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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월 4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등록일 2025-08-22 작성자 admin 조회수 200
첨부파일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 1회 전자도서와 월 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그림자 상점 [한국소설]
저자: 변윤하

어느 날, 그림자가 사람이 되어 찾아왔다!
상처 입은 그림자들이 운명처럼 닿게 되는 곳, 그림자 상점을 찾아 떠나는 마법 같은 이야기
신선한 발상과 무한한 상상력, 속도감 있는 문체로 마지막 페이지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힐링 판타지 소설 『그림자 상점』. 소설은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면서 신비롭고 비밀스런 세계로 우리들을 안내한다. 주인공 권여리 앞에 자신을 따라다니던 그림자들이 사람이 되어 나타나면서 이들과 함께 ‘그림자 상점’을 찾아가기 위한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는데…. 이상하고 놀랍고도 신기한 환상의 대모험을 통해 주인공은 내면의 어둠 속에서 조금씩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며 빛을 향해 걸어 나온다. 그리고 이 모험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역시 어느새 ‘그림자’를 통해 자신의 상처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마법 같은 상황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2. 기울어진 평등 [인문]
저자: 토마 피케티, 마이클 샌델

누진세, 대입 추첨제, 탈상품화… 평등한 사회 구조를 위한 두 석학의 대담한 시대 제언
2024년 5월, 세계적인 두 사상가 토마 피케티와 마이클 샌델이 파리경제대학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각기 프랑스와 미국을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대중 사상가로 이 만남은 그 자체로 눈길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평등과 불평등, 진보’를 키워드로 평등의 가치를 성찰하고, 불평등이 왜 문제인지, 우리를 둘러싼 각종 격차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토론을 펼쳤다. 그리고 2025년 봄, 이 토론은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바로 『기울어진 평등: 부와 권력은 왜 불평등을 허락하는가』다.


3. 까멜리아 싸롱 [한국소설]
저자: 고수리

“당신께 생애 마지막 시간을 대접하겠습니다”
KBS 〈인간극장〉 고수리 작가가 그려낸 다정하고 신비로운 49일의 밤
여느 날과 다름없는 출근길, 잠시 졸다 눈을 떠보니 함박눈이 쏟아지는 바다를 달리는 기차를 타고 있다면? 그림자처럼 살아온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빛이 되어주는 온기 가득한 공간, 까멜리아 싸롱에서 펼쳐지는 휴먼 로맨스 판타지.
첫눈 내릴 때 열고 동백꽃 필 무렵 닫는 기묘한 다방, 까멜리아 싸롱.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고 눈 내리는 동백섬 언덕에 있는 붉은 벽돌집에서 머물게 된 사람들. 그들을 맞이하는 건 마담 여순자와 객실장 마두열, 매니저 유이수, 그리고 인생책 읽어주는 사서 지원우다. 생애 마지막 시간을 대접한다는 이들과 함께하는 49일 동안, 그들 사이에 얽힌 놀라운 인생의 비밀들이 하나둘 드러난다.


4. 내 아이의 사회성 [가정육아]
저자: 지니 킴

“친구가 없어요”“툭하면 싸워요”“순해서 늘 당해요”
친구 사이에서 상처받을까 봐, 소외당할까 봐 걱정인 부모를 위한 명쾌한 해법
‘국·영·수는 최상위권, 친구 관계는 꼴찌 수준’, 한국 학생들의 국제학업성취도평가 결과이다. 10대 우울증과 학교폭력 피해가 급증하자, 교육부는 아이들의 정서 회복과 관계 형성 강화를 위한 한국형 사회정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공부만 강조해오다가 우리 사회가 놓쳐버린 아이들의 사회성 문제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지점에 이른 것이다. 친구가 없어서, 툭하면 싸워서, 혹은 쎈 친구한테 늘 당해서 걱정된다면, 학습 능력보다 먼저 아이의 사회성부터 키워주자.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관계 속에서 자라난 아이는 자기 삶을 주도하며 결국 앞서나가게 된다. 유아교육과 아동발달 분야의 석학이자 20년 넘게 유·초등 아이들을 직접 가르친 지니 킴 박사는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에서 출발해 ‘타인과 소통하며 건강하게 관계 맺는 법’까지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한다. 부모조차 어려워 알려주지 못한 삶의 기술, 아이의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성 교육의 실전 가이드를 지금부터 만나보자.


5. 소란한 속삭임 [한국소설]
저자: 예소연

이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문지문학상 수상 작가 예소연 신작 소설
서로의 귀에 슬픔을 속삭이는 사람들의 무해한 재잘거림과 다정한 연대
회사에 있는 아홉 시간보다 퇴근 후 지하철에서 보내는 한 시간을 더 끔찍해하던 ‘모아’는 어느 날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구는 남성에게 거침없이 맞서는 ‘시내’를 보게 된다. 그리고 그 남성이 시끄럽다는 것에 동조했다는 이유로 ‘시내’는 ‘모아’에게 대뜸 “모임에 들어올 자격”을 부여한다. 홀린 듯 역 근처 벤치에 앉아 ‘시내’의 이야기를 듣던 ‘모아’는 그 모임이라는 것이 그러니까, 명칭은 ‘속삭이는 모임’이고 회원은 자신과 ‘시내’ 단둘뿐이며, 손을 세우고 입을 가린 다음 반드시 비밀이 아닌 것들을 속삭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음 날, 명동역 4번 출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수자’ 역시 조건부 입회를 주장하며 합류하게 되는데. 엄청나게 시끄럽고 참을 수 없이 고요한 이 모임의 정체는 무엇일까?


6. 소원을 이루는 완벽한 방법 [청소년소설]
저자: 바바라 오코너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전미 어린이도서관협회 추천 도서 *
* 전미 서점협회 선정 최우수 도서 *
* 전미 학부모재단상 금상 수상 *
* 미국 22개 도서상 수상 *
상처투성이 마음을 어루만져줄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이야기
열한 살 찰리는 매일 비밀스럽게 소원을 빌고 있다. 민들레 씨앗을 발견했을 때, 블루베리 파이의 뾰족한 끝부분을 먹을 때, 땅바닥에서 1센트짜리 동전을 주웠을 때, 별똥별이 떨어질 때, 그리고 매일 11시 11분 정각에 시계를 봤을 때. 찰리는 아홉 살 때부터 이 엄숙한 의식을 단 하루도 건너뛴 적 없다. 하지만 교도소에 간 아빠, 우울증에 걸린 엄마를 뒤로하고 사회복지사의 손에 이끌려 이모와 이모부가 사는 외딴 시골 마을에 도착했을 때, 찰리는 자신의 소원이 영영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모네 집에서 끊임없이 불평불만을 쏟아내며 매일 누군가와 싸우고, 행운의 순간을 마주할 때마다 혼자 소원을 비는 것이 일상의 전부인 까칠 소녀 찰리 곁에 다가오는 사람이라고는 엉뚱 소년 하워드뿐. 그러던 어느 날 이 두 사람 앞에 떠돌이 강아지 ‘위시본’이 나타나고, 사람들에게 구박당하며 이곳저곳을 전전하는 위시본에게 동질감을 느낀 찰리는 바로 위시본의 가족이 되어주겠다고 다짐한다. 찰리는 무사히 위시본을 가족으로 맞을 수 있을까? 찰리의 간절한 소원은 이루어질까?


7. 언어가 숨어있는 세계(언어치료사가 쓴 말하기와 마음 쌓기의 기록) [에세이]
저자: 김지호

첫 책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18년 차 언어치료사(언어재활사) 김지호. 그가 2007년부터 지난겨울까지 만났던 아이들 가운데 스물다섯 명의 아이들과 함께했던 이야기를 첫 에세이로 썼다.
이 책은 저자의 내밀한 수업 기록임과 동시에 아이들과 선생님의 담담하고 진진한 성장 기록이다. 그리고 저자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도 하다. 저자는 수업을 하며 아이들에게 못다 전했던 마음들과 타전할 수 없었던 말들을 이 책에 기록하고자 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실제를 기반으로 했으나 사생활 보호를 위해 특정 인물을 연상할 수 있는 일화를 수정하고, 아이들의 이름을 익명으로 표기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더듬증·다운증후군·중증 자폐성 장애·무발화 등 다양한 사연들을 지닌 아이들을 만난다. 각 장에는 짤막하게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과, 말더듬 치료·조음 치료·어휘 늘리는 법 등 언어수업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쓰여 있다. 그뿐 아니라 저자가 치료사 생활을 하면서 매 순간 완벽해지기 위해 애썼던 이야기와 아이들과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순간들, 그로 인한 저자의 고민들 또한 오롯이 담겨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저자가 아이들과 언어치료와 학습의 시간을 넘어 인간 대 인간으로 마음 쌓는 과정들을 들여다보게 된다. 때론 서로에게 생채기를 내기도 하고, 서로를 보듬어주기도 하는 이야기들을 마주하며 공감하고 눈물짓게 될 것이다.


8.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에세이]
저자: 하태완

★ 출간 도서 누적 판매 120만 부 돌파
★ 에세이 연간 베스트셀러 등극, 밀리언셀러 작가 하태완 신작
★ 수많은 독자가 기다렸던 위로의 귀환!
신간 『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는 작가가 그동안 세심히 다듬어 온 사랑의 언어를 바탕으로, 삶 전반을 지나는 우리 모두의 내면과 감정을 어루만진다. 자꾸만 삶에 의심이 들고 내가 나를 지켜내는 일이 버거워지는 순간, 그럼에도 우리는 ‘함께 살아간다’는 말을 믿으며 하루를 건넌다. 하태완 작가는 말한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픈 마음을 놓지 않는 당신, 그 모든 흔들림은 의미 있다”라고. 이번 책에서 작가는 나를 지키는 사랑과 관계 속에서 포기하지 않는 용기,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보내는 응원을 이야기한다. 마치 내 삶을 다 아는 누군가가 조용히 옆에 앉아, “당신이 정말이지 자랑스럽다”라고 말해주는 격려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더듬듯, 진심 어린 마음으로 채워진 글들은 우리를 위로하는 동시에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다.


9. 작은 행복은 늘 함께 있어 [에세이]
저자: 권서희

“인생의 작은 행복들을 발견하고 더 자주, 더 깊이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는 마음으로 그간 SNS에 소개한 문장들을 다듬고 정돈한 후 새로운 글까지 더해 이 책을 엮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즐기는 기쁨, 끝난 관계도 남은 미련도 정리해버린 뒤의 홀가분함, 꿈을 향해 성실하게 노력하며 느끼는 성취감, 어느 날 문득 마주하는 계절감까지 누구나 깊이 공감할 익숙한 행복의 순간들이 차곡차곡 담겨 있는 『작은 행복은 늘 함께 있어』를 읽으며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작은 행복을 발견해보자. 행복이 아득히 멀리 있다고 느껴질 때,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건지 흔들릴 때 이 책은 다정한 동행이 되어줄 것이다.


10. 좋은 기분 [자기계발]
저자: 박정수(녹싸)

일과 삶의 기본이 되는 ‘좋은 기분’에 대하여
매일 다른 메뉴를 선보이고, 손님들과 수상한 대회도 열고, 팝업은 물론 굿즈까지 만드는 등 아이스크림이 주인공인 커뮤니티처럼 운영되는 가게가 있다. 마포구 염리동에 위치한 작은 아이스크림 가게 [녹기 전에] 이야기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시간이며, 주어진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매개로 아이스크림을 택했다는 ‘녹기 전에’의 주인장, 놀이동산 같은 가게를 운영하는 것도 모자라 『좋은 기분』이라는 책까지 냈다. 손님에게 아이스크림뿐 아니라 좋은 기분을 팔고 싶다는 평소 철학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과 일에 대한 태도를 촘촘하게 풀어냈다. 무한경쟁의 시대, 지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에너지로 ‘좋은 기분’ 만한 것이 또 있을까. 스스로를 보다 나은 삶으로 이끌어줄 가이드를 찾고 있다면, 이 책 『좋은 기분』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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