 사생활』을 통해 서스펜스적 구성과 리드미컬하고 밀도 높은 문장, 평범해 보이지만 한순간 폭발적인 힘과 욕망을 드러내는 인물로 한국문학의 새로운 목소리의 출현을 알렸다. 특히 모순적인 감정과 생각까지도 솔직하고 거침없이 발화하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이야기를 이끄는 인물들은 장진영만이 보여 줄 수 있는 개성이자 강점이다. 『치치새가 사는 숲』은 한 사람의 과거와 현재가 내는 두 개의 목소리가 겹치고 맞물리며 펼쳐지는 소설이다. 20년 전 ‘치치림’이라는 이름을 새로 얻은 열네 살의 ‘나’와 그때를 돌아보는 현재 ‘나’의 목소리다. 월드컵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2003년, 평준화 정책하에 배정받은 최악의 중학교와 그보다 더 최악인 집을 오가며 인정받기 위해 악착같이 애쓰던 화자 앞에 한 남자가 운명처럼 나타난다. 그와의 관계를 ‘사랑’이라 주장하는 과거의 ‘나’와 이를 말없이 지켜보며 심한 가려움증에 고통받는 현재의 ‘나’가 대비되며 분열된다. 『치치새가 사는 숲』은 스스로를 구원하려 자기 파괴적인 허구의 세계로 치닫는 치치림을 통해 상상 가능한 가장 위험한 윤리적 극단의 지점에 우리를 데려다 놓는다. 그동안 우리 사회가 정해 둔 ‘학생다움’, ‘피해자다움’ 등 모든 기준과 경계를 넘어 그 근원을 마주하도록 이끈다.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진실로부터 멀어진 ‘비밀의 숲’으로 만들게 하는 힘의 정체가 ‘무엇’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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