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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6월 4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5-06-27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85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 1회 전자도서와 월 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건강증진을 위한 올바른 걷기 운동 건강교육 지침서 [건강] 저자: 김준희 걷기에 대한 예찬은 오래전부터 철학가들에 의하여 끊임없이 ‘생각의 정립’과 ‘신체의 건강’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끊임없이 주장되고 있다.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 신체활동, 움직임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영유하기 위한 건강교육, 건강증진 삶의 법칙이다. 예방의학적 측면에서 ‘건강할 때 신체활동을 하여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개념을 항상 숙지하길 바라며, 이 책을 통해 ‘걷기 운동’의 건강적 효과와 방법을 숙지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걷기를 시작하길 권장한다. 2. 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 [에세이] 저자: 윤설 “다정한 말은 마음을 살린다” 사람에게 상처받은 당신에게 닿기를 바라며 「일간 윤설」의 작가 윤설이 모아온 예쁜 말들 “인생 독고다이다.” 요즘 SNS에서 자주 보이는 말이다. 2030세대는 피곤한 인간관계를 거부하며 연애도, 결혼도 하지 않고 회사 동료와도 일정 거리 이상 가까워지려 하지 않는다고 한다. 마음처럼 되지 않는 관계에 지쳐, 차라리 혼자 있는 것이 더 편해진 것이다. 저자 윤설 또한 한때 '삶은 혼자 버티는 것'이라 생각했다. 맞벌이로 바빴던 부모님 아래 외동으로 자라며, 어릴 적부터 혼자 집을 지키는 날이 많았기 때문이다. 혼자 사는 게 인생이라 자연스레 믿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깨달았다. 지금껏 스스로 헤쳐왔다고 생각했던 수많은 날들 속에, 사실은 주위 사람들의 따뜻한 말이 있었다는 것을. “혼자 버티기 어려웠던 순간이 참 많았다. 답답하고, 쓸쓸하고, 머리가 지끈거리도록 힘든 날들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나를 붙잡아준 건 가까운 사람들의 다정한 말 한마디였다. 나는 그 말들에 수없이 구원받았다. 스스로 이겨냈다고 믿었던 수많은 날의 이면에는, 조용히 나를 어루만져 준 누군가의 손길이 있었다.” 결국 삶을 지탱하는 건 '관계'다. 때로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하루가 되고, 전부가 된다. 각박해지는 세상 속에서 예쁜 말이 더더욱 필요한 이유다. 이 책은 우리 누구도 혼자가 아님을, 말이라는 따뜻한 온기로 서로를 보듬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지친 마음에 살며시 내려앉아 다시 다정해질 용기를 건넨다. 3. 계화의 여름 [한국소설] 저자: 배명은 “돌아오고는 있는지, 금방이라면 얼마나 금방인지.” 천 년 이무기와 인간의 풋내 물씬한 한여름 빛깔 첫사랑 장편소설 《수상한 한의원》으로 입체적인 스토리텔링의 정수를 보여준 배명은 작가의 《계화의 여름》이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용이 되지 못한 천 년 이무기 ‘여름’과 소녀 ‘계화’의 풋풋하고 애절한 첫사랑을 1970년대의 한여름 정경 속에 녹여냈다. 하필 그날은 이무기가 드디어 용이 되는, 천 년 만에 찾아온 길일이었다. 절벽 위의 계화와 하늘로 오르던 이무기의 눈이 마주치고, 승천하는 모습을 인간에게 보여선 안 된다는 금기를 깬 이무기는 벼락에 찢겨 땅으로 떨어진다. 하찮은 구렁이가 된 이무기는 독니를 갈며 그 콩만 한 것에게 복수할 날을 꿈꾼다. 아무것도 모르는 계화는 아파 보이는 이무기에게 산딸기를 가져다주고 멋대로 ‘여름’이라는 이름까지 붙인다. 이무기는 어느덧 그 주변을 맴돌며 계화를 기다리고, 기다린다. 4. 기억서점 [한국소설] 저자: 송유정 “당신에겐 있나요? 영원히 바꾸고픈 아련한 기억이” 잊고 싶은 그날의 후회를, 한 순간조차 잊고 싶지 않은 소중한 추억으로 되돌리는 곳 이곳의 이름은 ‘기억서점’. 당신의 모든 기억을 책의 형태로 보관하는 곳입니다. 기억서점이 눈앞에 나타났다는 것은 곧 지금 당신의 삶이 극도로 불행하다는 뜻입니다. 이곳은 생의 의지를 잃은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단 한 번 모습을 드러내는 곳이니까요. 기억서점은 책 속의 과거로 돌아가 인생의 후회를 바로잡을 세 번의 기회를 드립니다. 단,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과거로 돌아가는 값은 당신의 남은 수명으로 치러야 하거든요. 자, 그럼. 당신은 어떤 기억을 바꾸고 싶은가요? 5. 김씨의 나라. 1 [한국소설] 저자: 백금남 영조의 출생에 담긴 비밀을 파헤친 역사 추리소설 왕국의 근간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김씨의 나라』는 작가가 조선왕조실록에 쓰인 영조의 서열에 관한 한 글귀를 보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역사적으로 논란이 많았던 영조의 출생을 집요하게 추적한 역사 추리소설, 팩션이다. 이 작품은 독특하게 왕권의 교체를 당쟁과 정쟁의 산물로 보기보다 한 인물의 욕망과 출생의 비밀에 초점을 맞춰 드라마틱하게 그려내고 있다. 조선을 소재로 한 소설, 영화, 드라마에서 영조 시대는 가장 많은 배경이 되어 왔다. 영조의 출생 비화를 전격적으로 다룬 이 소설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또 하나의 영조 시대를 창조한 셈이다. 소설은 묻는다. 왕국의 주인은 무엇으로 정통성을 가질 때 진정한 의미가 있는지. 또한 소설은 마지막으로 묻는다. 그렇다면 조선이 진정 어느 성씨의 나라냐고. 그리고 마지못해 대답하는 영조의 변명 속에서 우리는 정답을 듣게 될 것이다. 6. 김씨의 나라. 2 [한국소설] 저자: 백금남 영조의 출생에 담긴 비밀을 파헤친 역사 추리소설 왕국의 근간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김씨의 나라』는 작가가 조선왕조실록에 쓰인 영조의 서열에 관한 한 글귀를 보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역사적으로 논란이 많았던 영조의 출생을 집요하게 추적한 역사 추리소설, 팩션이다. 이 작품은 독특하게 왕권의 교체를 당쟁과 정쟁의 산물로 보기보다 한 인물의 욕망과 출생의 비밀에 초점을 맞춰 드라마틱하게 그려내고 있다. 조선을 소재로 한 소설, 영화, 드라마에서 영조 시대는 가장 많은 배경이 되어 왔다. 영조의 출생 비화를 전격적으로 다룬 이 소설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또 하나의 영조 시대를 창조한 셈이다. 소설은 묻는다. 왕국의 주인은 무엇으로 정통성을 가질 때 진정한 의미가 있는지. 또한 소설은 마지막으로 묻는다. 그렇다면 조선이 진정 어느 성씨의 나라냐고. 그리고 마지못해 대답하는 영조의 변명 속에서 우리는 정답을 듣게 될 것이다. 7. 사랑으로 돌아가기 [에세이] 저자: 최영건 아름다움을 염원하는 글을 쓰고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문장을 지으며 사랑으로 돌아가다 장편소설 《공기 도미노》, 소설집 《수초 수조》, 연작소설 《연인을 위한 퇴고》 등으로 개성 있는 주제 의식과 미려한 문장을 보여준 소설가 최영건의 첫 산문집 《사랑으로 돌아가기》가 안온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사랑으로 돌아가기》의 많은 이야기는 기차에서 떠오르고 이어지며 완결된다. 기차가 역에 도착해 잠시 멈췄다 다시 출발하듯 최영건의 이야기는 또다시 사랑으로 돌아가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이야기가 사랑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오로지 ‘쓺’이다. 작가는 집에서, 가족에게서, 함께 사는 고양이와 개에게서 사랑을 발견한다. 그의 사랑은 오래전 마당에 있던 나무에도 있고, 낯선 여행지의 바람과 파도에도 있다. 그것은 뜻밖에 발견한 작가의 병증에도 있으며, 읽고 쓰며 살아가기로 한 다짐에도 뚜렷하게 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사랑이기에 우리는 모든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 소설가뿐 아니라 미술평론가로도 활약하는 최영건의 아름다운 문장과 사유가 담긴 이 책은, 사랑이 기다리는 역들을 도착지로 하는 작고 빛나는 기차표가 될 것이다. 8. 세주의 인사 [한국소설] 저자: 장은진 ‘소설, 향’ 열한 번째 작품 이효석문학상 대상, 문학동네작가상 수상 작가 장은진 첫 중편소설 정이현 소설가·차경희 고요서사 대표 추천! 『세주의 인사』는 ‘세주’와 ‘동하’라는 두 청년이 마음속 깊이 각인된 상처를 지니고서 살아가고 또 사랑하는 방식을 그린 작품이다. 만남에서 이별로, 이별에서 작별로 나아가며 자존과 자립, 타인에 대한 관용과 환대의 의미를 일깨우는 이 소설은 연애소설 아닌 연애소설이자 성장소설 아닌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애정에서 비롯된 갈등이 주가 되진 않지만 관계를 시작하고 매듭짓는 데 수반되는 미묘한 내면 심리를 정밀하게 들여다보고, 서른을 앞둔 두 사람이 세계의 끝을 걷고 또 걸어서 마침내 자기 세계의 중심으로 진입한다는 ‘어른의 성장통’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소설은 일 년 전 헤어진 여자 친구 세주가 어느 날 책이 든 냉장고와 화분을 동하에게 맡긴다는 내용으로 시작되는데, 동하는 자신이 없는 사이 집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탓하기보다는 세주의 안위를 먼저 걱정한다. 이처럼 이별 후에 다시 시작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둘이 직접적으로 만나는 것은 단 한 번뿐으로, 그들의 시간과 공간이 어긋나고 교차하다가 어느 순간 접점에 이르는 장면을 통해 장은진 작가의 주된 화두인 ‘사랑’의 본질은 더욱 확장되고 깊어진다. 한 인간이 또 다른 한 인간을 향해 이해의 폭과 깊이가 늘어가는 것이 ‘사랑’이라면, 홀로였다면 만나지도 겪어내지도 못했을 사건과 감정 들은 사랑에 연루된 두 사람을 성장으로 이끌어간다. 세주와 동하는 성년이 된 나이를 지났어도 여전히 관계에 미숙했고 어리석었으며 그래서 좌절했지만, 과거의 순간들을 다시금 용기 있게 대면하면서 비로소 실패를 인정하고 절망조차도 다독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일 년 만의 만남, 육 개월 후의 재회, 그리고 또 일 년여가 지나 마주한 해후. 서로를 헤아리고 받아들이는 “시간의 길이와 넓이”만큼 두 사람은 나란히 자라고 또 자란다. 밤에 노랗게 눈 뜬 창문들을 바라보면 덜 외롭다는 걸 알려준 세주에게 고마웠다고, 잊으려 애쓰던 제 나이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동하에게 이제는 괜찮다고, 감사와 안부의 인사를 건넬 수 있을 만큼. 정이현 소설가는 “애틋하고 다정한 여운 너머의 더 먼 곳을 향해 씩씩하게 걸어갈 청년”들을 다룬 이 소설을 읽고,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간단치 않은 질문을 받은 기분”이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차경희 고요서사 대표는 이 작품이 “눈부신 빛이 아닌, 그늘을 아는 자들이 쓰고 읽는 소설”이며, “자기 세계의 주인이 되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사람을 알게 되는 일은 늘 감동적이다”라고 추천의 이유를 밝혀주었다. 9. 열대 [일본소설] 저자: 모리미 도미히코 천재 이야기꾼 모리미 도미히코 데뷔 15주년 기념작 수수께끼의 책에서 시작된 역대급 모험기! 이 여름 일본 환상문학 대가의 기념비적 소설이 출간된다. 교토를 대표하는 작가 모리미 도미히코가 7년간 심혈을 기울여 쓴 『열대』는 출간 즉시 2019년 일본 서점 대상 4위에 올랐고, 나오키상 후보작 중 고교생이 뽑은 최고 작품에 수여되는 고교생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그야말로 ‘모리미 판타지의 절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가는 그만의 유머와 빼어난 상상력의 결합을 통해 평단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독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야기는 새로운 작품이 써지지 않아 고민에 빠진 한 소설가가 학창 시절 읽다 만 소설을 떠올리면서 시작된다. 그는 아껴서 읽던 그 책을 어느 날, 머리맡에 둔 채 잠이 든다. 눈을 떴을 땐 이미 책이 사라진 뒤였다. 이후 방방곡곡 책을 찾아다녔지만, 아주 작은 흔적조차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우연히 참가하게 된 ‘침묵 독서회’에서 그는 다시 익숙한 표지의 책을 발견하게 되는데……. 한국어판 『열대』는 무라카미 하루키, 온다 리쿠 등 일본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해 온 권영주 번역가의 세심한 번역으로, 모리미 특유의 고풍스러운 문체가 한층 더 돋보인다. 표지 그림은 [뉴욕 타임스 북리뷰] 커버를 비롯해 각종 영화제와 브랜드 협업으로 주목받은 최지욱 일러스트레이터가 작업했다. 원작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하면서도 창의성 넘치는 색다른 표지를 만날 수 있다. 「천일야화」 를 모티프로 한 이 신비로운 소설은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의 본질을 다룬다. 삶이 끝나기 전까지 이야기가 계속되듯 우리는 이야기와 떼려야 뗄 수 없다. 독자들은 책을 덮은 뒤에도 무엇이 진짜 현실인지 구분하기 힘든 지독한 환상통에 오래 시달릴 것이다. 10. 오늘도 돌아갑니다, 풍진동 LP가게 [한국소설] 저자: 임진평, 고희은 “상처받은 마음도, 고단한 삶도 그저 다 흘러갈 뿐이야. 빙글빙글 돌아가는 레코드판처럼…” 외로운 삶에 따스하게 재생되는 아날로그 감동 소설 “이 책은 레코드판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책장을 여는 순간, 치유의 음악이 들려옵니다.” -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철수 강력 추천 - ★★ 밀리의서재 소설 분야 1위 ★★ ★★ 밀리의서재 북마스터 선정 1위 도서 ★★ ★★ 2024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화제작 ★★ 한때 재개발 광풍이 불었지만 공사가 중단되어 떠날 사람들은 이미 다 떠난 서울의 후미진 동네 ‘풍진동’. 이제는 오가는 사람도 몇 없는 이 동네에 허름한 LP가게가 조용히 문을 열었다. 이곳엔 멋들어진 실내 장식도 요란한 간판도 없다. 그저 6천 장이 넘는 중고 LP만 상자째로 얼기설기 쌓아두고 신용카드 결제조차 안 돼서 손님을 당황하게 만드는 엉성한 가게다. 어딘가 모자라고 어설픈 이 가게의 특별한 점은 바로 수많은 LP 한 장 한 장마다 붙어 있는 포스트잇이다. 주인 정원은 가게에 들여놓은 LP판에 손으로 직접 쓴 감상평을 붙여 누군가에게 새로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건넨다. 곧 풍진동의 이 이상한 LP가게에는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리기라도 한 듯 점차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클릭 한 번이면 원하는 음악을 손쉽게 들을 수 있는 시대, 굳이 음악을 발견하고 감상하기 위해 도시 외곽의 LP가게로 발걸음을 옮긴 그들은 나름대로의 아픔을 하나씩 안고 있었다. 부패를 일삼던 전 강력반 형사, 몰락한 아이돌 그룹 멤버, 취업난과 어린 시절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취준생, ‘불량’하다고 불리는 미혼모 변호사, 병원을 버리고 야반도주한 정신과 의사까지……. 저마다의 사정을 가진 그들은 서로를 섣불리 판단하지도, 위로하지도 않는다. 대신 기꺼이 서로의 곁을 내어준다. 『오늘도 돌아갑니다, 풍진동 LP가게』가 건네는 위로는 LP와 닮아 있다. 느리고 투박하지만 그래서 더 정겹고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33년간 팝 음악의 역사와 함께한 「배철수의 음악캠프」 라디오 DJ 배철수가 “책장을 여는 순간, 치유의 음악이 들려옵니다”라는 말과 함께 강력하게 추천했고, 밀리의서재에서 선공개되면서 소설 분야 1위에 올라선 아날로그 감동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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