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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 제목 | 9월 4주차 신간 전자도서 안내. | ||||
| 등록일 | 2025-09-26 | 작성자 | admin | 조회수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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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주 1회 전자도서와 월 2회 음성녹음 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검을 든 꽃 2 [한국소설] 저자: 은소로 창천기사단장이자 제국의 황자, 유리엔 드 하르덴 키리에. 악마로 불렸던 에키네시아를 믿어주었던 유일한 사람. 그리고 그녀의 손에 죽었던 사람. 다른 모습과 다른 관계로 만났는데도 그가 보이는 수상한 행동들. 의문 속에서 그와 그녀는 성녀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알고 있었다.” 그가 알고 있는 진실은 그녀가 지워버린 과거인가, 혹은 다른 무엇일까. “그대가 그것을 숨기고 싶다면, 숨겨주겠다. 그러니 나를 봐라.” 그는 왜 그렇게 슬프게 웃는 것일까.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2. 다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종교] 저자: 박양규 성경이 교과서가 되고 소설, 미술, 역사가 부교재가 되는 기독교교육서 교회의 미래는 트렌드가 아니라 브랜드다 -미켈란젤로, 렘브란트, 브뢰헬, 홀바인, 카라바조, 존 번연, 톨스토이, 그림 형제, 바흐, 헨델, 비발디는 어떻게 종교개혁을 도왔을까? 오늘날 다음 세대 교육의 가장 큰 화두는 스마트폰이라는 문명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 문명의 이기는 교육을 발전하게 하는 듯하지만, 그 이면에는 사고력 저하의 문제가 심화되는 형편이다. 사고와 가치가 제거된 교육은 인간성은 물론 하나님의 자리마저 없애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했다면 지금까지의 교육이 아닌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다. 종교개혁자들은 ‘번역’을 통해 말씀을 가르쳤다. 사고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주입식 혹은 백과사전식 교육이 아닌, 스스로 탐구하고 성찰하도록 돕는 교육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 중세 교회 성채처럼 막힌 교육이 아닌, 종교개혁의 교육을 해야 한다. 번역은 아이들의 사고력을 촉진하여 새로운 콘텐츠로 말씀을 해석 적용하게 한다. 이렇게 관점이 바뀌면 새로운 교육이 시작될 수 있다. 3. 두 번째는 해피엔딩 [한국소설] 저자: 조현선 “네 안의 나쁜 기억과 감정, 모두 가져갈게” 따뜻함과 서늘함이 교차하는 혜성 같은 데뷔작! 정교하게 도발적이고 끝내 감동시키는 새로운 경지의 소설 가방에 달린 작은 인형이 어느 날 내게 말을 건네 온다면? 속수무책 고민을 위한 해결사가 나타났다! 당신 곁의 불가사의한 존재들이 일으키는 발칙한 소동 세대를 불문하고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웰메이드 소설 『두 번째는 해피엔딩』이 출간되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뜻밖의 반전으로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는 이 책은 탄탄한 플롯과 흡인력 있는 캐릭터로 순식간에 페이지를 넘기게 만든다. 소설의 형형한 상상력 또한 이 책을 읽는 큰 즐거움 중 하나다.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작은 기적을 일으키려는 이들의 귀여운 분투와 마법 같은 순간들이 눈앞에 능수능란하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조현선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따뜻하면서도 통쾌한 해방감을 독자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설의 주인공이자 꿈도 추억도 없는 스물한 살 소미는 의문의 화재 사건으로 가족과 집을 모두 잃는다. 마음을 나눌 사람 한 명 없이 고통스러운 과거를 덮고 낯선 도시로 떠난 소미는 새로운 동네에서 조금 독특한 이웃들을 만나게 된다. 중고 물품을 팔지만 사실은 남들이 모르는 비밀스러운 업무를 맡고 있는 ‘우신 장난감 가게’의 청년 대표 우신과 민호를 비롯해, 겉모습만으로는 유추할 수 없는 속 깊은 비밀을 간직한 빈틈 가득 사랑스러운 이웃들이 소미의 일상을 대번 바꿔버린다. 하지만 이들 중에서 단연 가장 큰 비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바로 주인공 소미다. 화재 사건을 파헤치려는 형사의 추적을 받으면서 과연 소미는 살아 있어도 죽은 것 같았던 지난날에 안녕을 고하고 자신만의 새 삶을 찾아 떠날 수 있을까? 4. 락다운 [영미소설] 저자: 피터 메이 1,2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피터 메이의 놀라운 예지력 17년 전에 이미 너무도 유사하게 그려낸 오늘의 “팬데믹!” 금세기 최고의 서스펜스 스릴러 2005년에 저자는 전염병에 관한 소설을 썼지만 모든 출판사로부터 그것이 비현실적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그리고 15년이 지난 2020년,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바이러스의 형태로 팬데믹이 발생했고 피터 메이의 『락다운』은 결국 충격적인 현실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소름 돋는 긴장감과 현장감 가득한 이 스릴러의 중심 무대는 런던이다. 도시는 폐쇄되고 집단적인 폭력이 확산됨에 따라 정부가 대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세상은 이미 전염병의 손아귀에 올라 있다. 이제 사람들은 집에서 나올 수 없다. 팬데믹이 계속되고 있는 2022년 현재의 상황과 전혀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5. 미국을 안다는 착각 [정치사회] 저자: 김봉중 ★★★ tvN 〈벌거벗은 세계사〉 화제의 인물 ★★★ 미국 대학생이 뽑은 ‘올해의 교수상’ 미국인에게 미국사를 가르친 미국사 최고 권위자의 인사이트 “미국을 보면 우리가 보이고, 세계가 보인다!” 영국의 식민지로 출발한 미국은 어떻게 250년 만에 군사력, 경제력 면에서 세계 최강국이 되었을까? 전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이 가진 진짜 힘의 실체는 무엇일까?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가장 많이 출연한 역사 스토리텔러이자, 미국사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김봉중 교수는 신간 『미국을 안다는 착각』을 통해 “미국을 보면 우리가 보이고, 세계가 보인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미국의 본모습을 역사, 정치, 경제, 문화,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30개의 이야기로 들려준다. 덕분에 독자는 화려한 모습 이면에 감춰진 미국의 또 다른 모습까지 속속들이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우리 자신과 세계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얻게 될 것이다. 6. 바게트: 근 손실은 곧 빵 손실이니까 [에세이] 저자: 정연주 선의의 ‘바게트 빌런’이 작정하고 펼치는 다채롭고 맛깔나는 바게트 세상 시원한 바람과 청명한 풍경, 코끝으로 느껴지는 맑은 공기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 가을이다. 음식을 매개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띵 시리즈의 스물네 번째 주제는 바로 ‘바게트’. 손가방에 바게트와 책을 꽂고서 당장이라도 피크닉을 가고 싶게 만드는,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빵 책 『근 손실은 곧 빵 손실이니까』가 출간되었다. 요리 잡지 기자 출신의 정연주 작가는 현재 프리랜서 푸드 에디터이자 요리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음식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온 저자가 그간 수없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것 중에서 택한 단 하나, 바게트를 향한 사랑 고백을 펼친다. 1일 1바게트로도 모자라 직접 발효종을 키워 매주 바게트를 굽고 급기야 빵을 먹기 위해 근육까지 준비하는, 한마디로 선의의 ‘바게트 빌런’이 작정하고 보여주는 바게트의 맛과 멋을 책 한 권에 밀도 있게 담았다. 7. 비록, 닿을 수 없는 너의 세상일지라도 [일본소설] 저자: 미아키 스가루 “이 여름이 끝나면, 나, 네 앞에서 사라질 거니까. 그러니까 그때까지는, 이 거짓말에 어울려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 『사랑하는 기생충』 『푸른 하늘, 흐린 하늘』 미아키 스가루의 인생작! 시작된 순간 끝나는 사랑과 시작되기 직전에 끝나는 사랑. 어느 쪽이 더 비극일까? 한 번도 만난 적 없고, 실재할 리 없는 소꿉친구가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났다. 가공의 여름, 가공의 소꿉친구, 가공의 청춘 시절. 가공의 기억을 사고파는 근미래적 세계에서 기억 때문에 인생이 뒤바뀐 청춘들이 서로를 구원해가는 덧없고, 애절하고, 다시없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8. 우주를 가로지르는 은하향초 [한국소설] 저자: 김청귤 소중한 존재를 잃은 당신에게 건네는 작별의 기회 『재와 물거품』 김청귤 작가의 힐링 SF 소설 별이 된 존재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당신은 누구를 만나고 싶을까? 『우주를 가로지르는 은하향초』는 『재와 물거품』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청귤 작가가 건네는, 눈부신 힐링 SF 연작소설이다. 이야기는 상실의 아픔을 지닌 이들이 찾아오는 신비한 향초 가게에서 시작된다. 마녀는 손님이 지닌 소중한 물건을 향초로 바꿔주고, 그 불꽃은 우주를 가로지르는 터널을 열어 잃어버린 존재와 단 한 번의 재회를 가능하게 한다. 죽은 반려동물, 사랑했던 연인, 가족은 물론 인간과 함께 살아온 안드로이드까지, 이 책은 사람을 넘어 모든 존재의 그리움과 작별을 다정하게 그려낸다. 단편처럼 읽히는 각 장의 이야기는 서로 이어져 하나의 큰 세계를 이루고, 환상적인 상상력과 서정적인 문체가 만나 깊은 위로와 여운을 남긴다. 9. 있는 공간, 없는 공간 [경제경영] 저자: 유정수 트렌드를 쫓는 공간은 실패한다. 트렌드를 만드는 공간만이 살아남는다. 사라질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 채널A [서민갑부], SBS [손대면 핫플! 동네 멋집], MBC [빈집살래3] 출연 * * 죽은 상권도 되살리는 ‘미다스의 손’, 대한민국 최고의 ‘핫플 메이커’ * * 연매출 300억?브랜드 50개 신화의 주인공이 알려주는 성공 전략 * 바야흐로 ‘핫플’의 시대다. 휴일이면 사람들은 ‘요즘 뜨는 곳’을 찾아 몰려든다. 몇 시간씩 기다리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많이 간다’는 사실은 다시 입소문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핫플이 되면 성공하고, 핫플이 되지 못하면 사라진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을 점령하고 매일같이 유행이 달라지는 상황에 ‘가성비 좋고 적당한 가게’는 더 이상 살아남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핫플’이 될 수 있을까?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어떤 규칙이 있을까? 낙후된 구도심이던 익선동을 최고의 상권으로 탈바꿈시킨 주역이자 손대는 족족 대박을 터트리며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공간 전략가 유정수 대표는 핫한 가게들에는 몇 가지 확실한 공통점이 있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이를 ‘공간의 진화’라는 관점에서 설명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공간 기획과 브랜딩의 6가지 핵심 전략은 빠르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유행의 꽁무니를 쫓는 대신 앞으로의 상업 공간이 나아갈 분명한 방향과 흐름을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안내한다. 이를 통해 치열한 경쟁과 위기의 시대에도 계속해서 살아남는 공간, 성공하는 핫플을 만들어낼 수 있다. 10. 지금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 [한국소설] 저자: 김재희, 도이진, 백종혁, 서보현, 신시언, 채현재, 현선 김재희│굴러가기 재희와 주아라는 두 대학원생이 눈치 보이는 집을 피해 학교에서 생활하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학교를 졸업하고 학생의 신분을 벗고 사회에 뛰어들기 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청년의 불안과 걱정을 담은 소설. 도이진│스물일곱 커다란 배낭 하나를 메고 바라나시에 도착한 민희. 할머니, 엄마에게서 물려받은 백금 목걸이를 목에 걸고 자신의 지긋지긋한 스물일곱 살에서 도망친 것이다. 백 년을 살며 주인의 생각을 읽게 된 목걸이가 백 년에 스물일곱이 더해진 민희의 삶의 경로를 이야기하는 소설. 백종혁│블러디 오가닉 가든 오염된 환경으로 특이한 질병에 걸린 사람들이 모여 자급자족으로 살아가는 베일에 싸인 ‘오가닉 팜’. 공동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철저한 검사를 거쳐야 한다. 생명을 살리는 기적의 꽃, ‘블러디프’가 시들기 시작하며 공동체엔 혼란이 불거지고 필현과 정민, 나현의 갈등이 시작되는 아포칼립스 소설. 서보현│인스턴트 인연 단기간 내 비밀을 공유할 정도로 친했던 사이가 한순간에 틀어졌다. 이미 선을 넘어버린 사이에서 우리는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 일기를 인증하는 채팅방에서 만난 채원과 현지, 선우와 정원의 아슬아슬한 이야기가 남해 여행에 이어 개인의 일기장에서 펼쳐진다. 신시언│두 세계 여기, 두 형제가 있다.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던 윤상은 먹방 유튜버로 한 방을 노리고, 그런 윤상을 한심하게 보는 동생 윤하는 성실하게 직장 생활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윤하가 회사에서 부당 해고를 당하는데. 직업의 의미가 변화하는 시대에 충돌하는 두 세계를 그린다. 채현재│길치, 경주혜 앞만 보고 달려오던 젊은 경주마가 어느 날 돌연 은퇴하게 된다. 꿈도 목표도 잃어버린 경주마 “경주혜”. 그녀는 은퇴 후의 삶이 막막하기만 하다. 인생의 다음 챕터를 고민하면서, 오랜 친구들을 만난다. 그들을 만난 주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까? 현선│엄마의 이불 가게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언니가 감출 수 없는 비밀과 함께 돌아왔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진실을 드러내기 어렵다는데… 마주하기 힘든 일들을 덮어주고 넘어가는 것이 과연 서로를 위한 것일까? 엄마와 언니 사이에서도, 사랑 앞에서도 지수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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