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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8월 3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5-08-14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80 |
| 첨부파일 | |||||
|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 1회 전자도서와 월 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거인의 노트(인생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자기계발] 저자: 김익한 “기록은 매일 나를 성장시킨다!”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가 전하는 단 하나의 인생 법칙 *22만 유튜브 [김교수의 세 가지] 총망라 / 성장 가능성을 증폭시키는 3단계 5가지 기록법 수록★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는 인생에서 한 번쯤 최선을 다해 성장하고 성공과 성취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기록은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손쉬운 삶의 무기가 된다고 말한다.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답은 하나다. 기록의 원리를 적용해 자신의 공부법을 만들어야 한다. 책을 읽어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면 독서 노트를 쓰고 내 것으로 만드는 법을 익히자. 가슴이 답답하다면 당신을 괴롭히는 상황이 무엇인지 하나씩 나열해 적어 보자. 회사에서 성과를 올리고 싶다면 일 기록을 쓰고, 대화를 능숙하게 하고 싶다면 대화 기록을 쓰자. 지금이라도 기록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 나의 찬란한 라이벌 [청소년소설] 저자: 탁경은 바로 지금, 청소년의 가려진 문제를 양지로 끌어내어 용기 있게 이야기하는 ‘소원라이트나우’ 08번째 이야기 『나의 찬란한 라이벌』은 같은 꿈을 가지고 서로를 이기려는 호적수들의 이야기로, 불꽃 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우정과 사랑을 꽃피우는 청소년 성장 드라마다. 우리가 겨뤄야 하는 대상이 누구이고, 왜 맞서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며 ‘경쟁’이 가진 진짜 의미를 일깨우는 동시에 의미 있는 ‘성장’은 누군가를 뛰어넘을 때가 아니라, 과거의 자신을 뛰어넘을 때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3. 나의 폴라 일지 [에세이] 저자: 김금희 “거기서는 모든 것이 한눈에 보였다. 내가 평생 살면서 가장 먼 곳을 바라본 순간이 아닐까” “이 지구라는 행성에 남극이 있는 한 인간은 그리고 세계는 회복할 수 있다” 생명의 가장 깨끗하고 단순한 출발 앞에 선 다감한 소설가의 투명한 기록 주권도 화폐도 국경도 없는 곳, 세계의 끝,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지구의 가장 먼 곳, 마치 흰빛처럼 아스라이 존재하는 얼음 땅. 얼음이 말뚝을 대신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유빙이 해안까지 몰려오며 멀리서 빙벽 무너지는 소리가 허다하게 들리는 곳. 펭귄과 고래와 이끼와 암석과 영구동토층이 본연의 자리를 지키는 그곳. 작가는 인간과 그것이 만들어낸 문명이 없는 자연 속에서 압도적인 경이로움을 느끼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잠시 ‘관광’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오래 머무르며 인간종으로서 작고 단순하고 겸손해지는 과정을 겪어보기를 원했다고. 작가가 되기 전부터 꿈꿨던 남극 기지 방문은 쉬이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다. 여러 경로로 시도했으나 늘 실패했고 마침내 [한겨레]의 특별 취재기자 자격을 부여받음으로써 극적으로 가능해졌다. 특파원으로 위촉된 뒤에는 극지연구소에서 파견하는 하계 연구 대원이 받는 훈련에 준하는 생존과 안전 교육 과정을 여름 내내 수료한 뒤, 2024년 2월 1일 비로소 남극 땅을 밟는다. 1월 27일 한국에서 출발해 남극의 관문인 칠레 푼타아레나스에서 대기한 후 이루어진 여정이다. 근 한 달 동안 직접 남극 세종 기지에 체류하며 그곳에서 서식하는 동식물들을 대면함은 물론 극지에서 행하는 연구와 이를 수행하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을 꼼꼼히 취재하고 그 깨달음을 ‘나의 폴라 일지’로 남겼다. 이를 [한겨레]에 10개월간 연재한 뒤 전면 개고를 거쳐 이 산문집으로 엮어낸 것이다. 4. 미술관에 간 할미 [예술] 저자: 할미 예술이 좋지만, 여전히 어려운 우리 모두를 위한 그림사랑꾼 할머니의 명화 수업이 시작된다 “할미 왔다~” 예술이 어렵기만 했던 이들이 유튜브에서 ‘할미’를 만난 순간, 고개를 끄덕이고 웃음부터 터졌다고 말한다. 발랄하고 호탕한 첫인사로 시작되는 이 ‘수상한 할머니’의 명화 수업은 마치 가까운 이웃집 소식처럼 귀에 쏙 들어오는 미술사를 전하며 30만 구독자, 누적 5천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미술관에 간 할미》는 바로 그 유쾌한 수업을 책으로 옮긴 미술 교양서다. 르네상스부터 현대미술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미술사 지식을 그림사랑꾼 할머니의 따뜻하고 웅숭깊은 시선으로 풀어냈다. 작품이 저절로 이해되는 해설과 삶을 비추는 인상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진 《미술관에 간 할미》. 아름다운 그림들에 실어 건네는,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속깊은 교양을 책으로 만나보자. 5. 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 [영미소설] 저자: 루이스 알베르토 우레아 암 선고를 받고 마지막 생일 파티를 준비하던 70세 빅 엔젤. 생일 일주일 전, 100세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말았다. 미국 전역에 흩어져 사는 가족들은 장례식과 생일 파티를 위해 먼 길을 두 번이나 올 여유가 없다. 결국 빅 엔젤은 어머니의 장례식을 일주일 미뤄서 자신의 생일 파티와 함께 진행하기로 하는데…. 과연 빅 엔젤은 인생의 마지막 생일 파티를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은 실제 열렸던 그의 형의 마지막 생일 파티를 모티브 삼아 쓴 소설로, 만나기만 하면 싸우고 나이를 먹고도 사고를 치는 못 말리는 가족의 애틋하고 뭉클한 이야기를 유쾌한 필치로 그려냈다. 가족이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지만 그만큼 더 자주 부딪히고 배려를 종종 잊게 되는 존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영원히 곁에 있을 것만 같은 그들을 떠나보내는 날이 언젠가는 온다. 딸의 도움을 받아 목욕을 하며 몰래 눈물을 흘리지만 마지막까지 가장으로서의 당당함을 잃지 않는 빅 엔젤과, 한때는 서로를 미워하고 싸워댔지만 빅 엔젤과의 이별 앞에서 한 마음으로 그를 애도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다 보면 이해하기 힘들지만 미워할 수도 없는, 자신의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떠오를 것이다. 6. 어쩌면 나도 무례한 사람일까 [인문] 저자: 헨리에테 쿠르트, 사라 파울젠 가치관이 많이 변하고 있는 오늘날, 어떻게 하면 나와 타인의 인격을 해치지 않고 예의와 매너를 지키며 살 수 있을까? 예의와 무례의 경계는 무엇일까? 『어쩌면 나도 무례한 사람일까』는 이러한 질문들과 함께 생각 없이 내뱉은 말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어떤 상황에서 어색하고 서툴게 행동한 자신을 탓하느라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장점을 살려 행동하고 싶은 사람, 품위 있고 매너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과 같이 예의와 무례 사이에서 주저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될 만한 매너와 예의, 언어 등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7. 오늘도 반짝반짝 라이프 [에세이] 저자: 하경래 서른일곱,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주부’라는 이름보다 자신의 이름 석 자로 불릴 때 더 행복한 사람. 아이 같은 호기심과 용기를 잃지 않고, 하고 싶은 일, 하지 못할 것만 같았던 일에 매일 조금씩 도전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하스타’의 씩씩하고 신나는 삶 도전기. 결혼과 육아로 이십 대를 전업주부로 보냈지만, 초등학교 학부모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시민 기자단 활동, 바디프로필 촬영, 한복 모델, 대금과 테니스 배우기, 떡케이크 가게 오픈까지,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다시 즐겁게 배우는 저자의 유쾌하고 따뜻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8.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1: 1 [한국소설] 저자: 싱숑 싱숑 작가는 원고지 약 25000매, 글자 수로는 약 300만 자에 달하는 장대한 서사를 전량 개고해 작품을 다시금 세공해냈다. 이번 ‘PART 1(전 8권)’은 전체 이야기 중 약 1/3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전독시’의 세계를 종이를 통해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손에 잡기 쉬운 판형과 두께로 제작된 ‘페이퍼백 에디션’이다. 9개 이상 언어로 번역 및 수출되는 등 이미 국내를 넘어 세계를 매혹하고 있는 ‘멸살법’의 세계로 빠져볼 시간이다. 9. 찬란한 선택 [한국소설] 저자: 이동원 ‘그때 다른 길을 선택했다면 어땠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망상에 빠진다. 『찬란한 선택』은 이번 생은 망했다고 후회하는 오랜 무명작가가, 다른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출간 반나절만에 100여 개가 넘는 리뷰가 달리며 독자들의 호평이 이어진 이 작품의 주인공은 무명작가 명운이다. 작품 활동에 벽을 느끼고, 연인 앞에서도 자신감을 잃어가던 명운의 앞에 나타난 존재는 ‘가보지 않은 길을 경험하고 마음에 들면 그 길을 선택해도 된다’는 달콤한 제안을 건넨다. 과연 명운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명운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내 삶의 찬란한 선택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10. 혼모노 [한국 소설] 저자: 성해나 작품마다 치밀한 취재와 정교한 구성을 바탕으로 한 개성적인 캐릭터와 강렬하고도 서늘한 서사로 평단과 독자의 주목을 고루 받으며 새로운 세대의 리얼리즘을 열어가고 있다 평가받는 작가 성해나가 두번째 소설집 『혼모노』를 선보인다. 첫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문학동네 2022)에서 타인을 이해하려는 시도를 부드럽고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첫 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창비 2023)에서 오해와 결별로 얼룩진 과거에 애틋한 인사를 건네고자 했던 그가 『혼모노』에 이르러 더욱 예리해진 문제의식과 흡인력 넘치는 서사를 통해 지역, 정치, 세대 등 우리를 가르는 다양한 경계를 들여다보며 세태의 풍경을 선명하게 묘파해낸다. 특히 이번 소설집에는 지난해 끊임없이 호명되며 문단을 휩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표제작 「혼모노」를 비롯해 작가에게 2년 연속 젊은작가상을 선사해준 「길티 클럽: 호랑이 만지기」, 이 계절의 소설과 올해의 문제소설에 선정된 「스무드」 등이 수록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작가의 ‘신명’이라 불”릴(추천사, 이기호) 만큼 “질투 나는 재능”(추천사, 박정민)으로 빛나는 『혼모노』, 그토록 기다려왔던 한국문학의 미래가 바로 지금 우리 앞에 도착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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